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인은 안을 향해 찾아야 마난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

글/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은 ‘2009년 워싱턴 DC국제법회설법’에서 “수련인이 안으로 찾는 이것은 하나의 법보(法寶)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안으로 찾는 법리를 깨우치고, 나는 진수제자로 반드시 어떻게 안으로 찾아야 하고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를 체험했다. 각종 수련 환경에서 늘 법으로 대조하고 빨리 자신의 부족점을 찾아야 하고 끊임없이 법에서 바로 잡는 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 것이다.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나는 확실히 수확이 많았다. 아래는 안으로 찾는 수련체험을 사부님께 보고하려 한다.

1. 안으로 찾아 정욕색의 패물을 제거하다

수련생과 교류 중 몇 번이나 이런 일을 많이 들었는데 매우 곤혹스러워하며 말하기도 거북해하고 특히 노년수련생, 부부간의 생활문제다. 어떤 사람은 정념으로 제지하고, 어떤 사람은 안절부절못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다. 몇 년 전 나 자신도 이런 상태였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하여 법리의 도리를 깨달았다. 수련인이 무슨 일을 만나든 다 우연한 일이 없고 모두 다 자신의 마음에 촉성된 것이고 다 자신의 미시적 물질이 대응하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심성과 수련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부님은 ‘전법륜’중에서 “시간장의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삼계내의 일체 물질, 우리 인체를 포함해 모두 다 분자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 신체가 구성된 물질이 삼계의 물질성분을 벗어나면 이 공간의 시간장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법리를 깨닫고 나는 자신의 색욕방면에 존재하는 문제를 찾았다. 표면상 자신이 나이가 많아 이 방면의 마음이 매우 순정해진 것 같다. 그러나 깊이 파헤치면 미시적인 것에 아직 남아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심미적 관념에 부합되는 동성, 이성을 보았을 때 보기 좋아하고 때로 담론하기 좋아한다. 옷차림에서 비교적 담담해졌지만 깊이 찾으면 때로 대법제자의 형상으로 감춘다.

한번은 딸과 함께 돌아올 때 호텔에 머물렀다. 화장실에 한 장의 나체화를 보고 딸에게 종이로 붙여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딸은 마땅히 보아도 못 본 것처럼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비로소 수련의 그 층차에 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딸의 말을 듣고 나는 그때 맥박 속도가 빨라지고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 주시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나에게 이 방면의 수련에 주의하라는 것이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보아도 보지 못한 듯이 하니, 미혹되지 않는도다”(홍음-도중에서)에 있는 경지에 도달하라는 것이다. 나는 차이가 얼마나 먼가? 이것은 표면 현상을 찾은 것이고 깊이 파헤치면 이런 현상의 근원은 생생세세 수련 중 수련해내지 못해 조성한 것이고 후천적 당문화의 독해에서 형성된 변이된 관념이다. 구세력의 요소도 있고 현실 생활에서 이 방면에서 진정으로 실속 있게 수련하지 못했다.

그의 근본을 찾고 내심에서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시기를 청했다. 반드시 이런 패물을 닦아버리려고 했다. 수련인이 이 방면 한 층의 법의 표준에 부합되면, 사부님은 우리에게 이 한 층의 지혜를 열어주시고, 어떻게 수련해야 할 것을 알게 하신다. 나는 자신이 아침 7시에 발정념을 할 것을 규정하고 전문적으로 이런 패물을 제거하고 동시에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자신의 공간장, 우주, 환경, 가장 거시적인데서 가장 미시적인데로 생명의 근원에서 그것을 청리하고 소멸했다. 4개 정각 발정념 외에 기타 정각 발정념을 할 때 함께 발한다.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에 정확하지 않은 염두가 있으면 즉시 바로 잡는다. 꿈속에서 정확하지 않는 상태가 나타나면 즉시 일어나 발정념을 하여 청리한다. 그리고 이런 표현이 자아가 아니라고 분간한다. 한동안 지난 후 자신의 심성이 승화되고 공간장이 깨끗해진 것을 느꼈다.

사부님은 ‘전법륜’중에서 “당신이 평소 늘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평소 생활 중에서 되도록 잘하고 남편을 많이 생각해 준다. 생활상에서 더 많이 그를 돌봐주는 외에, 만약 그가 이 방면의 능력이 없고 신체에 또 상해가 없고 이 방면에 업을 빚지 않으면, 내 생각에 속인에 대해 말하면 역시 가장 큰 자비이다. 결과 정말로 그런 상태가 나타났다.

