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에 직면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한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사악한 간수들이 강제 ‘전화’를 진행했다. 그들은 나를 사무실로 불러 나에게 곧바로 ‘격리 학습’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대대의 몇몇 주요 책임자와 사악한 간수들이 모두 그 자리에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격리 학습’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기에는 CCTV가 없어 나의 신변 안전이 보장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전기봉과 수갑을 준비해 놓고는 만약 내가 가지 않겠다고 말하면 ‘교화’에 대항하는 것이므로 전기봉으로 나를 협박하겠다고 말했다. 이때 나는 그들에게 “전기봉은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후과를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예전에 구치소에서 나에게 진상을 듣고 나에게 공을 배우겠다고 한 사람이 내게 말해주었는데 전기봉은 오직 ‘탈옥하여 도주하고 자해하며 패싸움하는 이 3가지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일률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런 경고를 듣자 갑자기 신중해졌다. 다만 전기봉의 낮은 전압으로 몇 번 시늉만 내고 물러섰다. 진정으로 나를 감전시키지는 않았다. 후에 이 낮은 전압으로 몇 번 시늉했다고 나는 소굴의 책임자와 주재 검찰원(駐檢)에게 편지를 써서 전기봉을 함부로 사용한다고 알렸으며 가족에게 편지를 써서 성, 직할시의 감옥 관리국, 노동교양소, 검찰원, 인민대표대회, 성 위원회, 성 정부에 알리고 고소하여 이런 간수들의 위법행위를 처리할 것을 요구하라고 알려주었다. 사악한 간수들은 두려워하면서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나보고 고소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의 공무를 나도 이해할 수 있고 나도 당신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려고 하지 않으며 내가 고소하면 당신들도 기뻐하지 않을 것이고 나도 무슨 좋은 점이 없는 것이며 장(江)XX는 다른 사람이 다투는 것을 가장 보기 좋아하지만 나는 당신들도 좋고 나도 좋고 모두들 다 좋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나는 그들이 이미 습관적으로 하는 위법행위를 통제하고 개변시려는 것이고 일부러 번거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며 그들은 나의 적이 아니라 내가 구제하려는 대상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했다.

몇 차례 그들과 이야기를 할 때 나는 그들에게 “일에 대해 논하는 것이고 사람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좋지 않는 것을, 우리는 모두 그것을 멀리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했는데 그들은 모두 인정했다. 나는 계속 “분신자살은 분명 옳지 않은 것이다. 만약 파룬궁(法輪功)이 한 것이면 나는 그를 멀리할 것이고, 만약 파룬궁이 하지 않고 공산당이 죄를 뒤집어 씌운 것이라면 당신은 탈당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생각은 하지만 감히 말하지 못했다. 우리가 근거를 제시하며 합리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그들이 좀 명백해졌고, 사고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나는 잇따라 “파룬궁이 한 것이라며 옳지 않다고 말해서는 안 되고 공산당이 한 것을 당신은 지지하면 안 되는 것이다. 분신자살은 누가 했던지 간에 우리는 지지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은가?”고 말했다. 내가 거듭 묻는 말에 그는 피할 수 없어 약간 머리를 숙여 태도를 표시했다. 이런 전제하에 나는 후에 또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그들은 전문적으로 이 방면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당도 깊이 파고들면 즉시 폭로되는데 그러면 교활한 변명을 만들어 그들이 사고하지 않고 쉽게 믿게 한다. 그들은 속이고 조종하여 박해를 가중하게 되었는데 만약 간단하게 분신자살 및 살인은 조작된 것이라고 말하면 이치상에서 그들을 쉽게 설득할 수 없다. 때문에 반드시 근거를 제시하여 이치에 맞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야한다.

나는 그들에게 “사악한 당은 늘 깊이 생각하면 즉시 폭로되는 교활한 변명의 말로 사람들에게 깊이 생각하지 않게 한다. 사오한 자(邪悟者)와 사악한 당은 늘 대법을 모함하는 영상물 중에서 대법책, 영상을 보면 정신적인 통제라고 말하는데 학생이 매일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이 정신적인 통제인가? 당신들이 우리를 가두어 놓고 하루 종일 우리를 협박해서 대법을 모함하는 책과 영상을 보게 하는 것은 정신적인 통제가 아닌가? 그리고 당신들이 우리를 가두어 놓고 우리를 협박해서 대법을 모함하는 영상을 보게 하는 행위는 바로 당신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영상 중 중국 외의 사교가 그것을 믿는 제자를 장기적으로 방안에 가두어 놓고 세뇌하고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와 똑같다.”고 말하자 그들은 할 말이 없었다.

