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이란 배운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하늘에 오르기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었다. 연공동작을 할 줄 모르면 다른 사람이 몇 번 더 가르쳐주면 언제든지 배울 수 있지만 글을 몰라 책을 읽지 못해서 나는 아주 불편함을 느꼈다. 하루는 ‘내가 만약 글을 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혼자서 책을 볼 수 있고 단체 법공부도 참가할 수 있을 텐데.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두 눈썹 사이가 ‘쾅’하더니 나는 깨어났다. 깨어난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나 입으로 “당신 머리는 왜 이렇게 깨지지 않지?”라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침대에 누워 자는데 갑자기 바깥에서 높고 거대한 큰 빨간 말 한마리가 뛰어오더니 그 큰 말은 내 앞에 와서 두 눈썹 사이를 두발로 차고 달아났다. 내 머리는 터지는 것 같았다. 이후로 내가 책을 들면 법을 읽을 수 있었고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으면 아주 빨리 기억할 수 있었으며 모두와 함께 앉아서 법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이후에야 사부님께서 내 지식을 열어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본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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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나는 75세 농촌 대법제자이고 배운 게 없어 처음으로 법회에 참가하는 것인데 사부님께 내 수련체득을 보고하고 대륙 대법제자와 교류하려 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분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1. 고난 속에서 대법을 얻어 몸과 마음이 혜택을 받다
나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는 생활을 했다. 가정환경은 이 부드러운 여자를 남자처럼 변모시켰고 매일 힘든 농사일을 했다. 결혼 후 사당(邪黨)의 사악한 정책에 우리 생활은 갈수록 어려웠고 힘들어 온몸이 병이었다. 대법을 배우기 전에 머리가 아파서 들지 못했고 팔이 아파서 머리까지 올리지도 못했으며 배 왼쪽에 딱딱한 돌 같은 것이 있어서 허리를 굽히고 걸어야 했다. 자주 침구 요법을 받으러 갔는데 침을 너무 많이 꽂아서 의사도 내게 모두 얼마나 꽂았는지 몰라 침도 전부 뽑지 않았는데도 나보고 집으로 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와 보니 몸에 아직도 침이 하나 꽂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침을 많이 맞았지만 내 병은 나아지지 않았다.
1999년 설날 아침, 친구는 나를 불러 다른 집에 놀러갔다. 방안에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고 있는 것이 보였고 나도 따라 했다. 내가 바르게 따라 하지 않아 한 사람이 와서 내 손을 잡고 올랐다 내렸다하면서 입으로 “충(沖), 꽌(灌), 충, 꽌……”이라고 했다. 한 사람이 있었는데 보기엔 새로 온 사람 같았다. 손으로 솥뚜껑을 배에 덮고 있었다.[나중에야 알았는데 그녀는 솥뚜껑 테두리를 따라 파룬(法輪)을 밀어 돌리는 것이었다.] 그들은 내게 이것은 파룬궁(法輪功)이라고 알려주었다. 이후로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내 신체는 하루하루 나아졌으며 이것을 좋은 공이라고 생각해서 자연적으로 내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으며 그들도 점차적으로 대법에 들어섰다. 어떤 아이는 대법에 접근하고 어떤 아이는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했으며, 어떤 아이는 심성만 연마하고 연공하지 않았으며 속인 중에서 좋은 사람이 됐다.
지금 우리집에는 4대가 함께 살고 있는데 다섯 아들딸, 손자 등 몇 십 명이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며칠 전에 남편의 생일이었는데 생신잔치에서 그는 “이후에 무슨 좋지 않는 일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치는 것을 기억하라”라고 했다. 자식들은 “예! 파룬따파하오!”라고 대답했다.
