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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련생들, 明慧법회가 가져다준 변화를 말하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쉐리 독일 보도)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은 해외 중국인 서양인 대법제자들에게 고귀한 교류를 가져다주었다. 대륙 수련생들이 부딪혔던 각종 사건은 해외 대법제자와는 다르다. 하지만 대륙제자들의 대법에 대한 이성적 인식의 승화, 각종 관념에 대한 돌파, 일마다 법에서 문제를 보는 습관들은 해외 제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하게 했고 동시에 차이점을 찾고 정진하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데에서 실질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아래는 독일에서 생활하는 일부 중국, 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의 감상이다.

북부에서 남부까지 함께 제고

독일 북부 대도시에서 생활하는 웬디는 밍후이법회 심득체험을 읽는 과정 중에서 대법에 대해 확고한 문장들을 읽는 과정 중에서 자신도 깨끗이 씻기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저는 한동안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데 바쁘다는 핑계였습니다. 마침 수련생들이 밍후이왕에 대륙 수련생들의 법회교류가 있다고 일깨워주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사실 모두 구실이고 마음만 있으면 시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연한 일이 없다고 저는 사부님께서 다른 수련생을 통해 비학비수(比學比修)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저를 점화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이트상 법회교류는 확실히 저에게 많은 도움과 계발을 주었습니다.”

“재미났던 것은 많은 수련생이 착실히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 혹은 그들이 처한 수련 환경과 고비들이 저와 비슷한 곳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륙 수련생들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정념정행, 담담함, 침착함과 냉정함을 보여주었는데 참으로 탄복할만합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기초를 탄탄히 닦아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수련생은 교통사고를 당해 온몸에 중상을 입었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그의 아내 수련생은 ‘법을 얻은 후로 나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에 대해 절대 의심을 하지 않았다.’ 이 한 마디에 저는 눈물을 왈칵 흘리고 말았습니다. 이 속에서 저는 자신과 대륙 수련생의 차이점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또 수련생의 문장에서 그들의 순정하고 소박한 심태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리저리 비껴가려는 사유가 없었고 글자마다 감동하게 하는 힘과 선(善)의 위력이 있었습니다. 많은 수련생의 체험을 저는 얼마 읽지 못하고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려 내리곤 했는데 수련생의 선량함과 그들의 언행에서 나타나는 법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속에서 저 또한 대법수련의 수승(殊勝)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또 이런 문제를 발견했는데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형식에 그치는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거나 적게 속인의 일부 일에 미혹되어 보기에는 세 가지 일을 하는 것 같고 빠짐없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정말로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만 행하는 것인데 또한 자신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체험교류는 거울과 같아서 저의 문제를 비춰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웬디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법회에서 저는 많은 수련생이 이야기하는 것이 보기에는 매우 평범한 일들이고 표면에서는 그렇게 기세등등한 것을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은 세밀하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부터 한 점 한 점 해냈으며 있는 힘을 다해 잘하려 했고 착실히 제고하고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은 불법 수감됐을 때 수시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함으로써 아주 빨리 석방됐다고 했습니다. 다른 한 수련생은 션윈 DVD를 나눠줄 때 수련생들과 모순이 생겼으나 자신의 일사일념을 붙잡고 안을 향해 찾으며 간격을 제거했습니다. 또 한 노년 여자 수련생은 몇 년 동안 회사 ‘610’과 정법위의 여러 사람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매우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악행을 저지르지 않게 한 체험을 말했습니다. 부서기는 그녀에게 담력이 정말로 크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고 했는데 모두 그녀를 강언니(江姐)나 류후란(劉胡蘭) (모두 공산당의 우상화 인물들:역주)이라고 부르자 그 여자 수련생은 ‘나는 강언니도 아니고 류후란도 아니다. 그녀들은 XX당의 산물이지만 나는 신의 사자다.’라고 했습니다. 수련생의 이 한 마디는 저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는데 그녀가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함과 대법 속에서 수련된 생명의 수승함을 집어냈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에서 보기엔 매우 평범한 일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대사였습니다.”

