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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적으로 휴대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

글/대륙 대법제자 쥔씨

[밍후이왕] 나는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서 어떤 지역에서 일부 보편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따라 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면 본인도 하고 다른 사람이 하지 않으면 본인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떻게 해야 더욱 안전하게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정체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했기에 나는 정말로 아주 조급했다. 나는 현지 수련생들이 휴대폰 항목에서 정체를 형성한 것과 세인을 구도하는 면에서의 일부 경험을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되도록 자신의 안전을 보증하는 상황에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적합하지 않는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우리 현지에는 노년, 중년, 청년 수련생이 열 몇 명 있는데 그 가운데서 아홉 명이 스마트폰을 샀다. 우리는 먼저 여러 사람에게 휴대폰으로 진상을 전함에 있어서 수많은 좋은 점들을 안내해 모두에게 자신감을 세워 주었다. 안전 문제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되기에 수련생들이 모두 진정으로 어떻게 하면 위치가 확정되고, 어떻게 하면 더욱 안전하며,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릴 때 어떠한 심태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어 모두들 도리를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노년수련생들이 휴대폰을 만져보지도 못했고 스마트폰은 더욱 어려워하는 것을 고려하여 우리는 여러 표기와 체크박스를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번호를 생성하며 어떻게 MMS, 메시지를 발송하고, 음성파일을 작동하며, 발송과정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과 여러 가지 아이콘(부채면 아이콘, 비행기 아이콘, S sougou 아이콘)을 어떻게 정확히 조작하는지, 어떻게 휴대폰을 종료하고 어떻게 촨하오(串號)를 수정하는지, 어떻게 출고상태로 회복하고 SD카드를 설치하는지 등을 하나하나 상세하고 꼼꼼하게 종이에 써주었다. 옆에 수련생이 없더라도 스스로 절차에 따라 조작할 수 있도록 수련생에게 하나씩 주었다.

기술을 가르치는 수련생들은 귀찮게 여기지 말기를 건의한다. 배우는 수련생들이 단계마다 착실하게 배우도록 해야 한다. 젊은 수련생들이 먼저 배운 후 책임지고 노년수련생들을 가르쳐야 한다. 노년수련생들도 모두 아주 노력하고 부단히 연습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다 배우게 되었다.

우리는 일반적인 세인, 경찰, 음성파일을 듣지 않는 사람, 욕하거나 위협하는 메시지 등을 회답하는 사람에 대해 공을 들여 여러 종류의 메시지를 편집하였다. 각각의 메시지를 문장부호까지 합해서 70자 이내로 한정하였고 민감한 단어는 다른 단어로 대체하였다. 이렇게 하니 발송하고 받기가 편하고 속도도 많이 빨라졌으며 안전 역시 보장되었다.

우리는 안전 때문에 경찰의 경우에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외지 경찰의 번호를 수집하였다. 번호 열 개에 하나의 문서파일을 편집하였다. 번역 구역 내의 번호에 대해서는 먼저 테스트해보았는데 번호 만 개 가운데서 거의 3분의 1이 유효한 번호였다. 여기에서 수련생에게 번호 구역 내에서 번호를 내보내기 전에 귀찮아하지 말고 꼭 테스트해보기를 건의한다. 빈 번호가 너무 많으면 시간뿐만 아니라 돈도 낭비한다. 유효한 번호는 열 개 번호마다 하나의 문서파일을 편집해 놓은 후 다시 하나씩 수련생의 SD카드에 복사해 놓는데, 이러면 모두 발송할 수 있다. 그 후 유효 번호를 출력하여 직접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8명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리는 또 경찰과 주류 사람, 일반적인 세인, 기독교를 믿는 사람, 부처나 무신론을 믿는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자료들을 수집하여 주제대로 편집한 다음 책자로 만들어서 수련생마다 한 부씩 주었다.(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따라서 읽다가 내용이 익숙해지면 거의 보지 않는다.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즉시 보충해 넣었고 여러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에 대해서는 늘 함께 교류하였다.) 직접 전화하는 사람은 두세 사람씩 한 팀이 되어 사람이 적은 안전한 곳에 가서 진상전화를 걸고 삼퇴를 권했는데 매번 수확이 있었다. 안전을 위하여 우리는 한곳에 있지 않고 시간도 정하지 않았다. 모두의 안전과 세인들을 고려하여 우리는 모두 외지카드로 전화를 걸었다. 여기에서 외지카드를 제공해준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매우 감사를 드린다. 진상전화를 거는 것 역시 심성을 제고하고 수련하는 과정이다. 전화를 받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도 다 있다. 착한 사람, 지지하는 사람, 욕하고 위협하거나 색정적인 것을 말하는 사람 등이다. 우리는 처음에는 심태가 온정하지 않고 가슴이 뛰었으며 심지어 말소리까지 떨렸지만 후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태연하게 대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물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와 수련생들 간의 격려와 도움을 빼놓을 수 없다.

직접 전화하여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우리는 자비로운 심태로 임했으며 마음속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하였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선과 자비를 닦아내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게 되었다. 우리는 처음에는 MMS, SMS, 음성파일만 띄워주다가 하나하나 돌파하여 오늘까지 왔다. 나는 늘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라면 우주에서 제일 바른 일을 하는 것이기에 사부님과 하늘의 바른 신들 모두 우리를 보호해주고 도와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모두 준비해 두셨으므로 제자는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서 휴대폰 진상을 포기한 수련생에게 다시 당신의 법기 잡기를 건의한다. 두려운 마음,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하고, 정념과 자비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MMS와 SMS만 발송하는 수련생은 사람 마음의 장애를 돌파하여 하루빨리 직접 진상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하는 행렬에 들어오기 바란다. 휴대폰으로 진상 알리는 것은 진정으로 효과가 있게 해야지 형식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하루빨리 정체를 형성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자신의 사전 소원을 실현해야 한다.

개인의 일부 얕은 인식으로 많은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10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7/264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