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아를 돌파하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글/ 대륙 대법제자 혜련(慧蓮)

[밍후이왕]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1998년부터 수련의 길에서 시련을 겪으면서 오늘까지 걸어 왔다. 대법제자의 주체가 중국에 있기 때문에 만약 매 대법제자가 매일 진상을 알려 한 사람씩 구도한다면 구도 되는 수량은 매우 대단할 것이다. 오늘 나는 수련생들과 서툴던 내가 사부님의 가지로 자유자재하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체험을 교류하려 한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하루

오늘 오전 8시 30분, 나는 야근을 마치고 급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수련생들이 단체법공부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더욱 많이 만나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기 위해 걸어서 출퇴근하였다.

그날 나는 차에 오른 후 감시카메라를 피하여 마지막 두 번째 자리에 앉았다. 그 다음 역에서 몇몇 청년들이 차에 올랐다. 나는 골인카드를 그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소개했다. “젊은이들, 무료로 자네들에게 골인카드를 한 장씩 나누어 주겠습니다. 이것으로 인터넷봉쇄를 돌파하고 전 세계 인터넷을 마음껏 접속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모두 거절하지 않았으며 그 주위에 있는 몇몇 젊은이들도 받아서는 이리저리 보았는데, 보아하니 그들은 아주 흥미 있어 했다. 나는 즉시 진일보로 화제를 전개했다. “이는 여러분들에게 한 쌍의 밝은 눈, 한 쌍의 지혜로운 귀를 선사하는 것입니다. 귀가 총명하고 눈이 밝아야 비로소 혼란한 세상에서 명확한 인생 표준을 찾을 수 있지요. 예를 들면 홍콩 아시아 텔레비전 방송국이 7월 6일에 장쩌민 뇌사 소식을 보도하여 전 세계에서 모두 알게 되었는데 유독 중국인들만 몰랐지요. 이 골인카드를 사용하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그 어떤 일이든지 모두 알 수 있으니 반드시 제때에 사용해 보세요!” 한 처녀는 머리를 돌려 계속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차에서 내리니 대기실 의자에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호신부 하나를 꺼내어 공손히 드리면서 말했다. “어르신, 제가 어르신께 호신부 한 장 드리겠으니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생각하면 위험을 벗어나서 안전한 상태로 되며 재난을 만나도 안전하게 될 것입니다.” 노인은 기뻐하면서 받았다. 나는 기회를 이용하여 말했다. “또 어르신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하려고 합니다.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억이 되는 사람들이 3퇴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는 공산당의 어느 조직에 가입하셨습니까?” 노인은 몸을 옆으로 하면서 나를 보더니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나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잘 알아듣지 못하겠네.”라고 말했다. 역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우리들의 대화가 주위 사람들의 주의를 사게 되어 마주하고 진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9평공산당’ 책을 꺼내어 노인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이 책을 드립니다. 가셔서 잘 보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 주세요. 여기에 있는 전화번호와 인터넷 주소에 따라 3퇴하고 온 가족의 무사 평안을 보호 받으세요.” 노인은 천천히 주머니에 넣으면서 웃었다.

내가 우회하면서 집으로 가는 목적은 몇 걸음 더 가면서 인연 있는 사람을 더 만나기 위해서였다. 멀지 않는 곳에서 택시 한 대가 막 멈춰 섰다. 나는 급히 몇 발자국 다가가서 호신부를 넘겨주면서 말하였다. “운전기사님, 배를 타든 말을 타든 3할은 근심입니다. 호신부 한 장을 드릴 테니 늘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고 생각하면 평안이 보장됩니다. 당신의 평안이 나의 소원입니다!” 운전기사는 받으면서 연이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가 거절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즉시 탈퇴하라고 권하였다. “기사님,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 드리겠는데 1분이면 됩니다.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하려고 합니다.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 받으세요. 당신은 당, 단, 대에 가입하셨는지요?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 받으세요.” 그 기사는 소선대에만 가입했었다고 말하였다. “제가 탈퇴하는 것을 도와드릴게요. 어떠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택시회사 이름으로 탈퇴하면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9평공산당’ 한 권을 주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더 많이 말할 수 없어요. 기사님께서는 이 책을 잘 보세요. 그리고 동료들과 친척들에게도 모두 탈퇴하여 무사하라고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기사는 책을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는 차를 몰고 갔다.

길을 건너게 될 때 한 남자, 한 여자와 같이 서 있게 되었다. 나는 신속히 골인카드를 꺼내어 그들에게 각각 한 장씩 나누어 주면서 이것을 이용하여 인터넷 봉쇄를 돌파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두 사람은 받아가지고 각자 갈 길로 갔다.