대륙 대법제자들이 중국 국내의 특수한 큰 환경에서 수련을 단호히 하고 진상을 널리 알리며 가정 관계를 잘 처리함으로써 수련자의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을 체현해 냈는데 이는 독일 중부에서 사는 징(靜)에게 큰 실마리를 주었다. 그녀는 시부모와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많은 문장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문제를 말했는데 저와 시어머니 관계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수련생 문장에서 제가 시부모에 관한 관심이 적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예를 들어 그들에게 전화를 자주 하지 않는 등등입니다. 문장을 보고서 저는 아들과 딸을 불러서 그들에게 간단한 메일을 쓰게 해서 (그들의 중국어가 유창하지 않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보내게 했습니다. 저도 많은 내용을 보충했고 아이들이 이 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소개했으며 또 아이들의 최근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이튿날 시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왔고 매우 즐겁게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에게 깊은 감명을 남긴 것은 대륙 수련생들이 시간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것이었다. “대륙 수련생들은 모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는데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저 자신도 실은 여러 방면에서 시간을 다그칠 수 있었지만, 사람의 집착과 관념 때문에 역부족임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적게 잠을 잔다거나 낮에 피곤하기만 하면 사람 염두가 저도 모르게 올라옵니다. 어제 너무 적게 잤다든지. 이런 염두가 잘못됐음을 느끼고서 제거합니다. 가끔 법 공부와 연공을 많이 하려고 하면 정말로 할 일이 크게 없는데도 게으른 마음에 따라 한동안 휴식하게 되는데 시간은 단번에 지나가고 또 후회합니다.”

“법 공부 방면에서 항상 많이 다그친다고 느꼈는데 문장을 보고 나서 이렇게 큰 차이가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단지 법 학습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겼을 때 괜찮았을 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지난주부터 법 학습을 강화했고 매주 이틀 동안 시간을 내어 수련생들과 함께 단번에 몇 시간 법 학습을 했는데 많은 이로움이 있음을 느낍니다.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매듭들이 법을 읽는 과정에서 단번에 풀어졌습니다. 법을 읽은 후 다시 그 문제를 생각할 때 매우 멀게 느껴지는데 사실 몇 시간 전만 해도 이런 매듭들이 계속 제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은 고향에 내려가서 더는 수련을 하지 않고 기로에 들어선 수련생들을 되찾아 왔는데 정말로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렇게 기로에 들어서는 일이 매우 드뭅니다. 그렇게 큰 압력이 없지만, 또 일부 다른 교란 형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수련생들이 사악에 의해 병업 방식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도 이런 수련생들에게 마땅히 관심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나 바쁘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관심을 둬야 하며 그들은 우리와 같은 수련생입니다. 시초에 함께 서약하고 세간에 내려와 조사·정법 하러 온 이들입니다.”

독일 남부에서 생활하는 팅(婷)은 이렇게 말했다. “국내의 일부 노제자들은 학력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대법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무척 높습니다. 그들 내심에서 사부님에 대한 단호한 믿음은 그 어떤 힘도 모두 교란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일부 농촌 제자들은 순박할수록 쉽게 법을 이해하고 법에 동화되어 그렇게 많은 잡념과 생각이 없는데 한마음으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큰 고생을 해도 오히려 무척 명백하고 맑게 깨어있는데 정말로 가슴 속 깊이 탄복하게 합니다! 바로 생사를 내려놓아야 비로소 두려움 없이 담담한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갈수록 많은 젊은 제자들과 예전의 어린 대법제자들이 자신의 환경에서 사람을 구도하고 있습니다. 유혹과 각종 교란이 난무하는 환경 속에서 청성한 정념을 유지하고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평온하게 걸어온 대법제자들의 수련은 이미 그들 생활 속 매 세부 절차에 속속히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착실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 자신을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입니다. 대륙 수련생들이 이전의 수련생을 되찾아오는 그 사심 없는 마음 역시 저를 매우 감동하게 했습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므로 누가 대열에서 낙오하면 반드시 그를 일깨워 빨리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서양인 수련생들. 대륙 수련생에 탄복

몇몇 서양인 대법제자는 올해 법회 문장들이 소박하고 직설적이어서 이해가 쉬웠다며 매우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독일 북부에 사는 니나는 독일에서 태어나서 자란 현지 독일인이다. 그녀는 법회 문장이 지난 법회보다 많이 소박해졌고 과장하는 글귀가 적어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지나온 길, 그들이 마난에서 두려운 마음과 기타 집착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정념으로 열심히 적었다고 말했다.