2. 대법을 배워 지혜가 트이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시다
수련이란 이 배운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하늘에 오르기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었다. 연공동작을 할 줄 모르면 다른 사람이 몇 번 더 가르쳐주면 언제든지 배울 수 있지만 글을 몰라 책을 읽지 못해서 나는 아주 불편함을 느꼈다. 하루는 ‘내가 만약 글을 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혼자서 책을 볼 수 있고 단체 법공부도 참가할 수 있을 텐데.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갑자기 내 두 눈썹 사이가 ‘쾅’하더니 나는 깨어났다. 깨어난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나 입으로 “당신 머리는 왜 이렇게 깨지지 않지?”라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침대에 누워 자는데 갑자기 바깥에서 높고 거대한 큰 빨간 말 한마리가 뛰어오더니 그 큰 말은 내 앞에 와서 두 눈썹 사이를 두발로 차고 달아났다. 내 머리는 터지는 것 같았다. 이후로 내가 책을 들면 법을 읽을 수 있었고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으면 아주 빨리 기억할 수 있었으며 모두와 함께 앉아서 법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이후에야 사부님께서 내 지식을 열어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기적의 출현은 나와 내 주변 사람에게 아주 큰 영향을 주었으며 나로 하여금 대법을 확고하게 믿고 사부님께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없다고 확고하게 믿게 했다.
사부님의 도움 하에 대법을 배워 지혜가 생기고 머리가 트여 다른 대법제자와 같이 책을 보는데도 아주 수월했고 문자는 무슨 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자주 사부님의 대법서적 및 연관 자료, ‘홍음’을 베껴 썼으며 기타 책이 없는 수련생에게 주었다.
3. 정념이 족하고 신사신법하자 큰 소업(消業)을 하다
내가 법을 얻었을 때 이미 환갑이 됐는데 생생세세 얼마의 업을 만들었는가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이번 생만 해도 60년 간 업을 지었다. 사부님께서 내게 대부분 업을 없애주셨지만 내가 아직 갚아야 할 업은 많았고 젊은이보다 훨씬 많은 업을 갚아야 했으므로 병업관이 아주 컸다. 병업관을 넘으면 심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이 배운 것이 없는 노인에 대해 이것도 아주 어려운 수련 과정이었으며 아주 어려운 큰 관이었다.
한 달 쯤 연공했는데 몸의 일부 뚜렷한 병은 좋아졌지만 왼쪽 다리 아랫부분에 갑자기 큰 종기가 났는데 작은 만두가 다리에 붙어있는 같아 걷기가 아주 불편했다. 나는 속으로 소업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으나 그렇게 안심하지 못했다. 한 달이 지나자 나는 홍법(洪法)하러 회의장으로 달려가는데 한 수련생이 내가 길을 걷는데 아직도 불편한 것을 보고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밀어내주신 것입니다. 아니면 원래 나이가 들어 반신불수가 되었겠지요”라고 하자 나는 듣고 생각했다. ‘원래 그랬구나,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오성이 좋지 않는 제자가 줄곧 흐리멍덩했구나, 사부님께서 이렇게 큰일을 해주셨는지도 몰랐구나.’ 내가 깨달은 이튿날 후에 큰 종기는 가라앉았다.
대법을 배울 때 폐경이 된지 오래 됐지만 법을 배우고 연공을 10여일 한 후에 또 월경을 시작했다. 처음에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생리양은 아주 많았고 유산한 후에 피를 흘리는 양과 같았으며 지속되는 시간은 아주 길었다. 나는 좀 두려워 노수련생에게 “사부님께서 생리가 오는데 조금이면 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왜 이렇게 많죠?”라고 물었다. 어떤 수련생도 똑똑히 잘 몰랐고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상상으로 해석해주었지만 내 의혹을 풀어주지 못했다. 내 월경은 시시각각 내 몸에서 일어났다. 법공부하고 사부님의 경문 ‘병업’을 보고 나는 알았다. 이것은 자신이 소업하고 있는 상황이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무슨 상황도 모두 정상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마음을 내려놓았고 이 일을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어떻든 지간에 내 수련에 영향주지 못했다. 며칠은 양이 너무 많아 일어서지도 못하자 한 수련생이 “당신은 잘 파악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뜻은 당신은 그것을 병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마음 놓으세요”라고 했다. 십여 년간 내 월경은 멈춘 적이 없었으며 거의 날마다 피가 보였다. 나도 아주 큰 압력을 받았으나 여태껏 그것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적이 없다. 이 기간에 나는 확실히 하나의 생사 고험을 겪었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도 두려워했는데 내가 피를 많이 흘려 죽을까봐 딸도 아주 나를 걱정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법이 있고 꿋꿋이 사부님의 말씀 “당신이 정말로 생사의 일념(一念)을 내려놓았을 때 당신은 정말로 갈 수 있다. 사람과 신(神)의 구별은 바로 여기에 있다”[1]을 기억했다. 월경은 십여 년간 멈춘 적이 없고 나도 여태껏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었으며 짐을 지고 수레를 미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
70여세의 나는 자신을 돌 본적이 없다. 나는 농사도 짓고 집의 인분을 지고 밭에 비료를 주곤 했다. 이 길에 높은 오르막길이 있는데 젊은 사람도 나와 비할 수 없었다. 오르고 내리는데 나는 지게를 내려놓고 휴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남편이 일을 했는데 이후에 남편의 신체가 나빠지자 아이들은 나보고 일을 하지 말라고 했으나 나는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했고 피를 흘리는 것을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다. 3년 전에 내 월경은 천천히 깨끗하게 없어졌고 동시에 원래 왼쪽 절반 배가 딱딱했는데 하루하루 변했으며 월경이 멈출 때 내 왼쪽 절반 배는 완전히 말랑해졌다가 다시는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정말로 10년간 피를 흘렸고 생사의 큰 관을 넘었다.
