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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의 추수를 도와줌은 법 실증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항목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제목은 내가 막 박해당한 대법제자를 도와 추수를 한 후에 깨달은 것이다. 9월 초 한 여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박해를 당했다. 남편은 몇 년 전에 이 수련생과 이혼하고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혼자 생활했다. 곧 추수하는 바쁜 계절이 다가왔고 수련생 집에서 올해 옥수수 3경(坰)을 심었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수련생들은 교류한 후 인근 수련생, 시내 수련생을 연락해 박해당한 수련생 집을 도와 옥수수를 수확해주자고 했다.

대법제자는 정체로 형성되어 하루에 38명씩, 이틀 동안 수련생 집의 3경 옥수수 종자를 밧줄로 하나하나 다 묶어놓고 옥수수 그루터기에 매달아 놓고 말렸다. 이것은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가. 사회 풍조가 날로 나빠지고 모든 것을 돈을 향해 바라보는 금전 사회에서 사람을 찾아 하루를 도와 달라는 것, 더구나 이 아주 바쁜 계절에는 더욱 어려운 것이다. 하루에 100여 위안(약 18,000원)을 주고 사람을 고용하려 해도 몹시 어려운 일인데 하물며 한번에 38명이나 왔다. 수련생은 차를 몰고 수련생을 맞이했고 그들은 직접 먹을 것을 가져오고 노고를 마다치 않았으며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한 85세 노인 수련생은 대법을 연마한 후 귀가 먹지 않고 눈이 침침하지 않았으며 신체가 튼튼하고 원기 왕성했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일을 했다. 정말로 초상(超常)적인 일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초상함을 실증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이튿날 날씨는 정말로 좋았다. 따뜻했고 한 무리 까치가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대법제자의 머리 위에서 맴돌면서 춤을 췄다. 마치 수련생을 위해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 같았다. 수련생들은 박해당한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한번 해주겠다고 제의해서 몇십 명이 땅바닥에 앉아 입장하고 12시 발정념을 하고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했다. 정말로 기세가 있고 장관이었다. 다른 공간도 역시 마음을 놀라게 하고 넋을 뒤흔들리는 한 차례 정사대전이고 장관이었을 것이다.

수련생들은 또 박해당한 수련생의 남동생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소선대에서 탈퇴하게 했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그의 오해도 풀었다. 또 그 부모님에게도 진상을 알렸으며 그들보고 수련생들과 함께 가서 석방을 요청하자고 격려해주었다. 한 90세 노인 수련생이 축하편지를 써 보내 대법제자가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하라고 부탁했다. 이번에 조직하여 일하는 중 모두 다 잘해서 사부님께서는 내가 집에 돌아가서 두 곳에서 우담바라 꽃(優曇婆羅花) 모두 40여 송이를 보게 하셨고 수련생 밭에서도 11송이를 발견했다. 기뻐할 것은 오늘 집에서 휴식하고 있는데도 오이밭에서도 400여송이의 우담바라 꽃을 발견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격려다. 수련생들이 다 잘 연마하고 사존의 큰 기대에 어긋나게 하지 말 것을 희망한다.

우리는 계산해 볼 수 있다. 전국에 아직도 몇십만 수련생이 감옥에 갇혀있고 나왔어도 대부분 생활하기 몹시 어렵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 수련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박해당한 수련생을 도와 추수하는 것도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을 도와 마음의 병을 없애주는 것이고 우리 전국 대법제자가 이 일을 잘하면 무형 중에 얼마 많은 세인이 대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변시킬 수 있겠는가? 이 행동은 얼마큼의 언어로도 도달할 수 없는 효과다.

문장을 다 쓰니 날도 밝아져 왔다. 우리는 집에 아이밖에 남지 않고 부모가 다 박해당한 수련생 집을 도와 옥수수를 벗겨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날이 마침 10월 1일 휴가였기 때문에 그날에 모두 60여 명이 왔다. 주의할 것은 이 며칠 일하는 중에서 수련생 3명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나에게 제지당했다. 지금까지 수련해 왔으면 우리는 마땅히 성숙해져야 한다. 한시 기쁨 때문에 안전문제를 잊어서는 안 되고 환희심, 과시심은 가장 마(魔)에게 틈을 타게 할 수 있다. 이것은 두려워하고 하지 않는 문제가 아니고 이기적인가 아닌가의 문제이며 당신이 수련생에 대해 책임지는가 지지 않는가 하는 문제다. 수련생들은 이것을 통해 경계로 삼기를 바란다.

이상은 박해받는 수련생을 도와 일을 할 때 약간의 체득이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9/2637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