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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자아(假我)’를 똑똑히 구별하는 것을 배우다

글/선양대법제자

[밍후이왕] 안일심의 교란에 힘이 들 때면 나는 잠깐 잠을 잔다. 그럴때 나는 잠자는데 시간을 다 낭비한다. 신체는 자면 잘수록 피곤하고, 그때 중생을 구하는 큰일을 지체해서 나는 자주 후회를 했으며 이것은 다 법을 적게 배워 초래한 결과라는 것을 인식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수련생의 집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거기에서 수련생이 나에게 한 가지 사건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나에게 큰 계발을 주었다. 한 법공부팀에서 법공부를 할 때 한 수련생이 글자를 틀리게 읽었다. 그녀가 틀리게 읽었을 때 그녀는 즉시“이것은 내가 아니다. 다시 읽자.”라고 말했고, 넷째 이모(수련생)는 이해가 되지 않아“분명히 당신이 읽었는데 어찌 당신이 아니라고 하는가?”라며 말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누가 들어도 다 웃는다. 나도 웃었다. 그러나 나는 평(萍)의 말뜻을 알고 있다. 그 후부터 안일심이 다시 나를 교란을 할 때, 나는 즉시 “이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정말로 순식간에 청성해지며“진아(眞我)”가 나의 사상과 신체를 지배하게 됐다.

문장발표:2012년 11월 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9/265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