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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온 가족이 대법을 수련하고 신의 길을 걷다 11/27(3)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샤오샤오(小小)가 법을 배울 때 몰두하는 표정은 우리를 아주 놀라게 했다. 그가 법공부할 때는 마치 ‘정(定)’상태에 있는 것 같았고 ‘전법륜(轉法輪)’을 받들면 마치 외부와 격리된 것처럼 바깥에서 누가 말하든 그를 방해할 수 없었다. 한번은 그를 책과 같이 안아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배우게 하려고 했는데 그의 시선은 책을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14년이나 배웠다. 피비린내 나는 99년 ‘7.20’이든, 어떤 곳에서 자신이 뭘 하든 시간이 되면 ‘전법륜’을 받들고 “엄마, 법을 배우겠어요”라고 했다. – 본문 작자

[밍후이왕] 샤오샤오(小小)가 법을 배울 때 몰두하는 표정은 우리를 아주 놀라게 했다. 그가 법공부할 때는 마치 ‘정(定)’상태에 있는 것 같았고 ‘전법륜(轉法輪)’을 받들면 마치 외부와 격리된 것처럼 바깥에서 누가 말하든 그를 방해할 수 없었다. 한번은 그를 책과 같이 안아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배우게 하려고 했는데 그의 시선은 책을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14년이나 배웠다. 피비린내 나는 99년 ‘7.20’이든, 어떤 곳에서 자신이 뭘 하든 시간이 되면 ‘전법륜’을 받들고 “엄마, 법을 배우겠어요”라고 했다. – 본문 작자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들, 안녕하십니까!

근 14년 수련했는데 13년 시간을 피비린내 나는 박해 중에서 걸어왔다. 여기에서 자신 및 가족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체험과 체득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1. 온 가족이 대법을 얻다

남편은 기공 애호가였다. 85년부터 각종 기공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무엇을 위해 연마했는지 몰랐고 그저 도처에서 찾아다니고 하나하나 시험해 봤다. 97년 고향에 돌아갔는데 시어머니가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기 시작한 것을 보고 밤에 잠도 자지 않고 ‘전법륜’을 한번 보고 시어머니에게 이 공법이 아주 좋으니 계속 연마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연마하던 각종 좋지 않는 물건에 통제되어 대법을 수련하지 못했다. ‘전법륜’을 한번 읽었기 때문에 이후에 법을 얻는 기초를 닦아놓았다.

이후 그는 서점에서 판매하는 파룬궁 서적에 관심을 보였으며 잇따라 책을 집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 98년 6월 어느 날, 한 동네에 사는 대법제자들이 법회에 참가하러 가는데 그는 그들과 만나 함께 갔다. 그러나 표가 없어서 문앞에 서서 누가 그에게 표 한 장을 주기를 기대하고 반시간이나 기다렸다. 마침 한 대법제자가 그가 경건하게 기다리는 것을 보고 그에게 표 한 장을 주었다. 입장한 후 자리를 찾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법제자의 발언을 들었다. 그는 여태껏 이렇게 좋은 법회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는 대법제자의 대선대인(大善大忍), 심성이 승화한 후 몸과 마음에 커다란 변화가 생긴 이야기들에 감동해 처음부터 끝까지 내심으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기 시작했다. 7월 1일은 그의 생일이어서 나는 몇 가지 요리를 차려놓고 그가 집에 돌아오자 “가서 술 사오세요!”라고 하자 그는 웃으면서 “오늘부터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겠소. 술을 끊었소”라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그는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으며 이후로 정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남편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와 아들 샤오샤오(小小)도 소업(消業)하기 시작했다(당시는 몰랐다.). 샤오샤오는 온 몸에 부스럼이 나고 고름이 생겼으며 온 몸에서 한약냄새가 났다. 아들은 심한 위염, 과민성 비염, 선천적인 칼슘결핍증이 있어 약을 먹지 않은 적이 없었고 유행성 감기에 늘 걸렸다. 어린 나이에 아주 많은 양약과 한약을 먹었고 밥을 잘 먹지 못해 6살이 되었지만 체중은 17kg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등 뒤 명문혈(命門穴)에 하룻밤에 옹(癰)이 생겼고 작은 사발만 했다. 9월 1일 새벽, 꿈에서 사부님 법신께서 내 원신(元神)을 데리고 삼계를 뚫고 나가 여러 공간에 가셨고 나로 하여금 여러 경지의 진실한 감수를 체험하게 하셨다. 진실한 꿈의 정경을 보고 깨어난 나는 잠을 들 수가 없었고 흥분되어 남편을 불러 깨워 그에게 내 ‘꿈’을 말해주었다. 아침에 나는 맑고 기쁜 기분으로 주저하지 않고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5장 공법의 동작을 복습하는데 아이도 따라 배우면서 “엄마, 나도 연마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이렇게 이후로 가족 셋은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2. 어린 대법제자(샤오샤오)의 수련심득

사부님께서는 샤오샤오의 몸을 안으로부터 바깥까지 조절해주셨는데 마치 딴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우리 가족은 하나의 법공부 팀이었다. 처음 ‘전법륜’을 읽을 때 샤오샤오는 나와 함께 읽었지만 두 번째부터 혼자서 읽기 시작했고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내게 물었다. 세, 네 번 읽은 후에 법공부 팀과 함께 배웠다. 6살도 되지 않는 아이가 책 전부를 읽을 수 있었고 거의 어른 속도와 같았다. 이것은 적이었다.