집 문 앞에 오니 길 맞은편 화단에 상점 여직원 3명이 앉아 있었다. 나는 그들 앞에 가서 션윈CD를 꺼내 들고 “아가씨들에게 세계 최상급 가무 프로그램을 보여 주려는데 어떠하신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의아해하며 나를 보면서 어쩔 줄 몰랐다. 그중 한 사람이 갑자기 놀라듯 기뻐하면서 말했다. “와! 이것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가져다 보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말했다. “션윈예술단은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니 설날이 지나서 내가 또 당신들에게 보내 드릴께요.”라고 말했다. 그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안전을 생각해 그 문을 우회하여 돌아서 다른 쪽으로 갔다.

저녁에 수련생들을 보내고 7시에 정념을 하고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한 후 각종 진상자료, 션윈CD, 호신부, 올라인 카드 등을 정리하였다. 7시 30분쯤 되어 나는 사람을 구도하러 나갔다. 나는 걸으면서 기회를 보아 행동하였다. 빨리 스쳐 지나가는 젊은이들에게는 올라인 카드를 주었는데 소수 사람들이 거절했다. 말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소책자와 몇 장의 전단지를 주거나 혹은 여러 장의 전단지가 합쳐 이루어진 자료 봉투를 주었고, 앉아 바람을 쐬는 사람들에게는 진상을 알려주어 3퇴하게 했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한 중년 남자가 길가에서 휴식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자 그는 나보다 더 말을 많이 하였다. 그의 부친은 원래 악당의 지하당원이었는데 문화혁명 때 어떻게 비판을 받고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고 집 식구들은 어떻게 연루되었다는 것 등을 말하였는데 정말 악당을 뼛속으로부터 증오했다. 내가 3퇴를 권하니 아무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션윈CD와 ‘9평공산당’을 모두 달라고 하면서 집에 가서 잘 보겠다고 했다.

앞으로 가다가 마주 오는, 고구마를 구워 파는 젊은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힘들게 차를 끌면서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나는 돌아서서 그와 함께 가면서 직접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하였다. 그는 아무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갈라지게 되었는데 분노의 열기로 말했다. 생활은 어떻게 고생스럽고 장사는 어떻게 어려우며, 악당은 어떻게 탐오 부패하는가 등등을 이야기했다. 나는 ‘9평공산당’을 주면서 이 책을 잘 보면 곧 일체가 명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거리 저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나는 바람을 쐬는 6 명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중 3명은 탈퇴하였고 나머지는 아무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기에 그들에게 자료를 주었다.

나는 한 주차장 계단을 오르면서 주차장의 노년 보안원이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의 배후에서 그가 진상을 똑똑히 아는 것을 저애하는 사악을 해체하고 반드시 구도되게 하여야 한다고 발정념 하였다. 그는 전화를 다 하고 머리를 돌려 나를 보더니 웃었다. 나는 농담으로 “당신의 비밀을 내가 다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그도 웃으면서 “듣기를 잘 했네요. 나와 친구가 산에 들어가 땅을 일궈 채소를 심자고 상의했는데 당신도 참가해요. 마음이 놓이는 채소를 가꿔 먹으면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화제는 자연히 현재 중국시장의 곳곳에 독 있는 식품 문제로 돌아가 담론하게 되었다. 그가 흥미를 느끼는 화제를 이용하여 나는 그에게 소책자, CD, 전단지 등을 받아보았는지 물었더니 그는 “파룬궁의 것이지요? 받아 보았습니다. 조금 보았기에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해요. 파룬궁은 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이해가 안 가네요.” 그의 연령대로 볼 때 악당의 역대 정치운동을 겪었던 사람이다. 나는 측면으로 그를 인도하여 악당의 본질을 인식하게 하였고 역대로 악당의 거짓말을 나열하고 역대 운동 중 중국인에 대한 참혹한 박해도 말하였다. 그는 매우 동감했다. 그의 부친은 원래 자본가였는데 몇십 년간 가족이 그로 인하여 받은 고통을 다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이어서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결정하였고 그 박해는 역시 거짓말과 폭행이라고 말하자 그는 적극 동의했다. 나는 이어서 대법의 진상, 세계 각 곳에서의 대법 홍전의 정황 및 현재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 하기에 3퇴가 평안의 조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자 그는 흔쾌히 소선대를 탈퇴하였다. 떠날 때 그는 나에게 자주 와서 얘기하자고 하였다.

