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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교제 중 신중하지 못한 몇 가지 교훈

글/ 화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내가 직접 본, 정에 집착한 남녀교제 중 신중하지 못한 몇 가지 교훈을 글로 적어 수련생들에게 경고하려 한다.

수련생 A는 미혼이고 대형 자료점의 수련생이다. 대략 2002년 혹은 그전에 인터넷에서 일하고 기술일, 자료일 등 대법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늘 안으로 찾고 기타 방면은 다 잘 수련했다. 그러나 이후에 이 수련생은 그다지 주의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미혼 여수련생과 채팅하고 심지어 몇 번 만나보았다. 몇 마디 말해본 적이 없는 이 미혼 여수련생에게 집적거렸는데(미혼 여수련생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손을 잡는 등이다.) 사람에게 주는 인상은 마치 정에서 좀 신중하지 못한 것 같았고 또 좀 ‘바람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그 결과 얼마 후 이 수련생에게 일이 생겼다. 불법 선고를 받았으며 비교적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교훈은 매우 침통하다.

수련생 B는 미혼이고 비교적 일찍 걸어나온 수련생이며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고 진상을 알리는데도 적극적으로 해냈다. 그는 미혼 여수련생에게 자신의 집에 가자고 하고 여수련생이 가지 않자 그는 곧 시큰둥하게 “당신이 가지 않을지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 말은 좀 수상하다. 미혼 여수련생이 그와 무슨 관계인가? 그는 무슨 시샘하는가? 있지 말아야 할 정이 있다. 이 말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련생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이 남자수련생은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기타 수련생과 연결이 되지 않자 미혼 여수련생의 집에 경문을 가지러 갔다. 그러나 아직도 그 미혼 여수련생과 교제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 결과 미혼 여수련생 집을 떠난 후 길에서 일이 생겼다. 다시 불법 노동교양을 받게 된 것이다. 이 교훈은 매우 분명한 것이다.

수련생 C는 미혼이고 비교적 일찍 걸어나온 수련생이며 수련생을 연결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진상을 알리는 등 모두 다 적극적이었다. 특히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데 더욱 잘한다. 결혼할 나이가 되어 노년 수련생은 그에게 여자 친구를 소개해 주었다. 상대방도 일찍 걸어나온 수련생이고 줄곧 조사정법을 한 대법제자였다. 그러나 그는 입으로 여자친구를 찾지 않는다고 말하며 밀어버렸다. 실제로는 그는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더욱 예쁜 사람을 찾고 싶어 했다. 입으로 여자 친구를 찾지 않는다고 하며 이 일에 집착하지 않는 척했다. 실제로 다른 걸어나온 미혼 여수련생을 찾아서 여자 친구로 삼았다. 그러나 몇 년간 접촉했는데 그들이 결혼한다는 말도, 헤어졌다는 말도 듣지 못했다. 보통 결혼하기 위해 한 번 만나보고 한동안 서로 알아보고 다시 결혼할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이런 장기간 교제를 하며 남녀친구 관계로 지내고 결혼하지 않은 행위는 사람의 올바른 전통행위가 아니다. 이 미혼 남자 수련생은 줄곧 결혼하지 않고 그렇게 오랫동안 여수련생과 교제했다. 그 결과 몇 번이나 불법노동교양을 받았다.

수련생 D는 미혼이고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던 수련생이며 2000년부터 밍후이왕에 접속했다. 그는 미혼 여수련생과 만났을 때 ‘어깨를 툭툭 치고, 손과 어깨를 잡고’ 등 신중하지 못한 행위가 있다. 비록 노동교양소에 붙잡혀 가지 않았지만 스스로 사오(邪悟)하게 되고 스스로 수련을 포기했다. 너무나 아쉽다.

이상은 몇 가지 교훈이다. 비록 이런 수련생은 모두 다 행위상 남녀관계에서 실질적인 착오를 범하지 않았지만 ‘어깨를 치고 손을 잡고’ 등 신중하지 못한 행위와 집착심으로 곧 엄중한 박해를 받거나 대법을 떠났다. 비록 ‘어깨를 치고 손을 잡고’, ‘결혼하지 않고 장기간 친구로 교제하는 행위’는 마치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박해는 무정하며 결과는 엄중하다. 그러므로 글로 적었으니 여러분이 교훈으로 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4/265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