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날 새벽에는 달빛이 없고 하늘도 캄캄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하여 등 하나를 비춰 내가 연공장에 가는 길을 밝혀주셨다. 언니 한 명이 나에게 동작을 가르칠 때 나는 “꿈에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르쳤으니 여러분과 함께 연공합시다.”라고 말했다. 첫날 두정포륜을 할 때 전반 마당이 온통 붉었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1]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이 마당을 보게 하셔서 내 수련의 신심을 증가시키셨다는 것을 알았다. -본문 작자
* * * * * * *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후난(湖南) 사람이고 1997년 8월 대법수련에 들어선 노제자이며 수련과정에서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매우 많이 목격했다. 수련노정에서 비틀거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는 오직 백 분의 백으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 넘지 못할 관과 난이 없다고 체득했다.
1. 신기하게 법을 얻다
나는 1997년 1월 운 좋게 대법을 알고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다.
내 부친이 삼차신경통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옆 침대에 대학교수 왕씨가 있었다. 왕 교수는 신경상실증으로 몸이 풀어진 국수처럼 일어나지 못했으며 정맥주사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어서 다만 침대에 누워 죽기만을 기다렸다. 어느 날 동료 이 교수가 책 한 권을 갖고 와서 그에게 보라고 주었는데 당시 왕 교수 자신은 책을 들 수도, 읽을 수도 없어 부인이 그에게 읽어주었다. 4일째, 왕 교수는 신기하게 일어나 앉아서 죽 한 사발을 먹었다!
나는 왕 교수 부인에게 “무슨 책이 이렇게 신기하기에 책을 보고 병이 낫지요?”라고 물으니 그녀는 ‘전법륜’이라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5일째, 왕 교수는 퇴원하면서 이 교수와 함께 연공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이 교수에게 책이 있느냐고 물으며 나도 한 권 달라고 하였더니 당시 이 교수는 책이 지금 없다며 나에게 나중에 그의 집에 들러 가져가라고 하면서 주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그 주소를 소홀히 하여 잃어버렸는데 아쉽게도 당시 대법을 얻을 기회를 놓쳤다.
눈 깜짝할 사이에 8월이 되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이 제자를 잊지 않으셨다. 나는 생일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우리 마을 체육관에 사람이 가득 찼다. 앞에 가보니 그들은 그곳에서 가부좌하고 있었다. 입구에 사부님이 서 계셨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배우겠냐고 물으셨으며 나는 불가공(佛家功)이니 배우겠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그럼 들어오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가부좌할 줄 아느냐고 물으셨는데 모른다고 하니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다. 나는 땅에 앉고 사부님께서는 내 두 다리를 틀었는데 나는 꿈을 꾸면서 두 시간 틀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너를 제자로 삼겠다. 이틀 지나서 책을 보내겠으니 받아라.”라고 알려주셨다.
정말 이틀 후 언니 둘이 책을 보내주었는데 ‘전법륜’이었다. 표지 파룬을 보니 파룬이 회전하기 시작했는데 표지의 ‘전법륜’이 ‘진선인(眞善忍)’으로 변해 금빛 찬란한 큰 세 글자가 됐다. 당시 나는 이 책을 가슴에 품고 “이 책은 정말 신기하네. 그림도 돌며 글자도 변할 수 있네. 한 번도 이런 책을 보지 못했는데 정말 불가사의해. 정말 신기해!”라고 말했다. 언니 둘은 말했다. “너는 정말 연분이 있어서 책을 보자마자 파룬이 도는 것을 본 거야.” 나는 그들에게 “나는 이전에 꿈에 책을 얻는 꿈을 여러 번 꿨는데 몇 년이나 기다려서야 이제야 기쁘게 이 책을 얻었어!”라고 말했다. 당일 저녁잠을 자지 않고 줄곧 이 책을 다 보았다. 이렇게 나는 신기하게 파룬따파를 얻어 수련에 들어섰다.
