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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느슨해지지 않고 견지하여 정부요원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장거리 대형 버스를 탔는데 나는 차에 탄 사람을 향해 큰 소리로 “나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파룬궁에 대한 의문이 있으면 모두 와서 물어보세요, 내가 대답해 줄께요.”라고 말하자 3명의 젊은 청년이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자리를 바꿔 나를 둘러싸고 앉았다. 그 중 한 사람은 내게 “파룬궁은 무슨 뜻이에요? TV에서 나온 것처럼 그래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법 책에 씌어있는 대로 일일이 해석해주었다. 또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파룬궁의 신기한 효과를 중점으로 말해주었다. 이전에 내가 눈이 좋지 않아 신문을 잘 볼 수가 없어 안과에 가서 검사했는데, 그들은 눈이 노화되어 그렇다고 했다. 그럼 약을 좀 처방해 달라고 했더니 그들은 세상에 노화를 고치는 약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 후 깨알만한 글자까지도 똑똑히 볼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몇 명의 노부인은 “이 파룬궁이 이렇게 좋구나, 우리도 당신한테 배우겠다.”라고 했다. — 본문작가

나는 금년에 70여세인데 네이멍구(内蒙古) 농촌에서 산다. 일찍이 99년 ‘7.20’때 나는 사당의 구치소에 갇힌 적이 있었다.

구치소에 불법으로 갇혀있던 기간, 사당의 ‘610’ 두목은 내게 무슨 요구가 있는지 물었는데 나는 오직 3가지 요구밖에 없다고 말했다. “첫째, 즉시로 나의 사부님에 대한 지명 수배령을 취소할 것. 둘째,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명예를 회복시킬 것. 셋째, 우리에게 합법적인 수련환경을 줄 것. 바로 이 3가지 요구다.” 라고 했다. 구치소에서 돌아온 후 나는 늘 사당의 동사무소, 파출소, 진(鎭) 정부, 시위원회, ‘610’사무소 등 부문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생각이 많지 않았다. 사당 요원들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에 속아 이지적이지 못한 것을 보면 속으로 그들이 아주 가련해보여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아래는 내가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내용이다. 오늘 써낸 것은 세인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박해를 받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아니라 그런 진상을 모르는 세인이고 그들이야말로 이 한차례 박해의 진정한 피해자라는 것을 명백하게 하려는 것이다.

진 정부에서 진상을 알리다

2001년, 바로 사당이 가장 심하게 미친 듯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나날이었다. 이때 협조하는 많은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당이 파견한 사람들에게 감시당하고 있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해 12월, 나는 랴오닝에 있는 외조카 딸집에 가려고 금방 기차에 탔는데 몇 명이 올라왔다. 내가 보니 다 우리 본지 파출소, 진 정부, 동사무소의 사람이었다. 그들은 내게 어디 가는지 물었다. 나는 랴오닝에 간다고 말했다. 그들은 “휴가신청을 냈는가? 우리와 같이 진에 가서 휴가를 신청해야 한다.”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마침 내가 진 정부에 가서 당신들을 찾으려고 했는데 잘 됐다’라고 생각하며 같이 가자고 했다.

진 정부에 도착하자 양씨 진장(镇長)이 나를 접대했다. 나는 본촌의 한 가정에 캐시미어가 없어졌는데 공안국은 도덕범죄자를 잡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보고 밥을 사 달라 하고 수고비를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 진장은 깜짝 놀랐다. 한 농촌부인이 어떻게 이렇게 똑똑히 아는가? 이 사건과 결합해서 나는 반대로 그들에게 예를 들어 말했다. 만약 모두가 다 파룬궁을 연마한다면 이런 현상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때 그 자리에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내가 무슨 문화 평론가인지 물었다. 나는 농촌 부인이고 글도 몇 자 모른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다 탄복하는 눈길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대형 버스에서 진상을 알리다

