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샤오제( 晓洁)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 나는 깨달았는데 이 수련과정 중 시종 안으로 찾고 안으로 닦는 것이 관통되어 있고 위사위아의 근본을 제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체 집착심의 근원은 단 하나의 글자 사(私)에서 생겨났다. 이 교류문장을 쓰는 것은 나의 사(私)를 제거하고 정체를 원용하는 과정이다.
1. 안으로 수련하고 자신을 바로 잡다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 비로소 중생을 더욱 잘 구할 수 있다. 나의 수련과정은 어떤 큰 사건을 경험한 적이 없다. 박해 초기 하나 하나의 난관이 있고 한 차례 한 차례 상담하고 전화하면서 보냈다. 그때는 뼈를 깎는 고통이었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쓸 것이 없다. 그러나 수련 인으로써 매일 일념, 사소한 사건도 다 수련의 요소가 용해되어 있지 않는가? 뒤 돌아보면 자신이 비교적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던 것은 법공부를 많이 한 것이다. 법에서 제고하고 법을 얻은 지금까지 줄곧 법을 외우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고 매번 일에 부딪히면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은 곧 나의 머릿속에 나타나고, 나를 일깨워주고 나를 지도하고 나를 바로 잡는다. 정법의 거센 흐름 속에 안정된 길을 걷고 있다.
개인수련이든 정법수련이든 안으로 찾는 것은 심성제고를 하는 관건이다. 사부님은 이 법보를 내놓았다. 중요한 것은 바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그것을 운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전에 계시해 주셨는데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이고 아무리 큰 고통이라고 여기든지,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마난 중에서 업력을 없애버릴 수 있고,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해 올라오게 할 수 있다.’[2] 그러면 나타난 마난은 필연적으로 그것이 나타나는 원인이 있고 우리가 안으로 찾고 정념 정오 정행하면 우리의 집착심을 찾을 수 있고 사악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고 승화할 수 있다. 관건은 신의 염두인가 아니면 사람의 염두인가를 보아야 한다.
여러 번 수련제고에서 느낀 점은 첫째, 정념으로 사건을 대한다. 둘째,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집착심과 관념을 찾고 그것을 제거한다. 셋째, 만사는 법을 제1위로 놓고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고 사악에 시간과 공간을 주지 않는다.
먼저, 안으로 찾는다는 것은 수련생과 교류하는 첫 번째 과정이다. 한번은 갑 수련생을 보러 갔다. 그녀는 그때 수련생 을이 어떠어떠하다고 말했다. 나는 듣기 싫어 말했다. “당신이 말 한 것과 같지 않다.” 결과 그녀는 즉시 말했다. “당신은 그녀와 똑같다. 다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해.” 나는 그때 현기증이 났다. 어떻게 나를 겨냥해 말하는가? 그녀와 쟁론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화가 치밀어 격노했다. 나에게는 관심도 없다. 오직 자신만 생각한다는 등등이다. 그녀가 화를 내자 나는 냉정해지면서 쟁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집에 돌아와 이 과정을 다시 생각하자 너무나 억울했다. 그녀가 말한 말마다 가슴을 찌르고 어떻게 찾아도 자신의 문제를 찾지 못했다. 나는 바로 발정념을 했다. ‘일체 사악이 나의 공간장에 들어와 내가 조용히 집착심을 찾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제거한다.’ 나는 사람의 인식을 벗어나 제3자의 각도에서 이 사건을 보고 내 속에 그녀가 말하는 그런 것이 도대체 있는가를 보았다. 안으로 보고 마침내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자신을 지키려는 이 강렬한 마음을 보았다. ‘나의 인식, 나의 관점, 나의 표현, 나의 선심. 원망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점, 억울함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점, 질책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 등등이다.’
나는 깨달았다. 이 사건은 누가 맞고 누가 틀린 시시비비를 가리는 문제가 아니다. 관건은 보기에는 우연한 일로 나의 마음을 자극해 나로 하여금 근본적인 집착을 찾아내게 했다. 자아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 한순간 나의 머릿속에 즉시 한 폭의 그림이 나타났다: 무수한 밧줄에 매여 있던 배가 갑자기 밧줄이 가지런히 끊어지고 배가 출항하려 했다. 나의 마음은 비할 바 없이 가벼웠다. 그전의 참을 수 없이 억울하고 괴로운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감격의 눈물이 났다.
