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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면 정념이 족하여 걸어 나와 사람을 구도하는 것도 정말 어렵지 않다

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동북에 사는 노년 대법제자이다. 조사정법의 길에서 마주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한지 이미 몇 년이 되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데 문을 나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곧 진상을 알린다. 매번 나갈 때마다 많게는 십여 명에서 이십여 명을 삼퇴시킨다. 나는 얼굴을 마주 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렵지 않는데 이 방면의 체험과 사람을 구도한 사례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정확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어느 날 나는 아침 시장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내가 옥수수 노점 앞에서 진상을 알리고 일어서려 할 때 옷차림과 표정, 태도가 지식분자 같은 사람을 보게 되었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는 먼저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나의 앞가슴에 있는 호신부를 보고 “이것은 호신부지요?”라고 물었다. 내가 이것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나도 파룬궁을 수련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사람을 구하러 왔다고 말했더니 그녀는 몹시 놀라면서 “당신은 감히 이곳에 와서 진상을 알립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나는 오늘 벌써 열 명을 탈퇴시켰다고 말했다(그날 나는 18명을 삼퇴시켰다). 그녀는 나의 말을 듣고 더욱 놀라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정말 교류를 하고 걸어 나와야겠구나.’

사라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매우 큰 감촉이 있었다. 정법이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는데 아직까지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들은 세간에 헛되이 온 것이 아닌가? 정법이 결속되는 날 당신은 어떻게 현실을 마주 하겠는가? 나는 그 누구를 질책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로 인하여 너무도 조급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 정체로서 정법이 결속될 때 동수 한명을 떨어뜨려도 대원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들이여!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 주려한다. 우리가 법공부를 잘한다면 정념이 족하게 되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조급도 어렵지 않다.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어린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나와 무슨 일을 할 때는 왜 무서워하지 않는가? 옆에서 부모가 보호해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매 수련생에게는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 수련생들에게 위험이 나타나지 않게끔 보호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라고 하시고 우리의 신변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지 않은가? 그렇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사악은 감히 우리를 박해하지 못하고 조금만 늦었다가는 모두 해체될까봐 두려워 멀리서 우리의 기세만 보기만 해도 달아나 버린다.

아래는 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사람을 구도한 몇 가지 일을 썼는데 참고를 하기 바란다.

매번 나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묵념한다. ‘사부님, 제자가 나가서 홍마와 사람 빼앗기를 하게 됩니다. 사부님께서 중생들을 가지하셔서 중생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말게 하시며 연분이 있는 생명들이 구도되도록 가지하여 주십시오.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와서 진상을 듣게끔 안배하시고 제자가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게 가지하여 주세요.’ 그런 후 나는 호법신에게 마당을 청리하여 달라고 청한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이름 있는 대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 정문 앞에 농산물 아침시장이 열린다. 이 아침시장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장사가 잘되어 복잡한 사람들 속으로 지나가려고 해도 어려울 정도다. 나는 그 속에 끼어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한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 일단 구해야 할 사람을 발견하면 밀고 들어가 그들과 나란히 몇 걸음 걷다가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다. “교수님, 나는 당신이 구도될 수 있는 복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구이저우성 핑탕현의 한 유람지에서 2000년에 발견된 바위에 ‘중국 공산당 멸’이라는 커다란 여섯 글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여섯 글자가 사람들에게 발견된 후 부근에서 무성하게 자라던 큰 용나무가 단번에 넘어졌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비로소 이 나무의 속은 일찍이 썩어 버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원 지질학자들이 감정을 거쳐 이 돌은 2억 7천 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5백 년 전에 산에서 떨어지면서 부서진 것인데 그 여섯 큰 글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사람이 조각할 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장자석’ 세 글자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더욱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중앙 정치국의 어떤 상무위원들도 가서 실제 상황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늘의 뜻인즉 이런 방법으로 세인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공산당의 액운은 이미 도래한 것으로 신이 이 부패한 왕조를 소멸하려고 합니다. 중공은 그들의 당원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무릇 당, 단, 대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중공과 함께 소멸될 것입니다. 교수님은 입당 하셨는지요? 마음에서 진정으로 탈퇴하겠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좋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저녁노을이라는 이름으로 탈당합시다. 신불은 사람의 마음을 보지, 이름을 보지 않거든요.” 그녀는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이른바 천안문 분신사건은 가짜이며 파룬따파는 불법으로서 이미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홍전 되었으니 집 식구들에게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라고 묵념하라고 알려 주라고 했고, 공산당이 해체될 때 인류에게 대겁난이 올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대법 진상을 더 이야기하여 상대로 하여금 파룬따파에 대해 정확한 인식이 있도록 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을 보면 나는 가까이 가서 물건을 사던 사지 않던 모두 이런 방법으로 진상을 알려 몇 분 내에 그 고귀한 생명들을 구도 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구이저우 장자석을 이야기 할 때 나는 그들에게 반드시 인터넷에 들어가서 ‘장자석’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보라고 알려 준다.