이 일에서 나는 안으로 실속 있게 수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깊이 체험했는데, 우리가 사부님의 제자로 되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고 3가지 일에서 안으로 찾고 실속 있게 수련해야 한다. 사실 사부님은 무엇이든 다 가장 좋게 해주셨다.

2. 안으로 찾고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을 배웠다

수련 중 나 자신에 대해 말하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특히 그 나쁜 생각은 무슨 일도 하지 않았는데 나쁜 생각이 바로 나온다. 많은 위험한 정경을 환상해 내고 허황한 이야기를 만들고, 마치 위험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때 법공부를 적게 하고 법에 대해 감성적 인식이고, 법리가 분명치 않고 무엇이 안으로 찾고 실속 있게 수련하고, 무엇이 구세력이고, 무엇이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인지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고, 나쁜 사람 마음을, 나쁜 사상염두를 다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3가지 일을 비록 하지만 매우 피동적이고 사실 임무를 완성하는 격이다. 자신은 어찌할 수 없는 느낌이고 자신이 수련 중에 반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장기간 두려운 마음과 나쁜 사상염두에 감싸여, 구세력이 배치한 울타리에서 맴돈다. 장기간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고 정확하지 않는 사상염두가 사악의 박해를 초래했다.

2005년 10월 11일에 구치소에 납치당했다. 15일의 박해 중 나는 청성하고 냉정하게 자신을 찾기 시작했다. 근본적으로 마음에 닿게 법공부를 하지 못하고, 많이 배웠지만 동화되지 않아 얻은 것이 적고, 3가지 일은 표면에 그쳤으며, 주의식이 강하지 않고 정념이 부족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걷지 못하고 이미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고 있었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하여 나는 정념을 확고히 했다. ‘수련 중 무슨 누락이 있든 지간에, 집착심이 아주 많아도 구세력이 조종하는 사악의 박해는 허용하지 않으며, 구세력과 어떠한 약속이 있든 간에, 지금부터 구세력과 단호하게 잘라버리겠다.’ 사부님은 이미 대법제자를 지옥에서 제명하셨다. 나는 자신의 위치를 다시 확정하고 자신을 영원히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는 위치에 놓고, 나는 리훙쯔 사부님께서 몸소 전수한 제자이고 영원히 사부님이 관여하신다. 그 후부터 나는 뚜렷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으로 찾는 기제를 내려주신 것을 느꼈다.

집에 돌아간 후 나는 대량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니, 점차 법리가 뚜렷해 졌다. 나는 진정으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이 수련 이래 걸어온 길에서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왜 전신전력으로 법에 용해되지 못하고 정정당당하게 3가지 일을 하지 못하는가. 나의 수련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사부님은 ‘로스앤젤레스법회설법’ 중에서 “그러나 정법, 이 일에서 그것들은 또 특수한 반을 만들었으며, 매 공간마다 그것들은 또 모두 수작을 부렸을 뿐만 아니라, 세인들이 연루되었으며, 그것은 심지어 사람 신체 중에도 모두 이런 종류의 반을 설치하였다. 그러므로 그것이 움직이기만 하면 지상의 사람에게 곧 형세의 변화가 나타났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 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정법 중에서 이러한 것들은 모두 청리하고 있으며, 그것은 이미 절대적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설법을 통하여 나는 깨닫게 되었다. 구세력은, 대법제자가 역사상 그들과 약속한 것과 선천적으로 지닌 물질요소 때문에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구실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배치했다는 것을. 이것은 대법제자의 수련의 가장 큰 장애가 되었다. 예를 들면 병업관을 넘기지 못해 구세력이 육신을 빼앗아 간 것, 사오한 것, 감옥교도소에 박해당한 것, 장기간 가정가사에 묶인 것, 환자를 돌보는 것, 자식의 아이들을 돌봐주고 하루 종일 끝없는 일을 하는 것, 또한 장기간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자신을 견지하는 것, 수련생 중에서 간격을 만드는 등등이다.