보안원과 헤어져 집으로 향하는데 한 청년이 길옆에 쭈그리고 앉아 전화를 하고 있었다. 진상을 알려줄 시간이 없자 나는 소책자 한 권을 내놓으면서 놓고 간다고 표시하니 그도 받겠다고 표했다. 곧 집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택시 한 대가 멈춰서 손님을 태우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에 기사와 손님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몇 년간 나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약간의 경험을 쌓게 되었는데 각기 다른 시간, 장소, 대상에 근거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 목적은 오직 하나이다. 조사 정법 하여 세인들에게 선과 악, 정(正)과 사(邪)를 똑똑히 알게 해야만이 큰 난이 올 때 평안을 보증하고 구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 돌아오니 10시 30분이었다. 나는 인터넷을 열고 오늘의 3퇴 명단을 보낸 후 나의 진정 온난한 집 – 밍후이왕에 돌아와 밍후이 문장들을 보았다.

2년래 극히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냈는데 바빴지만 충실하고 행복하였다.

자아를 돌파

여기까지 교류하니 수련생들은 나를 말하기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사실은 반대이다. 나는 원래 조급하면 말을 더듬는 사람이어서 어려서부터 말하기 싫어하는 습관을 양성하였다. 대법이 박해를 당하고 사존께서 누명을 쓰게 되고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고 세인들이 거짓말에 기만되어 도태될 위기에 이르렀는데 대법의 한 입자로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그런데 나는 말하는 것이 순조롭지 못하고 거칠며 말솜씨가 없어 어떻게 진상을 알린단 말인가. 초기 진상을 알릴 때 박해를 당할까 봐,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을 제외하고 또 두려움 하나가 더 있었는데 자신의 말더듬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조소를 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는 자신의 속인의 관념에 장애를 받고 자신이 인정하는 취약 종목을 피면하여 매일 나가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추운 겨울 무더운 여름에도 멈추지 않고 했다. 몇 년간 나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위 도보로 한 시간 갈 수 있는 지역과 주민 구역에 도배하다시피 몇 여러 차례 전단지를 배포하고 붙였다. 이후에야 어떤 수련생이 이 지역에 배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료배포의 중복과 자원 낭비를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반드시 이런 방식을 개변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꼭 자신을 돌파하고 이것저것 두려워하는 관념을 돌파해야 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느 한번 나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말을 더듬음은 나의 과거 인연에 의해 기인된 것으로 속인 때의 상태이다. 지금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해야만 하는데 말할 줄 몰라서야 되겠는가? 사존은 이미 나의 말 더듬는 병을 없애 치웠다. 하지만 나는 그 상태가 아직도 존재하는데 이 역시 일종의 집착인데 의심하는 마음이었다. 그 말 더듬는 상태는 자신의 의심으로 불러온 것이다.

집착을 내려놓은 후 나는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되었다. 지금 나는 이미 제일 처음 진상을 알리는 정경이 어떠하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지금 세인을 마주하고는 하나의 생각밖에 없다. 이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어야 한다. 완전히 ‘말더듬증으로 다른 사람이 웃는다’라는 관념이 없어져 진상을 알릴 때에는 자연스럽고 유창하다. 다양한 상황에 근거하여 다양한 방식을 채용하며 다양한 각도로 파고들면 순조롭게 진행된다. 두세 마디로 삼퇴 시키고, 마음의 매듭을 열어 삼퇴를 권하며 한 번에 3퇴 시키고, 여러 차례 권하여 탈퇴시키며 상대에게 진상을 알게 하여 대법의 복음을 전해 준다. 몇 년간 나는 약 2,000여 명을 탈퇴시켰고 동시에 대량의 사람에게 진상을 알게 하였는데 진상을 알리는 것이 이미 나의 일상생활 중에 용입되었고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일하는 것이 곧 하나의 목표 ‘진상을 똑똑히 알려 사람을 많이 구도하고 빨리 구하며, 하나의 인연이 있는 사람도 놓치지 않는다.’이다.

어떤 세인들은 나의 말재주가 좋고 말을 잘 한다고 칭찬하는데 나는 일체 능력은 대법에서 오고 위대한 사존께서 부여하신 것임을 똑똑히 알고 있으며 나 자신의 사명을 더욱 잘 완성하여 자신의 서약을 완성하겠다. 속인일 때의 나는 얼마나 겁이 많았고 자격지심으로 언제 감히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었으며, 사람들 앞에 얼굴을 내놓을 수 있었던가. 이 몇 년간 진상 알리기는 과거 몇십 년간 한 말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다. 나는 이미 완전히 말 더듬는 것을 두려워하는 관념을 제거해 버렸고 입만 열면 마음대로 말할 수 있다. 나는 이로부터 사부님께서는 매 대법제자에게 상응한 능력을 부여하시어 여러 방면에서 모두 세밀하게 기초를 닦아 놓으셨기에 우리가 이런 정념이 있어 나가기만 하면 이 일을 잘할 수 있고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합당하지 못한 곳에 대해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7/263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