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올해 세인을 직접 만나 널리 션윈을 전할 때 그들을 향해 우리 대법제자의 순정하고 우아한 일면을 보여주고 싶었다. 겸손과 품위를 잃지 않고 활달하고 생기 있게 말이다. 션윈 ‘홍보팀원’(널리 전하는 자)으로서 나는 가장 기본적으로 옷차림이 단정하고 활기차게 화장도 적당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젊은 사람) 이것은 ‘손님’(중생)에 대한 존중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무를 존중하는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션윈과 관련하여 줄곧 수련생들과 여러 방면으로 교류하여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아래 CD 제작에 관련하여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션윈 CD 겉면을 인쇄한 심득
몇 년 동안 션윈 CD를 제작하면서 많은 수련생은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인쇄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출력을 시도했다. 그러다 보니 화면색채가 짙거나 특정 색상에 치우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나도 예전에 그 방면에서 인식했던 부분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오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해 주기 바란다.
현재 션윈 CD 제작에 갓 참여하였다면 장기간 인간 세상에서 형성된 알록달록 농염한 것을 좋아하는 심미적인 관념도 개변해야 되지 않겠는가. 션윈은 예술형식을 통해 우주대법을 인간 이 한 층에 진실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신의 기품을 나타내고 신의 풍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법의 위력을 지니고 있어 법 속에서 승화된 예술과 속세를 초탈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오로지 밍후이 원판대로 나온 사진을 ‘표준’으로 해야 하며 다른 어떠한 설정은 하지 말아야 인쇄한 CD 겉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빛나고 투명하여 비할 바 없는 에너지를 내보내는데 마치 일륜의 명월이 CD 함 안에 들어있는 것처럼 눈부시게 빛이 나 밤낮없이 사람들에게 바른 에너지와 빛을 가져다줄 것이다. 색상이 짙고 농염할수록 더욱 보기 좋고 더욱 사람을 이끌 수 있다는 생각은 아직도 사람의 관념 때문이다. 사람의 관념으로 어찌 신불의 끝없는 광망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2. 션윈 CD 함 스티커를 인쇄한 심득
캐논 MG5280 프린터에 ‘랜워(항UV)정품잉크’를 주입한 다음 션윈 CD 함 스티커를 부쳤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함은 120g 고광 컬러잉크젯 전용지 (딱딱한 플라스틱 함은 130g 혹은 135g 모두 가능하다.)를 사용했다. 원래는 ‘고급광택 포토용지’를 사용하여 ‘표준’으로 인쇄했더니 색채효과가 비교적 편중되고 꽃 구름 색채가 살짝 빨간색을 띠었으며 인물도 비교적 어두웠다. ‘종이를 절약하는 CD 함 표지 인쇄 방법'(사진)으로 인쇄하면 남자 배우가 내뻗은 손 부위에 검은색 줄이 생겨서 색채가 고르지 않았다. 이번에 다른 포토용지를 ‘표준’으로 하자 이러한 현상이 해결되었고 자국이 아주 적었다. 인쇄한 색채효과도 더욱 순정하고 빛났는데 특히 온 하늘의 꽃구름은 더욱 상서롭고 인물도 더욱 뚜렷하고 늠름하였다.
끊임없이 인쇄하고 제작하면서 프린터 했을 때 용지에 따라 효과도 뚜렷하게 다름을 발견하였다. 또 거친 용지는 프린터를 손상한다는 알게 되어 용지를 구매할 때도 신경을 써야 함을 깨달았다. 그런 것을 깨닫자 사부님께서는 용지를 경영하는 새로운 상가를 찾도록 하시어 직접 ‘115g 세기홍채 크리스탈 방수 인화지’를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장점은 ‘특히 하얗고 방수가 되며 이미지가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고화질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라벨 화면에서 몇 가지 장점이 모두 하나씩 빛나고 투명한 현관과 같은 기포가 있어서 전체적인 화면이 순수하고 투명하였다. 돌아와서 션윈 CD 함 스티커를 인쇄해보니 그야말로 명실상부하였다. 화면이 더욱 환하고 투명했으며 광채를 내뿜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신기한 것은 프린터까지 인쇄를 더욱 즐겁고 유창하게 하였는데 조그마한 자국이나 때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종이 한 장씩 나올 때마다 기계 안에 쌓여있었던 더러운 분말도 밖으로 내보냈다.