한번은 장거리 대형 버스를 탔는데 나는 차에 탄 사람을 향해 큰 소리로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무슨 의문이 있으면 다 내게 와서 물어보세요, 내가 대답해 줄께요.”라고 말하자 3명의 젊은 청년이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자리를 바꾸고 나를 둘러싸고 앉았다. 그 중 한 사람은 내게 “파룬궁은 무슨 뜻이에요? TV에서 나온 것처럼 그래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은 사람더러 선을 향하게 하는 고덕의 대법이고 사람더러 진선인(眞善忍)대로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들은 또 “진선인(眞善忍)은 어떻게 해석 하는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법 책에 씌어진대로 일일이 해석해주었다. 또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파룬궁의 신기한 효과를 중점으로 말해주었다. 이전에 내가 눈이 좋지 않아 신문을 보면 캄캄해서 안과에 가서 검사했는데 그들은 눈이 노화됐다고 했다. 약을 좀 달라고 했더니 그들은 세상에 노화를 고치는 약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 후 깨알만한 글자도 다 똑똑히 알아볼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몇 명의 노부인은 “이 파룬궁이 이렇게 좋구나, 우리도 당신한테 배우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됩니다. 당신들은 모두 우리 집으로 오세요. 다 배울 때까지 돈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집주소를 그녀들에게 알려주자 그녀들은 더욱 놀랐다.

이후로, 객차를 타든 버스를 타든 나는 여러 가지 기회를 찾아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만약 차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았다. 그들은 왕왕 “이 노부인은 당승육(唐僧肉)을 먹어 나이를 먹을수록 더 젊어지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 바로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그런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매번 “파룬궁을 연마합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즉시 하늘을 떠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선 유아독존 같았다.

2008년 어느 날 오전, 시내에서 버스를 3번 탔는데 그 때마다 모두 같은 차였다. 기사와 승무원은 나를 보고 웃었다. 나도 웃었다. 나는 “오늘 같은 차를 3번이나 타다니! 우리의 인연은 정말 큽니다.”라고 말하고는 차에서 진상을 알렸다. “귀저우(貴州)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에 ‘장자석’이 있는데, 5백 년 전에 단절된 돌인데 거기에 ‘중국공산당망(中国共産黨亡)’이란 6개 글자가 새겨져 있다”고 알려주고 사당이 조작한 ‘톈안먼분신자살’ 사건을 상세하게 말해주었다. “이런 사당을 하늘이 어찌 그것을 소멸시키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610’두목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0년 9월 28일, 외 조카의 병이 심해져 아내를 한번 보고 싶다고 했다. 그때 외 조카 며느리는 여자 노동교양소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내가 노동교양소에 전화하니 그들은 나보고 ‘610’사무소를 찾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마침 이 기회를 빌어 본지 ‘610’두목을 만나려고 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 기사도 ‘610’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다. 후에야 시위원회 1층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시위원회에 도착하자 한 문밖에 악명이 높은 ‘610’의 간판이 걸려 있는 것을 봤다.

나는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그들에게 “외 조카 며느리가 노동교양소에 있는데 외 조카의 병이 심해져 아내를 한번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했는데 노동교양소는 못 가게 하며, 노동교양소의 사람은 병에 걸리거나 죽었다고 해도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610’ 두목은 “당신도 파룬궁을 연마하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연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은 무슨 층차까지 됐는가?”라고 물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또 2명의 사복 경찰이 들어와 “여기에서 파룬궁을 말하면 안 된다.”라고 제지했다. 나는 “파룬궁이 어째서?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탐오부패도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데 어떻게 좋은 사람이 좋은 일을 하는데 말 못하게 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를 감당하지 못했다. ‘610’의 두목은 시종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일부러 그에게 “610은 뭘 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법률을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법률을 관리하는 것이란 무엇을 관리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관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더 업을 짓지 말라. 파룬궁은 다 좋은 사람이다. 당신은 그들을 관리해서 뭘 하려하는가?”라고 말하자 그는 대꾸하지 않았다.

이후로 나는 자주 이 ‘610’ 두목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 대법제자가 잡혀 구치소에 갇혔는데 나는 이 ‘610’두목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그에게 “사람을 또 잡았는가? 당신이 잡은 것인가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는 “잡지 않았다. 내가 잡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국보대대가 잡은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아니다. 공안국이 잡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안국의 누가 잡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공안국원이 300여명인데 나는 누가 잡았는지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번에 체포했다면 이후로 더는 체포하지 마라. 내가 매일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어 주는데 당신은 아직도 뒤에서 업을 짓고 있는가? 그때가 되면 누구도 당신을 구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잡힌 그 수련생은 한동안 갇힌 후 구치소에서 놔주었으며 노동교육 혹은 판결을 받지 않았다.

그믐날에 나는 핸드폰으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가정이 흥성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내게 평평안안, 순순리리하기를 바란다고 답장을 보내왔다.

