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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데 실제적 정황에 부합돼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노년 대법제자인데 아직 스스로 자신이 매우 젊다고 느끼며 여러 해 동안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 왔다. 나는 내가 그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체득한 것들을 글로 적어 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나의 체험에 의하면 우선 법 공부를 잘해야 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대법제자로서 정념을 갖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더욱 좋다. 그리고 오직 법으로 요구해야 비로소 가장 안전한데 진상을 알리는 심태가 침착해져야 두려운 마음, 일하는 마음, 조바심하는 마음 등을 없앨 수 있다. 그렇게 마음을 순정하게 유지해야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우리는 세인 중에서 생활하면서 공산 사당의 독해를 심하게 받은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때문에 먼저 그쪽의 환경과 사람의 심태를 보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여러 가지 사상적 내원과 생각으로 교란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전부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의 사상 중의 일체 잡념을 배척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나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약간의 두려운 마음도 없었다. 때로는 도로에서 혹은 버스에서 또는 일하면서 진상을 알릴 때 우선 주변 사람들의 언행을 본다. 특히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준 사람을 본다. ‘왜, 나에게 자리를 내주었는가? 다른 사람은 앉아 있는 것이 편안하지 않는가? 혹시 인연이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해 본다. 그럴 때 나는 꼭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를 구한다. 매번 나는 버스만 타면 사람이 많든 적든 다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먼저 나에게 배치해 주신 것으로 생각했다. 차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회적으로 높은 계층의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신문사나 방송국 등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도 있었고, 대학생도 대학원 연구생도 만났다. 그들은 진상을 들으면 묻는다. “아주머니, 당신은 어느 계통에서 근무했나요? 고급간부로 퇴직한 것이 맞지요. 당신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듣기가 좋아요. 아주머니, 어서 말씀하세요. 멈추지 말고 계속해 보세요.”라고 말한다. 어떤 때는 그들이 전화번호를 나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자주 연락을 하라고 당부한다.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이 듣기만 하고 진상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이것은 연분이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난 후 마음속으로 일종 감이 잡히는데 마치 내 공간장 속의 중생인 듯하다. 그렇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를 쳐다보면 그는 눈 하나 깜박거리지 않은 채 나를 바라보는데 한 치의 잡념도 없이 나를 바라본다. 그럴 때 내 마음은 좀 아프고 쓰리다. ‘중생이여, 당신들은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나는 오늘 반드시 당신들을 구하겠다.’라고 생각한다. 배낭에서 자료를 꺼내 하나하나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노인에게는 션윈 CD를 주고, 젊은 사람에게는 션윈 CD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주고, 아이를 데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대법제자의 만화영화를 준다. 어떤 사람은 몇 부를 더 달라며 가져가서 어린이들에게 주겠다고 했다. 나는 언제나 이렇게 한 부씩 그들의 손에 쥐어 준다. 그들 많은 사람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자료를 받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다만 소수다.

버스에 오른 후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리를 내주면 나는 얼른 고맙다고 말하고 “좋은 사람은 한평생 평안하며 좋은 보응이 있다.”라고 말한다. 내가 이런 행운의 덕담을 하면 자리를 양보해준 사람은 오히려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그들은 매우 감동하며 기쁜 심정에 빠진다. 그리면 나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선한 종자를 심으면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종자를 심으면 악한 열매를 맺는다.”라고 말해준다. 먼저 속인의 말로 그들을 인도하여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고 다시 다음의 화제로 이어간다.