이 기간에 샤오샤오는 세 번 40도가 넘는 고열이 나는 큰 소업을 겪었다. 첫 번째는 내가 견지하지 못해 해열제를 맞혔다. 두 번째 고열 때 나는 알콜로 열이 내리게 했다. 아이는 알콜을 써도 약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두 번째 소업 관을 넘지 못한 것을 알고 화가 나서 울었다. 세 번째 높은 열이 났을 때는 더욱 신기했다. 낮에 줄곧 열이 나다가 12시가 넘으면 호흡이 안정해지고 잠이 들었다. 당시 아이의 머리와 이마를 만져보면 식고 이마에 한 층의 땀이 나며 열이 내렸다. 아침 4시가 지나면 또 열이 나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은 연속 3일 지속됐다. 허약한 샤오샤오는 내 품속에서 법을 읽고 어른에게 자기가 소업하고 있으므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했다.

이렇게 세 번 고열을 겪은 후 샤오샤오는 다시는 열이 나지 않았다. 샤오샤오의 신체 변화를 보고 유치원 선생님, 몇 명의 이웃이 대법수련의 길에 들었다.

체중이 1년에 1.5kg밖에 늘지 않던 샤오샤오는 법을 얻은 후 1년 만에 체중이 4.5kg나 늘었다. 얼굴색이 까맣던 데로부터 하얗고 불그스름해졌고 유쾌하고 건강한 아이로 변했다. 사부님께서 그의 천목을 열어주셔서 샤오샤오는 자주 다른 공간에서 본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한번은 그가 혼자서 놀면서 입으로 무엇이라고 중얼중얼하며 종이에 무엇인가를 쓰는 것을 본 우리는 “누구와 노니?”라고 물었다. 그는 아이 몇이 와서 그와 놀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이름이 있고 마차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그에게 “어디에서 온 거야?’라고 물었더니 그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면서 “여기에서 왔어요”라고 했다. 샤오샤오가 법을 배울 때 몰두하는 표정은 우리를 아주 놀라게 했다. 그가 법공부할 때는 마치 ‘정(定)’상태에 있는 것 같았고 ‘전법륜(轉法輪)’을 받들면 마치 외부와 격리된 것처럼 바깥에서 누가 말하든 그를 방해할 수 없었다. 한번은 그를 책과 같이 안아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배우게 하려고 했는데 그의 시선은 책을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14년이나 배웠다. 피비린내 나는 99년 ‘7.20’이든, 어떤 곳에서 자신이 뭘 하든 시간이 되면 ‘전법륜’을 받들고 “엄마, 법을 배우겠어요”라고 했다. 대법은 그와 함께 자랐다고 말할 수 있으며 대법은 이미 그의 마음속 깊이 녹아들어갔다.

99년 박해가 시작한 후 샤오샤오의 법에 대한 확고함은 우리 어른들로 하여금 부끄럽게 했다. 그는 ‘대법책을 바쳐서는 안 된다’는 몇 개 글자를 그가 글씨를 연습하던 흑판에 써놓고 문 앞에 서서 내가 책을 당국에 바치러 가는 것을 막았다. 사악의 박해를 대면하면서 막 글을 쓸 줄 알았던 아이는 시를 썼다(아주 유감스럽지만 원문을 찾을 수 없게 됐다.). 뜻은 대법이 좋고 ‘진선인(眞善忍)’이 좋은데 왜 박해를 하는가 라는 뜻이었다.

내가 세뇌반에 잡혀간 나날에 샤오샤오의 외할머니가 그에게 엄마에게 할 말이 있냐고 물었을 때 그는 “두 글자요. 견지(堅持)!”라고 했다. 2002년에 내가 세뇌반에 잡혀 들어가고 그의 아버지가 의지할 곳이 없어 떠돌아다니던 때에 한 동네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샤오샤오를 돌보아 주었다. 사람들은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없을까 봐 학교에 그를 보러 갔는데 샤오샤오가 엄마 아빠가 돌보지 않는 아이 같지 않았다며 그들은 놀라워했다. 10살의 샤오샤오는 외할머니와 함께 매일 유쾌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었으며 항상 외할머니를 위로해 주거나 노래를 불러주고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어 외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렸다.