인민대표 주임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0년 봄, 나와 한 수련생은 시 인민대표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인민대표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 단도직입적으로 “가장 높은 관, 주석을 찾는다.”라고 했다. 인민대표의 주임은 40여세의 사람인데 그는 인민대표 주석은 나가고 없으니 무슨 일이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다. 나는 당신도 된다고 했다. 나도 사양하지 않고 직접 쇼파에 앉아 “‘인민대표는 백성들과 가장 친하고 가장 도리를 말할 수 있는 곳이다.’라는 것을 들었다. 내 손자는 북경에서 일하는데 1년에 며느리 하나씩 데리고 온다. 당신들은 말해봐라 누가 책임져야하는가?”라고 했다. 그는 사회와 가정의 일은 자신이 관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 가정은 세세대대 다 온순하고 성실한 농사꾼이라고 말하고 일어나면서 엄숙하게 “이 사회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매음 매춘하는데 다 관리할 사람이 없고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사람은 필사적으로 박해하는 것입니까?”라고 말하자 그는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까?”하고 물었다. 나는 옳다고 했다. 그는 “만약 몇 년 전이라면 나는 바로 당신을 잡을 수 있다. 그때 나는 공안국에 있었다.”라고 했다. 나는 “그때 당신은 파룬궁이 무엇인지를 몰랐을 것이다. 지금 당신은 파룬궁은 사람이 선을 향하게 하고 좋은 일만 하고 나쁜 일을 하지 않게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신보고 잡으라고 해도 잡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 수련생은 잇따라 자신이 원래 얼마큼의 병이 있었고 위도 3분의1을 잘라냈는데 지금 연공해서 다 나았고 가정도 평안해졌다고 말했다. 나는 또 파룬궁의 진상을 많이 보충해 말했다. 그에게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꼭 다스릴 것이고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하니 빨리 중공 사당에서 탈당하라.”고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그가 문을 열어 우리를 배웅했다. 우리는 갈 때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면 재난이 올 때 보호해줄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허스하자 그 역시 저도모르게 우리를 따라 허스했다.

둘째, 나는 또 이 수련생과 전기세 문제로 인민대표 주임을 찾아갔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한 여자가 우리를 맞이했다. 나는 “농촌 전기세는 1도에 0.85원인데 도시는 0.4원이다. 너무 불공평하다. 농촌 주민들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해마다 재해가 있지만 정부를 두려워해서 농촌 사람들은 누구도 감히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가 오지 않으면 누가 오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말을 듣던 그녀는 아주 관심을 가지고 “파룬궁은 어떻게 연마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같이 간 수련생에게 결가부좌하고 정공을 보여주라고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면 다리가 눌려 피가 통하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 연공하면 인체의 백 맥을 열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병도 없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계속 진상을 알렸다.

2011년, 나는 전력 공사에 전기세를 내러갔다. 전기세를 받는 사람은 “농촌의 전기세도 도시와 같은 0.45원으로 내렸습니다.”라고 했다. 이것은 대법이 농촌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이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것도 전기세를 화두로 정부관원을 만나러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또 여 주임 사무실에 갔다. 나는 그녀에게 ‘전기세를 조정해 주셔서 농촌 사람들을 대표하여 당신들께 감사드리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좀 부끄러워했다. 그녀는 이런 좋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한참동안 말했다.

여 주임 사무실에서 나와서 정치협상회의 주석을 찾아갔다. 방안으로 들어가보니 그는 우리 진에서 진서기를 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나를 보더니 “요즘 젊어지셨네요?”라고 했다. 나는 “당연하죠, 연공을 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가기 전에 나는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神在人間)’란 책을 그에게 주었다. 나는 또 시위로 돌아왔다. 바오(包)씨 주임을 찾아 전기세에 관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당신같은 관원은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도 동의했다. 나는 바로 화제를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으로 돌렸다. 만약 모두 ‘진선인(眞善忍)’대로 일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는 즉시로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한 말이 도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들어 보라고 하면서 많은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그는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또 그에게 CD 한 장을 주자 그가 받았다.

