글/ 산둥(山東)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인근 슈퍼마켓 사장에게 진상을 알리자 사장은 매우 반감을 가지면서 대법과 사부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고 풍자하는 말로 나에게 상처를 주려했으며 사장집안의 다른 사람들도 모두 나를 피했다. 하지만 나는 화를 내지 않고 모두 거짓말이 그들을 독해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들과 접촉한 후 태도가 개변됐다. 특히 네 가지 일이 발생한 후 이 슈퍼마켓 가족 모두가 유쾌하게 삼퇴했다. 특히 사장은 아주 통쾌했는데 더는 대법에 불리한 말을 하지 않았고 전부 대법에 좋은 말만 했다. 뿐만 아니라 늘 진상 화폐를 사용하려 하면서 얼마 있으면 그만큼 교환하겠다고 말했고 사장 아내도 우리가 그 돈을 사용하는 것이 당신보다 더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본문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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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존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나는 일찍이 사악의 검은 소굴에 몇 년간 감금되어 있었다. 아래 나는 자신이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2년 간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한 약간의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7일
문장분류: 대륙 제9회 법회 문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7/2647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