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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시장에서 사람을 구하는데 바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 모 마을의 우리 법공부팀은 다 50여세 되는 노인수련생이다. 매주 월, 수, 금 오후에 단체 법공부를 고정적으로 하고 대부분 시간은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는 일을 한다. 여기에서 사람을 구하는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 공사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우리 마을 가까이에서 도로 재건축을 하는데 1,2년이 됐다. 그 중 노동자들은 한 무리씩 바뀌었다. 우리는 자주 가서 진상을 알렸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해 주신다는 분들이 왔어요, 빨리 다 퇴출하세요!’ 금년 여름 공사장에서 일부 사람이 일하고 있어서 나와 수련생은 모래를 개는 것을 도와주면서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었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모른다고 했다. 나는 간단히 몇 마디 하니 그는 매우 흥미를 보였다. 그는 나에게 임시 작업장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나는 “당신이 일하는 것을 방해하면 안 돼요. 지도자도 싫어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괜찮아요, 내가 바로 지도자입니다. 나는 마을 지도자입니다. 72만 위안을 주고 샀어요. 이전에 나는 당나귀를 잡아 돈을 많이 벌어 이 관직을 샀죠”라고 말했다. 나는 “이후에는 다시는 살생을 하지 말아요. 업을 빚어요”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도 자기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지금은 알고 있다고 했다. 그의 딸은 바보가 되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20만 위안을 들여도 치료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니 당을 탈퇴하면 생명을 보장할 수 있으며 파룬따파는 좋다고 알려주며 그의 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믿는다고 말했으며 탈당했다.

그는 또 말했다. “다른 사람이 저에게 점을 봐주었는데 귀인을 만난다고 했어요. 오늘 정말로 만났네요.” 그는 다음에 우리에게 그의 집에 놀러와 아내와 딸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하고 아내에게 우리를 잘 대접하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나는 “우리는 당신 집에서 밥을 먹지 않아요. 대신 우리가 당신 마을에서 진상을 알리면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는 “당연히 되죠. 제가 먼저 확성기로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해 주신다는 분들이 왔어요, 빨리 다 퇴출하세요!’라고 외칠게요. 나는 웃었다. “그러면 안 돼요. 당신의 안전에 절대 불리해요.” 우리가 갈 때 그는 거듭 감사를 표하고 우리에게 그의 집에 오라고 재차 부탁했다.

귀머거리인 척하는 사람을 만나다

한번은 남방에서 4,50명이 왔다. 이웃 마을에서 2층집을 임대했다. 우리는 먼저 십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십장이 탈퇴하면 때로 우리를 도와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도 다 잇따라 퇴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이 왔느냐고 물었다. 십장은 우리를 데리고 집안에 들어갔다. 우리는 노동자들에게 진상주간을 한 장씩 배포하고 또 한 사람씩 진상을 알렸다. 10여명이 탈퇴했다.

30여세 정도 되는 사람은 귀머거리인 척했다. 그는 자신의 귀가 멀었다고 했다. 그에게 무엇을 말해도 듣지 않았으며 어떻게 말해도 퇴출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그가 귀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말할 줄 모른다고 했다. 다음날 우리는 또 갔다. 그가 옷을 빠는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깨끗하네요. 이 사람들 중에서 당신이 입은 것이 가장 깨끗해요. 옷도 빨 줄 알고요.” 그는 안에 있는 옷이 더러워져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말할 줄 아네요?” 그는 십장과 의견이 맞지 않아 오늘 일을 나가지 않고 옷을 빨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합니다. 퇴출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이것은 다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 집은 누구누구가 있습니까?” 그는 집에 5명이 있고 아이가 3명이며 큰 아들은 19살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나이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큰 아들이 있어요?” 그는 말했다. “우리는 나중에 만나서 결혼한 부부입니다. 한 마을에 있었는데 아내가 세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우리 둘은 또 아이를 낳았어요. 지금은 6가구입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두 가족이 한데 합치니 얼마나 어려워요? 내가 이름을 가화(家和)로 지어주면 당신은 가족은 반드시 화목할 겁니다.” 그는 듣고 웃었다. 그는 “가족이 화목하다. 퇴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 같은 이런 당원은 어떻게 되죠?”