법공부를 깊게 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진선인(眞善忍)’ 법리도 그의 마음속에 녹아들어갔으며 심성도 제고됐다. 샤오샤오의 담임선생님, 동창과 학부형들의 칭찬은 끊이지 않았다. 샤오샤오는 어릴 적부터 학업 성적이 줄곧 우수했고 ‘우수학생’ 칭호는 소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졌다. 선생님들은 모두 “이렇게 품성도 좋고 학업 성적도 좋은 학생은 본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소학교 개학하는 첫 날에 새로운 교과서를 내주는데 한 학생이 “선생님, 제 책표지가 좋지 않아요”라고 했다. 선생님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샤오샤오는 일어서서 자신의 책과 이 학생의 책을 바꿨다. 중학교(初中) 3학년 때 수업이 아주 많고 아무리 바빠도 동창들이 그에게 문제를 물으면 샤오샤오는 언제나 자신이 하던 숙제를 놔두고 동창들을 도와주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특히 그의 책상 위에 교환전화를 하나 설치해주었다. 그래서 그가 제때에 학우들의 전화를 받고 그들의 문제를 대답해주게 했다.

학부형들은 우리에게 말했다. “우리가 샤오샤오에게 탄복하는 것은 그가 공부를 잘해서 그러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선량한 마음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전에 그는 여전히 내 아이에게 문제를 해석해주었는데 뜻밖에 이 문제가 시험에 나왔어요.” 지금 아이들은 보통 외동이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기 싫어하는 공통적인 결점이 있었다. 경쟁이 치열한 각종 시험을 앞두고 누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보귀한 시간에 다른 사람을 돕겠는가? 그러나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 어린 대법제자는 이기적이 아니고 추구가 없이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할 수 있었다. 그는 학우에게 한 문제를 푸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타 몇 가지 방법도 알아듣게 해석해주었다.

어린 대법제자가 잘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그에게 뜻밖의 기쁨을 주셨다. 그해 고등 입학시험에서 샤오샤오는 전 구(區)에서 1등을 했고 전 시에서 3등을 했다. 큰 현수막이 학교 앞에 걸렸는데 전 학교 및 주변 사람들에게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가정의 학생이 1등을 했다는 것이 전해졌다. 당연히 우리는 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 시기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웠고 쉬운 일이 됐으며 많은 사람을 구했다.

소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우리 가족이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은 공개적이었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우리도 이 공개된 신분을 소중히 여겼다. 샤오샤오가 학우를 집으로 데려오면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샤오샤오의 선생님과 학부형들은 모두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다. 샤오샤오는 사악한 공청단에 참가하지 않았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국 대륙에서 중학교를 다니면 전 반이 모두 입단해야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단(團) 수업을 할 때 전 학생은 우르르 거의 다 갔다. 다만 선생님 말을 잘 듣지 않는 학생과 샤오샤오밖에 남지 않았는데 샤오샤오는 반장이었다. 그러나 학생들과 선생님은 모두 이 일에 대해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샤오샤오의 외할머니와 그를 걱정하는 일부 선생님은 샤오샤오가 입단하지 않으면 이후에 번거로움이 있을까 봐 걱정해 그에게 입단하고 다시 탈퇴를 성명하라고 했다. 그러나 샤오샤오의 확고한 대답에 그녀들은 할 말이 없었다. 샤오샤오는 “분명히 독약인지 아는데 마시겠어요?”라고 했다. 입단하는 문제에서 샤오샤오는 아주 확고했기 때문에 아무런 방해도 없었고 권하는 사람도 없었다. 지금 샤오샤오는 사악의 새둥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우리는 그에게 손오공이 우마왕(牛魔王) 뱃속에 들어간 것처럼 발정념을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고 이지와 지혜로 진상을 알리라고 했다.

이 한 단락 문장은 내가 샤오샤오를 대신해서 쓴 것이다. 이 문장을 빌어 샤오샤오를 격려하고 부모와 떨어져 있어도 수련의 길을 잘 걸으며 정법 후기 각종 방해를 제거하고 정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존을 따라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3. 나의 수련심득

