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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고 미혹을 깨뜨리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소범(小帆)

[밍후이왕] 나는 1998년 3월 5일 아이와 함께 법을 얻었다. 법 공부 장소에 가니 아주 강한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 결가부좌(雙盤)를 하고 법 공부를 했다. 노 수련생은 아주 열정적으로 나에게 결가부좌를 할 수 있는지 물어서 나도 결가부좌를 했다. 그날 배운 것은 ‘전법륜(轉法輪)’의 제4강이었고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 눈물이 자꾸 흘린 것을 기억하고 있다. 마치 아이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부모를 본 것처럼 슬프고 억울하고 감동적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이후부터 나는 인생의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이고 인생의 고생과 행복은 모두 인과 때문이고 업력윤보(業力輪報)이며, 심성 제고만이 공(功)이 자라는 관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법을 얻은 5일째부터 법 공부를 할 때 책의 글자가 반짝이고 오색찬란한 작은 불(佛)을 볼 수 있었다.

고생하고 소업(消業)하다

나는 이혼녀로 법을 얻을 때 아이는 12살이었다. 실업자였던 나는 집에서 작은 편의점을 경영하면서 살림을 유지했다. 나와 아이가 사는 곳은 이전에 비둘기를 길렀던 작은 오두막집이었는데 습하고 벽 쪽 시멘트 기둥에서 비가 샜으며 저녁에는 쥐며느리가 돌아다녔다.

우리는 노 수련생과 비학비수(比学比修)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나와 아이는 물건을 팔지 않더라도 법 공부하고 연공 하러 갔다. 이곳에는 1998년에 비가 아주 많이 내렸다. 다른 집에는 빗물이 샜고 거리 광장에도 물이 넘쳤다. 사람들은 “이 오두막집은 정말 이상하다. 이렇게 비가 크게 내렸는데도 새지 않았고 시멘트 기둥으로 비가 흘러내렸지만, 집안으로 흐르지 않네?”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것이 새지 않게 우리를 지켜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루는 꿈에서 내가 한 특별 급행열차에 올랐는데 아주 붐비고 바닥에도 사람이 가득 앉아있었다. 승무원은 나에게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다. 나는 종점에 간다고 말했다. 모르는 사이에 승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깨어난 후 나는 대법을 얻어 아주 빨리 수련할 수 있지만, 심성을 연마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은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수련은 바로 큰 파도가 모래를 일 듯 남은 것이야말로 금(金)이다.” (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겨울이 되자 집안은 몹시 추웠다. 난로를 피웠지만 무슨 영문인지 자꾸 연기가 나서 매일 문과 창문을 열어 놓는 수밖에 없었다. 아이가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추워서 못 견뎠고 저녁에는 맥주병이 다 얼어서 깨졌다. 나는 고생하는 것은 소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법 공부를 더욱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3강 읽었다. 2000년 1월, 언니가 와보더니 “여기에서 살지 마라. 집안이 다 석탄 냄새인데 애가 어떻게 너처럼 고생하겠니?”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모든 것은 다 사부님의 안배대로 하겠다.’라고 생각했다. 바로 이튿날 한 사람이 모든 물품을 사겠다고 해서 우리는 2년 살았던 작은 오두막집을 떠났다.

마난 중에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다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아이는 학교에 잘 다니지 않았고 공부도 잘하지 않았으며 항상 게임방에 다녀 선생님이 자주 나를 찾았다. 아무리 말해도 아이는 듣지 않았고 매일 학교를 무단결석했다. 모자는 마치 원수 같았다. 수련하던 아이가 왜 갑자기 도리로 깨우칠 수 없게 변했는가? 이것은 대법에 손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어느 날 내가 집으로 돌아와 책을 가지고 법 공부 장소에 가서 법 공부를 하러 가려는데 책상 위에 아들이 남겨준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 내 이름이 쓰여 있었고 ‘OOO, 나는 당신과 못 살겠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어요. 영원히 이별이에요!!!’라고 쓰여 있었다.