한번은 우리 4명이 진상을 알리러 갔다. 도로 옆에 한 무리 농민공을 보고 다가가 물으니 일을 마치고 산둥성 고향에 돌아가려는 참이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누가 지도자냐고 물었다. 한 농민공이 알려줘서 나는 지도자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렸다. “당신에게 복음을 알려 줄게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그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우리 이곳에 와서 돈을 벌고 편안하게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천멸중공,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요.” 그는 말했다. “나는 단원입니다. 퇴출시켜 주세요.” 그때 한 사람이 “나는 당원이요. 당신은 무엇을 말하는 거죠? 공산당을 반대하나요?”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은 알지 못하는군요. 당신이 알게 되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한편으로 그에게 말하고 한편으로 발정념을 해서 그 배후의 나쁜 요소를 청리했다. 그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많은 자료와 CD를 꺼내 그들에게 배포했다. 농민공은 다 가져갔다. 이렇게 우리는 자료를 배포하면서 삼퇴를 시켰다. 16,17명이 탈퇴했다. 그때 그 당원이 말했다. “나는 어떻게 하죠? 나 같은 이런 당원은 어떻게 되죠?” 나는 말했다. “사람마다 기회를 줍니다. 당신도 이름을 만들어 탈퇴시켜 드릴게요.” 그는 말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거의 전부 다 탈퇴했다.

마음속 매듭을 풀어야 한다

공사장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때로 다른 사람에게 쫓기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밀리기도 했지만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 한번은 도로 공사장에 갔을 때 한마디 말했는데 십장이 악독하게 우리를 내쫓았다. 다른 수련생은 마음이 평온하지 않아 떠났지만 나는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진상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비로소 탈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진상을 말했다. 그는 여전히 나를 내쫓았다. 나는 여전히 가지 않았다. “당신이 아직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당신이 알게 되면 절대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들 일하는데 방해를 주지 않을게요. 내 진상을 들어보세요. 이치가 있는지 들어보세요.” 이때 그는 말했다.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한 가지 물어보죠. 당신들 파룬궁은 왜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고 죽지요?” 나는 말했다. “병이 있으면 파룬궁을 해서 다 치료됩니다. 당신 내 신체를 보세요. 파룬궁을 배워서 좋아졌어요. 왜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배워도 병이 있을까요? 내가 당신에게 예를 하나 들어 줄게요. 한 선생님이 한 반 학생을 가르칩니다. 왜 어떤 사람은 100점을 맞고 어떤 학생은 0점을 맞나요? 선생님이 문제입니까? 다 한 선생님이 가르친 것이 아닙니까?” 그는 말했다. “이치가 있군. 이치가 있어.” 나는 이어서 말했다.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면 학생은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해야 합니다. 잘하지 못하거나 해내지 못하면 바로 이런저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가 만약 병이라고 생각하면 약을 먹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는 말했다. “그런 이치죠.” 나는 또 이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그는 결국 퇴출했다. 그 주변 사람도 다 퇴출했다. 이때 다른 수련생도 저쪽에서 진상을 알리고 돌아왔다. 우리는 또 앞으로 가며 사람을 구했다.

2.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도로는 다 보수됐고 농민공들은 다 떠났다. 금년 우리는 또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는 환경을 개창했다. 여름에 사당(邪黨)은 비밀리에 회의를 열었는데 도처에 잠복 경찰이었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에 때로는 큰 두목도 ‘시장을 보러’ 온다. 우리는 지혜롭게 시장에 직접 들어가서 진상을 말하지 않았다. 대신 버스에서 내리면 도로에 거의 시장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렇게 하면 외부인은 절대 보지 못한다.

우리는 시장에서 자전거를 보관하는 환경을 개창했다. 왜냐하면 사람이 집중되어 있으며 더욱이 자전거, 전동차를 가져갈 때 차에 물건을 많이 싣는다. 시간이 있어 말을 걸을 수 있다. 아니면 자전거를 잡아주고 물건 싣기를 도와준다. 그러면 그들은 매우 감동하며 우리는 진상을 알린다. 그러나 이 환경을 개창하는데도 쉽지 않았다. 처음에 자전거 비용을 받는 사람이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싫어하며 우리를 내쫓았다. 우리는 매번 진상을 알리고 돌아갈 때 수박을 사서 그들에게 나눠 주었다. 이렇게 하자 그들은 태도가 좀 나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좋은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때로 그들을 위해 자전거를 배열하고 돈을 거둬준다. 처음에 그들은 우리를 믿지 못해 눈으로 돈을 받는 것을 지켜봤다. 그들 서로도 관찰하며 다른 사람이 돈을 탐오할까 본다. 이후에 그들은 돈 방면에서 우리를 매우 믿었다. 우리가 그들 자신보다 믿을 만하다고 했다. 지금 매번 시장에 갈 때 우리에게 일찍 와서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이 적고 자전거는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상으로 일하고 돈을 받지 않는다.

