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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소란을 피우는 것을 대면하여 대법제자는 보편적으로 성숙하였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본 지역의 공안국, 국가보안, 파출소의 경찰과 동사무소의 직원이 대법제자들에게 소란을 피웠다. 그들은 명부에 있는 모든 수련생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그들의 집이나 직장으로 찾아가서 태도를 밝히라고 했으며, 대법 서적과 진상자료를 내놓으라고 했다. 18대(중공 18대 당 대회)가 다가오면서 안정유지를 위해 모든 대법제자를 체로 한 번 걸러야 한다고 했다.

이번 소란 중, 경찰이 사악하고 난폭한 태도를 보였든지 방문하러 왔든지 간에 대법제자는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때로는 지혜롭게, 때로는 정정당당하게 대했으며, 때로는 위엄이 사악을 벌벌 떨게 했다. 훗날 교류할 때 ‘오늘까지 연마해 모두 정념이 갈수록 족해지고 상태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보편적으로 성숙하였다.’라고 했다.

경찰과 동사무소 직원이 한 수련생의 집에 가서 조사할 때 경찰이 수련생이 모신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아직도 감히 집에서 이것을 모신단 말인가? 가져가겠다!”라고 했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한바탕 연설을 한 후 사부님 법상을 가지고 바깥으로 나가려고 했다. 수련생은 가로막고 “가져가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들이 “왜?” 하고 묻자 수련생은 “이것은 내게 좋지 않다. 사부님의 법상을 잘 보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당신들에게 좋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부드럽지만, 위엄있게 말했다. 경찰과 동사무소 직원은 사부님의 법상을 가지고 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동사무소 직원은 되돌아와서 사부님의 법상을 수련생에게 돌려주었다. 수련생은 정념으로 악인이 감히 경거망동하지 못하게 했다.

경찰이 왜 사부님의 법상만 가져갔는가? 수련생은 안을 향해 찾아 자신에게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평소 집 부근에 경찰이나 경찰차가 있으면 사부님의 법상을 황급히 숨겼는데, 사악은 이 마음을 향해 온 것이었다.

경찰이 한 샐러리맨 수련생에게 두 번이나 전화하여 그의 집에 가서 조사하겠다고 했다. 그는 ‘악인이 내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면 절대 안 된다. 구세력이 18대를 구실로 경찰을 조종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철저히 부정한다.’라는 염을 강하게 내보냈다. 그 결과 두 경찰은 그의 집에는 가지 않겠다고 했으나, 직장에 꼭 찾아가겠다고 했다. 처음에 경찰은 인간답게 “18대가 개최될 것이다. 우리가 가면 당신은 태도를 밝혀야 한다.”라고 했다. 수련생은 그들의 말에 급하게 대답하지 않고 그들을 바라보며 묵묵히 발정념했다. 발정념을 할수록 두 경찰의 태도는 점점 부드럽게 변했다. “이것 참, 우리도 위에서 파견했기에 어쩔 수 없다. 연마하려면 집에서 연마하라. 절대 나가서 연마하지 마라.”라고 말하고 급히 가버렸다.

수련생이 체험한 것은, 경찰을 대면하여 그들의 물음에 급하게 대답하려 하지 말고 발정념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하며, 사령이 제거되면 사람의 표면도 온순해지게 되며, 우리가 사악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악이 우리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꼭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이 이 지역에 있는 또 한 수련생의 직장에 갑자기 찾아갔을 때 그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경찰은 그를 차에 태워 함께 집에 가서 조사하겠다고 했다. 수련생이 “뭘 조사한단 말인가? 최근 수년간 소란을 피웠는데 아직도 만족하지 않았단 말인가?”라고 하자, 경찰은 바로 태도를 바꿔 “어쩔 수 없다. 공무는 형식에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 집에 가서 조사하지 않으면 우리도 돌아가서 임무를 마쳤다고 보고할 수 없다.”라고 했다. 그러나 수련생의 집에는 자료와 대법 책이 적지 않았으며 사부님의 법상도 있었다. 수련생은 틈을 타서 지혜롭게 가족에게 전화하였다. 경찰은 집에 가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떠나기 전에 경찰은 서류를 꺼내 서명하라고 했다. 대법제자에게는 서명하는 것이 아주 민감한 일이었다. 수련생은 “무슨 서명을 하란 말인가? 할 수 없다! 당신들이 수년간 반복해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우리 국민이 어떻게 산단 말인가? 세상에 좋은 사람이 되지도 못하게 하는데 이것이 무슨 사회인가?”라고 엄숙하고 조리있게 반박했다. 두 경찰은 바로 사과하면서 “아이고, 당신이 오해한 것이다. 가정 방문표일 뿐이다. 당신이 서명하면 우리가 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서명하지 않으면 돌아가서 임무를 마쳤다고 보고하지 못한다. 사실 우리도 오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

훗날 수련생은 그들과 맞서 결연한 태도와 정당한 이치로 엄숙하게 말해주는 것은 자비이며, 그들이 잘못을 범하지 않게 하고 좋지 않은 거동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상은 몇 가지 예를 든 것이다. 물론 이번에 사악이 대대적으로 소란을 피운 대법제자 중 부동한 사람 마음이 있는 수련생의 표현형식은 같지 않았을 것이다. 보편적으로 말하면 사악은 두려움이 많은 수련생에게는 떠들썩했고, 두려움이 없는 수련생은 무서워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모두 아주 잘했으며, 대법제자는 오늘까지 수련하여 이지적이고 정념이 강하며 사람의 마음이 적었다.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확실히 적어져 사람들이 악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비록 빗방울이 컸지만, 실제 그 영향은 미미했다. 정념이 있고 사람의 마음과 생사를 내려놓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3/264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