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서로 협조하여 진상을 널리 전하자

글/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8년에 다시 단체 법 공부 환경으로 돌아왔다. 당시 우리 팀은 모두 적극적으로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으나 대부분 시간이 모두 제각각이라 개별적인 진상활동이었다. 그러므로 자신들은 비록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통일적으로 정체적인 활동은 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진상활동을 잘하려면 무엇보다도 진상 자료 조달이 잘돼야 하는데 그 문제도 해결되지 못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진상 자료를 위한 독립적인 생산과 운영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수련생들로부터 들은 말에 의하면 “지방에서는 진상 자료가 없기 때문에 진상활동은 거의 중단된 상태다.”라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자료 점을 건립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자료점

솔직하게 말하면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매우 컸고, 가정환경도 자료점을 꾸리기에는 원만한 상태가 안 되어 어려움이 많았다. 난관과 장애가 겹치는 바람에 사실 마음속으로는 해 낼 자신이 없었으나 ‘내가 동료수련생으로부터 그런 말을 듣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듣게 하신 것이니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당시 주위 수련생들은 나에게 “너무 무리해서 억지로 하지 말라.”고 염려의 말을 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나는 땅을 파서라도 자료점을 건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선 지혜롭게 가족을 설득시켜 컴퓨터를 구입하고 프린터는 누나에게서 빌려왔다.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는 자동차 구입 문제였는데 가족 모두를 동원하여 구입했다. 이렇게 작은 꽃은 비바람에 흔들리며 어렵게 피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료점이 건립된 것이다. 이 과정을 말하기는 간단하고 쉬우나, 그 과정 하나하나 한 걸음 한 걸음은 모두 더할 나위 없이 힘들고 고생스러웠다. 이것은 수련 중의 나의 큰 한 관일 수도 있었다.

당시 가족은 매우 이해하지 못해 극력 반대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아내의 반대가 심했는데 내가 봉급생활자로 재정형편이 여유롭지 못하고 또 업무적으로 매우 바쁘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 나는 이런 집안 형편을 감안해서 처음 시작할 때 남이 모를 정도로 약간의 시간적 짬을 내어 자료를 프린트해 만들었다. 어느 날 오후 프린트하는 중에 갑자기 아내가 돌아왔다. 아내는 프린트 된 한 무더기 자료를 보고는 미친 듯이 벌컥 성을 내며 “당신은 인쇄소를 차리려는가. 이러고 어떻게 살 것인가, 차라리 이혼하자! 이혼하지 않으려면 당신이 인쇄기를 돌리든지 내가 당신 부모를 찾던지 하자.”고 말했다. 연이어 삼사일 동안 쉴 새 없이 화를 내며 떠들어댔다.

나는 ‘내가 어렵게 건립한 자료점의 효용 작용을 조금이라도 빨리 발휘해 보고 싶은 마음에 다소 서둘다가 이렇게 됐는데, 만약 이런 상태에서 중단하게 된다면 어찌되겠는가!’하는 너무도 큰 심적 부담감을 받게 되어 난생 처음 ‘바늘방석에 앉은 듯하다, 마음이 불타는 듯 초조하다’고 하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정말 무슨 방법이 없다는 생각으로 슬픔에 목이 메어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당신에게 무릎을 꿇는 것이니 당신은 다시는 나를 막지 말라. 지금 말세인데 중생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남자는 진귀한 것이 있다면 바로 산을 옮겨 바다를 메운다고 했다. 나도 이런 심정으로 이 일을 하려고 한다. 어떤 것으로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이래도 정말 당신이 안 된다고 한다면 나는 밖에 나가 셋집을 얻어서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나 그건 정말 위험에 처하는 일이다.” 예상치 못한 나의 행동에 아내는 완전히 멍해진 상태에서 입을 떨고 더듬거리며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법에 부합되는지 안 되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때부터 아내는 나의 자료 제작에 대해 그렇게 반대하지 않는 반공개적인 묵인 상태가 됐다.

나는 매번 밍후이왕에서 모든 진상자료를 전부 다운로드하여 CD 또는 소책자로 만드는데 필요한 만큼의 비율로 프린트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 비율을 1:1로 제작했으나 후에 어떤 수련생이 한 장의 CD 내용이 충족하지 않다고 해서 ‘연분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를 기타 종류와 묶어서 한 부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 작업은 확실히 시간이 그만큼 더 소요되기 때문에 소책자 수량을 축소시키는 방법으로 절충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묵묵히 협조하며 광범위하게 진상을 전하다