나는 이전에 운동선수였고 비록 사당의 ‘무신론’ 거짓의 교육 하에 자랐으나 줄곧 생과 사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곤혹스러웠다. 나는 항상 자신에게 왜 인간세상에 왔는지 물었다. 비록 체육을 해서 나는 젊었을 때 신체 소질이 아주 좋고 뛰거나 점프 등을 잘하긴 했지만 질병 앞에서 아주 무기력 했다. 젊은 사람인데도 과민성 비염, 부비강염, 류머티즘, 감기에 자주 걸렸다. 자주 병에 걸리자 외관에서 봤을 때 아주 초췌했고 활기가 없었으며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보였다. 남편과 겉으로 볼 때 잘 어울리지 않는 결혼이었지만 아마 이번 생의 약속이 있었을 것으로 자신이 법을 얻는 기연(機緣)을 심어놓았다. 난세 속에서 남편과 함께 법을 얻고 수련하는 것은 정말로 극히 큰 행운이었다.운동선수였던 나는 다리가 너무 딴딴해서 막 법을 얻었을 때 느슨한 가부좌(散盤)도 아주 힘들었다. 언제 다른 수련생처럼 결가부좌를 할 수 있을까? 매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가부좌하는 시간이 되면 나는 가장 고통스러웠다. 매일 부자의 격려에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며 1시간을 연마했다. 느슨하게 가부좌하는 것으로부터 반가부좌로, 또 결가부좌를 하는데 반년의 시간이 걸렸다. 가부좌의 고통 앞에서 특히는 가부좌하는 마지막 시각에 어린 수련생의 격려 소리, 우리 온 가족이 함께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이란 법을 함께 외우며 서로 격려하는 장면은 영원히 우리 수련 과정에 남았다.

연공한 후 내 신체도 신기한 변화가 생겼다. 반년 간 매번 가부좌할 때 손바닥에서 밖으로 냉기가 나가고 날씨가 더운 날에 가부좌를 해도 이불로 자신을 꽁꽁 덮고 입은 벌벌 떨었다. 연공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이전의 병증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몸 안에는 늘 뜨거운 흐름이 있었고 생명체가 뛰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건강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변하게 해주셨으며 피부는 부드럽게, 희고도 불그레하게 변했다. 동료들은 모두 “젊어졌네. 이 몇 년간 하나도 변한 것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99년 7월,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거센 파도가 용솟음쳤다. 속으로 의혹이 있었고 교란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원인을 따지자면 바로 자신이 법공부를 적게 한 것이고 대법에 대한 인식에서 줄곧 감성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지와 법을 얻은 일면은 또 나 자신을 확고하게 했다. 이런 마음가짐에서 잘못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숨 막히는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사악의 박해 앞에서 잘하고 대법을 실증하라고 여러 번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은 부(部)의 지도자가 나를 찾아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회가 왔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 꼭 잘해내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사부님의 경문 ‘진성을 보다(見眞性)’, ‘위치’가 이미 발표됐다. 가는 길에 나는 법을 외우면서 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련자는 바로 중대한 고험 속에서 자아, 속인의 일체 사상에 이르기까지 내려놓을 수 있다.”[1] 도착한 후 그는 “위에서 자신을 폭로하는 문장을 반드시 써야만 합격됩니다”라고 하면서 펜과 종이를 주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내용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주 간단하게 썼다. 부장은 보더니 “불합격입니다. 다시 쓰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좋다. 그럼 나는 마음 놓고 쓰겠다.’ 한편의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실증하는 문장을 썼다. 다 쓰고 나서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 어떻게 처리하든 난 받아들이겠다. 기껏해야 그만두고 집에 가면 되는 것인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지도자는 보고나서 오히려 “이번엔 잘 썼습니다. 됐습니다. 합격입니다. 집에 가세요.”라고 했다. 대법을 실증했는데 박해를 받지 않고 오히려 합격했다. 그때 아주 의외였다. 이후에야 알았는데 내가 간 후 세 지도자는 내가 쓴 자료를 갖고 작은 식당에 가서 식사하면서 “이 자료를 일단 바치면 그녀는 끝장이 아닌가?”라고 상의했다고 한다. 마지막에 서랍에 넣고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보기엔 아주 사악한 박해는 제자가 확고하게 잘해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해결해 주셨다. 이후에 이 부장은 퇴직할 때까지 줄곧 나를 보호해주었고 그도 복을 받았다.

2001년 가을 어느 날, 남편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스티커를 붙일 때 진상을 모르는 속인의 고발을 당해 사악의 박해를 받아 구치소에 갇혔다. 이튿날 저녁 현지 공안국은 경찰차 두 대를 몰고 지역사회 간부를 데리고 우리집에 들어와 재산을 몰수하려 했다. 그때 내 반응이 아주 빨랐다. 한 무리 무거운 계단으로 오르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즉시 문을 안에서 걸고 불을 껐다. 문 밖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고함소리가 들렸지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는 아직 발정념할 줄 몰랐다. 놀라서 잠을 자지 못하는 샤오샤오에게 “마음 놓고 자거라. 엄마는 문을 열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대략 3시간이나 대치하면서 우리 학원의 공안처, 직장 지도자까지 모두 건드렸다. 결국 사부님의 보호 하에 그들은 철수했으며 한 차례 더욱 심한 박해를 피했다.