나는 “사당은 사교(邪敎)의 3가지 큰 특징을 말하는데 살인, 재물을 긁어모으는 것, 음란이라고 한다. 나는 일에 대해 논하고 사람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다면 바로 그가 바로 사교다. 3년 재해, 10년 문화대혁명 때 많은 사람이 죽었다. 탐관이 재물을 긁어모으고 있고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었다. 탐관은 현지처 등이 있다. 그들은 그 위치대로 권력의 자리에 앉았다. 파룬궁(法輪功)은 살생하지 못하게 한다. 분신자살, 살인하는 것은 왜 오직 중국에서만 나타나고 외국에는 없는가?”고 말했다.

그들이 수련하여 원만하려는 것은 사심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사람은 높은 곳으로 가고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다. 사람은 당연히 좋은 것, 고상한 것을 지향해야한다. 당신은 자기 혹은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일자리가 있고 좋게 생활하려는 것을 사심이라고 생각하는가?”고 말했다.

처음에 그들은 각 방의 반장을 이용하여 그들의 요구대로 영상을 보게 한 후 소감문을 쓰고 사상을 보고하라고 하면서 나를 협박했다. 형기를 줄여주는 점수로 반장을 유혹하고 반장이 전력으로 하지 않으면 점수를 딸 수 없게 했다. 이렇게 모순을 반장과 나에게로 오게 했다. 나는 그들의 수단을 꿰뚫어봤다.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써야하는가, 무슨 요구가 있는가, 진실한 말을 써야하는가 아니면 거짓말을 써야하는가? 거짓말을 쓰라고 하면 나는 이유가 있어 한마디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사악한 간수는 자연적으로 진실한 말을 하고 생각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열심히 진상을 쓰고 거짓말을 폭로하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들을 고민하게 하고 반장을 난처하게 하여 감히 소감문을 바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이것은 내가 열심히 학습하고 생각한 후에 사악한 간수의 요구대로 썼다고 말하자 반장은 할 수 없이 가서 보고했다. 그 결과 내가 생각한 것처럼 사악한 간수에게 욕을 한바탕 먹고 또 가져와 나보고 다시 쓰라고 했다. 나는 금방 쓴대로 다시 한번 베껴 썼으며 개인의 생각을 우리에게 요구했으므로 나는 요구대로 나의 의견과 의문을 제출했는데 당신은 의문을 답변하지도 않고 오히려 합격이 아니라고 말하는가? 어떻게 써야 합격하는지 똑똑히 알려달라고 했다. 그는 당연히 그의 생각대로 써야 합격한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이후로 다시는 나를 협박해 거짓말을 쓰라고 하지 않았다. 소감문은 내 맘대로 쓰게 했으며 반장도 기쁘게 벗어나게 됐다. 사악한 간수는 나를 보기만 하면 머리가 아팠기 때문에 형기를 감소시키는 점수도 다른 사람보다 많이 얻었다. 그는 늘 내가 쓴 진상감상을 봐서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삼퇴도 했다. 이후로 그는 기뻐서 내게 당신도 다른 방면의 것도 쓰라고 하면서, 언제나 그 몇 개 의문만 제기하면 간부도 해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후에 그들은 아예 나보고 쓰라고 하지 않았으며 나보고 영상을 보라고도 하지 않았다. 수감된 사람마다 다 이렇게 써서 모두 다 진상을 명백히 하면 그들은 박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단호하게 사악과 타협하지 않은 수련생은 한 글자도 쓰지 않는 이도 있다. 나는 이것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제하고 환경을 개변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사악은 온 종일 대법을 모함하는 영상물을 틀어놓고 모두를 속이고 독해하고 있는데 당신이 말하지 않고 쓰지 않으면 그들은 어떻게 진상을 알 수 있겠는가? 그러나 협박에 의해 소위 전화됐다는 사람들은 “일을 할지라도 감상을 쓰고 싶지 않고 본의에 어긋나는 말을 쓰면 마음이 괴롭고 마음이 고통스럽다. 또한 같은 방의 조원, 악한 간수를 독해하고 환경이 나쁘게 되고 좋지 않는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나는 매번 감상을 쓸 때는 다 이지와 지혜를 모아 진상을 알리는 기회로 생각했으며, 진상 알리기를 가장 좋아했다.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법률로 권익을 보호하여 환경을 개변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수련생을 만났는데 감옥, 노동교양소에 갇혀있는 수련생이 매 맞고 잠도 못자게 하며 고문 등 박해를 받았지만 상급에 고소해도 소용없고 어찌 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있었다. 나는 이런 관념이 옳지 않고 소극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은 경문 ‘이성(理性)’에서 “현재 그것들이 수련생과 대법(大法)을 박해하는데 채용한 행위는 모두 극히 사악하고 떳떳치 못하며 폭로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반드시 그것들의 사악함을 세인(世人)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이것 역시 세인들을 구도하는 것이고”라고 말씀하셨다.