나는 이튿날 진심으로 그 수련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가 마비된 상태에서 건드리고 나를 일깨우고 부담을 떨쳐 버리게 했다. 그녀 역시 사람 마음이 나와 몹시 괴로워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지만 무엇 때문인지 찾지 못했다고 했다. “재빨리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내려놓으세요. 우리 함께 제고합시다.”라고 말했다.
또 하나의 관은 가정의 관이다. 남편은 수시로 술을 마시고 나에게 시비를 걸어 번거로움을 만든다. 말하자면 부끄럽다. 아마 밖에서는 내 자신을 잘 단속할 수 있지만 집에서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은 까닭일 것이다. 또한 생생세세의 인연도 있다. 남편이 줄곧 나를 도와 심성을 제고하고 나로 하여금 가장 제거하기 힘든 마음을 제거하게 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이다.
나는 평소 각 방면에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한다. 안 밖에서 모두가 나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점차 자신의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허영심, 자존심을 키웠다. 한번은 남편이 표면상 그 어떤 원인도 없이 술을 마시고 막말을 하고 나를 욕했다. 정말로 참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 좀 참다가 더는 참을 수가 없어(몇 번이나 그랬다) 그와 다투기 시작했다. 이튿날 나의 사상 업력이 특히 강렬하게 반영되어 나왔다. 사람을 제압하는 수많은 속인의 방법과 언어를 생각했다. 정과 이기적인 것을 제거하지 못한 정황에서 사상업력에 이끌려 아이를 데리고 수련생의 집에 며칠 머물렀다. 뜻밖에 자신을 느슨하게 한 행동은 결국 한 번 더 마난을 조성했다.
가정의 관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정,욕,색이 모두 틈만 나면 나타나 현지의 비교적 큰 체포에 내가 연루되었다. 표면상 보면 내가 남편과 싸운 후 수련생의 집에 머물고 있을 때 수련생의 아이가 나를 고발해 사악이 나를 찾으려 했다. 그때 나의 언니는 뇌출혈로 입원하고 남편은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정말로 “백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3]의 느낌이다. 나의 공간장이 모두 다 사람들이 나를 질식하게 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나는 일념을 지켰다.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니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4] 수련생과 많이 교류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고 더욱 많이 안으로 찾았다. 가정의 큰 문제는 색욕과 쟁투심 및 가정에 대한 속인식의 ‘아름다운 결과’를 동경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것을 찾았다. 깊이 찾으니 아직 자아의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개인의 취향과 선악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큰 언니를 돌보야 했다. 나는 휴가를 내 그를 돌보며 이 기간 동안 법공부를 강화하고 집중적으로 ‘밍후이주간’을 보았다. 수련생의 한편 한편의 ‘정을 제거’하는 문장은 나를 도와 편치 않던 마음을 내려놓게 했다. 나는 강대한 정념으로 포위되고 안으로 찾아 문제점을 찾은 후 갑자기 겁난 후의 다시 살아난 느낌이었다. 일주일 후 집에 돌아가자 일체는 정상으로 되었다.
이 곤두박질은 넘어져 나를 일깨워 주었다. 나는 진지하게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고그후 날마다 무조건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의 많은 순정하지 못한 마음을 발견했다: 독선적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듣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다. 나는 염력을 집중해 이런 마음을 제거한 후 평온하게 남편과 소통했다. ‘제가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당신이 지적해주시면 제가 고치겠습니다. 당신은 술을 마시고 화를 내며 욕을 하는방식을 고쳐 주세요.’ 이 말을 하고 난 후 마음속으로 아직도 은근히 일부 억울한 마음이 있었다. ‘내가 억울함을 당했음에도 오히려 부족한 점을 인정해야 하다니’, 부부사이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집착심을 아직 철저히 제거하지 못한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이때 남편이 아주 감동되어 “당신이 처음으로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했군요. 앞으로 반드시 나의 결점을 고치겠소.”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그런 불평한 마음이 평온해졌다. 패물이 소멸된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후 남편은 다시 마난을 조성해 주지 않았다. 또 나는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집착심을 제거했다. 그 한순간 나는 알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5] 또 한 층의 내포를 깨닫게 되었다.
