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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할 때 본 것: 대법제자는 정체이고 사람 구도는 아주 급박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12월 23일 점심 발정념을 할 때 본 광경이다. 지구상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하나의 정체로서 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진 곳에 있든 매 대법제자는 모두 빛나는 하나의 에너지 끈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모든 대법제자는 서로 모여서 아주 복잡하고 아주 긴 하나의 에너지 끈을 형성하였는데 대법제자들은 마치 빛이 나는 노드(節點)를 지닌 것처럼 환한 빛을 내보냈다.

대법제자의 주위에는 무수한 세인들이 있었는데 세인들은 천목 화면에서 두 가지 부류로 나뉘었다. 하나는 아직 구원되지 못한 사람인데 신체는 검은색이었다. 다른 하나는 이미 구원된 세인들로서 연한 에너지에 둘러싸였고 신체에서는 은은하게 밝은 빛이 나왔다.

일상생활 속에서 보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같아 보였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이미 누가 구원되었는지, 누가 아직 구원되지 못했는가를 아주 똑똑히 볼 수 있었고 일목요연하였다.

그 다음에 정법의 에너지는 세간으로 왔고 대법제자의 에너지와 같은 색상이었지만 더욱 방대하고 환하였다. 정법에너지가 올 때 천목 화면에서 보니 에너지가 가는 곳마다 구원되지 못한 그런 세인들은 한순간에 해체되고 소실되어 없어졌으며 구원된 세인만이 남게 되었다.

천목으로 무수한 세인들을 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은 아직 구원되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구원되지 못한 인원수는 60~70%로(대략적인 수치로서 정확하지 않다.) 추측되므로 대법제자의 임무는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인들과 그 배후를 대표하는 생명 군(生命群)들은 곧 해체되게 되고,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해 크게 감당하신 것도 많은 대법제자들이 노력하지 않았으므로 허사가 될 것이다.

개인의 경지에서 본 정황을 써낸 것으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12년 12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7/267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