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국대륙 북방 모 대학 분교의 학교 지도자로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모든 힘을 다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효과가 좋을 때도 있었지만, 가끔은 이상적이지 못할 때도 있었다. 이후에 나는 법리를 통해 오직 우리가 한 일이 법에 부합되면서 또 속인의 이치에 맞고 속인의 집착심에 따라 말하면 효과는 일반적으로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수련생이 사심과 관념, 그리고 집착이 있으면 효과는 좋지 않았다. 아래에 나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속인의 직위로 지혜롭게 두 명의 ‘책임자’를 탈퇴시킨 경험을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몇 년 전에 우리 학교에는 한차례 중대한 인사조정이 있었다. 원래의 ‘책임자’가 정년 퇴직하게 됐고 학교의 몇 명 부(副)직위 중에서 한 사람이 ‘책임자’ 지위에 올라가게 되었다. 이것은 속인으로 말하면 작은 일이 아니며 여러 사람들의 이익과 관련된다. 때문에 전 학교 교직원들은 모두 매우 관심을 가졌다. 이때 나는 심태가 매우 평온했고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며 단지 사람을 구할 몫만 있고 속인의 직위를 다퉈 구하지 않으며 나는 이 일을 사람을 구하는 좋은 일로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나는 일상업무 중에서 말과 행동이 매우 담담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책임자’는 내 사무실에 와서 나와 사적으로 이번 인사조정 사무를 상세히 말했다. 그는 나를 떠보려고 나에게 발탁에 대해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나도 그가 자신이 믿을만한 사람을 추천해 직위를 인계하고 자신이 물러난 후 편안한 생활을 위해, 업무나 경제적으로 문제를 남기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물음에 나는 명확히 그 위치를 탐내지 않으며 동시에 그의 의견을 지지하고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가 진심인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그가 추천하려는 의견을 말했다. 나는 그의 의견에 완전히 찬성했고 이 기회를 빌어 그가 퇴직한 후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축원했다. 이어 나는 그에게 우리 중국에서 나타난 일부 사회 문제와 사람 마음이 나쁘게 변한 간단한 사례(그의 받아들이는 능력을 고려해 나는 중공사당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를 말하고 나아가 천재인화가 끊이지 않고 또 천재인화 앞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구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당, 단, 대를 탈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줄곧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이전에 그는 대법 진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에 “당신은 나의 지도자이며 나는 당신을 형제로 생각합니다. 천재인화가 곧 다가올 시각에 동생은 반드시 당신을 도와 가명으로 당 조직을 탈퇴시켜 주겠습니다. 장래 퇴직한 후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내게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우려하지 않게 또 나 자신의 안전을 위해 나는 이 일은 오직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당신이 알고 나만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하고 웃었다.
발탁하려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확정되자 나는 이것은 그 새 ‘책임자’를 구원할 또 하나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직접 그의 사무실에 가서 먼저 이번 인사조정을 말하면서 나는 그가 ‘책임자’로 임명된 것에 매우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의 이런 태도를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매우 감동했다. 그는 지금 나의 추천이 매우 필요했다. 왜냐하면 학교 지도자의 추천은 상급부서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가 감사하게 생각할 때 나는 그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말했다. 그는 과거에 줄곧 대법에 대해 호감이 있었고 삼퇴에 대한 진상자료도 보았지만 단지 탈퇴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가명을 사용해 탈퇴하게 했고 탈퇴하면 복이 있고 장래 책임자가 되어도 평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우리 학교 ‘책임자’가 됐다. 그 후 지금까지 상급에서 보내 온 파룬궁을 비방 중상하는 자료를 보류하고 전달하지 않았다. 나 개인에 대해 그는 줄곧 존경하면서 보호했다.
이상의 두 가지 사례는 내가 삼퇴를 시키면서 성공한 사례다. 그러나 자신은 한 것이 매우 부족하고 기타 수련생과 비하면 아직도 매우 큰 차이가 있으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요구와 아직도 매우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자신이 오직 스스로 착실히 수련해야만 사부님께서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고 비로소 리훙쯔 은사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미안하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3/2636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