남편과 함께 지내면서 나는 질책, 원망, 막말을 하는 습관을 개변하고 확실히 많은 쟁투심, 자존심, 허세를 부리는 마음, 불공평한 마음, 혐오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포용심, 선량과 자비심이 나왔다. 동시에 수련의 각 방면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안으로 찾는’ 법보를 잊지 말아야 한다. 진상을 알리면서 좌절될 때, 나는 목적있게 일을 하는 마음을 찾았다. 한번은 전자책이 잘 되지 않을 때 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 나를 실증하려는 마음, 독선적인 마음,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마음 등을 찾아냈다. 나는 발견했는데, 무슨 일로 마음이 언짢을 때 나는 습관적으로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고 단시간 내에 문제를 찾고 해결해 버렸다. 이런 기제가 형성된 후 빨리 제고되는 것을 느꼈다.
2. 안으로 찾아 정체를 원용하다
(1)자신을 내려놓고 정체 중에서 제고
정체를 원용하는 것은 매 수련생의 책임이고 다만 협조인의 일이 아니다. 당신이 원망의 정서를 지니고 말한다. 정체가 누락이 있고 협조인이 어떻게 좋지 않다고 느낄 때는 이미 당신은 정체밖에 서있다. 그러므로 수련 중 매 사람 마음은 한쪽으로 생각해야 하고 힘은 한곳으로 써야 맞다.
우리 소조팀은 분담이 있고 독립적으로 항목을 완성하는 것이 있고 또한 서로 협조하는 부분이 있다. 자신이 협조한 부분을 노력하여 잘 완성하면 정체를 원용하는 첫 부분이다. 진지하게 사건마다 잘 하고 될 수 있는 한 자신의 자료점을 독립적으로 운용하고 문제가 생기면 먼저 자신이 노력해서 해결하고, 노력해서 단체법공부 환경을 유지하고 결석하지 않고, 늦지 않고, 조퇴하지도 않는다. 노력해서 안일심, 두려운 마음, 고려심을 닦아버리고 착실하게 진상을 알리고, 노력해서 정체 발정념하고 협조해 수련생을 구출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박해 정보를 인터넷에 올린다. 주동적으로 ‘마난’속에 있는 수련생을 도와주고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법에 동화한다. 어린이 수련생을 잘 이끌고 자신의 심득을 다른 수련생과 함께 나누고 자신이 바쁘더라도 다른 수련생이 도움이 필요할 때 우선 마땅히 다른 수련생을 도와주고, 수련생이 필요하다면 자신이 어렵더라도 일체 어려움을 극복하고 편리함을 수련생에게 남겨주고 자신이 건의가 있으면 주동적으로 제기하는 등등이다. 당신이 심혈을 기울여 이런 일을 할 때 당신은 자신이 바로 법속에 있고 수련생 중에 있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해 소조팀의 수련생이 교란을 받았다. 나는 통지를 받은 후 1시간 내에 주변의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알려주고 계속해서 수련생과 교류했다. 사악이 수련생의 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가까운 거리에서 발정념을 하고 사악의 부근에서 수련생의 아이를 우리 집에 데려오고 아이에게 엄마를 지지하라고 격려해 줬다. 아이에게서 정황을 듣고 즉시 기타 수련생과 교류해 정체로 협조했다. 그때 비록 압력이 있지만 나는 반드시 자신을 내려놓고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수련생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위험하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또 한 번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찾았다. 우리 소조팀의 수련생이라고 생각하고 분별심이 생겨 혼신을 다했다. 나는 즉시 자신의 정념을 조절하고 그녀가 내 주변의 사람이라서 노력해서는 안 되고 정념으로 우주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져야 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자신의 책임이다.
