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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나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다

글/타이완 가오슝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가오슝(高雄)의 수련생이다. 작년 10월부터 시쯔완(西子灣) 유명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기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나는 중생 구도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마음으로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전시판을 들고 대륙 관광객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했으며, 집에 돌아와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짓고 진상을 알리는 연습을 했다. 나는 스스로 대륙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키는 것이 비교적 어려웠다. 그러나 이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매우 자비로우셨다. 단계마다 사부님께서 다 다른 수련생이 와서 나를 가르쳐주게 배치하셨으며 한 마디 혹은 몇 개 동작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셨다.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데려와 삼퇴하게 하신다

관광지 문 앞에 도착하면 항상 속으로 ‘사부님이시여, 중생을 구도하러 갑니다.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어떤 때 사부님께서는 내가 진상을 많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중생을 데려오곤 하셨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단지 내가 용기를 내어 삼퇴하겠느냐고 묻기만 하면 삼퇴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한 70여세 노인이었다. 그는 총살하는 손짓으로 내게 중국에서는 파룬궁이 맞아죽는다고 알려주었다. 그 노인은 여행단과 함께 올라가지 않고 혼자 2층에서 전시판을 보고 있어서 나는 다가가 그와 이야기를 했다.

말하는 중에 그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그에게 한 마디 물을 때마다 큰 소리로 몇 번이나 반복해야 했으므로 말하기 아주 힘들었다. 우리는 게시판을 보면서 이야기하다가 나중에 나는 그에게 “어르신은 당원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당원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계속 “오늘은 몇월 며칠인데 제가 OO가명으로 어르신을 도와 공산당에서 탈퇴시켜도 괜찮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또 좋다고 했다. 그때 아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에게 다른 것을 물었을 때 다 큰 소리로 몇 번 말해야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두 마디는 낮은 소리로 단 한번만 물었는데 그는 완전히 알아들었다. 이후에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관념을 개변하다

영국 영사관은 보수한 후 다시 개방했는데 간판이 그다지 크지 않았고 옆의 절간 간판이 매우 컸으므로 많은 관광객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길을 물었다. 길을 묻는 사람이 많아 속으로 영사관에게 좀 더 큰 간판을 만들라고 건의하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더욱 많은 중생과 접촉할 기회가 아닌가? 서로 왕래하는 중에 기회가 생겨 상대방에게 진상을 알려줄 수 있었고, 관광객도 또한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다.

한 번은 한 남녀 커플이 마침 내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에게 영사관이 바로 절간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그들에게 션윈 DM 한 장을 주고 남자에게 이 예쁜 여성분과 션윈을 보러가라고 했다. 말이 끝나자 그들은 기뻐하며 올라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내려왔는데 남자는 앞에 와서 나에게 뭔가 집어넣으려 했다. 나는 본능적으로 거절하고 무엇 때문인지 물었다. 그는 “위에서 샀는데 선물로 드립니다. 이것은 마땅히 드려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물건을 내게 집어넣고 기다리고 있던 여자를 끌고 뛰어서 달아났다. 그때 나는 비록 작은 조가비 장신구였지만 내 한 마디 때문에 선물을 줄 필요가 없었고 또 내가 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나는 내가 관념을 바꾸었기에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특히 대법제자 역시 이 유혹으로 충만(充滿)된 소위 현실사회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관념에 대한 개변은 더욱 어려우며 또한 더욱 중요하다”(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상호 협조

한 번은 나와 젊은 여 수련생이 2층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날 사람들이 진상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 갑자기 이번 뉴욕 법회에서 대부분 수련생들이 말한 션윈을 보급하는 중에 서로 협조하는 것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젊은 여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 나는 옆에서 발정념을 했다. 이후에 상황이 개선된 것을 보자 나는 그 수련생과 교류하고 우리가 서로 협조를 잘했다는 것을 느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각기 한 명을 탈퇴시켜 우리 둘은 기뻐서 웃었는데 그 결과 3분도 안 되어 한 무리 사람들이 오더니 거의 우리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한바탕 욕을 했다. 마지막에 나는 줄곧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고 젊은 여 수련생은 웃으면서 말하자 그들은 떠났다. 우리는 즉시 우리가 환희심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우리가 어떻게 서로 간에 잘 협력하고 잘 협조할 것인가 하는 이것이 대법제자에 대해 정법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표면적인 형식을 말하지 않으며 오로지 당신이 법공부를 잘한다면 당신은 모두 잘 할 수 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 해에 대법제자들이 단체연공을 하기 전에 여러분 모두가 말을 한다든지, 무엇을 하는 사람이 다 있어서 마치 아주 무질서한 것 같았다. 그러나 음악이 울리면 ‘쏴아’하고 서는데 군인들보다도 더 질서정연했다. 누가 훈련시키지 않았고 또한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모두 마음속으로 우러나와 했는데, 이것이 협력이고, 이것이 대법제자의 원용(圓容)이다. 당신들은 마땅히 단지 이러한 방면에서만 나타낼 것이 아니라 정법의 여러 방면에서 당신들은 모두 이렇게 협조(協調)를 잘해야 한다.”(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과시심