감옥, 노동교양소에서 사람을 못 만나게 하고 이유 없이 편지를 몰수하는 것은 다 감옥의 검찰 주재원, 소장, 간수장에게 알리고, 편지를 써서 가족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다. 이유없이 편지를 몰수하는 것은 위법이므로 가족도 바깥에서 직할시의 감옥 관리국, 노동교양국, 검찰원, 인민대표대회, 성 위원회, 성 정부에 가서 여러 차례 고소하며 이런 간수들의 위법행위를 처리할 것을 요구해야한다. 사악한 간수들은 자신의 악행이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박해를 폭로하는 과정 중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알 수 있으며 선념이 있는 사람들은 시비를 똑똑하게 가릴 수 있으며 필요할 때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원에 가서 사악한 간수를 고소할 수도 있다. 사악한 간수가 박해하는 것은 그들 중 대부분이 진상을 모르고 있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의 통제를 받거나 출세하고 돈 버는 유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수련생은 가족을 만날 때 가족에게 그가 학대받고 박해를 받았다고 알려주면 가족은 할 방법이 없어 “당신 혼자서 방법을 강구해라.”고 말한다. 사악한 간수는 가족이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이튿날 마음 놓고 이 수련생에게 박해를 가중시키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다르다. 사악한 간수가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자, 가족은 여러 차례 사악한 간수의 상급 관리기관, 직할시 감옥 관리국, 노동교양국, 검찰원, 인민대표대회, 성 위원회, 성 정부에 가서 반영했더니 만나게 했다. 만나서 가족은 수련생이 박해를 받고 학대를 받는 것을 알자 또 여러 차례 이런 기관에 가서 고소하고 사악한 간수의 위법행위를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범위가 확대되자 아는 사람도 많아졌다. 결과 사악한 간수는 다시는 감히 박해하지 못했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폭로하는 한편 이런 기관에 가서 고소하고 박해를 폭로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당신이 가서 고소하면 즉시 사악한 간수가 있는 직장으로 되돌아오고 그에게 압력을 준다. 사악한 자들은 노동교양소, 감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은 바깥에서 협력하여 고소하면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할 수 있고 이런 반(反)박해를 통해 사회 각 층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노동교양소, 감옥의 암흑을 알게 하면서 박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박해받는 수련생이 연마해서 돌아온 후 다시 이런 기관에 가서 의견을 반영하면 이미 늦는 것이며 증거를 얻기 힘든 것이다.

또 어떤 가족은 감옥에서 만날 때 사악한 간수가 다 암암리에 가족의 태도를 관찰하고 이후 박해하는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가족이 소극적으로 어쩔도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마음 놓고 과감하게 박해하고 가족이 단호하게 체벌의 박해를 제지하고 반복적으로 사악을 폭로하면 그들은 감히 박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안에 있는 수련생도 지혜로 이지적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하며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하여 박해하는 구실을 없애야 한다. 나는 가족이 고소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마치 대륙 변호사가 법률로 수련생을 위해 변호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악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잡히고 매 맞고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어차피 잡히고 매 맞는 사람은 법에 고소하고 폭로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묵묵히 소극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박해가 있다면 우리는 발정념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박해를 제지하고 영향을 확대하여 악인들로 하여금 하는 일이 법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며 위법이라는 것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한 모든 일을 폭로해야한다. 대륙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박해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 사람은 박해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며 참여하는 사람은 오직 일부분이다. 방법을 생각하여 많은 단체에 박해의 사실을 알려 여론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의 영향력도 커짐으로 악인들이 함부로 뒤에서 권력을 남용하여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악인에 대해 아주 큰 타격이며, 악인의 머리 속에 때리고 체벌하는 것은 위법이란 개념이 형성되고 그들이 이미 습관된 위법행위를 개변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하게 하면 이후 비슷한 정황에서도 박해를 억제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2/263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