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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해준 대법에 감사드리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법을 얻기 전에 속인 속에 미혹되고 속인의 명(名), 리(利), 정(情), 구(仇)에 집착했기 때문에 30여 세 사람인데 만병에 시달렸고 몸에 좋은 곳이 하나도 없었다. 편도선, 맹장(이미 제거했다), 심한 담낭염(병원 진단으로는 담낭을 수술해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하다고 했다), 안구 유리체 혼탁, 거기에 또 심장병, 유방조직증식, 위장병, 심한 자궁질환 등이 있었다. 눈을 감으면 깨어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몰랐다. 치료할 돈도 없고 해서 병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마작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살아왔다. 남편은 나보고 재수 없다며 욕하고 보기도 싫어해 바깥에서 먹고 놀았는데 아이도 어려서, 내가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었다.

1997년 여름, 내 신체는 더욱 나빠졌다. 배가 부풀어 밤에 잠들 수 없었고 꿇어앉아만 있었다. 어느 날 이웃이 우리 집 문앞으로 지나가는데 내가 어디에 가느냐고 물었더니 연공하러 간다고 했다. 내가 병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나보고 부처를 믿고 종교를 믿으라고 했지만 나는 동요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갑자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거운 몸을 끌고 연공장에 가서 ‘전법륜(轉法輪)’을 가져왔다. 남편은 무신론자였고 세계 각국 명작들도 많이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도 그는 이 책을 마치 보물을 얻은 것처럼 나하고 서로 빼앗아 가며 봤다. 우리 둘은 번갈아 가며 하룻밤을 봤다. 이튿날 나는 연공장에 가서 동공(動功)도 아직 다 배우지 못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10여 년의 병, 10여 개의 병이 단번에 다 없어졌다. 그런 격동, 그런 감격은 말로는 똑똑히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사존의 위대함, 대법의 초상(超常)함을 누구나 다 알게 되자 우리 세 식구, 친척, 이웃 10여 명이 잇따라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2005년 수련하지 않는 남동생이 피를 한 모금씩 끊임없이 토했으며 혼절해 병원에서 빨리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다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나와 남편은 각기 남동생의 차가운 손을 잡고 그의 귓가에 대고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고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빌었으며 동시에 남동생보고 속으로도 외치라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동생은 깨어났고 기적도 나타났다. 피를 토하던 것이 멈췄다. 피를 그렇게 많이 토했지만 조금도 수혈하지 않고 이틀 후에 퇴원했으며 남동생도 이것 때문에 법을 얻게 됐다.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거듭 탄식했다. 내가 어찌 된 영문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직장의 한 여 동료가 사구체신염이란 불치병에 걸려 내일 큰 도시에 가서 치료하려는데 아마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서 오늘 모두와 작별 인사를 했다. 우리가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얻었는데 나는 그녀에게 감히 알려주지 못해서 정말로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것을 듣고 나는 즉시 그녀 집으로 찾아가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줬다. 그녀는 알아차리고 받아들였으며 삼퇴를 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많이 읽으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내가 만약 살아서 돌아오면 당신과 같이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녀가 큰 병원에 가니, 의사는 “당신의 얼굴 혈색이 좋은데 어디 병이 있는 것 같나요?” 하며 검사했지만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다. 이후로 그녀도 법을 얻고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설 전에 내 조카 집에서 시내 병원에 온 조카며느리의 형부를 만났다. 초기 진단이 음경암이었다. 오줌을 배설하지 못해 배가 똥똥하게 부풀었고 밥도 몇 끼 먹지 못했고 얼굴도 자흑색이 됐다. 조카며느리는 “작은 고모, 빨리 내 형부를 구해주세요”라고 내게 말했다. 그는 이전에 어떤 사람이 그에게 진상을 말해줬던 것이 있었지만 믿지 않았다고 했다. 그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고 나는 수련하기 전의 자신이 생각났다. 나도 이전에 이렇지 않았는가! 나는 인내심 있게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파룬궁(法輪功)은 사람이 선하게 되는 것을 가르쳐주는 불가의 공법이고 대법의 초상함과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알려줬으며 대법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거짓이고 구이저우(貴州)성의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의미’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돌(藏字石)의 출현은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는 것이고 삼퇴하는 것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줬다. 이때 그는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서더니 “작은 고모, 알았습니다. 삼퇴하고 같이 연공하겠습니다. 이 병은 무슨 좋은 병이 아닙니다. 나는 치료하지 않을 것이고 치료해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나는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이 말을 하자 그의 얼굴색은 쥐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했다. 말하다가 그는 오줌을 배설하러 갔다. 식사 시간이 되자 그는 따라서 밥도 먹었다. 그때부터 그들 부부는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이런 실례는 아직도 아주 많은데 여기에서 더는 예를 들지 않겠다. 대륙의 동포여! 사당(邪黨)의 진면목을 빨리 똑똑히 알아보고 진상을 찾아 자신을 구하라. 이것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8/2638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