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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수련생이 박해당한 후의 반성

글/ 대륙대법제자 청죽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에서 자료점 두 곳이 사악의 파괴를 당했는데, 한 자료점에서는 운영이 정지당하고 수련생 5명이 동시에 납치당했다. 그 중 3명은 젊은 기술 수련생이다. 이 일은 우리 지역에 적지 않은 진동이 생기게 하였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일정한 손해를 가져왔다.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나는 그렇게 큰 진동이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의 수련 상태 또한 비교적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자신이 수련생을 도와 박해당할 요소를 제거해 버리지 못한 것이 유감일 뿐이다. 오늘 내가 이 글을 써내어 다른 수련생들에게 거울이 되기를 바란다.

1. 자신이 수련해야 할 것을 기술 동수에게 밀어놓지 말아야 한다

우리 지역에서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남에 따라 설비 수리와 소모자료 구매에 잇따라 문제가 발생했다. 여러 해 동안 이 몇 명의 기술 수련생은 줄곧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바삐 보냈다. 어쩌다 한자리에 모여 법 공부, 발정념을 할 때 나는 그들의 상태를 보고 참으로 걱정이 되었다. 법 공부할 때 졸지 않으면 틀리게 읽고 발정념 할 때는 손이 넘어갔다. 매 번 그들에게 엄숙히 지적하면 그들은 모두 성심껏 접수했지만, 상태는 여전히 그 모양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여전히 고생스럽게 먼 길을 걸어오고, 다급한 전화 재촉으로 총총히 떠나가곤 하였다. 수련생의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그야말로 어쩔 수 없는 감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저 내심으로 묵묵히 가지와 축복을 바랄 뿐이었다.

우리 지역에서 진상자료를 만드는 일부 수련생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보편적으로 의뢰하는 마음이 있음을 나는 보았다. 소모품을 사거나 설비에 고장이 생겼을 때 나오는 첫 번째 의념은 기술 수련생을 찾아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었다. 기술 수련생을 수련 중의 지팡이로 삼으면서 자신이 수련해야 할 것과 자신이 감당해야 할 부분을 모두 기술 수련생에게 밀어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일을 하는 데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을 생각하라.”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우리는 수련생에게 의뢰할 때 기술 수련생 역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 연공, 발정념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정화할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강렬한 일하는 마음과 기타 사람 마음이 생길 수 있고, 이로부터 자신을 잘 수련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저애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자신이 수련해야 할 것을 기술 수련생에게 밀어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수련의 길에서 우연한 일이 나타날 수 없음을 모두 알고 있다. 우리가 자료를 만들 때 부딪친 일체 곤란이 우연한 것일까? 어쩌면 우리의 제고를 위해 발생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첫 번째 일념은 마땅히 수련인의 일념으로 안으로 찾고 자신의 문제를 찾은 후 자신이 요구하지 않는 것을 놓아 버리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신통을 가지고 정념으로 대해야 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기술 수련생에게만 의지하고 우리의 정념과 신통을 홀시한다면 본말이 전도될 것이다. 사실 수련생이 교류 문장에서 신통을 운용하여 설비의 고장을 처리한 예들은 너무나도 많다. 물론 여기에서 기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의뢰심이 생기면 자신의 수련에 장애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의뢰받는 수련생을 해치게 된다. 악당의 ‘16차 당 대회’는 이미 우리에게 심각한 교훈을 남겨 주었다. 협조인을 포함한 수련생들이 모두 몇 명 안 되는 기술 수련생에게 의지한다면 정체상 강대한 집착심이 형성될 것이며, 이 마음을 사부님과 정신뿐만 아니라 사악도 볼 것인즉 그것들은 약점을 잡고 사람 마음을 없애준다는 이유로 기술 수련생을 박해할 것이다. 그때는 사부님과 정신도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대법제자의 마음이 조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2. 떠돌이 생활을 하는 수련생을 자비로 대하자

떠돌이 생활을 하는 수련생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는 현지 수련생, 특히는 협조인이 마땅히 중시해야 할 일이다. 똑같이 한 부의 법을 배우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현지와 외지 수련생이라는 구분이 없어야 하며 배척과 홀시는 더욱 없어야 한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수련생이 어느 지역으로 가면 그 지역의 수련생과 인연이 있음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그들을 선하게 대해야 하고 그들이 현지 수련생과 함께 법 공부, 교류하도록 안배하여 함께 제고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에 박해당하는 세 수련생을 포함하여 여러 해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는 수련생을 보았다. 우리 지역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발휘한 작용은 거대한 것이고 그들이 한 일부 항목은 현지 수련생들로는 대체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서 이 수련생들은 우리 지역 대법제자의 정체 중 없어서는 안 될 일부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중요한 부분을 우리가 중시하지 않거나 협조를 잘하지 않으면 손해를 초래할 것이다.

물론 익숙하지 않은 외지 수련생을 맹목적으로 받지 말아야 하고 잘 알아보아야 한다. 접촉해 보고 법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가 발견되면 즉각 제지하고 그에게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우리 지역 5명의 수련생이 납치당한 것은 외지 수련생의 부당한 행위와 아주 큰 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교훈은 심각하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나는 또 한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의 개별적 수련생은 협조인과 토론도 없이 마음대로 외지 수련생을 현지 수련생 집에 데려가거나 심지어 일부 사람을 불러다 무슨 교류 토론을 한다. 말하는 것은 모두 그 자신의 어떤 것이었는데 들은 수련생에게 매우 좋지 않게 반영되었다.

만약 당신 자신의 경력이 확실히 수련생들에게 거울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은 써내어 그것을 밍후이왕에 발표하여 더 많은 수련생이 수익을 보게 하라. 왜냐하면, 밍후이왕은 사부님께서 인정하신 전 세계 대법제자의 교류 무대이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 우리 환경은 느슨해졌지만, 사악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왜 이지적이지 못한가? 왜 수련생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가? 사부님 법신이 우리 매 제자에게 안배한 수련계통마저 교란하는 것이 아닌가? 무슨 마음이 우리를 이렇게 해야 하게 하는가? 물론 우리는 덮어놓고 수련생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많이 보아야 한다. 우리 지역은 이 방면의 법리가 아직 분명하지 못하고 누락이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 전체 공간장이 아직도 순정하지 못하고 우리 협조인이 이 방면에 대한 중시가 부족한 문제가 아닐까?

끝으로 사부님의 한 단락 법으로 함께 격려해 보자. “하지만 오직 대법에 따르고, 사부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것에 따른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갈 그 길이 있으며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 길은 아주 좁다. 좁기에 당신은 아주 바르게 걸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당신이 아주 바르게 가야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0/2637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