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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은 밍후이왕 제9회 대륙법회 수련 심득을 읽기 바란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이미 열흘간 열리고 있다. 실제 법회에 참가한 것처럼 나는 첫날부터 매일 오후 4시부터 밍후이왕에서 당일 문장을 다운로드하여 끝까지 참답게 읽는 것을 견지했다. 열흘간 1백여 편의 문장이 발표됐는데 십 세 어린이 제자부터 80여세의 대법제자가 있었고, 법을 갓 얻은 신수련생이 있는가하면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선 수련생의 이야기가 있었다. 또, 비바람이 몰아치는 십여 년간의 세월을 흐트러짐 없이 안전하게 걸어온 노 제자의 이야기도 있었다. 직접 만나 진상 자료를 배부하고 진상 전화를 하던 인물이나, 성격은 다르지만 마치 그들 모두 눈앞에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야기지만 또 이야기가 아니며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이자 중생구도의 장엄한 행위이며 전반 우주의 뭇 신들이 흠모해마지 않는 일이었다. 나는 대법의 홍대한 자비가 대법제자를 통해 인간 세상에 펼쳐짐을 느낄 수 있었다.

‘중생을 손에 받쳐 들기를’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눈물을 흘릴 뻔했다. 전편 문장은 확실히 나에게 감동을 주었고 자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하게 했다. 팔로는 허벅지를 비틀지 못한다는 말을 늘 들어왔지만 지금까지 깊이 있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도대체 누가 팔이고 누가 허벅지인지를. 한 마디 간단한 말에 대한 이해지만 대법제자의 정념이 얼마나 강대한지 반영해냈다! ‘죽을 고비에서 사람을 구도하는 대법을 만나다’ 이 글에서는 수련과 일, 가정의 여러 면의 관계를 잘 평형하고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자비를 세상 사람에게 펼쳐낸 내용이었는데 이는 살아있는 진상이었다. 대법제자의 수련과 사람을 구도하는 사명은 이미 일상생활 중에 녹아있었다. 어린이 대법제자가 정념정행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할 때도 조금의 얼떨떨함이 없었다. 신 수련생의 법에 대한 인식과 이해였지만, 만일 제목에 ‘신 수련생’이란 말이 없었더라면 일부는 정말로 신 수련생이 써낸 글인지 알아볼 수 없었을 것이다. 글마다 자신에게 대조하여 자신의 부족 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특히 문장에서 대법제자가 법에서 정념정행하고 서로 협조하며 일에 봉착하여 안으로 찾는 미세한 사유 활동을 통해 나는 많은 계발을 받아 일부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새롭게 법으로 귀정할 수 있었다.

교류 글을 읽을 때는 실제 법회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마당이 강대함을 느꼈는데 이는 대륙 대법제자의 성회이다. 개인적으로 정법노정은 시간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수련생들이 제때에 법회 글을 읽을 수 있기 바란다. 만일 시간이 부족하다면 우선 ‘명혜문장 다시보기(추천문장코너)’에 선택된 법회 글을 보기를 건의한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기타 문장을 읽기 바란다. 법회 문장을 읽음은 이번 법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로서 수련생들은 반드시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3/2658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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