후에 알든, 알지 못하든 수련생이 교란을 받아 필요하면 나는 다 주변의 수련생을 대하듯 할 수 있다. 매번 가까운 거리에서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차를 타고 수련생과 함께 간다. 수련생은 자주 기름 값을 내겠다고 한다. 나는 근본적으로 이런 생각이 없다. 나는 자신의 일체는 다 사부님이 주신 것이고 대법이 준 것이기에 되돌려 정체에 사용하는 것이 옳은 사용이다. 정체를 원용하는데 바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길에서 마음속은 정정당당하다.
(2)정체 제고를 해야 비로소 정체 승화를 한다
수련인으로서 자신의 하나의 마음이 이 층차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당신은 이 층차에서 올라갈 수 없다. 수련 정체도 마찬가지로 한 수련생이 문제가 있으면 마찬가지로 정체의 힘(물론 사람마다 층차와 경지가 차이나는 것은 다른 일이다)에 영향을 주고 교란과 파괴를 받고 정법의 질서진행에 영향을 준다. 만약 정체중의 매 수련생의 문제를 다 우리 팀의 부분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예를 들면 자신의 신체의 손과 다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신이 무슨 태도이며 같은 방법으로 대하면 그런 이유 없는 모순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자신의 것이기에 당신은 열심히 책임진다. 수련생을 위해 화를 낼 때 바로 자신과 수련생을 정체 밖으로 배척하는 것이고 분별심이 있고 자아의 마음을 지키려는 마음, 이기적인 마음이 폭로되어 나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당신이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 사람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바로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당신 자신을 가늠하고 있고,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다른 사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이 볼 때 한 수련인이 세간에서, 당신이 옳고 그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며, 수련 중에서 당신이 어떻게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가가 비로소 중요한 것이다.’[6]
나는 깨달았다: 수련생을 위하는 것은 정체를 위하는 것이다. 몇 사람의 법공부 소조팀의 정체에서 전시(市) 전성(省) 전국 더 나아가 세계 수련생의 더 큰 정체까지, 자신의 마음을 정체 중에 용해시키고 함께 제고하고 함께 승화해야 한다.
외지의 수련생이 돌아온 후 교류를 통해 나는 큰 제고를 했다. 마침 현지 수련생의 정황과 비슷했다. 나는 수련생과 연락해 교류를 했다. 효과가 매우 좋았다. 현지의 수련생은 즉시 안으로 찾고 자신의 문제점을 찾았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과거의 수련생을 찾아 단체 법공부를 조직하는 일에(원래 이 수련생의 수련은 매우 견고하다) 투입되었다. 정체제고에 매우 큰 추진 작용을 일으켰다.
나는 늘 친척 수련생의 수련에 집착한다. 늘 그녀가 정진하지 않는 일면을 보고 들추어내고 질책하는 마음이 강했다. 사람 생각이 있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좋은 효과가 없다. 나는 몸과 마음이 지쳤다. 수련생이 말한 ‘질책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들추어 내지 않는’의 교류가 생각났다. 그리하여 정념으로 이런 사상을 제거하고 친척 수련생이 단체법학습에 참가하는 것을 지지해 주는 등 단체법공부에서 자신의 사상을 폭로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마음이 사라졌다. 현재 친척 수련생도 정체 중에 용해됐고 상태가 갈수록 좋아졌다.
(3)자신을 타파하고 정체를 원용
나는 전에 명백하고 완정한 꿈을 꿨다: 꿈에서 우리는 농구시합을 했다. 시합 중 표면상으로는 상대방이 매우 강하다고 느꼈다. 나의 팀 동료는 좀 자신감이 없었다. 나는 그와 격려식의 교류를 진행했다. 그 후 관건시기, 그는 자신감이 올라와 자신을 돌파하기로 결정하고 상대방의 방어를 타파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이때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엄호’하고 상대방의 저지를 제압하고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우리 팀 동료에게 느슨한 환경과 충분한 시간을 줘 공격하게 하고 골인하게 했다. 분명히 기억나는데 3점을 따냈다. 의외로 하나 하나 골을 넣었다(관습을 타파하고). 결과 우리 팀은 101대 100의 점수로 이 경기를 이겼다. 나의 꿈은 갑자기 멈췄다. 바로 새벽 12시이다. 발정념을 하고 나의 머리는 몇 개의 단어가 나타났다: 돌파, 협조, 정체.