갑자기 온 이 마난으로 마음속에 큰 돌이 쌓인 것처럼 숨 쉴 수 없었다. 나는 계속 법 공부를 하러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밝은 달을 보면서 ‘아이가 어디에 있지?’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자꾸 흘렀다. 귓가에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의 설법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에게 사람과 결별하라고 하면, 당신들은 나를 따라오지 않는데, 기회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정진요지-뿌리를 캐다)가 들렸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 저는 꼭 사부님을 따라가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집에 돌아와 손전등을 들고 모든 게임방을 다 찾았으나 찾지 못해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법을 외웠다.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지만 좀 지나 또 마음이 괴로워져 ‘전법륜’을 들고 제4강을 읽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은 모두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고서 정념을 확고하게 해서야 지날 수 있었다. 나에게 있는 정말로 뼈에 사무치는 듯한 정에 대한 집착심을 없애는 것이었다. 이튿날 아들을 찾아왔다.

작은 풀은 3개월 봄 햇빛에 보답하기 어렵다(寸草難報三春暉)

2009년 9월 5일 사당서기와 치안주임은 내 집에 와서 아주 사악하게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가?”라고 묻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무엇이 나쁩니까? 나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원래 신체에 좋지 않은 곳은 다 나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치안 주임은 “그만하라, 좀 더 말하면 나도 연마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월요일에 나에게 파출소에 가라고 했다. 그때 나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다. 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사악이 박해당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사부님 가지(加持) 해주세요.” 아들이 집에 돌아와 나에게 “가지 마요. 우리는 죄도 지지 않았는데. 그곳은 우리가 갈 곳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시켜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자 단번에 정념이 강해졌다. 이튿날 지역 사회에 가서 빗자루를 계단을 쓸었다. 이때 사당 서기가 “당신은 일을 잘하지만, 너무 완고하다. 빨리 가서 보증서를 써라. 아니면 당신을 상급으로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책상 앞에서 큰 소리로 “가지 않겠습니다. 칼이 목에 들어와도 가지 않겠습니다. 그것에게 뭘 보증한다는 말입니까?”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아주 씩씩하게 말했고 전혀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그녀는 갑자기 내 어깨를 치면서 하하 크게 웃으면서 “당신 봐라, 나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확고하게 끝까지 수련하라!”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고비를 넘어간 것이다.

사악은 경제적으로 나에게 최저임금도 주지 않는 것으로 나를 박해하는 바람에 매달 나는 품팔이로 번 220위안(약 4만 원)으로 생활을 유지해야 했다. 집세, 수도세, 전기세를 빼면 아이가 학교 갈 돈도 낼 수 없었다. 돈이 적어서 1위안(약 180원)짜리 가지를 1주일 동안 먹었다. 아이가 한 손에 사과, 한 손에 우유를 든 동창과 함께 가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지만, 밀라레파 부처의 수련이야기를 생각하니 ‘우리는 정말로 무슨 고생을 하지 않았다. 꼭 정진해야 한다. 진상을 많이 붙이고 자료를 많이 배포하고 나는 한 입자의 작용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하루는 언니 집으로 가는 길에서 300위안(약 5,300원)을 주었는데 그때 지역사회에 가져다주려는 생각뿐이었다. 그들보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어떻게 가르쳤는지 알게 하고 법을 실증하려고 생각할 뿐이었다. 돈을 지역사회 주임에게 주자 놀라서 “지금 돈 주워 지역 사회에 가져다 주는 이런 사람이 어디 있겠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대법제자는 다 이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 좋은 사람이고 우리는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일은 지역사회에서 퍼졌다. 새로 온 이곳 경찰은 자발적으로 와서 친절하게 나와 악수하고 “좋은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기 집에 가서 보모를 하라고 말했다. 나는 이미 일자리를 찾았기 때문에 거절했다. 그날 저녁 꿈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차를 밀어주시고 물건을 팔러 다니셨다. 다만 5위안(약 900원)어치였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5위안을 주셨는데 나는 “어떻게 사부님의 돈을 가지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받아라.”라고 말씀하셨다. 이튿날 아침, 나는 법 공부를 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다. 언니였다. 언니는 직장 지도자가 나를 보러 왔다고 말했다. 내가 문을 열고 보니 국장, 회사, 직장 지도자가 모두 왔다. 명절에 특히 곤란한 집을 방문하러 다니는데 내 집을 찾지 못해 언니 집에 전화했다고 말하며 300위안(약 53,000원)으로 명절을 지내라고 했다. 나는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그들이 간 후 나는 집에 돌아와 언니에게 “이 돈은 누가 주신 것인지 알겠어? 바로 사부님이야!”라고 알려주었다.