2002년 깊은 가을 어느 날 오후, 내가 학생에게 수업하고 있는데 우리 학원의 공안처 사람과 한 경찰이 공개적으로 교실에서 나를 납치하고 현지에 악명 높은 세뇌반에 보냈다. 학원의 실무자, 지도자, 세뇌반의 사악한 경찰, 사오(邪悟)한 수련생을 대면하고 나는 아주 엄숙하게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불법 구치하는 것은 위법이다. 선악에는 각각 보응이 있다. 당신들은 이것을 위해 침통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사악에게 조종되어 아예 듣지 않았다. 그때는 오직 생명의 대가를 치러야만 자신이 대법, 사부님께 대한 정념과 결백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물을 마시지 않고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다. 기억하건데 그날 저녁 거기에 앉아 사오한 수련생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가닥의 뜨거운 흐름이 머리부터 아래로 부어내렸고 순식간에 자신이 법과 사부님께 대한 정념이 비할 바 없이 강대하고 속으로 아주 확고했으며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고 느꼈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면서 사오한 수련생에게 나의 감수를 말해주었다.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박해를 받는 50일 동안, 잘 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해주셨다. 꿈에서 자신이 대학에 붙고 연구생이 되고 좋은 학교에서 학습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잘 해내지 못했을 때는 자신이 높은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것으로 점화시켜주셨다. 마지막에 가족의 구출로 소굴에서 벗어났다. 비록 나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시종 확고했지만 유감도 남겼다. 집에 돌아온 후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것을 통해 자신이 구세력의 소위 고험을 겪어야 합격된다는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다. 납치되기 전에 사상 속에 줄곧 이런 생각이 있었다. 만약 내가 잡히면 나는 어떻게 하지……이렇게만 생각하고 그것을 부정하지 못했다. 자신이 법공부를 깊게 하지 못했고 근본적인 집착을 갖고 수련했다는 것도 폭로했다.

집에 돌아온 후 여전히 사악에게 박해를 받아 강의를 하지 못하게 됐다. 좋다. 나를 박해하면 나에 대한 박해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겠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나는 대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수련에는 모범이 없는 것이므로 나는 반드시 자신에게 더욱 적합한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신 주변에 아는 친구와 동료만 1천여 명이나 됐다.그들은 나와 가장 인연이 있고 이 생에 내 주변에 환생하고 나와 만나는 것은 내가 법을 얻고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므로 그들부터 공을 들였으며 그들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중점이 됐다. 동창모임, 아는 친구, 결혼식 등 각종 장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션윈을 주었다.

원래 나는 사람을 사귀는데 능숙하지 않고 사람만 보면 피해 다니던 사람이었지만 사람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개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것을 걷기로 바꾸고 겨울에 추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사람을 만나면 말했고 사람을 보면 이야기했다. 낯익은 사람을 보면 나는 그에게 인사했고 남녀노소 막론하고 나와 눈이 마주치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자발적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상대와 이야기했다. 내 신분은 공개적이므로 이야기하다가 자연적으로 파룬궁으로 화제를 돌렸다. 상대방이 시간이 많으면 많이 말했고 삼퇴를 권했으며 시간이 적더라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한 마디를 알려주었고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계속 알려주었다. 길에서부터 원장사무실, 계단을 쓰는 사람으로부터 선생님, 학교 지도자까지. 이야기하는 중에 우선 상대방에게 자신의 선의를 알게 하고 열정적으로 그들 및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말하는 중에 삽입점(왕왕 이때는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잡아 쥐고 화제를 파룬궁으로 이끌어 가면 되는 것이다. 상대방과 교류하는 과정 중에 각종 사람이 사당의 거짓말에 방해받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즉시 상대방의 매듭에 대해 말할 수 있었다. 진상을 말하는 과정 중에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깊게 느낄 수 있었으며 늘 자신이 진상을 알리려는 소원이 나오면 사부님께서는 곁으로 사람을 데려다주셨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자신의 심성도 승화되고 정념도 갈수록 강하고 법에 대해서도 갈수록 확고해졌다.

재작년부터 션윈CD를 대면하여 주기 시작했다. 익숙한 사람을 만나면 자신이 직접 만든 션윈CD를 그들에게 주면서 “빨리 보세요,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좋고 가장 아름다운 전통예술이에요”라고 말했다. 션윈을 보고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은 내게 말했다. “션윈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워요. 색채가 인간의 색깔 같지 않아요. 보고난 후 몸과 마음이 정화됐어요. 너무 좋아요!” 나는 또 그녀에게 금년 션윈CD를 주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녀의 입을 빌어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최근 나는 또 모르는 사람에게 션윈을 주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나는 몇 차례 집을 이사한 적이 있다. 건물 중간층에 살았는데 계단을 쓸려는 사람이 없어서 꼭대기로부터 아래층까지 책임지고 쓸었다. 이웃은 말했다. “다른 사람이 파룬궁이 나쁘다거나 좋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내 주변에 있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 직장에서 가장 쟁론이 심한 것은 영업외 수입을 누가 관리하는 문제였는데 내가 돈을 관리하게 되자 모두들 평온하고 마음을 놓았으며 다투지 않았다. 한 동료는 감탄하며 말했다. “뜻밖에 지금 사회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가장 믿음직한 사람이 됐군. 가소로운 것은 다른 한 면으로 우리는 그들을 처벌하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은 대법을 이해하고 결국 대법이 좋다는 것까지 인식했다. 실제로 바로 우리 수련인이 ‘버림(捨)’하는 과정이다. 돈과 재산에서 다투지 말고 부동산을 양보하고 돈을 쓰는데 필요하면 과감히 버려야한다. 잘 해내면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진상 알림이 깊어짐에 따라 그들은 모두 구도될 것이다.