이른 아침에 시장에 나는 십여 번 가서 100여명 이상의 교수들을 구도하였는데 모두 악당 당원들이였다.

거리를 가까이 하여 진상을 알리다

어느 한 번 몇몇 수련생들이 번화한 거리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길옆에 앉아 있는 세 여자들을 보고 그들을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들 앞에 가서 나는 중간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면서 “이모는 나의 외조카처럼 생겼네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그러세요? 그렇다면 제가 당신을 이모라고 부를게요.”라고 말했다. 단번에 거리가 가까워졌다. 나는 그녀에게 내 나이가 얼마나 되겠는지 묻고는 나는 이미 66세인데 파룬궁을 수련하여 어두운 빛 아래에서도 바느질을 할 수 있고 신체가 매우 튼튼하다고 말했다. 그들 셋은 이구동성으로 “60이 넘은 사람같지 않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은 불법수련이며, 신체를 건강히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99년 7.20일 이전 중국 대륙에서는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성시로부터 시골에까지 곳곳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수련하는 사람도 대단히 많아 일억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했다는 것을 말했다. 장쩌민은 파룬궁이 그처럼 환영을 받는 것을 보고 질투하여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강제로 탄압하라고 명령하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신원이 정확한 3600명에 달하는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했고, 몇십 만 명이 감옥에 감금되어 있으며, 장쩌민은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라고 명령을 하였으나 소멸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세계 140여개 나라와 지역에 파룬궁이 홍전되고 있다는 사실과 장쩌민 일당은 또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날조하여 파룬궁에 화를 전가하면서 국민들을 독해하였다는 것 등도 알려 주었다. 나는 또 그들에게 공산당의 살인역사와 구이저우 장자석 이야기를 해 주었고 왜 삼퇴해야 하는가를 말해 주었다. 그들은 귀담아 듣고는 모두 놀라면서 실명으로 소선대를 탈퇴하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돌아가서 가족에게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 아쉬워하면서 헤어졌다.

농민 노동자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최근 나는 아침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길에 농민노동자 세 사람을 만났다. 나는 걸어가서 그들에게 집을 떠나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당신들은 몹시 수고한다고 말했다. 며칠 전 내린 폭우로 인하여 곡식이 손해를 보았는지 물었더니 옥수수가 모두 쓰러져 마치 롤러로 눌러 놓은 것처럼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공산당이 사람들더러 자연과 투쟁하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하늘땅과 싸워 이길 수 있나요? 사람은 하늘에 의지해 밥을 먹기에 사람은 마땅히 하늘과 땅을 공경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들도 누가 하늘땅을 이길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나는 또 며칠 전에 시위 문 앞에서 농민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번 100여만원(위안)을 주지 않아서 매우 많은 농민노동자들이 고소하였다고 말했다. 나는 계속하여 지금은 관료들과 상인들이 결탁하고 있는데 공산당은 너무나 부패하고 너무나 사악하기에 신이 공산당을 멸하려고 한다고 말하자 한 농민 노동자는 내가 보기에도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단대에 가입하였는지를 물었더니 그들은 소선대에 가입 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마음 속으로부터 소선대를 탈퇴한다면 공산당의 조직원이 아니기에 하늘이 공산당을 멸할 때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탈퇴하겠다고 했다. 한 농민 노동자는 공산당은 백성들만 해하기에 일찍부터 이 당을 증오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실명으로 탈퇴 하였다.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던지 그들이 흥미를 느끼거나 혹은 쉽게 접수하는 내용으로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오직 마음이 순정하고 사람마음과 관념이 없다면 정말 사부님의 가지와 정념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세인들은 우리 정념마당에 의해 제약을 받게 되고 우리를 둘러싸고 움직인다. 나는 입만 열면 세인들의 명백한 면이 웃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정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억에 달하는 우리 대법 제자들 중 만약 1%의 수련생들이 매일 한 사람만 구도한다면 구도 받는 사람은 곧 백만 명이 된다.

수련생들이여 빨리 걸어 나오라. 당신들의 중생이 모두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절대 법정인간이 오는 그 날 후회하게 해서는 안 된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가 올 때의 서약을 빨리 실현해야 한다.

허스!

문장 완성 : 2012년 10월 1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263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