2.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시다
나는 1996년 10월 일하다가 다리를 다쳐 왼쪽 무릎에 반월판 절제 수술을 했다. 원래 작은 수술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몰라도 매우 아팠다. 다리가 부어서 바지를 입을 수 없고 다닐 때에도 불편했으며 곳곳에서 의사를 찾아도 효과가 없자 민간 소도(小道)에 갔다. 소도에서는 내가 유신병마(遊神兵馬)의 몸을 밟은 것이니 반드시 경(磬)을 세우라고 했다. 경을 세운 후 다리가 부은 것이 내렸으나 무릎 관절은 그래도 아파서 집에서 요양했다. 1년 후 나는 대법을 얻어 ‘전법륜’을 이틀간 읽었더니 무릎 아픈 것도 나았다.
법을 얻은 3일째 아침 5시, 아름답고 듣기 좋은 피리 소리가 들렸는데 연속 며칠 모두 그랬다. 당시 나는 누가 이렇게 듣기 좋게 피리를 부는지 주방 문을 열었다. 그런데 한쪽 발은 문밖에, 한쪽 발은 문안에 놓으니 피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두 발을 다 문 바깥에 놓으니 들리지 않았다. 왔다갔다 여러 번 하면서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일어나 연공하라는 것이로구나.
일주일이 지난 후 저녁에 책을 보내준 언니가 또 우리 집에 와서 나에게 연공하러 갈지 물었다. 나는 간다고 말했다. 나는 무의식으로 “사부님께서 가라고 하면 나는 간다.”라고 말했다. 당일 새벽 1시쯤 한 남자가 표준어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급히 일어나 창문을 열고 “누가 나를 부르죠?”라고 물었다. 밖은 캄캄해서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머리를 돌려 시계를 보니 1시였다. 좀 더 자자. 3시에 또 누가 우리 문을 두드리며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늦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대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생각해 일어나 보았는데 문은 잠가 있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 저녁엔 무슨 일인지? 분명히 누가 문을 두드렸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다니.’ 갑자기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일어나 연공하라고 하시는구나!’ 자신이 정식수련의 길에 들어선 후 늘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어떤 때는 누가 문을 두드리고 어떤 때는 전화가 울린다. 그러므로 그날 새벽 3시에 옷을 입고 문을 나섰다.
그날 새벽에는 달빛도 없고 하늘은 캄캄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하여 등 하나를 비춰 내가 연공장에 가는 길을 밝혀주셨다. 언니 한 명이 나에게 동작을 가르칠 때 나는 “꿈에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르쳤으니 여러분과 함께 연공합시다.”라고 말했다. 첫날 두정포륜을 할 때 전반 마당이 온통 붉었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1]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이 마당을 보게 하셔서 내 수련의 신심을 증가시키셨다는 것을 알았다. 연공이 끝난 후 나는 대법서적 7권과 사부님의 사진 또 파룬도형 두 장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책을 보내준 언니는 나에게 집을 청리해야 하며 어떻게 청리하는지 알려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승려가 나에게 준 많은 책과 염불기(念佛機), 또 다른 사람이 보내준 기공 대전(大全)과 매우 많은 기타 기공책, CD를 몽땅 처리했으며 또 일 년간 세워둔 경(磬)도 버렸다. 집에 있는 불상을 사부님을 청해 개광했고 개광 후 나는 불상 위에 광환(光環)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책을 처리할 때 불로 태우려고 생각했으나 어떻게 해도 태워지지 않았다. 당시 우리는 발정념을 몰라서 나는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니 말이 끝나자마자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이 왔다. 우리는 이 책과 CD를 전부 그에게 주었다. 저녁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매우 많은 사람과 경을 세운 도사가 우리 집에 찾아와 시끄럽게 굴었는데 이때 사부님께서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현재 나의 제자다. 너희는 다시는 그를 찾아 시끄럽게 하지 말라. 너희는 가라.” 그들은 모두 갔다. 이튿날 연공할 때 마치 어떤 사람이 나를 잡아끌려고 했는데 내가 머리를 돌려 보니 그 도사가 다른 공간에 있었다. 이때 사부님께서 오셔서 손을 흔들며 나에게 씌우개를 씌운 이후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런 큰 시끄러움을 해결해주셨다.