한 동안 나는 관광지에 오면 기운이 나지 않았는데 보이는 것이 모두 다른 수련생의 결점이었고 자료를 배포하는데도 다리에 힘이 없었다. 한번은 다른 수련생과 교류하는데 그녀는 만약 마음을 한 곳에 놓으면 자신으로 하여금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게 해서 무슨 일을 해도 에너지가 없다고 했다. 내가 바로 이 상태가 아닌가? 나는 자신의 과시심으로 인해 다른 수련생의 부족함이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마땅히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자신이 금방 관광지에 온 것처럼 성숙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며, 마땅히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요즘 언제나 원숭이 한마리가 2층에 와서 관광객의 물건을 훔쳐 먹을 뿐만 아니라 온 사방 흘리면서 먹었다. 비록 몇 명의 수련생이 있었지만 원숭이가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청소하지 않았다. 오래 지나서 내가 보고서야 쓸어냈다. 하루가 지나 또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그 한 무더기 부스러기를 여전히 청소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또 가서 청소하는 한편 ‘왜 또 내가 쓸어야 하지?’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비록 말로는 마음을 내려놓았다고는 했지만 내가 수련생의 부족함을 보완할 때 여전히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의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 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전법륜)라는 말씀을 체험했다.

기억에 처음에 관광지에 왔을 때 내게 보이는 것은 다 수련생의 장점이었으므로 진상을 알리는데 진보가 아주 빨랐다. 이번에 체득한 것은 사부님께서 내 주변에 안배해주신 모든 사람은 다 나에게 수련하라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게 하시는 것은 자신에게 없는 장점을 닦아내라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게 하시는 것은 안을 향해 자신에게도 있는 결점을 찾아 바로 잡으라는 것이었다. 또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고 만약 자신에게 그 결점이 없고 마침 자신도 잘했다면 스스로 쉽게 뽐내고 부풀어 오르게 된다. 그러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잘 수련했다고 생각하고 더욱 자신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그런 과시심,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바로 후자였다. 한 수련인으로서 이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어쩐지 요즘은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지 않았다. 마음이 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의 이 마음이 폭로되게 해주셔서 사존께 감사드린다. 나는 일상생활 중에, 사람과 사귀는 중에 이 과시심이 이따금씩 표현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이번 기회가 아니었다면 나는 아직도 의식하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으로 착실한 수련(實修)을 알다

어느 날, 관광지로 가는 차 안에서 수련생과 말하다가 화제를 시사 정치까지 끌고 갔는데 말할수록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갑자기 ‘관광지에 가면 순정한 마음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불편한 마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즉시 제거했다. 그날 관광지에서 나는 처음으로 시시각각 자신의 일사일념, 좋지 않은 생각이 나오면 즉시 제거해야 하고 언제나 순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날 한 관광객을 만났는데 나는 그녀가 줄곧 전시판을 열심히 보며 세심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그녀는 하얼빈에 왔는데 대법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 특히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에 대해 그랬다. 내가 해석한 후 그 부분은 이해했으나 소선대에서 탈퇴하라는 권유는 거절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진상을 말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야기를 그녀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녀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발견하자 나는 다시 그전에 밍후이왕에서 본 수련생이 삼퇴를 권할 때 한 말 “나는 오로지 큰 재난이 올 때 당신이 남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서입니다!”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결국 그녀도 진심으로 내게 “좋아요! 탈퇴하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반시간이나 써서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다. 만약 그날 줄곧 자신을 순정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 정도 사람이라면 탈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딩방(鍾鼎邦) 사건의 서명을 받다

