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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련으로 돌아온 반년 동안의 경력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련하는 중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큰 착오를 범한 사람이다. 반년 전에 철저히 깨어나 새롭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홍류 속에 합류시켰다. 사부님의 무한하신 자비로 오늘날의 새로운 삶이 있음을 깊이 알고 있다. 법을 듣거나 연공할 때 늘 눈물로 얼굴을 씻곤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법을 얻기 전 성격은 비교적 내성적이었다. 쟁투심이 강하고 모든 일에 남과 쟁론하기를 좋아했는데 동료는 나를 ‘고집 센 당나귀’라고 불렀다. 비록 대법을 수련했지만, 쟁투하는 마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제거하지 않았다.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도 항상 선한 마음이 없었다. 상대방을 대할 때도 인내를 가지고 상냥하게 말하거나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다. 심지어 잠을 자거나 연공할 때도 다른 사람과 쟁론이 있을 때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그와 어떻게 다툴까? 어떻게 그를 제압할까? 생각하며 여러 번 가설을 만들고 쌍방의 대화를 연습했으며 자신이 가설한 상대방과 쟁투를 벌였다. 자신이 오랫동안 이런 상태에 처하여 신체도 말이 아니었으며 정력은 너무나 크게 손상되었다. 출근해서는 늘 하품을 하였고 또한 진상을 알릴 때도 좋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때 바로 이 도리를 깨닫지 못하고 이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 화가 났다.

어느덧 이렇게 여러 해가 지났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자신의 환경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인간 세상에서의 사명에 부끄러움이 없다. 그러나 나는 개인 수련에서 법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자신을 실질적으로 수련하지 않아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하지 못했다. 세파에 따라 속인의 무리에서 흐리멍덩해지고 대법에 먹칠해 자신의 수련에 오점을 남겨 치욕스럽다!

눈 깜짝할 사이에 올해 5월 13일 ‘세계파룬따파날’ 나는 어머니 집에서 방을 정리하면서 사부님의 2007년 해외설법을 보게 되었다. 나의 정수리에 오랫동안 씌워있던 그 사악한 사상의 기 모자가 ‘훅’하고 사라졌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급히 연공을 시작했지만 몇 년 동안 연공을 하지 않아 일부 동작은 기억할 수 없었다. 연공 중 충관 (冲灌)이 결속될 때 나의 두 손이 자연스럽게 파룬을 돌리고 있었다. 나는 순식간에 눈물을 쏟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아직 나에게 기회를 주고 계셨다. 나는 목마른 사람처럼 사부님의 설법을 반복적으로 읽었고 ‘전법륜’을 읽었다. 사부님의 지난설법 녹음을 듣고 발정념을 중시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저의 질투심, 쟁투심, 환희심, 과시심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명, 리, 색에 집착하는 뿌리를 제거하고 그것들을 원시적인 기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는 꿈속에서 일부 상황에 부딪혀도 수련인의 표준으로 정확하게 대할 수 있었다. 한번은 꿈에 동료와 작은 배 한 척에 올라탔다. 갑자기 배가 뒤집어지고 매 사람 손에 안긴 아이들도 단번에 물속으로 떨어졌다. 나는 큰 소리로 ‘먼저 아이를 구해요.’라고 외치며 그 여자 동료의 아이를 먼저 구해 품에 안겨 주고 난 다음 나의 아이를 구했다.

나는 차를 타고 한 곳을 자주 지나가면서 사악의 선전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매번 그곳을 지나갈 때 정력을 집중하여 발정념하고 심지어 가끔 반시간동안 차를 타면서 지속해서 발정념 한다. 대략 4, 5번 이렇게 하고 나서 다시 그곳을 지나갈 때 선전포스터가 전부 하얀색으로 칠해진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 감격스러운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 후 그곳을 지나가면서 나는 여전히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지속해서 발정념하여 그 지역의 남은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했다.

한동안 법 학습을 강화하고 매우 많은 법리를 알게 되었다. 또한, 곁에 있는 두 사람도 법을 얻게 하였다. 그중 한 사람은 회사의 동료였고 두 달 전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듣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한번은 퇴근길에 그가 먼저 나에게 연공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원래 그들 가족은 불교이고 절에 향을 올릴 때 노년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파룬궁을 배우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나를 찾아온 것이었다. 그 시각 나는 정말로 그가 이러한 기연이 있게 된 것이 인연이라 여기고 정체의 힘을 느꼈다. 갓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은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아래 털끝 하나 손상 없이 매우 큰 관을 넘었다. 그녀는 이 일을 겪고서 완벽히 딴 사람으로 변했고 5장 공법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중국 대륙 대법제자가 사이트에서 교류한 체험문장을 보면 매 사람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진감을 안겨주었고 그 한 폭 한 폭의 비장한 화면들은 사람이 신으로 걸어나가는 것이었다. 신이 인간세상에서 고난 속에 처한 중생을 구도하는 긴 역사책이다. 나는 끊임없이 보고 또 보며 그 속에서 자신과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었다. 하나의 관을 잘 넘기지 못한다면 그 층차에 걸려 자신으로 하여금 반면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오늘 나는 자신이 정법수련에 새롭게 돌아온 후의 일부 체득을 통하여 나와 같은 매듭이 있었던 수련생들 혹은 지난날의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리 함께 이 제한된 시간을 다그치자. 이러한 기연이 대궁 중에 있지만, 우리 생명의 오랜 세월 속에서 더 이상은 없다. 위대하시고 자비하신 사존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 부탁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다시 수련으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7/2662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