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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버리고 인터넷 봉쇄를 돌파한 후, 공산 사령의 독소를 제거함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6년부터 밍후이왕에 접속하였는데 줄곧 비교적 순조로웠다. 하지만 금년 11월 11일, 갑자기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는데 자유문, 무계, 소요유, 동태망 등 어떤 소프트웨어든지 다 접속할 수 없었다.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날마다 발정념으로 인터넷을 봉쇄한 요소를 제거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밍후이왕을 그들은 종래로 봉쇄하지 못했다!” [1] 이 법을 확고히 믿었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나의 사상에 문제가 생긴 것이니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아보았다.

나는 사부님의 경문 ‘청성을 유지하라’를 외우고 나서 사당의 18대 소식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사당이 정치국 상무위원 명단을 공포할 때는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스스로 상무위원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여긴, 장쩌민 깡패집단의 성원이 상무위에 들어가고 이른바 ‘개혁파 인원’이 들어가지 못한 것을 보고 마음은 말할 수 없이 복잡하였고 실망, 괴로움이 뒤집혀 나왔다. 옳지 않다고 여겼지만 억제할 수 없었고 마음이 조급해졌다. 왜 이런 심리상태가 생겼나?

사부님의 경문 ‘청성을 유지하라’를 반복적으로 외우면서, 올해 자신의 사부님 정법 홍세에 대한 인식 과정을 대조하니 그야말로 몹시 큰 문제가 존재하였다.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자비를 베풀어 사당정권 내의 양심 있는 ‘개혁파’에게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능히 주동적으로 각성하여 기회를 틀어잡고 혈채파를 제거하고 사당에서 퇴출하여 중공을 해체함으로써 체제 내의 대량의 사람이 따라서 각성하여 도태가 줄어들기를 바랐다. 이것은 잠재의식 속에서 속인에게 의뢰하고 사당이 잔여 목숨을 부지함을 승인한 것이 아닌가? 당 문화에 서서 사당을 인식한 것이 아닌가?

사부님은 또 한 번 ‘방할’로 우둔한 나를 때려서 깨어나게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그것에 대해 어떤 환상도 품지 말라”, “사당이 존재하는 한, 그것의 본질은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2] 나는 드디어 깨닫게 되었다. 사당의 본질은 스스로 개변되지 않는다. 어떠한 사람이든 그가 사당 속에 있기만 하면 모두 그것에게 통제당하고 이용당해 나쁜 일을 할 것이다. 어느 파(派)이든 그들은 사당의 집단 이익을 수호할 것이며, 단지 사용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속인은 사당 내부의 투쟁 형세를 중시할 수 있겠지만 우리 대법제자는 중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 가운데서 쟁투, 의뢰, 시간에 집착하는 마음을 찾아내 제거하고 진일보로 중공의 사당 본질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사악을 말끔히 제거하고 중생 구도를 바짝 틀어쥐어야 한다. 사전의 대원을 완수하며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11월 23일 오전, 나는 순조롭게 둥타이왕에 접속하게 되었고 재빨리 밍후이왕에 접속하였다. 사부님께 제자에게 도와주실 것을 청하여, 최신의 무계 컴퓨터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다운해서 오늘까지 마음껏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제자가 법 속에서 깨닫고 올라온 후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도와 또 다시 밍후이왕으로 돌아오게 하셨음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또 한 번 사부님께서 가르치시는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친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 때문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3] 오묘함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전법륜’을 외우는 사이에 다시 한 번 ‘9평’을 읽으면서 내 마음 깊은 곳에 공산사령의 독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주:

[1] 리훙즈 사부님경문 ‘2003년 정월 대보름설법’ [2] 리훙즈 사부님경문 ‘청성을 유지하라‘ [3] 리훙즈 사부님경문 ‘시카코법회’

문장발표 : 2012년 12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2/12/5/2662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