중딩방 사건의 서명을 모으는 것에 대해 수련생들은 대만 중생이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선택이라고 인식했다. 치진(旗津)에 가서 서명을 받을 때 나도 대만 중생이 위치를 정하는 것이라면 진상을 잘 알려야만 그들이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서명을 받을 때 나는 단지 3장 밖에 받지 못했다. 나는 안을 향해 찾고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 중에서 체면, 환희심, 과시심, 차별심, 안일심 등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두 번째 서명을 받을 때 시시각각 자신을 순정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에 했을 때 각종 집착심을 돌파하고 제거했다. 그러나 끝날 시간이 되자 안일심이 또 나와서 나는 집합장소로 돌아갔는데 다른 수련생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속으로 비학비수(比學比修) 해보면 다른 수련생은 아직도 서명을 받고 있는데 나는 게으르고 휴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며 자신에게 휴식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것은 진짜 내가 아닌 가짜 나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부정하고 또 다시 서명을 받으러 갔는데 이번에 6장의 서명을 받았다.

세 번째 서명을 받을 때 나는 이메일로부터 중딩방 사건이 아직 결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삽입 방송을 똑똑히 알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수련생과 교류한 후 그가 말한 것을 참고로 해서 또 간단히 보충했다. ‘이번에는 꼭 삽입 방송에 대해 똑똑히 알려야지’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두 번째 서명을 받을 때 내가 아직 차별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주 잘하는 수련생은 오직 끊임없이 어떤 사람이든 찾아가 서명만 받았다. 그녀는 이렇게 다른 생각이 없으므로 서명 받는 효과도 아주 좋았다.

나는 차별심을 돌파하려고 중생을 기다리거나 고르지 않고 사람을 보기만 하면 가서 서명을 받았다. 머리를 쉬지 못하게 하니 아무런 염두도 쉽게 생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아주 적게 거절당했고 거절당했더라도 미소를 지을 수 있었으며 화내는 마음까지 제거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래 한 가족이거나 한 무리 학생을 만나면 그전에는 감히 묻지도 못했지만 이번에는 한 가족 5,6명의 서명을 받았고 한 무리 5,6명 학생들의 서명도 받아 이번에 나는 9장 서명을 받았다.

네 번째 서명을 받을 때는 끊임없이 거절을 당했다. 어제와는 차이가 매우 컸다. 나는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았다. 환희심 외에 내가 또 어느 마음이 나왔는가? 너무 많이 거절을 당했기 때문에 나는 집합 장소에 와서 발정념을 하고 중단해서는 안 되고 기가 죽어서는 안 된다고 자신에게 말했다.

천천히 상황이 비교적 좋게 됐으며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한 가족을 만났고 서명을 했다. 그 부인은 우리보고 힘내라고 격려해주어서 나는 아주 감동했다. 그러나 그 순간에 나는 찾았다. 오늘 바로 이 감동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어제 만난 한 무리 학생과 한 가족도 다 나를 아주 감동시켜 나는 수련생에게도 말하고 남편에게도 말했다. 원래 이 마음까지 제거했어야 했구나!

중딩방 사건은 나에게 모두가 힘을 한데 모아 일을 한다면 정말로 상황을 개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과정 중에 나는 일사일념을 닦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나는 이제야 관광지뿐만 아니라 어떠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는 중에서도 다 순정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순정한 마음이 있어야만 연공할 때 ‘신신합일(身神合一 )’할 수 있고, 법공부가 마음에 닿게 할 수 있으며, 추구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얻을 수 있고, 발정념하면 산을 찍는 위력이 있다. 바로 평소 생활 중에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시시각각 자신의 일사일념을 주의해야 하며 시시각각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착실한 수련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순정(純淨)한 심태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고 신성한 일이다.”(정진요지-재인식(再認識))라고 말씀하셨다.

맺음말

관광지에서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은 모두 여러 해 동안 견지해왔으므로 나도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야만 자신이 이 중생 구도 항목에서 성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관광지에서 부딪힌 매 사건은 다 내가 닦아야 할 곳이 있는 것이며 관광지에 온 것은 내 수련과정 중의 한 가지 큰 변화였다. 나는 법을 아주 일찍 얻었지만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몰랐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1년도 안됐지만 내가 체득한 것은 집에서 문을 닫고 6,7년 수련한 것보다 많고 걸어 나온 것이야말로 자신이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전에 안일심,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걸어 나와 중생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지 못해 나는 정말로 자신이 수련할 기회를 많이 잃었다.

사부님께서 “사람은 실천 중에서 진정하게 자신을 연마(魔煉)해야만 비로소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또 “진정으로 제고하려면 진정하게 이 마음이 제고되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진정하게 제고할 수 있다”(전법륜)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관광지에서 얻은 약간의 체득이다.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타이완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 발언고)

문장발표: 2012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해외법회 발언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2661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