큰 염색항아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시시각각 사부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어디에 있든 모두 반짝반짝 빛을 뿌리고 있으며 모두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2] 나는 모두 진정으로 내심에서 우러러 나와서 잘 해냈고 대법을 실증했다. 잘 해내면 내심은 승화를 얻을 수 있다. 법을 얻은 기쁨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인데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차고 순정하며 인간세상의 번뇌에 방해받지 않는 그런 감각은 정말로 좋다.나는 이미 많은 좋지 않는 마음, 예를 들면 자존심, 명리심, 질투심 등을 없앴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속인과 사귀는 중에 또 새롭게 나타났다. 아주 좋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보고 철저히 뿌리로터 그것들을 없애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일에 부딪히면 남편, 동료와 옳고 그름을 논쟁했다. 그 시각에는 사부님의 법을 잊었다. 정말로 흐리멍덩해서는 안 된다. 또 논쟁하고 또 말해서 화를 내면 정말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어떤 때 정말로 자신에게 어떤 문제에서 진수(眞修)하고 있는지 물어야 했다.

사악의 박해로 나는 수업을 하지 못해 학생들과 접촉하는 것이 매우 적었다. 자신의 아이와 같은 연령대 학생들이 진상을 모르는 것을 보면 속으로 양심의 가책이 가득했다. 어떤 때 이지와 두려움을 구별하기 어려웠고 과분한 이지도 두려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자신도 아주 혼란스러웠다. 사악한 환경 속에서 수련하는 어려움은 어떻게 이지와 지혜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느냐 였다. 당연히 그것을 똑똑히 가리려면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

4. 남편이 쓴 수련심득

나는 98년 7월에 법을 얻었는데 법을 얻고 마음과 신체의 변화가 아주 컸다. 비록 몇 십년간 간난신고에서 넘어지면서 걸어왔지만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

법을 얻은 3일 후 자신의 20년 간의 위궤양, 신경쇠약, 요추 손상, 만성 인후염 등 병증이 모두 사라졌다. 걸을 때 가벼웠고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운 상태였다. 특히 내가 처음에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할 때 무슨 물건이 내 심장으로부터 팔을 따라 손으로 이동하는 것 같았고 천천히 이동했는데 마치 바늘로 찌르는듯 아주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다. 비록 십여 분이지만 매우 긴 시간 같았다. 끝내 손가락 끝으로부터 파룬에 맞아 나가버렸다(이후에 알았는데 전날에 자신이 집에서 공양하던 다른 불상을 내보내겠다고 생각하고 불상과 접촉하는 순간에 무슨 물건이 팔을 통해 몸에 들어간 것 같았다.). 충꽌(沖灌)할 때 만검이 몸을 찌르는 듯했고 안으로부터 바깥까지 아프지 않는 곳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내 몸에 있는 부체(附體)를 청리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 난잡한 기공을 너무 많이 연마했기 때문이다.

처음 가부좌할 때부터 다리가 없어진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좀 더 가부좌하려 했다. 두 달 수련했는데 나는 대법 수련자는 주식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나 손해보고 팔기가 아까워서(그때는 가격이 하락 국면이었다) 마음을 전부 내려놓지 못하고 한동안 지체하다가 어느 날 끝내 굳센 마음을 먹고 주식을 모두 팔아 많은 손해를 봤다. 그때 많은 동료들은 나를 비웃었으며(그때 나는 증권회사에서 일했는데 주식 투기는 내가 비교적 전문가였다) 속으로 아주 고통스러웠다. 기억에 그날 마침 또 어릴 적부터 나를 키워준 가장 친한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는 전화를 받아 가슴이 아주 아팠고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끊임없이 한번 또 한번 ‘진수(眞修)’를 외우고 심성을 지키니 마음이 조용해진 것 같았다. 그날 저녁 가부좌를 할 때 두 손바닥은 큰 구멍이 생긴 것처럼 한기가 훅훅 바깥으로 나가는 것 같았고 온 몸이 얼음방에 빠진 것 같고 줄곧 제인(結印)할 때까지 지속되었는데 나중에야 몸이 천천히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자신의 수련은 아주 큰 층차를 돌파했으며 가부좌할 때 다시는 땀을 줄줄 흘리지 않았으며 두 발이 다시는 흑자색이 아니고 불그레하게 됐다.