4, 대법제자는 조사행(助師行)하고 함께 고난의 배를 타다
나는 대법 중 혜택을 받아 인생의 진리와 생명의 의의를 알았기 때문에 대법이 박해를 받고 사부님께서 억울함을 당했을 때 나는 주저 없이 나가서 법을 보호했다. 햇빛이 쨍쨍 쬐는 무더운 날이든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있는 날이든 막론하고 수련생과 함께 자료를 담은 크고 작은 가방을 메고 각 마을, 각 장소에 가서 배포했다. 우리는 서부 산악지역, 동부 평원, 도시, 농촌, 사람이 있는 장소를 향해 배포했으며 우리의 발자취는 주변 사방에 널리 퍼졌으며 신적(神迹), 기적도 많이 나타났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어느 날 저녁, 나는 갑(甲), 을(乙) 두 수련생과 함께 주변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지리환경을 한번 둘러보고 상의한 후 각자 노선과 책임진 지역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때 마을 등불이 ‘툭’하고 한 번에 전부 끊어졌다. 우리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자신의 작은 손전등으로 비추었는데 게다가 눈 덮인 배경을 이용해 우리 셋은 아주 빨리 우리의 계획을 완성했다. 대략 10여분이 지났으며 우리는 모두 집합 장소에 도착했는데 이때 온 마을 등불이 또 밝아졌다. 우리 셋은 동시에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눈길을 밟으면서 이 마을을 떠났다. 이런 기적은 하나뿐이 아니었다. 특히 산악지역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흔히 길을 잃곤 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주시고 방향을 가르쳐 주셨다. “산이 첩첩하고 물이 겹겹이라 길이 없을 것 같아도 버드나무 우거지고 꽃이 피는 그곳에 또 마을 하나 있구나.”(山重水複疑無路,柳暗花明又一村 역주: 중국 남송시대의 시인 육우의 ‘유산서촌[游山西村]’에서)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반박해(反迫害)는 표면형식이며 실질은 사람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형세가 변화됨에 따라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활동을 어두운 곳으로부터 밝은 곳으로, 밤으로부터 낮으로, 본 마을로부터 인근 각 촌으로 방향을 바꾸게 됐다. 진상을 알게 된 군중은 갈수록 많아지고 우리 마을의 크고 작은 간부 몇은 모두 진상을 알고 있었다. 지금 ‘610’이 마을에 온다고 하면 마을 간부는 대법제자에게 즉시 자료를 숨기라고 통지해주었고 누구보고 뭘 쓰라고 하면 그가 직접 상대해 우리 대법제자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한번은 ‘610’이 갑자기 모 대법제자를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촌 간부는 일부러 다른 길로 안내하고 그는 속인 집에 가서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간다는 구실로 빠져나와 대법제자에게 대비하라고 통지했다. 지금 마을 간부는 진상을 알고 다들 우리를 보호할 줄 안다. 일부 간부 가족도 대법제자였기 때문이다.