한 번은 차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젊은 사람을 만났다. 내가 진상을 말하는 것을 줄곧 듣고 있다가 차에서 내리려고 할 때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나는 꼭 당신의 말을 믿고 당신의 말대로 하겠습니다. 나는 꼭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는 꼭 세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겠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차 문 앞에서 하차하면서 그는 큰소리로 나를 향해 외쳤다. “나는 꼭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좋은 사람으로 되겠습니다!” “총각,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그가 차에서 내리는 뒷모습을 보며 감동되어 눈물을 흘릴 뻔 했다. 나는 차 안에 앉은 채로 그곳에 앉아 있는 많은 중생을 바라보면서 생각했다. ‘사람마다 모두 선한 마음이 있다. 그들은 다 법을 위해 온 것이다. 단지 그들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기만 하면 바로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나는 그들 중생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많은 중생이 내가 자신들을 구해주기를 바라고 있겠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차에서 진상을 알릴 때 뒷좌석 몇 사람이 큰소리로 웃었다. 내가 뒤돌아보니 모두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몇 사람은 나에게 “당신이 한 말이 모두 진실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언제나 차에 오르기만 하면 언제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건 습관으로 양성됐다. 때로는 그들의 화제에 따라서 말하기도 한다.

나는 담이 큰 편이어서 사스 전염병에서부터 매년 때가 되면 무슨 민감일이라고 해도 개의치 않는다. 어떤 사람은 사악이 대법제자의 뒤를 따르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악의 뒤를 따른다. 나는 어떤 사악이 퇴근하는 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곧바로 그를 뒤따른다. 그래서 그들 사악의 거주지와 주택 번호를 알아 둔다. 그리고는 사악을 겨냥한 자료와 CD가 있으면 그들에게 전해주는데 큰 봉투에 담아 그들의 문 앞에 걸어놓는다. 봉투 겉면에 이렇게 쓴다. “안녕하십니까? 내가 당신에게 소중한 선물을 가져다 드립니다.”

나는 또 다른 한 가지 일을 여러분과 교류해 보고자 한다. 주의하라고 알려주는데 특히 도시의 대법제자에게 알를 준다. 도시의 청소부, 그들은 도로에서든 복도에서든 또는 집집마다 문에 있는 것은 모두 제거한다. 한 번은 청소부가 청소할 때 그가 큰 자루를 들고 집집이 다니며 문에 걸려 있거나 부착된 광고 등 모든 걸 제거하여 모조리 자루에 쓸어 담는 걸 발견했다. 이런 일은 그들이 출근해서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이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자비스럽게 물었다. “귀하는 왜, 남의 집 문에 있는 물건을 가져가는가?” 그는 나에게 그건 자신들의 임무라고 말했다. 만약 자신들이 제거하지 않으면 주택관리소에서 구역 내 청소책임자의 임금을 삭감한다고 했다. 그래서 청소부의 일정을 알아본바 일반 청소부는 오전에 청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전엔 비교적 깨끗이 하고 오후엔 좀 느슨했다. 그러므로 오후에 자료를 배포하면 시간을 많이 점유할 수가 있다. 많은 사람이 점심때 퇴근하지만 대부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후 5, 6시경에 퇴근을 한다. 그러니 집 주인이 집에 돌아왔을 때 현관문에 걸려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음 날 오전 중에 청소부가 왔을 때는 그 자료는 문에 없다.

한 번은 오후 4시경에 진상자료를 집집이 배포하고 하룻밤 지나고 나서 오전 6시 발정념을 마치고 재빨리 뛰어가서 어제 배포한 자료를 확인했는데 대다수가 그대로 놓여있었고 일부에만 없었는데 없어진 것도 청소부가 가져간 것 같지 않았다.

우리는 일을 할 때 단지 수량만을 구하면 안 되고 또 원만한 성공을 얻기 위한다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 우리는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며 단 한 장의 전단지를 배포한다고 해도 중생을 구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매 한부의 진상자료는 모두 중생을 구하는 작용과 효과를 일으켜야 하며 반드시 그 한 가족을 구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데 실제와 부합돼야 한다. 매 한 부의 진상자료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고 매 한 부의 진상자료가 중생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는 진수제자로서 진정 진심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반드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비로소 고심하여 제도하신 사부님을 머리를 들고 뵐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은 나 자신이 직접 겪은 약간의 체험이다. 적절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수련체험>수련경력>진상을 알리고 세인 구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7/265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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