“저는 그들의 매우 순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륙 수련생들은 그렇게 험악한 환경 속에서 걸어 나오려면 정말로 극히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완전히 법 속에 있을 때 사부님께서 그들을 보호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부는 두려운 마음을 이겨냈고 일부는 전혀 두려운 마음이 없었는데 정념·정행 속에서 환경을 개변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부 수련생은 자신이 감당하는 동시에 또 사심 없이 가족과 이웃을 돌보았고 곳곳마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습니다. 이는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수련생들은 시종일관으로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습니다. 어떠한 일에 부딪혀도 법에서 답안을 찾았는데 이 한 점도 저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부님과 함께 한 나날’이란 문장에서 한 수련생이 정을 내려놓는 과정을 정말로 어려워하자 이후에 사부님께서 그 물건을 단번에 제거해 주셨는데 저는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틴(Christine)은 언어교정 의사다. 그녀는 대륙제자 수련 초기의 경험을 듣기 매우 좋아했다. ‘조사정법, 협조 업무에서 자신을 수련하다’란 문장의 작가는 세 살 어린이를 업고 도시의 5, 6개의 서점을 돌며 겨우 대법서적을 모셔왔다는데 크리스틴은 그 부분에 매우 큰 감동을 하였다.

“우리는 해외에서 대법서적을 얻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근데 이 문장은 어떻게 번역했고 저 문장은 어떻게 말해야 한다 등으로 늘 쟁론합니다. 다른 수련생들의 사부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과 비교해야 합니다!” ‘당문화와 근본 집착에서 걸어나오다’란 작가와 그 ‘대단한’ 상사 사이의 이야기는 저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습니다. 저는 작가의 심경이 무척이나 평온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정말로 저 자신이 사회 업무에서 그녀처럼 타인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심성을 제고할 기회를 준 이웃에게 감사드린다’란 문장이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침 저는 이 문장을 다른 수련생에게 추천하려고 합니다. 수련생은 이익의 득실 앞에서 담담했었는데 저는 정말로 할 말이 없습니다. 이는 저 자신을 잘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저는 늘 자신에게 어떤 집착이 있는지, 도대체 제고했는지 물었는데 저는 자신의 생활을 질서 있고 평온하게 배치해 실수하지 않게 했었습니다. 저의 집착심은 사실 전혀 폭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대법 수련에서 제고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문장을 읽은 후 저는 다른 각도에서 한번 사고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작가분께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식품회사 검사 직원 알렉스(Alex)는 이렇게 말했다. “심득 체험에서 저는 대륙 수련생들이 매우 바르고 매우 성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매 한 편의 교류는 모두 여러 방면에서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법 수련은 오직 정진, 정진, 또 정진해야’란 글에서 작가는 ‘병업’이란 마난 속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제거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습니다. 이후에 그녀는 수련생 어머니와 고통스럽게 정을 내려놓았는데 그녀들의 정과 두려운 마음이 틈을 타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부친은 대법에 죄를 짓는 행동을 하게 됐던 것입니다.”

“또 한 수련생은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은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하기 위함이고 조사정법을 더 잘하기 위함임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법 공부를 하는 것은 자신이 법을 잘 배우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이 한 점이 저에게 큰 실마리를 주었습니다. ‘신의 사자’란 글에서 작가는 퇴직금을 이유로 정법위와 ‘610 사무실’을 여러 차례 찾아가서 진상을 알리고 인연 있는 이들을 구도했습니다. 사부님에 대한 단호한 믿음과 사람을 구하겠다는 순정한 마음 때문에 그는 심지어 가장 사악한 곳에서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수련생을 사심 없이 도와주고 다 함께 제고하다’란 글의 작가는 남에게 화를 내고 그날 밤 매우 불편했습니다. 저도 자신에게 가끔 참을성 없이 남을 원망하는 점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사부님에 대한, 그리고 법에 대한 단호한 믿음이 모자란 것입니다. 물론 중국 대륙의 그 환경은 해외와 매우 다릅니다. 그들은 조금만 누락이 있어도 위험 속에 처하게 됩니다. 이런 심득교류를 통해 저는 정말로 자신이 중생구도에서 더욱 잘하고 더욱 효율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사부님의 배치를 단호히 믿는 부분에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6/2659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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