법공부를 하여 안으로 찾으니 정말로 마음이 탁 트였으며, 우리의 수련의 길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한 갈래는 사부님께서 수련인에게 배치한 사람이 신으로 되는 길이고, 다른 한 갈래는 구세력이 수련인을 훼멸하는 길이다. 철저히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수련인으로 말하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사부님은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중에서 “하지만 어쨌든 사부는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다.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당당하게 잘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 주위에는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고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 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구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가능한 한 여러분들이 올바르게 걷도록 하라.”고 말씀했다. 나는 사부님의 이 한 단락의 법을 익숙하게 외우고 또한 자주 외운다. 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하고 법의 요구에 따라 한다.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서 반드시 해내야 한다. 매번 사악이 미친 듯이 날뛸 때 나의 두려운 마음은 밖으로 나오고 정확하지 않은 사상염두 또한 밖으로 나온다. 나는 곧 사부님의 이 한 단락의 설법을 외운다.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요소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행동에서 마땅히 무엇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한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니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고 구세력과 전혀 관계가 없고 구세력요소가 미친 듯이 날뛸 때면 바로 대법제자가 그를 멸하는 좋은 기회이다. 현재 구세력을 부정하는 법리가 똑똑해졌지만 행동에서 아직 완전히 정정당당하게 해내지 못한다. 비록 견고하게 수련하지 못했지만 사부님 마음 놓으세요, 사부님이 있으면 법이 있기에 제자는 반드시 잘 해낼 수 있다. 제자의 사람 마음이 많아 사부님께서 마음을 쓰시도록 했다.

3. 안으로 찾는 것은 빠르고 철저해야 한다

요즘 시골 수련생이 나에게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해 달라고 한다. 나는 몇 개월간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았다. 시골에 가면 만일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이때 즉시 나는 의식했는데 이것은 나의 사상이 아니다. 구세력요소가 내가 아직 수련해 버리지 못한 사상업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한다. 나는 그의 꾀에 넘어가지 않겠다. 발정념하여 그것을 제거했다. 이때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이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일체를 다 깔아 놓았는데 다만 우리가 정념으로 하면 된다. 나는 즉시 물건을 정리하고 출발했다. 수련생의 집에 가니 컴퓨터는 시디롬 드라이브가 없고 시스템을 설치하는 USB는 새로운 것이었다. 이때 나쁜 생각이 떠올랐다. 수련생집이 도시와 멀어서 만일 설치에 성공하지 못하고 속인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면 속인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준다. 나는 즉시 안으로 찾고 두려운 마음과 번거로운 일에 부딪힐까봐, 이기적이고 두려운 마음과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하는 두려운 마음, 명을 구하는 마음, 체면을 생각하는 마음을 찾았다. 이런 나쁜 생각을, 오늘 너를 죽게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 심태를 조정하고 즉시 설치를 시작했다. 수련생의 컴퓨터는 낡은 것인데 속도는 특별히 빨랐다. 그래서 2시간에 모두 마쳤다. 수련생의 딸이 집에 있었다. 사부님은 가르칠 사람도 다 배치해 놓으셨다. 나는 두 손을 합장하여 사부님께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3명 수련생이 시골에 가서 교류를 했다. 80여세 노년 수련생이 줄곧 우리에게 특히 나에게, 거듭 수련은 이미 다 잘했다며 정백체의 몸이 보인다고 말한다. 나는 그와 가깝게 앉았다. 다른 두 수련생은 아마 듣지 못했다. 나는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왜 그는 나에게 말하는가, 나에게 듣게 하는 것은 우연한 것인가?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하셨다. 이것은 자신의 사람 마음을 겨냥한 것이다. 그때 나는 자신의 마음을 보았다.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고 명을 구하는 마음, 자신을 표현하려는 마음, 심지어 자심생마의 마음을 보았다. 우리가 수련이 어떤지는 다만 사부님만이 알고 계신다. 기타 수련인은 어떻게 보아낼 수 있는가, 어떻게 당신이 보아낼 수 있는가. 수련은 정말 아주 엄숙하다. 즉시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자신을 찾지 않으면 바로 수련 제고의 기회를 놓친다.

안으로 찾고 실속 있게 수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나는 깊이 체험했는데, 우리는 다만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고 자신을 내려놓으면 사부님은 바로 우리에게 지혜를 열어주신다. 나는 아직 수련해 버리지 못한 많은 사람 마음이 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안을 행해 찾는다”는 법보가 있어 3가지일 을 하는 과정에서 안으로 실속 있게 찾고 순정하고 순정하게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겠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공손히 인사를 드린다.

문장발표:2012년 10월 14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4/264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