그렇다. 수련 중에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관념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고유의 인식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 그 와중에 수련생간에 격려식의 교류가 필요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전력과 무사로 협조해야 한다. 그러면 정체의 힘을 확대할 수 있고 사악을 이겨내고 정체제고 정체승화에 도달할 수 있다.
나는 항상 직접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을 부러워한다. 그들이 매우 위대하다고 느꼈다. 나는 언제나 마음의 장애를 돌파할 수 없었다.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고 나는 생각했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뭐든지 할 수 있다. 왜 시도해 보지 않을까? 그리하여 수련생과 약속하고 함께 길거리에 가 진상을 알리는 거센 흐름에 용해해 들어갔다. 마침내 사람들과 말을 하고 그들을 구하는 소원을 실천했다. 현재 어디에 가든지 어떠한 사람을 만나든지 다 이렇게 그들을 구해야한다는 일념을 가진다. 그 와중에 비할 바 없는 즐거움이 생겨 더욱 자신의 책임임을 확실히 느꼈다.
어제 단체 법공부 후 수련생과 깊이 교류를 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는 것을 시도하는데 자신이 없는 심리와 성공적으로 ‘3퇴’를 시키지 못한 결과를 말했다. 나는 전혀 과시심이 없이 ‘3퇴’명단의 매 사람을 구하는 과정을 일일이 그녀와 교류하고 동시에 함께 그녀가 진상을 알리는데 장애요소를 찾았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녀를 격려하고 입을 열어 말만하면 성공의 시작이며 반드시 장애를 타파하고 자신을 타파하고 다만 사람을 구하는 소원이 흔들리지 않으면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좌절에 더욱 많이 부딪힐수록 자신이 더욱 돌파해야 할 관건시기이며 견지해야 한다. 우리는 많은 것을 말하고 많은 공감대를 찾았다. : 반드시 단체법공부 환경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매번 법공부를 마치고 가능한 법에서 많이 교류하고 자신의 공간장에 존재하는 사악요소를 폭로한다면, 협조해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반드시 무사하게 서로 잘 협조해야 하고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우리는 심성에서 다 큰 제고가 있다. 사람을 구하는 소원이 더욱 확고했다.
수련은 바로 노력해 자신을 돌파하는 과정이다. 안일심을 타파하고 입을 벌리지 못하는 상태를 돌파하고 법공부할 때 교란단계가 나타나는 것을 돌파하고 되는대로 사는 것을 돌파하고 이미 수련한 성과를 보장하고 현실에 안일한 자아 만족 상태를 타파하고 ‘병업’의 교란을 타파하고 ‘바쁘다’는 교란을 타파하고 ‘졸리는’ 교란을 타파하고 ‘처세술’의 교란을 타파하고 ‘인식’에서 ‘착실하게 수련’한다는 정지되어 있는 것을 타파하고 과감히 날아올라야 한다.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부정할 것이 많은데 다 돌파해야 한다. 사실 이 돌파하는 과정이 한 차례 한 차례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이다. 입에 머물러 있기만 하는 인식은 진정으로 제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고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야 수련이로다.’[7] 나는 깨달았다. 반드시 해내야 비로소 착실하게 수련한 과정을 완성한 것이다.
대법이 홍전할 때 태어나 다행이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을 만났기에 우리는 정말로 비할 바 없이 자랑스럽다. 사부님이 우리에게 준 안으로 찾는 법보를 꼭 쥐고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고 자신을 깨끗이 씻고 착실히 3가지 일을 하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완성하자. 사부님께 해를 끼치지 않고 세인에게 실망을 주지말자.
주:[1]리훙쯔사부님서적: “전법륜”[2]리훙쯔사부님서적:“2008년 뉴욕법회설법”[3]리훙쯔사부님시사:“홍음-마음고생”[4]리훙쯔사부님서시사:“홍음-진성을 보다”[5]리훙쯔사부님서적:“정진요지”[6]리훙쯔사부님서적:“맨해튼설법”[7]리훙쯔사부님시사:“홍음-착실한 수련”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대륙인터넷법회원고>제9회(2012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501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