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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이 주신 정념으로 교실에서 진상을 알리다

글/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은 지혜의 보고이다. 우리가 대법에 융해되어 대법 속에서 부단히 자신을 정화한다면 더욱 많은 법리를 알 수 있다. 몇 년 동안 나는 교실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부단히 자신을 제고해 왔다. 올해 또 진상과 연관된 그 부분을 수업할 때가 되어 나는 충분한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전처럼 이것이 두렵고 저것이 두렵지 않았다. 그래서 혼자 진상을 알리던 데로부터 수련생들이 단체로 협조하여 진상을 알리게 되었는데 거대한 위력을 나타냈다.

나는 80년대에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나의 동창들 역시 대부분 교사였다. 작년 동창회에서 다른 동창과 함께 진상을 알리던 중 중공의 부패에 관해 이야기할 때 마침 지나가던 동창이 듣고는 “너희들은 왜 이런 이야기를 해? 우리는 선생님이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학생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어?”라고 하였다. 선생님은 마땅히 중공의 입장에 서서 강의를 하고 학생을 교육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그의 말을 듣고 나는 정말 불쌍하게 느껴졌다. 시간이 짧아서 깊이 이야기하지 못하고 다만 진상자료 하나를 주면서 집에 돌아가서 잘 보라고 하였다.

전에도 수업시간에 진상을 알렸지만 내심에서 늘 조금은 당당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어느 날 나는 어머니가 얘기했던 어릴 적 일 하나가 생각났는데 갑자기 탁 트이게 되었다. 내가 출생한 지 7, 8개월이 되어 외할머니는 나를 안고 이웃집에 놀러 갔다가 점을 치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할머니는 나를 가리키면서 “이 여자애는 잘 생겼네요. 나중에 선생님이 될 운명입니다. 의사가 아니라 선생님 말이에요.”라고 했다. 우리 고향에서는 의사를 선생님이라고도 하기에 그는 특별히 강조해서 말했다. 이 일이 생각나자 나는 깨닫게 되었다. ‘나의 직업은 신이 정해준 것으로, 중공사당을 위해 봉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성함이 생겼고 내심에서 나의 직업은 신이 정한 것으로서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데 누가 신의 안배를 파괴하면 죄를 범하는 것이라는 소리를 내보냈다.