내가 수련한지 7일 후 사부님께서는 또 나를 위해 천목을 열어 주시고 내 이마에 붓으로 큰 눈을 그려주셨는데 나는 다른 공간의 아름다움과 뛰어난 경치를 볼 수 있었으며 자신이 역사상 각종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한 달 수련 후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큰 상자를 주었는데 잘 모르는 물건들이 가득하고 또 병기와 갑옷이 있었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고전극 노래를 하라고 하신 줄 알았다. 그리하여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다고 여겼는데 정법시기에 와서야 조사정법(助師正法)할 때 쓰는 신통법기라는 것을 알았다.
1999년에 이르러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수련이 어느 정도 됐는지 보라며 사람 이 층의 껍질을 벗겨 안을 보여주셨는데 아주 미세하고도 미세한 소립자로 구성된 빛이었다.
나는 사존의 제자로 될 수 있어 정말 너무 행복하다.
3. 기사회생
1999년 12월 말, 어머니가 담낭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다. 설날인 그날 조카가 결혼했는데 점심때 나는 연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저녁 식사에 나를 불러서 먹게 했다. 외지에서 혼례에 참석하러온 사람이 많았는데 조카의 집이 좁아서 저녁 식사 이후 일부 사람들은 우리 집에 왔다. 그들을 맞이한 후 나는 또 병원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모셨다. 이때 나는 복부가 가끔씩 아픈 감을 느꼈다. 나는 며칠 연공을 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나는 병실에서 가부좌를 좀하고 곧 잤다. 어느 때인지 몰라도 배가 너무 아파서 나는 깨어나 화장실에 가려고 했다. 간호사가 있는 곳에 갔을 때 그들이 모두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는 것을 보았다. 이때 벽시계가 새벽 3시를 가리켰다. 이때 나는 무슨 영문인지 땅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내가 내 육신을 떠나 날아가는 것을 보았으며 어두컴컴한 굴에서 날고 오직 앞으로만 날고 뒤돌아 날지 않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내 육신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자신의 육신을 찾을 수 없었다. 위기 중에서 나는 사부님이 생각났는데 자신이 이렇게 갈 수 없다고 생각했고 역사적 사명을 아직 완수하지 못했기에 외쳤다. “사부님 나를 살려 주세요! 리훙쯔 사부님 나를 살려주세요!” 그러자 사부님께서 오셔서 나를 내 육신으로 돌아가게 하셨으며 나는 곧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3시 35분이었다. 나는 내 온몸에 오줌과 똥인 것을 보았다. 바로 속인이 죽을 때 대소변을 모두 다 배설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내가 생사의 큰 관을 지난 것을 알았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시고 사망상태에서 구원해주심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을 때 알았는데 가족과 우리 집에 있던 사람들도 온 저녁에 설사했다고 한다. 내가 집으로 돌아온 후 그들도 모두 좋아졌다. 나는 나에게 이번 대난에서 그들이 나를 도와 분담했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 법리를 말씀하셨다. “우리 예를 들어 말해 보자. 당신의 금후 인생행로 중의 각종 업력(業力)을 모두 집중시켜 그것의 일부분을 없애버리는데, 절반을 없애버린다. 나머지 절반도 당신은 넘지 못하는데, 산보다도 더 높다. 어떻게 하는가? 당신이 도를 얻을 때, 아마 장래에 많은 사람이 모두 이득을 볼 것이다. 이리하여 많은 사람이 당신을 대신하여 한 몫씩 감당한다. 물론 그들로 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오직 백 분의 백으로 신사신법하면 넘지 못할 관과 난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2]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셨는데 사부님의 끝없는 은혜는 무기력한 이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인류의 모든 언어로도 사존께 무한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렵다.