5. 눈바람 서릿발 속에서도 굴하지 않아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들이다. 사당(邪黨)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할 때 나와 수련생들은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했다. 나도 한번 특수한 피비린내 나는 시련을 당했다. 그것은 2001년 7월이었는데 유다의 배반으로 나는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들은 기만 수단으로 저녁에 나를 파출소로 납치했다. 나는 자백하지 않았고 서명하지 않아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10여일이 지났는데 아무런 결과도 얻어내지 못했다. 이때 내 혈압이 이상해지자 이 한 무리 악마들은 나를 현 병원으로 보내 내게 수액을 맞게 하고 나를 계속 박해하면서 집으로 가지 못하게 했다. 대략 한 달 후에 나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결연히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으로 가겠다고 해서야 그들은 내가 집에 돌아가는 것을 허락했다. 돌아온 후에도 나를 계속 감시했다. 그들은 이렇게 나를 괴롭혔지만 나는 우리 대법제자가 바로 한번, 또 한 번의 고험을 받으면서 더욱 성숙하게 나아간다는 것을 알았다.
6. 법을 실증하려고 내 집을 선택한 수련인
내 집은 수련하는 대 가족이다. 몇 십 가족이 대법 중에 융해되고 아이들도 모두 잇따라 가정을 구성할 나이가 됐다. 아들들도 수련인을 며느리를 찾는 표준으로 삼았다. 이것도 우리 윗사람들이 바라는 것이었다.
‘7.20’전에 법을 얻은 한 어린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시집갈 나이가 됐다. 그녀는 “상대방은 반드시 대법제자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내 손자를 그녀에게 소개해주자 둘은 한눈에 반해 사귀었는데 그들은 갈수록 마음이 통했다. 그녀는 내가 사당에게 납치당해 많은 보귀한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즉시 모든 대법책을 내게 줬다. 나는 “넌 없는데 어쩌니?”라고 하자 그녀는 “컴퓨터로 법공부하면 되요. 책은 할머니가 법공부하는데 더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아직 시집오지 않은 손자며느리가 내게 12년 전에 잃어버린 책을 미봉해주었으며 내 몇 년 동안의 소원을 만족시켜주었다.
얼마 전 손자며느리는 길에서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여성 사복 경찰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나는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자를 전문적으로 붙잡는다”라고 말했다. 손자며느리는 경찰을 구하려고 발정념을 했지만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잡아 포상을 받기 위해 손자며느리가 알리는 진상을 듣지 않았다. 그녀는 반드시 납치하겠다며 도전적인 태도로 “당신 사부가 어째서 당신을 구하지 않지?”라고 하자 손자며느리는 확고하게 “사부님께서는 꼭 저를 구해주실 것이다! 나는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꼭 구해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사악한 경찰은 손자며느리를 파출소로 납치해 간 후 포상을 받으려 했는데 뜻밖에 안에서 한 큰 관리가 걸어나오더니 “이 아가씨를 놔줘라!”라고 말했다. 손자며느리는 사악한 경찰에게 말했다. “어때요? 사부님께서 구해주셨죠?!”
손자며느리의 이야기가 인근에 퍼지자 듣고 나도 아주 기뻤다. 장수 집안에서는 호랑이새끼처럼 훌륭한 자식이 나오고 집에 벽오동나무가 있으면 봉황새를 부른다. 나의 이 수련하는 가정이 이렇게 정진하는 젊은 수련생을 내 손자며느리로 끌어들였다. 이것도 수련하는 내가 가진 두터운 복이다. 정말로 이렇다.
한 법문을 수련하고 한 법문의 사부님을 모시며함께 중생을 구하고 함께 한 가지 일을 하노라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제자가 하니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노라정법의 길을 확고하게 하고 수련을 꼭 처음과 같게 하리라
정법은 최후에 이르렀지만 나의 수련의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부님을 바싹 뒤따르고 한 순간도 느슨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고 한다”[3]고 말씀하셨다. 마지막에 이르렀을수록 더욱 정진해야 하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빨리 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물거품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대한 사명을 짊어진 것이기 때문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꼭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가리킨 정법의 길을 걸으며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설명’[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9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30/2641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