정체와 강대한 정념 마당을 형성하다

중공사당의 인민에 대한 통제는 여러 방면에서 체현된다. 사당 관원은 사람에 대한 통제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사람에게 불가사의하게 느껴지는 이러한 공포감은 가소롭고, 무지한 어릿광대의 행위처럼 인성을 소멸하고 나쁜 일을 할대로 하며, 악행이 극에 달한 진실한 표현이다. 고등학교에서도 그들의 사악한 독을 매 세포에까지 침투해 넣었다. 이른바 ‘스승의 덕’을 조작해 위반, 처벌조례를 만들어 선생님을 통제하고 위협하였다. 학교, 계마다 비밀학생을 파견하여 선생님의 수업내용을 감시하게 하여 비밀학생 보고 몰래 알려달라고 했다. 대량으로, 큰 밀도로 학생들이 사악한 당의 수업을 보게 하고 사교이론과 문화를 주입하고 선전하였다. 가련한 학생들은 중공 사교의 엄밀한 통제하에 희생양이 되었다. 중공사당은 마치 우리에 가두어 사육하는 것처럼 마음대로 사육하고 지시하며 억압하였다. 사람은 원래 신불의 자녀로서 불광(佛光) 아래에서 자유롭게 생존해야 하지만 지금은 중공사교의 독해를 받아 시비와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거짓과 진짜를 모르며, 흑백이 전도되어 이익만을 챙기며 투쟁한다. 정말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처럼 대처할 빈틈이 없고 삼엄하게 경계를 하는 엄밀한 방어 하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사명이 있고, 위력이 비할 바 없는 호법신이 있으며,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시고, 우리 자신 또한 공능이 있다. 게다가 사부님이 제자에게 주신 큰 담력도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캠퍼스를 지날 때, 강단에 섰을 때, 나에게는 정말로 유아독존의 느낌이 있는데 오직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여기에 설 자격이 있고 오직 대법제자만이 하늘과 통하는 이 직책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몇 년 동안 수업시간에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의 작용 하에 감히 수련생과 협조하여 정체를 형성하지 못했고 수련생이 이해하지 못하고 나보고 이지적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하다고 할까봐 두려웠다. 가족 수련생이 나 때문에 걱정하는 것도 두려워 매번 진상을 알린 후에야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마땅히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고 느꼈는데 이러려면 이 일에서 각자 제거해야 할 이기심이 있고 또한 공동으로 제고하여 동일한 인식을 달성해야만 여러 사람의 정념이 하나의 강대한 에너지 마당을 형성하여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자 나는 단체 법학습을 할 때 다른 수련생에게 나의 생각과 방법을 알릴 준비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하려 했다. 하지만 법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 한 수련생이 지금 학교에서는 감시가 아주 엄하다는 등의 말을 했다. 나는 갑자기 망설여졌다. 속으로 ‘그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저애하지 않을까? 말할까 말하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법 학습을 마친 후 나의 정념은 크게 증가되었고 여러 사람에게 말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을 여러 사람들이 협조해 주면 더욱 좋기 때문이다. 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자 모두들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체득과 경험을 말하였고 또한 아주 많은 좋은 건의를 해주었다. 나는 아주 강한 한 가닥 에너지를 느꼈다. 이후에 다른 수련생을 만날 때마다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고 자연스럽게 우리 집 가족 수련생에게도 알려주게 되었다. 기쁜 것은 가족들도 나한테 아주 좋은 건의와 지지를 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들 마음을 합쳐 정체와 강대한 정념마당을 형성하였는데 반드시 사악의 봉쇄를 돌파하여 학생이 진상을 들을 수 있게끔 해주려 했다.

어떻게 수업내용과 결합하여 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가

민족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할 때 한 가지 특징은 기원에 대한 승인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중화민족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한 민족이 맞는지 물었다. 일부 학생은 그렇다고 하고 일부 학생은 아니라고 하였다. 나는 아니라고 하는 학생에게 왜 아닌지 물었다 그는 중국 고대 사람들은 인류의 기원이 반고가 하늘을 열고 여와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미신하고 있는데 현대 과학은 인류가 진화론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나는 문화의 내포, 민족정신의 기원에 대한 승인으로부터 볼 때 확실히 동일한 민족이 아니지만 혈맥의 연속되는 표면으로 볼 때 여전히 중화민족은 황인종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무신론을 교육받은 현대인으로서 이미 중화민족의 뿌리를 잃어버렸다. 학생들이 고대 사람이 미신이라고 할 때 나는 다른 견해를 나타냈다. 신은 비록 우리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신앙하는 사람들은 몇 천 년 동안 추구해왔다. 또한 우리는 많은 고승이나 집에서 경건하게 수불한 거사들이 세상을 떠난 후 오랫동안 육신이 썩지 않은 것을 보았고 또 생활 중에서 나타나는 많은 기이한 현상들도 있는데 모두 신의 존재를 나타냈지만 지금의 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고 그것의 존재를 실증할 수 없을 뿐이라고 말했다.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은 마침 현대 과학은 여전히 낮은 층차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교 교과서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 진화론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그는 원래 반제품으로서 지금까지 진화론을 믿고 있는 과학자들은 아직도 증거를 찾고 있지만 백년 넘게 여전히 앞뒤를 그럴듯하게 맞추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이것은 중공 우민정책에는 효과가 있다. 1995년 누군가 ‘진화론에 도전하는 청장 화석’이라는 문장을 발표했는데 이것은 진화론에 대한 강력한 일격이었다. 지금의 중국은 도처에서 과학을 숭상한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사실 과학이 첫째가 아니며 과학도 정치를 위해 복무해야 했다. 그러므로 몇 십 년 동안 우리가 받아들인 진화론, 유물론 교육은 모두 근거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전에 현재 물리학계의 연구는 명성이 높은 아인슈타인의 이론마저 뒤엎었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이는 오로지 우리가 접수한 교육은 모두 아주 초보적이라는 것을 설명할 뿐이다. 수시로 모두 뒤덮여질 가능성이 있지만 사람은 자신이 위대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우주 대자연과 비하면 극히 미소한 것이다.