4, 정념이 족하니 위험이 사라지다
작년(2011년) 8월 하순 우리 마을 협조인이 붙잡히고 이어서 한 자료점이 수색을 당했다. 내가 사는 곳도 사악에게 빈틈없이 감시되고 통제를 당했다. 당시 우리 집에는 매우 많은 설비와 대량의 진상 자료 및 CD가 있었고 또 두 외지 수련생이 살고 있었다. 집에 전화와 휴대폰도 사악에게 감시되고 있었다. 당시 어떤 수련생이 나에게 통지해 나에게 잠시 자료를 만들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어제저녁에 무슨 원인인지 설비가 동시에 고장 나서 자료 만드는 것을 멈췄다고 말했다. 지금 관건은 두 수련생의 안전과 자료 설비 이전 문제였다. 이후에 현지 수련생과의 협조해서 두 외지 수련생을 안전하게 이전시켰다. 수련생을 막 보내고 나니 집에 한 무리 불청객들이 왔는데 그들은 우리 집에서 보모를 요청했다고 했다. 문을 열고 보니 우리 친척이 네 사람을 데리고 왔다. 나는 누가 보모냐고 물으니 그들은 보모가 오지 않았다며 그들이 대신해 집안 환경을 본다면서 가격을 말했다. 나는 친척이 우리 집 상황을 모두 알고 있으니 가격은 시장가격대로 하면 된다고 했다. 그들은 안방 세 칸을 둘러보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후 가버렸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사부님께서 우리 집에 놓은 물건들을 전부 다른 공간으로 가져갔기에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그들은 기분 나빠하며 노인 몇몇을 시켜 층계 입구를 지키게 했으며 우리 집을 드나드는 사람을 감시하게 했다. 수련생들이 어느 시간에 자료를 가지러 올지 모르니 그들의 안전을 주의해야 했다. 나는 앉아서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정념이 나오니 층계 아래 잠복근무하는 사람들이 말했다. “오늘 어찌 된 일인지 배가 몹시 아프네.” 다른 한 사람도 말했다. “나도 안 되겠어. 빨리 휴대폰으로 그들에게 다시 사람을 파견하라고 해.”
이 사람들이 가고 또 한 무리가 왔다. 나는 계속 발정념을 했더니 그들도 역시 갔다.
나는 끊임없이 나의 공간장과 내가 거주하고 있는 주변에 정념을 발해 사악을 제거했다. 그뿐만 아니라 하늘의 정신(正神)과 호법신을 청하고 또 전 지역 대법제자와 현지 수련생이 공동으로 참전해 사악을 제거했다. 나는 내 공간장의 정사대전을 보았는데 천둥번개가 치더니 좀 지나 공간장이 맑고 깨끗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연속 며칠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세 번째 날 오후, 나는 한 노인이 의자 하나를 들고 대문 출입구에 앉아 있기에 나는 발정념을 하니 좀 지나서 그가 보이지 않았다. 당일 저녁 그는 자기 집에서 사망해 보응을 받았다. 이 일은 사악을 대대적으로 두려움에 떨게 했는데 다시는 대문에 와서 감시하는 사람이 없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수련생들의 정념 협조 아래 우리 집의 몇 천 부 자료와 관련 설비는 안전하게 운반됐다.
사부님께서는 이러한 법을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3] 나도 심각하게 깨달았다. 무엇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요구하셨는지. 그 중의 하나가 발정념이니 가히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5.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이 신비한 위력을 나타내다
무엇 때문에 다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믿기만 하면 대법의 복을 얻을 수 있는가?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기 때문에 파룬따파가 인간 세상에서 모함을 당하고 박해를 당할 때 당신은 옳고 그름을 구분하고 선(善)을 지지하면 이것이 바로 가장 진귀한 일념이기에 신불(神佛)의 보호를 얻을 수 있다. 내 신변에 진실하고도 진실한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
2008년 5월 11일 저녁,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천 리 길 바깥에 내 여동생의 시아버지가 나를 찾아와 자신을 구해 달라고 했다. 나는 다만 나의 사부님만 당신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당신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당신은 구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들은 후 돌아갔다. 내 꿈도 깨어났다. 이튿날 아침 바로 전화로 여동생에게 물으려 했는데 여동생이 전화로 시아버지가 중풍에 걸려 인사불성이 됐다고 말했다. 나는 어제저녁 꿈을 알려주며 여동생에게 시아버지를 도와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을 읽게 하라고 했다. 여동생은 당시 아주 반대하며 말했다. “그럼 모두 아홉 글자만 읽으면 되지 병원을 해서 뭘 하지?” 나는 그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말하고 매우 많은 사람이 아홉 글자의 상서로운 말을 읽고 신체가 건강해지고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한 병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지장이 없으니 시험해 보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그러겠다고 했다.