‘7.20’박해가 시작된 후, 두려움이 생겨 제때에 나서서 법을 실증하지 못했다. 10월이 다가오자 직장 지도자는 나에게 태도를 밝히라고 했다.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수련심득, 파룬따파는 고덕(高德)대법이고, 숭고한 신앙이자 온 가족이 몸과 마음에서 커다란 혜택을 받았다는 등을 결심하고 서면자료로 썼을 때 온 몸이 갑자기 아주 아프기 시작하고 근육 경련 등 증상이 나타났다. 집에 돌아오자 침대에 누워서 움직이지 못했으나 머리는 똑똑했다. 나는 속으로 오늘 저녁 꼭 써내서 내일 내야한다고 생각했다. 순식간에 증상이 전부 사라지고 온 몸이 가벼워졌다. 이튿날 나는 다 쓴 자료를 몇 개 복사해 주관하는 몇 명 상사에게 주자 직장 지도층은 혼란해졌다. 그들은 즉시 법률고문 등을 데려와 나와 대화하게 했으며 강온 양면책을 함께 쓰고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 했다. 그때 나는 결심을 하고 성실하게 그들에게 “이것은 얼마나 좋은 공법입니까! 정부는 비할 바 없는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내가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할 마음을 개변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보기엔 광적인 한 차례 박해였고 먹구름이 하늘을 덮는 추세였지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감당해주셨다! 인간의 이 층차의 표현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고 마지막에 주관 지도자가 모두 감추고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

‘7.20’ 이후 나는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우리집은 직장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에 출퇴근하는데 2시간이나 걸리는데 법을 외우면 얼마나 좋은가. 처음에 법을 외울 때 머리가 터지는 것처럼 아주 심하게 아팠다. 외우지 않으면 아프지 않았다. 일주일이 지나서 제1절밖에 외우지 못했다. 기억하건데 금방 제1절을 외운 그날 점심에 사부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머리 위의 공기둥이 하늘을 치솟는 것을 체현하게 하셨다. 몸이 아주 크게 변하는 진실한 감각을 느꼈다. 눈물은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꼭 ‘전법륜’을 외워야겠다!

나는 한 소절을 익숙하게 외워서야 아래로 계속 외웠다. 아주 천천히 외웠고 방해가 아주 컸으며 뒤에 있는 것을 외우면 앞의 것을 잊었고 외우면 잊고 외우면 잊었다. 여러 번이나 외우지 않고 포기할 생각도 있었으나 이를 악물고 견지했다. 제1강을 익숙하게 외우는 것도 거의 반년의 시간이 걸렸다! 법을 외우는 것이 많아짐에 따라 다른 공간의 방해가 갈수록 적어졌다는 것을 뚜렷하게 느꼈으며 마음도 갈수록 조용해졌다. 제2강을 익숙하게 외우는데 나는 3개월의 시간을 걸렸고 제3강을 외우는데 한달 반이 걸렸으며 이후에는 점점 빨라졌다. 나는 이미 ‘전법륜’ 한 권을 익숙하게 외울 수 있으며 몇 번이나 외웠는지 모른다. 밥을 하고 차를 기다리는 등 많은 짧은 시간에 모두 법을 외울 수 있었다. 많은 시간은 심지어 버스에서 주위가 시끄러워도 내가 법을 외우는 것을 방해할 수 없었는데 몸은 마치 덮개를 씌워놓은 듯 외부와 갈라졌으며, 또 마치 정(定)해진 것처럼 온 몸이 껍데기 같아 몸과 마음이 모두 법을 외우는 것 같았고, 신체가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했으며 큰 기둥이 머리 위에 있는 것 같았고,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법이 내심의 깊은 곳으로부터 바깥으로 흐르는 것 같았다. 매우 현묘하고 수승(殊勝)했다! 정말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데 참으로 기묘했다.

법을 외우는 과정 중 나는 자주 속으로 불법의 장엄과 수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전에 자신이 법을 읽을 때 법에 대한 의혹, 이해하지 못한 곳은 법을 외우는 과정 중에 저도 모르게 모두 명백하게 됐으며 어떤 때는 법을 외울 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감각이 들었고, 어떤 때는 익숙하게 외웠던 법이 또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면 그곳은 마침 자신이 착실히 수련(實修)하지 못한 곳이었다. 어떤 때 생활 중의 마난 혹은 마난이 오기 전에 그 마난과 관련되는 법이 마음속으로부터 반영됐으며 스스로를 일깨우고 법으로 가늠하게 했다. 어떤 때 법을 외우면 신체가 핵분열이 발생한 것 같아 몸 깊은 속부터 열이 나고 뜨거워 순식간에 신체 표면으로 확산되며 표면의 추위는 순식간에 사라지며 어떤 때 신체가 또 마치 대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파도가 쳤다.