종족을 이야기하면 인종 차별과 관련되기에 진일보 지난 세기 60년대 미국 마틴루터킹의 주도 하에 흑인들이 인권을 쟁취한 예를 들 수 있는데 대부분 학생들은 모두 이 일을 알고 있다. 흑인은 왜 감히 법의 위력을 시험하려 했는가? 왜 감히 팔로 허벅지를 비틀려고 했는가? 왜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고 했는가? 그것은 국가에 헌법이 있고 하늘이 부여한 인권은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권리를 침해하는 법률은 모두 공평하지 않은 것으로 도덕적이지 못한 악법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굴욕 속에서도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흉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이지적이고 비폭력적인 정신으로 자신이 가져야 할 권리를 쟁취하였다.

내가 우리나라에 헌법이 있는지 묻자 학생들은 있다고 하였다. 헌법이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지 묻자 어떤 학생들은 할 수 있다고 하고 어떤 학생들은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 “어떤 학생들은 정말 잘 모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금방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중국 헌법학회 부회장 장모모와 네티즌의 문답을 읽어주었다. 장 선생님은 헌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보다 명백히 알고 있다. 다 읽고 나서 언론의 자유와 종교 신앙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서 학생들에게 60년간 중국의 헌법은 장식품에 불과하며 많은 법률은 헌법을 어기고 심지어 국가 영도자나 조직도 법률위에 군림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박탈당하고 불법침해를 받으며, 억울하고 거짓된 사건이 이토록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종교에 대해 말할 때 많은 학생들은 다만 신앙이라는 것만 알뿐 신앙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그들의 말을 한마디로 개괄하면 바로 미신이다. 이것이 바로 중공 사교의 가장 간단하고 독단적이며 무식한 주입효과였다. 심지어 일부 학생은 자신에게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 나는 영혼부터 설명해야 했다. “학생 여러분, 당신들은 우리 중국 민가에서 만약 어린애가 놀란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나요?”라고 묻자 모두들 “불러와야 합니다.”고 대답했다. “이것을 ‘영혼을 잃었다’고 하는데 영혼과 육체가 하나로 합해져야 정상적인 사람이지, 영혼이 떠나면 사람은 앓거나 죽게 돼요.”

나는 또 사부님이『전법륜』에서 말씀하신 탕산대지진 후 죽음에 직면한 사람에 대한 임상조사를 예로 들어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이때 한 학생이 주동적으로 일어나서 “선생님, 저도 그런 체험을 한 적이 있어요.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자신이 날아간 것을 느꼈는데 또 여기에서 자고 있는 자신도 보았어요.”라고 하였다. 학생들은 듣고 나서 아주 희한하다고 하면서 열렬히 토론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체의 구조는 모두 마찬가지인데 모두 영혼과 육체를 결합하여 된 것으로 사람마다 모두 이런 체험을 할 수는 없지만 어떤 사람의 체험은 족히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어요. 사람의 진정한 생명은 영혼으로서, 영혼은 죽지 않지만 사람이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을 다 저지르면 신에 의해 소각되죠. 육신은 다만 이 공간에서 영혼의 보관처로서 백년 후에는 흙으로 되고 진정한 생명은 다시 윤회로 들어가죠. 그런데 영혼의 행방은 이 사람이 세상에서 한 좋은 일, 나쁜 일과 관계가 있어요.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좋은 곳에 가서 복을 누릴 것이고, 나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나쁜 곳에 가서 죄를 받을 것이에요. 그래서 종교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수련을 통해 도덕을 제고하고 영혼을 정화하려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최후에는 생사윤회를 벗어나 아름답기 그지없는 천국세계로 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라고 말했다.