시간이 또 일주일 지난 후 저녁, 여동생의 시아버지가 꿈에서 또 자신을 구해 달라고 했다. 이튿날 나는 전화로 상황을 물으니 여동생의 딸이 내 전화를 받고 그가 아직 깨어나지 못했으며 의사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나는 그에게 희망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네가 할아버지 곁에 가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그는 깨어날 수 있어.” 그녀는 온 가족이 모두 공안에서 일하니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공안에서 일한다고 네 할아버지를 죽일 셈이니? 지금 네 할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데 하지 않겠다고?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너희를 구도할 수 있단다. 네가 읽기만 하면 신불(神佛)이 와서 너희를 보우할거야.” 나는 그에게 발정념을 했다. 그의 명백한 부분이 깨어나 그는 즉시 “부모님에게 알려드려서 읽게 할게요.”라고 말했다.
또 며칠 지나 이미 12일이 지났다. 의사는 매부에게 “희망이 없으니 후사를 준비하세요. 우리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매부는 전화로 “처형, 듣는 말에 의하면 제 아버지를 구할 수 있다고 했다던데.” “네, 부친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부친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럼 좋습니다. 저는 가망이 없어도 끝까지 노력하겠으니 저에게 문자메시지를 하나 보내주세요. 그 아홉 자 상서로운 말을 똑똑히 보고 틀리게 읽는 걸 피해야죠.” 나는 즉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당일 8시에 매부는 또 전화로 그에게 또 뭘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다른 것을 할 것이 없으며 다만 아버지 귀에 대고 아홉 자 글자를 읽으면 되며 당신은 당신 아버지가 참가한 사당조직을 퇴출해야 합니다. 당신들도 마찬가지로 퇴출해야 하는데 그럼 ‘파룬따파하오’를 인정한 것이기에 당신들은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부친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파룬궁을 반대하는 사당조직을 퇴출하지 않으면 당신이 파룬따파하오를 읽는다고 신불의 보호를 얻을 수 있겠어요? 그가 보니 당신이 아직도 사당을 인정하기에 당신이 읽어도 효과가 좋지 않은데 신불은 사람 마음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럼 좋다면서 내가 말하는 대로 탈당하겠다고 했다.
당일 저녁 그의 동생이 밤을 지켰다. 그의 동생은 성심으로 아홉 자의 상서로운 말을 읽었으며 8시 반부터 읽어 12시가 다 되어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다. 새벽 3시에 그의 아버지가 외치는 소리에 깨어났는데 당시 그는 자신이 꿈을 꾸는 것 같아서 자기 뺨을 때리고 아버지에게 물었다. “뭐 하시게요?” 그의 부친은 “나는 앉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뻐서 전 가족, 형제자매에게 통지해 이 좋은 소식을 알려주었다. “아버지가 끝내 깨어나셨어!” 3시 반에 전화로 나에게도 알려주며 기쁘게 말했다. “정말 신통하네요, 정말 신통하네요!” 이틀 후 노인은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뻤으며 그들 전 가족은 구원됐다. 일이 있은지 3년 후 내가 노인 을 뵈러가니 그는 88세였다. 노인의 기사회생이 모두 알려져 노인의 친척 친구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중공을 탈퇴했으며 대법이 좋은 것을 믿고 그 때문에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노인의 자녀 대부분이 중공 검은 마귀 굴에서 일했는데 그들도 진상을 안 후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개변해 이로부터 다시는 사당을 따라 악행을 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쁘다.
이런 생생한 사례는 정말 부지기수다. 나는 깨달았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며 수련인인 나는 다만 자신의 직책을 실행했을 뿐이다.
지금 대법제자에게 남긴 정법시간은 많지 않으니 나는 결심을 하고 일체 사람 마음과 집착을 내려놓고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법 공부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떳떳하며 이렇게 해야만 이런 신성한 책임과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나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타당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부님과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사도은’[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 ‘두려울 것 뭐냐’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3/265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