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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으로 진상을 알리니 민중은 자발적으로 자료를 요구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보시라이(薄熙来) 사건’ 이래 많은 속인은 신문을 사 보고 의론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당의 신문에서는 무슨 소식을 얻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모두 추측하고 의론하는데 이번 보시라이 사건이 아주 간단하지 않으며 매우 큰 사실이 은폐되었음을 감수한다. 그렇기 때문에 뭇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요해할 수 있기를 절실하게 기대하고 있다.

오늘날 진상은 오직 대법제자에게만 있으며 오직 대법제자 여기에서만 진상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까닭에 나와 아내(수련생)가 밖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아주 순조롭다.

많은 사람은 보시라이와 관련한 내용임을 알면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요구하고 더욱 많은 정황을 알고자 한다. 어떤 사람은 보고 나서 또 자발적으로 자료를 더 달라고 하는데 친척과 친구도 보게 하려는 생각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가진 ‘왕(王), 보(薄) 사건’ 진상자료를 본 후 우리가 이미 멀리 갔는데도 우리를 불러 세워 진상자료를 요구한다.

한번은 나와 아내가 공원에 가 ‘왕(王), 보(薄) 사건’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많은 사람이 보고 나서 모두 자발적으로 요구했는데 자료는 대 환영이었다. 내가 공원 의자에 앉아 한담하는 두 할아버지에게 진상자료를 주자 다른 쪽에 앉은 중년 부녀가 보고는 “구카이라이(谷开来) 맞죠, 저도 주세요.”라고 했다.

간혹 아침 장에 갈 때 진상자료 혹은 전단지를 좀 가져가도 배포하기가 아주 쉽고 또 많은 사람이 보고 난 다음 큰 관심을 갖는다.

나는 중생들이 진상을 절실하게 알고자 한다는 것을 느꼈다. ‘왕(王), 보(薄) 사건’은 기회이며 사부님께서 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데 제공해 주신 매우 유리한 기회이다.

나는 정세에 따라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매우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물 흐름에 따라 배를 미는 감각이었다.

수련생들에게 진상자료를 직접 배포한 경험과 배포한 진상자료를 소개하겠다.

두 가지 종류인데 하나는 밍후이 정기 간행물이고 다른 하나는 진상 전단지이다. 모두 배포하기 쉽고 특히 밍후이 정기 간행물은 많은 사람들이 더 달라고 한다.

(1) 진상자료 – 밍후이 정기 간행물 하나, 전단지 하나, 두 개를 하나로 합한다.

홈페이지>밍후이 정기 간행물>특별 주제 진상 정기간행물 – 소책자: ‘충칭사건’ 배후의 하늘이 놀랄 비밀

홈페이지>밍후이 정기간행물>특별 주제 진상 정기간행물 – 전단지: 보(薄), 구(谷) 사건 배후 중공이 생체장기 적출하고 시신을 훔쳐 판 죄악

(2) 전단지 자료 – 전단지 두 개를 하나로 합한다

홈페이지>밍후이 정기간행물>특별 주제 진상 정기간행물 – 전단지: 보(薄), 구(谷) 사건 배후 중공이 생체장기 적출하고 시신을 훔쳐 판 죄악

홈페이지>밍후이 정기간행물>통판(通版)진상 정기간행물 진상전단지 – 법망이 조여들고 있다. (法网在收) (제142기)

이상은 개인 경력을 대표한 것이고 개인의 건의이다. 만약 바르지 않으면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1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8/265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