한번은 겁난(劫難)에 부딪혔다. 법을 외우는 중 그 단계를 돌파하자 아랫배가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아주 빨리 생명체가 탄생하고 유쾌하게 몸속에서 발로 차고 뛰노는 것 같았으며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남녀쌍수’의 부분을 외울 때 자신의 단전과 아랫배 피부 작은 종기가 생겨 불룩불룩 했다. 아내가 보더니 “이것은 내가 임신할 때 아이가 배에서 차고 뛰는 것과 같네요?”라고 했다. 법을 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법으로 자신을 지도해 착실히 수련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2000년 10월, 내가 있는 증권회사는 시스템 요원을 파견해 광둥 모 증권사에 가서 한동안 일해야 했다(원래 시스템 요원은 갑자기 사직했음). 동료들은 누구도 이 힘든 일, 돈을 한 푼도 더 받지 않는 일, 가정과 사업을 버리고 책임이 아주 큰일을 하기 싫어했다. 상사는 조급해서 어쩔 바를 몰라 하며 내게 시스템 요원을 한 적이 있느냐고 떠보았는데 나는 조건 없이 수락했다. 가서야 알았는데 이 일의 업무량은 상사가 말한 것보다 훨씬 많았으며 한 사람이 거의 세 사람 분량의 일을 해야 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해야 했고 낮에 10분도 휴식하는 시간도 없었으며 거의 휴식하는 날도 없었다. 우선 업무에 익숙해져야 했으므로 여러 방면의 가르침을 받아 2주만에 익숙하게 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고 중단한 적이 없었다. 일하는 중에 가장 힘든 것은 사건을 일으키기 좋아하는 개인투자자의 자문과 카운트 직원의 오류 처리였다. 나는 될 수 있는 한 너그럽고 평온한 태도로 처리했다. 동료와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 천천히 그들은 내가 진심으로 그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며 너그럽고 낙관적이며 대선(大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동료와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신임을 받은 후 나는 다시 기회를 얻어 대법 진상을 알렸다. 광둥성의 겨울 온도는 6,7도 좌우지만 나는 여전히 반소매를 입고 근무했는데(나는 추운 감각이 없었으며 몸에 따뜻한 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동료들은 아주 놀랐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아주 아주 좋은 공법,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을 연마했기 때문에 신체가 이렇게 좋다고 말했다. 그들은 신기해 하며 무슨 공법이냐고 물었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화제에 따라 대법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해주었다. 내가 바로 파룬따파의 수혜자이므로 내가 가장 큰 발언권이 있고 정부의 박해는 아주 큰 잘못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 대다수 사람은 모두 내가 대법 진상을 알리는 것에 동의했다. 그 중 한 동료와 한 개인투자자가 더욱 대법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하자 나는 내가 인쇄한 ‘전법륜(轉法輪)’ 두 권을 그들에게 주었다.2002년부터 2007년까지 나는 모 전문대학에서 6년간 교사로 있었는데 전문학과 선생이었다. 그때 나는 꼭 학생들을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주 수업과 수업 후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수업 시간에 난 우수한 전문과 교사로서 착실하게 학생을 대했고 책임졌다. 전문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었고 동시에 자주 수업시간에 전통문화와 신전(神傳)문화 등 짧은 이야기를 해주었으며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었고, 학생을 위해 곤란을 해결해주었으며 학생 인생의 계몽 지도자가 됐다.

점차 학생들의 신임을 얻은 후 첫 학기 후반부터 나는 수업 휴식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진상CD를 틀어주고 ‘텐안먼분신자살’을 폭로한 비디오 ‘위화(僞火), 어떤 때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과 실습 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학생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삼퇴를 권했는데 가장 좋았을 때는 한 반의 40여명이 전부 삼퇴를 하거나 또 3개반 절반이상 사람들이 모두 삼퇴했다. 대다수 반은 10여명이 탈퇴했다.이렇게 매 학기 한 무리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 한 무리 학생들은 모두 대법 진상을 알았으며 일부 학생이 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더욱 기쁜 것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학생들은 자신의 가족에게도 탈퇴를 권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학생은 “어릴 적부터 10여 년간 공부했지만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난 적이 없어요. 부모보다 더 우리를 걱정해주세요. 선생님, 너무 좋아요! 정말로 우리는 너무 영광이예요!”라고 말했다. 사실 그들은 대법제자가 발산한 자비를 느낀 것이고 더욱이 대법의 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근 14년 동안 우리 가족이 수련한 경험을 돌이켜보면 인간의 언어를 다 써도 자비로운 사부님의 구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마음속 감사를 오직 정진의 발걸음으로 바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우리의 사전(史前) 소원을 실행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가야한다는 것을 깊게 알고 있다.

마지막에 우리 가족은 진심으로 온 천하의 모든 사람이 진심으로 이 우주 중 가장 위대한 ‘파룬따파’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위치’[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7/2646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