인쇄설정: 1. 매체유형: 기타 포토용지/ 2. 인쇄질량: 표준 / 3.인쇄방법: “종이를 절약하는 CD함 겉표지 인쇄방법(사진)”으로 인쇄/ 4. 인쇄종이: 115g 세기홍채 크리스탈 방수 인화지’ (부드러운 플라스틱함에 적용된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3. 정품함 효과
정품함은 단단한 플라스틱 함인데, 나는 늘 그것을 유리함이라고도 한다. 그전에는 장기간 당 문화에 세뇌되어 접수하지 않던 비교적 고집스럽고 보수적인 사람들도 이번에는 흔쾌히 접수하였다. 이처럼 정교한 CD를 보자 첫눈에 마음이 움직여 이것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보기에 아주 명망 있는 노인 한 분이 얼핏 보더니 파룬궁 것이라고 하면서 그가 사는 복도 곳곳에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교한 포장을 보자마자 그는 접수하였다. 나는 그에게 전 세계 최정상 중국인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연출하는 국제수준의 공연이라고 알려주었다. 엄청난 성황으로 국제 주류사회를 감동시켰고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고 칭찬받고 있으며 5천 년 중화민족 정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하기에 해외 중국인들은 모두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이미 세계 백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고 파룬궁 서적은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었음을 알리자 마지막에 그는 걸어가면서 한편으로 자신도 집에 돌아가면 보겠다고 하였다.
또 다른 어르신(58년에 졸업한 오랜 동창으로서 비록 30여 년 나이 차이가 있지만, 마음은 서로 통했다.)에게 션윈 CD를 주자 작동할 줄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들 부부를 삼퇴 시킴과 동시에 ‘9평’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어르신은 그래도 야회 CD 한 장을 남겨서 후손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보기 어려운 것이라고 했더니 그도 기뻐하면서 남겨 두었다. 다시 돌아서 걸어갈 때 아까 그 노인이 아직도 길옆에 서 있었다. 손안에 든 CD를 보면서 마침 열려고 하자 내가 달려가서 도와 드렸다. 점심 햇빛을 맞받아 CD 표면은 (대만산 ‘라이더 초량 인쇄가능 CD’인데 연록색 CD 함 상표가 있는 것은 정품으로 발행한 것이다 ) 순정하고 투명한 대법의 에너지를 띠면서 햇빛아래에서 밝게 빛났다. CD 중심에는 빛나는 한 바퀴 CD 표시가 있었는데 CD 인쇄면과 마침 서로 받쳐주어 마치 왕관 같았다. 그는 보고 나서 파룬궁은 정말 능력이 있다고 감탄하였다.
4. 먼저 마음을 닦은 다음 기계를 수리하다 – 무조건 안으로 찾은 후의 기적
션윈 CD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모든 관념과 인식들이 모두 차츰차츰 법에서 바로잡혀진다면 프린터도 인위적으로 조절하거나 처리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전에 갓 산 프린터는 늘 한번 프린트하고는 한번 씻고 조절하였는데 이래도 늘 색상이 부족하거나 끊어졌다.) 신속하게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는 인쇄가능 CD 스티커와 함 스티커를 인쇄해 낼 수 있다. 또한, 며칠 동안 인위적으로 아무런 조절도 해주지 않았지만, 그는 모두 자동으로 조절하고 바로잡아주었다. 프린터가 우아하고 즐겁게 션윈 파일을 인쇄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이지 기적이라는 말만 하고 싶었다.
한번은 검은색상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 잉크통을 눌렀더니 잉크 관에 공기가 들어갔다. 마음속으로 인위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없다는 교류문장을 금방 썼기에 그래도 기계를 만지지 말고 안으로 찾아보자고 생각했다. 나는 자신이 CD 겉면을 인쇄할 때 새롭고 좋은 것을 구하는 마음이 나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기발하고 새로운 주장을 내세워 자신의 뛰어난 면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사람 마음을 제거한 후 다시 표준으로 인쇄해보니 더는 색이 부족하지 않았고 잉크 관에 들어갔던 공기도 나의 심성이 제대로 귀정되고 제거됨에 따라 점차 콸콸 기쁨으로 가득 찼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표준에 따라 견정하게, 용맹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그 프린터는 장시간 인쇄해도 어떠한 조절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응당 말해서 조절해야 할 것은 프린트하는 사람의 이 마음인데 시시각각 귀정하고 제고해야만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션윈을 프린트, 제작하는 기술능력은 나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법을 더욱 잘 실증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지금부터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함에 나는 더욱 순정한 심태로 날마다 내가 응당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과 신성한 서약을 완성할 것이다.
문장 완성: 2012년 11월 19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9/265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