그 중 자전거를 지키는 사람이 있는데 많은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듣지도 믿지도 않고 욕을 하며 진상주간을 주어도 보지 않는다. 내가 처음에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듣지 않았다. 우리가 만난지 두 번째 되는 장날에 그는 다리를 두드리며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말했다. 그는 물었다. “염하면 소용이 있나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진심으로 염하면 됩니다.” 그는 말했다. “그러면 나는 염하겠습니다.” 이후에 나는 그를 만나서 자신이 나은 신기한 사례를 알려주었다. 이후에 다시 삼퇴를 권하자 그는 퇴출하겠다고 말했다.

삼퇴하면 장사가 잘 된다

어느 날 시장에서 새우 파는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말했다. 처음에 그는 믿지도 않고 퇴출하지도 않았다. 나는 말했다. “퇴출하면 장사가 잘 될 겁니다.” 그는 듣고 퇴출했다. 이때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와서 가격을 묻더니 “새우 한 근 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어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오더니 또 한 근을 샀다. 얼마 후 그의 새우는 다 팔렸다. 옆에 있던 몇 사람이 보더니 다 삼퇴에 동의했다.

지금 우리는 진상 화폐를 상인들에게 잔돈으로 바꿔준다. 이렇게 시장에서 다 진상화폐를 사용한다. 유통이 빠르고 광범위하다. 겨울에 시장에서 얼음두부를 파는 사람이 있었다. 장사가 그다지 잘 되지 않았다. 우리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얼음두부를 도와서 팔았다. 그녀는 기뻐하며 퇴출했다. 그날 그녀의 두부는 빨리 팔렸다. 다음에 시장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말했다. “나는 정말로 당신들이 오기를 바랐어요. 당신들이 오면 내 두부가 잘 팔려요.”

장순(張順), 이순(李順)

한번은 시장에서 두 중년 남자를 만났다. 오토바이를 타고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재빨리 앞으로 가서 물었다. “여러분 삼퇴를 들은 적이 있나요?” 그들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나요?” 그는 말했다. “얼마 전 단원에 가입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한 사람이 말했다.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 그는 성이 장(張)이라고 해서 나는 장걸(張傑)이란 가명으로 퇴출시켜주고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이때 다른 한사람이 말했다. “나도 퇴출시켜 주세요. 나는 성이 이씨입니다.” 나는 말했다. “그러면 이순(李順)이라고 합시다. 무엇을 해도 순조롭게” 앞에 그 사람이 “나도 순자를 넣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러면 장순이라고 합시다.” 그들 둘은 웃었다. “좋아, 장순, 이순. 다 순조롭다. 좋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 타고 가면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멀리까지 타고 나갔는데도 손을 흔들며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키는 과정에 이야기는 많고도 많다. 우리 법공부 팀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첫 순위로 놓는다. 법공부를 하는 시간은 요지부동하고 기타 시간은 주로 진상을 알리는데 쓴다. 가사일도 다 잘 배치해 놓는다. 현재 우리 몇 사람은 매일 100여명을 퇴출시킬 수 있다. 진상을 알리는 경험은 갈수록 많아지고 진상을 알리는 마당은 갈수록 좋아졌다. 수련생 간에 모순과 간격이 점차 사라졌다. 왜냐하면 매일 당당한데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만나면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진상을 알리는 이야기를 한다. 구세력이 조성한 간격, 모순은 전혀 틈을 탈 수 없다.

나는 일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 때 2,3명이 속인을 에워싸고 진상을 알리고 듣지 않으면 못 가게 하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하면 내가 보기에 좀 좋지 않다. 우리는 이렇게 한다. 한 사람이 말하고 다른 사람은 발정념을 한다. 만약 수련생이 말을 하지 못하면 다른 수련생이 한 마디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효과가 좋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구도할 사람의 숫자가 차면 사악은 함께 끝장나리라.”(홍음-겁) 모든 대법제자가 다 정진하기를 바라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중생을 구하고 될수록 빨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한 사명을 완수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경험>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7/2662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