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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한 소감(2편)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사당 대회가 다가오기 전에 사부님께서 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를 발표하셨다. 이 경문을 공부한 후 나는 매일 시간을 내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외웠다. “중공 사당에 대해 어떤 희망도 품지 말라.”, “대법제자는 그것에 대해 어떤 환상도 품지 말라.” 사부님의 이 말씀은 큰 북채마냥 나를 일깨워주었다.

법으로 대조한 후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신이 아직도 속인에게 바라고 의지하는 마음이 있음을 느꼈다. 전에 인터넷에서 모모의 전생에 관한 글을 읽었을 때 나는 속으로 늘 그가 대법을 박해한 원흉을 붙잡아 대법에 공정함을 찾아주기를 바랬다. 왕리쥔 사건이 터졌을 때 나는 매우 흥분했고 나는 마음 가득히 장마 일당이 징벌을 받기를 바랬다. 또 인터넷에서 본 소식에 따르면 중공 모 지도자의 친인 중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으며 그때 마음속에 또 대법이 명예회복 되기를 희망했다.

수련을 이렇게 여러 해 했으나 나는 어찌하여 아직도 사당에 희망을 두고 속인에 의뢰하는 마음이 있단 말인가? 이 역시 나의 법공부가 깊지 못하고 사당의 본질에 대해 인식이 명확하지 않음으로 조성된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가 대법에 정면적인 인식이 없고 사당의 진면목을 간파하여 삼퇴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마찬가지로 도태될 운명에 놓이게 된다. 하물며 그들은 사당의 두목들이지 않은가? 우리가 또 어찌 그들에게 희망을 기탁할 수 있겠는가?

1999년 7월부터 이미 13년 세월이 지났다. 중국 대륙의 법실증 형세는 줄곧 좋은 방향으로 전변되고 있다. 이는 국내외 전체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에서 점차 개창된 것이다. 속인의 형세가 어떻게 천변만화이든지 우리는 시종 마땅히 마음이 정지된 물과 같아야 한다. 우리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수련하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위대한 사명이다.”[청성(淸醒)을 유지하라]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며 널리 세상 사람을 구도해야 할 것이다.

나 또한 이 기회를 빌어 나와 같은 집착이 있는 수련생은 이 경문을 외우며 반복적으로 읽고 반복적으로 외우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기를 바란다.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자

글/추위안(楚原)

[밍후이왕]최근 직장 동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적잖은 사람들이 나에게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요구하여 국외의 진실한 정보를 보려 했다. 많은 사람은 보시라이, 구카이라이, 왕리쥔 등 사람의 악행에 분노하고 질책했다. 특히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한테서 생체장기적출한 폭행을 알게 된 후 더욱 분노했으며 ‘너무나 잔인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한테는 하나의 보편적인 잘못된 인식이 있었다. 이런 잔인무도한 폭행은 모두 개개인이 한 것이며 이런 폭행의 발생과 사당의 본질을 연계시키지 않았다. 게다가 그들은 희망을 사당의 개혁에 기탁하고 있었으며 사당의 ‘18대 회의’에서 국내모순을 해결하고 인민의 생활조건을 개선해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일부는 국가현황과 전망에 대해 근심하면서 변화가 있기를 바랬고 ‘6.4 천안문사건’과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해주기를 바랬다.

인류사회의 현상은 모두 우리 대법제자의 마음과 긴밀히 연관되는데 안으로 자신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이런 속인에게 전변이 발생되게 희망을 기탁하여 정반 형세를 되돌리려는 염두가 있는 게 아닌지? 처음 안으로 찾을 때 표면으로 자신은 속인에게 희망을 기탁하는 게 보이지 않았으나 계속하여 안으로 찾으면서 나는 매일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으로 대기원 뉴스를 보기 즐기고 국내의 움직임에 관심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마음 역시 기점이 바르지 않은 게 아닌가? 마음을 사회형세 변화에 놓은 게 아닌가? 은연중에 희망을 사당 중 비교적 개명한 속인한테 기탁하는 관념을 감추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떤 때는 이렇게도 생각한다. 이런 뉴스를 보는 건 진상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 염두의 배후는 정말로 순정하게 사람을 구도하려는 일념뿐이었던가?

오늘도 사부님의 신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를 공부했는데 사부님께서 엄숙하게 지적하셨다. “중공 사당에 대해 어떤 희망도 품지 말라.”, “한 세기 내내, 사당은 위장(偽裝)을 위해, 사람을 해치기 위해 거짓말을 끊임없이 바꾸고 있다.” 나는 깨달았다. 오늘날까지 박해하면서 사당은 단지 끊임없이 박해의 구실과 수단을 변화하고 있을 뿐이다. 처음엔 폭력적인 박해, 노동교양소, 판결, 학살, 나중에는 세뇌, 위선적인 관심이었다. 이런 모든 것에는 사당 폭력과 거짓말이란 본질이 침투되어 있다. 그것의 본질에는 사한 것, 거짓말, 선동, 망나니, 이간질, 약탈, 투쟁, 멸, 공제의 요소가 변환적으로 드러나 있다. 비바람을 경과해 온 대법제자는 반드시 본질에서 사당을 똑똑히 인식해야 하며 마음을 잘못된 방향에 쓰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시간은 바로 우리에게 사람을 구도하게 마련된 것으로 오직 중생에게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알려야 중생은 비로소 구도될 희망이 있는 것이다.

나와 유사한 집착이 있는 수련생은 사당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우리의 사람 마음으로 인하여 구세력이 박해하고 중생을 훼멸하는 구실이 되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상의 인식에서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하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1/265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