진 정부의 사무실에 가서 CD를 배포하다

금년 3월, 나는 진 정부에 가서 진 주임에게 CD 2장을 주었다. 한 장은 ‘명혜시방(明慧十方)’, 전 중공 공안부 고급관원 예하오(葉浩)를 소개하는 것이고 다른 한 장은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我們告訴未來)’이다. 나는 또 환경보호대대장 사무실에 가서 “당신들이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럼 전 공안부 고급관원 예하오(葉浩)가 당신들에게 말 할 겁니다.”라고 하자 대대장은 바로 CD를 컴퓨터에 넣었다. 나는 또 다른 사무실에 가서 젊은 청년에게 CD 한 장을 줬는데 그는 “금방 입당해서 보지 못해요.”라고 했다. 나는 “입당해도 목숨을 지켜야하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마지막에 그도 받아들였다. 나는 돌아와서 진의 주임에게 “CD를 봤습니까?”라고 물으니 그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다. “환보대대장에게 물어봐라, 그는 CD를 봐도 된다고 했다.”라고 했다.

나는 현지 파출소 소장을 찾아가 외 조카의 병이 심한데 외 조카 며느리를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또 나를 찾아오셨는데 무슨 일이십니까? 연마하지 못하게 하면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나는 “탐오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들은 왜 아직도 탐오 합니까? 그는 지금 잡는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당신들의 서기에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들의 서기는 우리 시급이상의 간부는 전부 머리를 잘라도 억울하지 않는다고 했다.”라고 하자 그는 내가 계속해서 말 하지 못 하게 나를 지도원 사무실로 데려가 지도원에게 이 일을 처리하게 했다. 그의 사무실 책상위에 ‘파룬따파 스위스법회설법’이란 책이 있는 것을 보자 소장은 누가 이 책을 보는지 물었다. 지도원은 수색해 온 것이라고 했다.

이 소장이 나간 후 나는 CD 한 장을 꺼내 지도원에게 줬다. 그는 “이번에 다 보면 가져가세요?”라고 했다. 원래 몇 달 전에 내가 ‘610’ 두목에게 CD를 보내주느라 CD가 없어, 사무실에 가서 다 봤는지 물어보고 그들이 다 봤다면 CD를 돌려달라고 했다. 이번에는 “다 본 후 돌려주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세요.”라고 했다.

파출소 소장은 끝내 CD를 남겼다

며칠 후 나는 또 파출소 소장을 찾아갔다. 그는 나를 보더니 얼굴색이 어두워지면서 나를 응대하기 싫어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무슨 일이 있으면 빨리 말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당신 사무실에 가서 말합시다.”하고 그의 사무실에 들어와 “소장님은 파룬궁을 잘 모른다고 하셨죠?”라고 말하면서 CD 한 장을 꺼내 “내가 전 공안부 고급관원 예하오가 파룬궁에 대해 말한 CD를 줄 테니 그가 말한 파룬궁을 들어 보세요.”라고 했다. 그는 “당신은 연세가 이렇게 많은데 집에 가만히 있지 왜 나와서 이런 짓을 합니까? 국무원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 지시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국무원의 문건은 어디에 있습니까? 꺼내서 좀 보여주세요.”라고 했다. 그는 국가가 ‘X교’라고 이미 정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 때 류사오치(劉少奇)도 반역자, 노동자 계층의 배반자, 간첩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명예를 회복시켜주지 않았습니까?”라고 했다.

이 소장은 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화를 걸고 있나요?”라고 했다. 그는 “아니요.”라고 했다. 좀 지나 한 경찰이 올라와 “무슨 일입니까?”라고 물었다. 소장은 아무 일 없다고 말했다. 그 경찰은 또 “전화 하셨습니까?”라고 했다. 소장은 “괜찮다.”라고 했다. 나는 “보기 싫으면 CD를 돌려주세요.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CD를 주었는데 당신은 오히려 전화를 걸어 나를 해치려고 생각하는군요.”라고 했다. 소장은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했는지 금방 어두워진 표정을 순식간에 완화시키고는 “그럼 좀 두고 봅시다. 나도 연구해보죠.”라고 했다. 파출소 소장은 끝내 CD를 남겨두었다.

수련생과 긴밀하게 협조해 끊임없이 사당의 정부 각 부문의 요원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도록 해 본 지역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정도를 감소시켰다. 어떤 정부요원은 대법제자 혹은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대법제자에게 “최근 사당은 행동하려한다. 조심해라. 준비를 잘하라”는 등등을 알려주었다.

이상은 내가 정부관원 및 공안, 파출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이었다.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의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8/264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