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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알림은 내가 가장 즐겨하는 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내가 제일 기뻐하는 일이다. 그 중의 온갖 고초를 나는 매우 소중히 생각한다.

(1)

한번은 내가 한 마을에 가서 ‘9평’ CD를 배포했다. 한 골목에 부녀자 몇 명이 한담하는 것을 보고 나는 걸어가 그들에게 CD를 주었다. 갑자기 삼륜차에 앉은 한 부녀자가 소리를 질렀다. “공산당은 깡패당? 공산당이 깡패 당이면 우리는 뭐죠? 당신 가지세요.” 그 부녀자는 노기를 띠며 눈을 크게 떴다. 나는 매우 차분하게 CD를 받았다. 다른 몇몇 부녀자도 “이래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이 알면 큰일 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자기 집에서 볼 엄두도 내지 못하나요. 두렵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죠? 공산당이 사악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만약 그것이 매우 선량하고 백성을 자식과 같이 대하면 당신은 두렵겠나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묵인으로 동의했다.

나는 또 이어 “이것은 바로 개인적인 각도에서 공산당을 평가한 겁니다. 당신은 그가 옳다고 인식할 수 있고 또 그가 한 말이 맞지 않다고 인식할 수 있어요. 누구나 모두 평가를 할 수 있어요. 무엇 때문에 공산당은 안 되나요?” 다른 몇 명 부녀자는 모두 동의를 표시했다. 삼륜차에 앉아있던 그 부녀는 다른 사람이 CD를 요구하는 것을 보고 미안해 하며 “그러면 저에게 주세요. 나도 돌아가 볼게요.”라고 말했다. 그 중 한 부녀자가 관심 어린 어조로 “당신은 담이 작지 않네요. 당신은 이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이 무슨 사람들인지 아세요? 어서 가세요. 그들이 나오면 당신은 번거로워져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러면 갈게요. 사실 나는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단지 몇 분 동안에 삼륜차에 앉아있던 그 부녀자의 빠른 변화가 놀라울 정도였다. 나는 사부님의 도움 없이는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2)

한 번은 채소시장 입구에서 나는 작은 배추 두 묶음을 샀는데 2위안(약 350원)이었다. 나는 채소를 파는 할머니에게 1위안(약 170원)짜리 두 장 진상 지폐를 주었다. 할머니는 큰 소리로 말했다. “모두 파룬궁이네. 나는 감히 못 받겠어.” 채소 파는 다른 두 사람도 다가왔다. 나는 “파룬궁이 어째서요?”라고 말했다. 젊은 부녀자가 “괜찮아요. 파룬궁의 것도 쓸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어 “파룬궁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 천안문에서 대학생을 학살한 것을 당신들은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뜻밖에 채소 파는 할머니가 머리를 끄덕이며 “그럼. 그럼. 난 봤지. 그 해에 내 손자가 병원에 가느라 장자커우(張家口)에 갔다가 베이징을 지나게 됐지. 그 피는……” 할머니의 얼굴에 두려움이 가득 찼다.

할머니의 얼굴에서 나는 학살의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젊은 부녀자가 물었다. “누가 죽였어요? 그래요?”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조급히 “아니, 아니, 부대가. 모두 군인이었어.”라고 말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내밀면서 말했다. “한 사람을 죽여도 모두 갚아야 합니다. 하물며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다니요. 선악은 결국 보응이 있습니다. 바로 늦고 빠른 문제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채소 사는 사람이 여러 명 왔다. 할머니는 채소를 정돈하면서 머리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라고 대답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나는 매우 괴로웠다. 할머니의 겁에 질린 표정이 나에게 준 인상이 매우 깊었다. 나중에 듣자하니 베이징에서 중공이 대학생을 학살한 것을 본 농민이 집으로 돌아온 후 미쳤다고 한다. 악당은 살인하고 사람들에게 말을 못하게 한다. 중국인은 악당에게 괴롭힘을 당해 너무나 가련하다.

(3)

나는 션윈(神韻) 공연 CD를 몇 차례 배포하면서 재미있는 일을 매우 많이 마주쳤다. 한 번은 한 사람이 션윈 CD를 갖고 나에게 달력이 없느냐고 물었다. 한 번은 아이스크림을 파는 사람이 CD를 받고 큰 소리로 외쳤다. “이것은 파룬궁 것 아니에요?” 그녀 곁의 두 젊은이는 내가 CD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반응이 없었다. 그녀가 “파룬궁”이라고 외치자 걸어와서 “파룬궁의 것이군요. 제가 보게 한 장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뜻은 파룬궁의 것이 아니면 받지 않겠다는 말이다.

하루는 내가 CD를 갓 배포했는데 방금 CD를 받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파룬궁, 나는 보았어요. 아주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수준이 높죠?”라고 물었다. 그녀는 “네.”라고 대답했다. 나는 “기다렸다가 새로운 션윈이 있으면 갖다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좋아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한 사람이 CD를 받고 웃으면서 가족에게 “할머니가 부쳐온 CD가 이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보아하니 션윈은 또 매우 많은 전달 방식이 있었다.

한 번은 내가 여러 명 노인에게 션윈 CD를 주고 있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한 사람이 “당신들은 뭘 하고 있죠?”라고 물었다. 몇 명 노인은 즉시 “당신은 가. 당신은 공산당원이니 당신과 우리는 길이 달라.”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봅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다가가 “만난 것이 인연입니다. 당신에게 한 장을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네. 인연이 없으면 우리는 만나지도 못하지요.”라고 말하면서 기뻐하면서 CD를 갖고 갔다.

사실 나는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다른 사람을 위한다면 상대방이 우리의 의견을 접수하든지 하지 않든지 우리를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하는 과정에서 순조롭지 못한 곳이 있으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아보고 자신의 어느 마음이 장애가 됐는지 찾는다면 어떠한 일도 모두 해결될 것이다.

우리의 심성과 표현 능력은 모두 유한하기에 만약 틀린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5/2658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