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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르면 인터넷은 곧 통한다

글/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10월 22일]오늘 아침의 일은 다시 한 번 파룬따파의 초상적인 신기함을 실증 했으며,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법대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안으로 찾으면서 집착을 버리고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었다.

오늘 아침 7시, 나는 급히 명혜주간을 다운 받으려 했으나 인터넷이 열리지 않았다. 나는 방금 내가 ‘우리 집 인터넷은 속도가 느린데 다운이 되지 않으면 직장에 가서 다운 받자’는 바르지 않은 생각이 있었지만 즉시 부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찾았다.

최근 인터넷 돌파가 순조롭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나는 안에서 원인을 찾았다. 밍후이왕에서 본 인터넷 돌파에 대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이 생각났으며, 사부님께서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에서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그렇다, 나는 지금 꼭 인터넷에서 ‘밍후이 주간’을 다운해 보아야 한다. 오늘은 주말이고 다른 일이 없으니 평소처럼 미루지 않고 시간을 내어 잘 볼 수 있다.

나는 가부좌하고 앉아 발정념을 했다. ‘내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소멸한다. 내가 순조롭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지구의 수련생들이 모두 인터넷에 접속해 순조롭게 주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乾坤,邪惡全滅)’

10분도 되지 않아 나는 눈을 뜨고 쯔유먼(自由門) 7.36을 여니 작은 비둘기가 즐겁게 밍후이왕 인터페이스를 열어주어 나는 성공적으로 다운로드했다. 그리고 즉시 이 봉쇄를 돌파한 체험을 써서 밍후이왕에 발표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化解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2/2643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