기독교에 대해 말할 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알고 있지만 왜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많은 학생들이 모르고 있었는데 심지어 어느 학생은 좋지 않은 말까지 하였다. 나는 매우 놀라면서 그에게 정말 모르는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예수는 한 위대한 신으로서 사람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라고 하면서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신불에 대해서는 불경한 말을 해서는 안 돼요. 모두들 5역죄를 알고 있나요? 신불, 경서, 수련자에 대한 모함, 비방, 박해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인 것보다도 더 엄중한 천벌을 받게 돼요.” 다른 학생도 그에게 엄숙하게 “삼척 위에 신불이 있으니 절대 함부로 말해서는 안 돼.”라고 하였다. 그 학생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면서 알았다고 표시했다. 고대 로마 폭군 네로황제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증오하게 하기 위해 로마 성의 절반을 불태우고 자신의 죄를 착한 기독교 신자들에게 덮어씌웠고 세인들이 오역죄를 범하게 하였다. 그 후 세 차례 전염병이 와서 유럽인구 3분의1이 도태되었다.

석가모니부처는 인도에서 불교를 창립했는데 나는 석가모니 제자가 사부님한테 출가하지 않고 부처를 수련할 수 있는 법문이 있는가 하는 질문과 묘법연화경에서 기재한 우담바라 꽃을 예로 인용해서 진상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 한 장은 파룬궁 문제에 연관되었는데 나는 제3자의 각도에서 말했다. 내가 “여러분은 파룬궁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묻자 잘 모른다고 답하였다. 나는 이 안건이 아직 결속되지 않았는데 결론을 교과서에 실은 것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학생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들이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왜 결속되지 않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규정을 지은 그 날부터 수련하는 사람들은 중공 영도자들이 파룬궁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은 시 정부, 성 정부, 북경에 가서 상방을 하여 여러 영도 층에게 파룬궁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자신이 파룬궁에서 이로움을 얻은 것을 얘기하면서 파룬궁은 절대 TV에서 선전하는 것과 같지 않다고 말했어요. 자신이 어떻게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연공을 한 후 약탕기를 버리고 신기하게 건강한 사람이 된 것 등등을 말이에요. 하지만 관원들은 그들의 말을 아예 들으려 하지 않고 그저 사람을 붙잡고, 때리며, 재산을 몰수하고, 경서를 훼멸하기만 했어요. 파룬궁 신앙을 견지하는 사람에 대해 노동교양, 판결을 진행하고 정신병원에 보내는 등등을 했어요.

몇 년 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더 이상 상방하러 가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민간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자비롭고, 이지적이며,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반(反)박해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미국 흑인들의 ‘민권혁명’은 공공연한 법률에 대한 대항이지만 그것은 인종차별법이 헌법에 어긋나는 것이고 불공평하며 도덕적으로 악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파룬궁 문제 역시 이러하지 않나요? 우리는 정부의 변명만 들어서는 안되고 더욱 심도 있게 파룬궁을 알아봐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어느 학생이 파룬궁은 정치적 목적이 있지 않는지 물었고 또 어떤 학생은 분신자살 문제 등을 물었는데 나는 모두 하나하나씩 해답해 주었다. 이후 파룬궁이 해외에서 널리 전해진 정황을 알려주면서 장쩌민 사악집단을 청산하는 국제조직이 성립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것이 전 세계에서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 것을 알려주면서 각계 인사들이 중공을 비난하고 즉시 박해를 중지하라고 호소한다는 등등을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왜 여러분에게 이 일을 알려주는지 아세요? 그것은 이 일이 우리 매 사람에게 너무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은 부처 수련으로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예전에 예수를 박해한 것과 마찬가지로서 듣거나 본 사람은 모두 당신이 파룬궁에 대한 태도로 자신의 위치를 놓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박해, 비방, 증오하는가, 아니면 지지, 동정, 보호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악한 자는 악보를 받고, 선한 자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처럼 사악을 심으면 재난을 초래할 것이고 선량을 심으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메시지에 따라 자신의 두뇌로 바른 것과 악한 것, 선악을 판별하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교실에서는 열렬한 박수가 울려 퍼졌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에 감사를 드립니다. 허스!

합당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12년 12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4/2668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