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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당의 일체 사악한 요소에 대해 반드시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중공사당의 18대 종결에 따라 평소 중공내부에 소위 개혁파에 환상을 품고 있던 사람들의 희망이 무너졌다. 이 전후에 전국 각 지역에서 많은 수련생은 교란당하고 박해 당했다.

왜 정법이 곧 종결하려 하는 역사시기에 이런 교란이 나타나는가? 우리는 사람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을 의식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그날 가부좌를 할 때 무심코 하나의 정경을 보았다. 중공사당은 다른 공간에서 마치 흩어진 각종 괴상망측한 모양의 물건 같았고 이런 것은 마치 동면에 들어간 것 같았다. 그러나 수련생이 그 당중의 어느 개인이, 개혁을 하려하고 백성에게 죄를 범한 사람을 제거하려는 생각이 있다고 느끼고, 사당이 ‘용감히 잘못을 인정한다’는 표현을 느꼈을 때, 그런 동면에 처한 사악이 곧 단번에 살아났다. 그 사악의 정도는 몇 배로 부풀어 올라 수련인의 공간에 끼어들어 미친 듯이 그 공간장 내의 중생을 삼키고 살해했다. 사람에게서 나타난 표현은 바로 이 사람 신체에 혹은 생활, 직장에서 여러 가지 교란과 박해가 있고, 심지어 그들은 사악한 사람에게 통제당해 사람을 체포하고 박해했다.

철저히 사당을 제거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사상 중 ‘그가 개량하고 좋게 변할 수 있다’는 이 극히 위험한 생각이 있었던 것일까? 많은 사람은 말할 수 있다. 우리도 그가 개량하고 좋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후모(胡某)가 장파의 ‘혈채파(血債派-피의 부채를 진 사람들)’가 청산한다는 방면의 소식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갖고 있고 , 후원(胡溫) 혹은 시이(習李)가 18대에서 어쩌고저쩌고 한다고 느꼈다. 이 자체는 무엇인가? 후원(胡溫) 혹은 시이(習李)가 그렇게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 자신이 양심과 공을 세워 속죄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물며 그들이 그렇게 해도 그 근본 목적은 중공사당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수련인이 만약 이 방면의 뉴스에 열중하면 모르는 사이에 중공이 ‘용감히 잘못을 시정한다’고 느낀다. 그러면 이것은 정념인가?

사부님은 “사당이 존재하는 한, 그것의 본질은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1]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대법을 배운 사람으로서 정말로 마땅히 이 방면에서 청성해야 한다! 특히 매체를 하는 수련생들!

기억하고 있는데 2001년 원단(元旦)이후,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에 중공에서 파룬궁의 누명을 벗겨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수련생들은 매우 기뻤다. 그 결과 2개월도 되지 않아 톈안먼 분신날조사건이 발생했다. 한시기 검은 구름이 머리를 내리누르고 악당들이 미쳐 날뛰었다.(黑雲壓頂,群魔亂舞)

유사한 교훈은 정말로 많고도 많다. 그러므로 수련인로서 우리는 다만 무조건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해야만 비로소 자신과 중생, 대법에 책임질 수 있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 “수련하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위대한 사명이다.”[1]을 마음 깊이 새기자.

주: [1]리홍쯔 사부님 경문:

문장발표: 201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0/265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