우리는 매주 한 번씩 진상을 나가는데 그 때 마다 400부 정도를 배포한다. 나는 현지의 지도를 구입해 보면서 세 갈래 길을 선택했다. 선택한 노선은 중복되지 않게 구역을 나누어 구분해서 나누어 주었다. 이렇게 하기 위해 매번 출발 전날 지역별 지도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지리를 익혀두었다. 각 방면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분석하고 합당한 목적지 마을을 정한 다음 노선에 따라 빨리 들어갔다가 빨리 나오되 가급적 들어가고 나오는 노선을 다변화 시켜 일정한 규칙이 없도록 했다. 수련생이 자료를 나누어 줄 때 나는 다음 차례로 나누어 줄 마을에 미리 들어가 한 바퀴 돌아보며 총체적인 정황을 파악 했다. 예를 들면 마을의 호수와 주택의 배열 상태, 길에 나와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동정 그리고 CCTV 등 감지기 설치 여부를 살펴보는데 수련생들에게는 마땅히 주의해야할 사안들을 사전에 살피는 것이다. 기다리는 동안 될 수 있는 한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는 곳에 두는 등 모든 수련생을 고려해야 했는데. 우선 차를 끌고 그 자리를 떠났다가 비슷한 시간에 맞춰 돌아와서 합세하기도 했다. 보통 2인 1조로 편성해서 한 마을씩 맡는다. 이렇게 하니 감당해야할 지역이 단순 명확하고 활동이 용이해서 발견될 염려가 별로 없으며 대상이 중복되지 않아 마음의 부담감도 없다. 또 길은 적게 걷고 신속히 많은 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매우 많은 기적이 발생하여 사존께서 항상 우리 주위에서 신변을 보호해 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어느 해 겨울, 눈이 온 후라 길이 몹시 미끄러워 차가 한 마을 입구 비탈길에서 곤경에 처해 나올 수가 없었다. 우리가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술에 취한 사람이 왔다. 수련생이 그에게 길을 물었다. 그는 “이 길은 내가 사람을 동원해서 보수했기 때문에 잘 안다. 내가 당신들을 안내해 주지 않으면 못 빠져나간다. 내가 오늘 당신들을 큰 도로까지 안내를 해서 좋은 일을 하겠다.”라고 말을 하면서 차 안으로 머리를 밀고 들어왔다. 그가 가리키는 대로 우리는 차를 돌려 반대 방향으로 달려 마을을 지나 아주 좁은 산길로 달렸다. 산길은 구불구불하고 또 큰 눈에 덮여 이 길이 작은 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수련생은 지혜롭게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가 보는 신문 갈피에 진상자료를 끼워 넣어주었다. 큰 길로 나온 후 우리는 손을 흔들어 고마움을 표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또 한 번은 무더운 여름에 수련생들이 각 촌에 분산되어 배포를 하고 있었는데 매우 늦도록 나오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맘속으로 정념을 발했다. 시간은 자꾸 흘러 잠시 후 급변한 날씨는 비까지 내렸다. 그러나 조금 지나 수련생들은 모두 길가에 모였고 차에 오르자 비는 그쳤다.

어느 날 한 마을에서 보초서는 사람이 우리를 의심하는 태도로 차 뒤를 끈질기게 따라왔다. 그 때 수련생 한 명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대법제자가 한 속인이 뒤쫓는 다고 도망쳐 달린다면 이 무슨 꼴인가?’ 나는 차에서 내려 큰 소리로 고함을 쳤다. “네가 우리 차를 계속 따라오는 데 뭘 하려고 그러는가?” 그 사람은 깜작 놀라 오금을 펴지 못하면서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람을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차를 한 바퀴 돌았다. 내가 “차안에 네가 찾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그 사람은 아주 두려워하면서 “모모가 말했다”고 했다. 모모는 당 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학교 선생님인데 당시 보초를 섰던 것이다. 나는 기지를 발휘하여 “모모는 나의 은사이시다. 졸업한 지 여러 해 됐으나 언제나 그분을 만나 뵈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시간이 되면 찾아뵌다고 말씀 드려라.”하고 말하자, 그는 “좋아요. 좋아.”라고 말했다. 이때 수련생이 와서 우리는 즉시 차를 몰고 그곳을 떠났다.

작년 추석에 하늘은 어두컴컴한데 바람이 불었다. 한 젊은 여자 수련생이 한 건장한 남자에게 잡혔다. 이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우리는 차에서 정념을 보냈다. 이렇게 한동안 대치했다. 나는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무엇 때문에 한 속인을 두려워하는가? 어떻게 속인에게 이처럼 저지당할 수가 있는가?’ 나는 차에서 내려 그들에게 걸어가서 수련생을 이끌고 왔다. 그 사람은 오토바이로 우리의 차 앞을 막으며 핸드폰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수련생은 계속 발정념을 하고 나는 태연스럽게 그에게 다가가 “동생, 당신은 이 지역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지요?”하고 묻자, “나는 이 구역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당신은 전화를 걸지 말고 먼저 내 말부터 들어봐라.” 했다. 그는 “좋다, 말해라.”라고 했다. “동생, 당신과 나는 이전부터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당신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장래에 당신이 곤란한 정황을 당할 때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내가 또 당신을 도울 수도 있지 않는가.” 그 사람은 듣고 급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하면서, “내가 오늘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지, 이럴 수는 없죠. 당신들은 빨리 가시오.”라고 말했다. 우리는 차에 올라 이야기꽃을 피우며 전속력으로 달렸다.

