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묵연(默然)
[밍후이왕] 18대 기간에 중공사당(中共邪黨)의 선전부는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했다.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하나의 얼굴로 말투가 같았다. 천리를 거슬러 일을 처리하고 사람을 묶어 순장품으로 하는 소위 ‘상위하복’의 상습적인 관례와 관련하여 모 지역의 중공사당 하층부문(사당의 총 지부 위원회, 가도위원회 급)에서는 서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태도를 취했다. 한 부류(3분의 1, 약세)는 얼떨떨하고 연약하고 속임수에 넘어가 ‘위에서 어떻게 말하면 나는 그렇게 처리한다’ 식으로 얼떨떨하게 희생양의 순장품으로 됐다. 그러나 대부분(3분의 2, 강세)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매우 주견이 있게 ‘임무가 전달되어도 의도적으로 일을 진행시키지 않았다.’ 최근 대법제자는 현장에서의 관찰을 통하여 종합적으로 3개 백분율을 분석해냈다.
어느 날 대법제자가 4개 사당 기층 총 지부 위원회, 가도위원회 사무실(아래에 갑을병정으로 대체하여 지칭)에 진상자료를 전할 때 4개 부문마다 각각 4가지 모습인 걸 발견했다. 서로 다른 점도 있고 또 공통점도 있었다. 우선 서로 다른 점은 갑 지역은 기품이 있었으며 건물 앞뒤로 큰 길이 놓여있었다. 나서면 길이었다. 모두 십여 개의 선전란이 있었으며 전부 사회공익적인 내용이고 대법을 모함하는 게 없었다. 을 지역 역시 길가에 있었고 사무실도 넓었으며 문 앞에 4개 선전란이 있었는데 역시 대법을 모함하는 내용이 없었다. 병 지역은 번화한 상업무역장소에 있었으며 아예 선전란이 없었다.(통지거나 설명할 문건이 있으면 벽에 붙였다.) 정 지역은 대문 옆 벽에 사악한 선전란이 있었고 대법을 모함하는 내용이 있었다.(이미 깨끗이 제거됐다.)
다시 공통점을 말해보자. 갑을병 세 곳은 임무가 전달되어도 의도적으로 일을 진행시키지 않으며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는데 이는 대법제자가 늘 그들에게 최근의 진상자료를 상세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더는 어리석은 일을 하여 자신을 해치지 않았다. 그러나 정 지역은 비교적 편벽하고 길과 등지고 있으며, 문 앞에 늘 대형 화물차나 대형 버스가 주차하여 간판과 문을 가리고 있으며, 게다가 사악의 선전란이 벽에 있어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아 길을 가는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기에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배부할 때 늘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아 빠뜨리게 되었다.(그래도 2, 3년 전 어느 날 밤 그것에게 진상자료를 한번 보낸 적이 있었다.) 이 네 곳에서 진상을 알고 사악과 협조하지 않는 곳은 3곳이며 75%를 차지한다. 다른 한 곳은 진상에 관련된 정보가 결핍하고 진상을 알리는 힘이 약해 사악에게 협조한 것으로 25%를 차지한다.
앞전의 사악의 기층 정권 총 지부위원회와 가도위원회에 진상자료를 보내는 정황을 종합해볼 때 현재까지 어느 한 지역의 16곳에 배부했고 그중 11곳에 사악의 선전란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69%(3분의 2로서 우세)를 차지한다. 5곳에 사악의 선전란이 나타났는데 31%(3분의 1로 약세)를 차지한다. 이 5곳의 사악의 선전란은 모두 깨끗이 제거됐고 동시에 진상자료가 보내졌다. 다시 살펴보니 이 5곳의 사악의 선전란이 깨끗이 제거된 후 다시 모함하는 선전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단지 한 곳에서 훼손된 것을 이용하여 다시 이틀 동안 유지하였다. 이 정황을 발견한 대법제자는 제때에 깨끗이 제거했으며 다시는 사악한 선전을 하는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정황도 백분율로 설명할 수 있다. 사악한 선전란이 깨끗이 제거된 후 낭떠러지에 이르러 말고삐를 잡아채 범죄가 중지된 확률이 80%였으며 계속하여 세상 사람을 독해한 곳은 단지 한 곳으로 20%를 차지한다.
위에 서술한 내용에 근거하여 나는 수련생들과 두 가지 면에서 교류하려 한다.
1. 사당의 기층단위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세상사람 절대다수는 여전히 인연 있는 명백한 사람이다. 속인의 말로 하면 그래도 두뇌가 있고 사고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오직 그들이 진상을 알아야 이지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외골수로 끝까지 달려가지 않을 것이다. 생명을 보존하고 평안을 지키려는 마음은 사람의 본성인 것이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살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도할 때 사당 기층단위 내의 이런 업종에 종사하는 직원에 대해 냉담하고 기시하면서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기회를 주었으나 상대방이 소중이 여기지 않는다면 그건 다른 일이다. 그러한 기연을 소중히 하지 않고 진상자료를 훼손하고 버리는 이는 때가 되면 신이 그 죄를 다스릴 것이다.
2. 각 지역의 수련생에게 건의한다.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과 수단, 신통을 발휘해 전면적이고 신속하게 사당의 기층단위에 힘 있는 진상자료를 보내 그들이 진상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게 하여 더는 악을 돕게 하지 말아야 한다.
작은 체험을 수련생과 교류함이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홍법 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2660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