나는 생각했다. 삼국지 장비(張飛)는 홀로 창을 들고 질풍처럼 산비탈을 휩쓸면서 거침없이 포악한 정예의 백만 적병들을 물리쳤고, 관우(關羽)는 유비(劉備)를 찾기 위해 홀로 칼 한 자루만 들고 적장의 초대연에 나가고 단독으로 전진하면서 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성공하였다. 그러나 오늘 사존께서는 대법제자에게 더욱 초상적인 능력을 주시어 수 십 년 기다린 대법에 동화되게 하셨는데 설령 매우 많은 악마가 막을지라도 또 무슨 두려울 것 있는가? 후에 우리는 이 일을 교류하여 매우 많은 사람 마음을 찾았는데 두려워하는 마음, 쟁투심, 안일한 마음, 남녀의 정 등등이었다.

우리 팀은 모두 7명이다. 3년간 상호 협조하며 진상자료를 나누어 준 것이 총 십 몇 만 부이며 주변 백리 길의 5, 600개 마을이다. 어느 날 나는 스스로에게 묻고 생각했다. ‘우리 팀원들은 모두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매 사람의 몸은 확실히 매우 많은 결점이 있어서 표면에서 보면 모두 보통으로 보이며 기세 높은 표현은 없다. 그러나 되새겨보면 우리는 사실 아주 대단한 일을 한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종합해 본다면 잘 협조하여 정체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우리 7명은 비록 표현에서는 모두 매우 보통이지만 개개인은 모두 자신의 돌출한 특점이 있다. 우리는 이 우수한 것들을 결합해 한 개 난공불락의 정체를 이루었다. 예를 들면 A수련생은 설사 연전연패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하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정신이 있고, B수련생은 언제나 정체를 마음속에 품고 일을 함으로써 안정된 자세로 파고들면서 전면적으로 문제점을 고려하는데 특히 안전 문제에서 언제나 제때에 합리적인 건의를 제기 한다. C와 D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이 적고 늘 우리가 갈팡질팡하며 주저할 때는 우리에게 정념을 보태 준다. E수련생은 늘 거침없는 직언으로 매 수련생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때에 선의로 지적하여 정체 제고에 매우 큰 작용을 일으킨다. F수련생은 각종 사상적 기초가 있는 사람으로 여러 사람에게 안정된 단체 법 공부 환경을 제공 한다. G수련생은 매우 선량하여 처음부터 다른 사람을 깔보지 않으며 누가 곤경에 처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때 늘 고무 격려하여 신심을 북돋아준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다른 의견을 제기할 때 그 사람을 부정하는 데만 급급하지 않도록 전반적이며 총괄적으로 고려하여 가능성 있는 계획을 수립, 강화 시킨다.

실천이 증명하듯이 우리가 서로 협조가 될 때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어느 날 E수련생이 핸드폰 안전문제를 제기했다. 어떤 사람은 작은 제목으로 큰 문장을 만든다고 느꼈으나 우리는 그래도 그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는 현지의 어느 수련생이 전화문제로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를 계기로 생각했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협조를 잘하라고 하셨다. 만약 우리가 상호 잘 협조하지 않는다면 바로 사존의 말씀을 잘 듣지 않은 것이며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지불식간에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게 된다.’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꼭 참답게 받아들여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더욱 힘써야 한다. 절대로 코웃음 치며 관심 밖으로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수련생이 건의가 옳은가 옳지 않은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의 건의를 받아들여 자기 문제점의 원인을 찾지 않는다면 이것은 수련에서 누락이다. 고대의 영명한 제왕마저도 귀에 거슬리는 간언을 귀담아 들었는데 하물며 우리 대법제자는 말할 필요도 없다. 나는 생각했다. ‘사존께서는 오래 전에 우리를 배치하셔 누구는 누구와 한 조를 만들도록 하신 게 아닌가.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이 전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 우리가 오직 서로 협조를 잘 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고 완벽할 것이니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할 것이다. 사존께서는 수차례 우리에게 협조를 잘하라고 당부하셨는데, 아마 이런 한 층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내가 기억하길 ‘금강 조롱박 아기’라는 만화영화가 있는데 아기 7형제는 각자의 신통이 있고 또 각자의 결함도 있다. 사악은 그들의 결점을 이용해 각자를 격파해 그들 모두를 붙잡았다. 후에 7형제는 진정 한 마음으로 정체를 형성하여 최종 사악을 물리쳤다. 후에 우리는 교류를 통해 한 층 깊은 이치를 깨달았다. 우리는 늘 외부의 힘에 의지할 수 없다. 마땅히 전면적으로 자신의 집착을 수련해야 하며 각 방면으로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금강불파의 위대한 신으로 되게 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경문 ‘정진요지-경언’에서 “수련 중에서 당신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제고함으로써 내재적으로 거대한 본질적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에 의거하고 외재적인 강대한 요소의 도움을 빌린다면, 이는 영원히 당신 사람의 본질을 불성(佛性)으로 전변시킬 수 없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니 타당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 분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바란다.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2/265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