매번 제고는 다 심성의 승화와 법리에 대한 정확한 깨달음과 집착심에 대한 제거이고 고비마다, 난(難)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떠날 수 없다. ‘작은 풀은 3개월 봄 햇빛에 보답하기 어렵다(寸草難報三春暉)’

삼퇴를 권하고 중생을 구하다

2005년 정법은 삼퇴를 권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나는 폐품가게에서 일했는데 거기는 하루도 사람이 끊이지 않았으며 어디에서 온 사람이나 다 있었다. 나는 우선 사장 부부에게 왜 삼퇴해야 하는지 말해주고 사당이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고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선(善)하라고 가르쳐주고 도덕이 올라오게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들 온 가족은 다 삼퇴했다. 한번은 종이상자에서 25위안(약 4,400원)이 떨어졌고 또 한 번은 종이박스에서 백금가락지를 주었지만 모두 사장에게 주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정말 좋다! 사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삼퇴를 하는데 좋은 환경을 마련했다.

물건을 보내고 싣는 사람이 오면 나는 즉시 기회를 빌려 삼퇴를 권했다. 사장도 아주 잘 도와주었다. 물건을 실러 온 차 주인은 “누나가 준 호신부를 차니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내 차를 잡지 않았어요. 대법은 정말로 좋아요. 삼퇴를 하면 정말로 평안해요!”라고 말했다.

사장의 큰 처남도 폐품점을 경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가서도 일하라고 해서 나는 양쪽에서 일했다. 그는 심장병이 아주 심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으며 삼퇴하면 복을 얻는다고 알려주자 그는 상쾌하게 승낙했다. 그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 지금은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게 됐고 그들 온 가족은 모두 삼퇴했다.

한번은 사장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이 아주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집에서는 수의도 사놓았다. 나는 “내가 보러 가야 하는데 여기 일이 바빠서 못 가니 수박을 사서 줄 테니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에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고 당에서 탈퇴하게 하세요.”라고 사장에게 말했다. 사장은 “바나나, 사과가 다 썩어도 그는 먹을 수 없어요. 살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산 것은 먹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사장 부부는 내가 산 수박을 들고 가서 그의 귓가에 대고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라고 말해주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삼퇴를 해주겠다고 하니 노인은 역시 머리를 끄덕였다. 그 결과 수박 하나를 다 먹었으며 며칠 지나지 않아 퇴원했다. 온 가족들은 아주 감동됐다. 사장은 꿈에서 내가 연꽃 위에 앉아 있고 몸에서 빛이 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이것이 바로 신이 인간 속에서의 전시이고 사부님께서는 내가 연마해낸 일면을 그에게 보여주는 동시에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으로 생각했다.

2008년부터 나는 78세 노인 수련생을 만났다. 이것도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이었다. 우리는 협조해서 자료를 배부하고 자기 스스로 스티커를 만들어 진상을 붙였으며 대면하여 삼퇴를 권했다. 처음에도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줄을 몰랐다. 수련생과 교류해 점차 경험이 생겼으며 월, 수, 금 일은 저녁에 법 공부하고(출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화, 목, 토요일 오후에는 법 공부하고 오전에는 나가 사람을 구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기타 시간은 진상을 쓰고 저녁에 나가서 붙였다. 일은 아주 순조로웠다. 4년간 협조하면서 우리도 많은 심성 마찰과 사악의 방해가 있었지만 우리는 제때 자신을 찾고 모순을 화해하고 법 중에서 바로 잡을 수 있었다. 노인 수련생은 아주 정진했다. 날씨가 어떻든지 게으른 적이 없었으며 저녁에 넘어져도 기어 일어나 “사부님께서 보호하시고 있으니 괜찮다.”라고 말했으며, 길을 많이 걸어도 “힘들지 않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가지는 내게 아주 큰 감동을 주셨다. 구제된 중생들은 “이렇게 연세가 많은데도 나와서 우리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법은 정말 좋구나.”라고 말하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사람은 “정치에 참여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세인의 태도가 어떻다고 해도 그들은 가련한 중생이라고 생각했다.

10여 년 동안 정법수련의 길에서 나는 일하는 곳을 10곳이나 바꾸면서 심성이 연마됐고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없앴다. 아직 부족함이 많다. 아침 연공은 아주 적게 견지하고 게으름이 아주 강하며 일어나기 싫고 수련생에 대해 선심이 아직 모자라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차이와 아직 많다. 그러므로 나는 정진하고 더욱 정진해야 하고 게을러서는 안 되며 법을 얻었을 때의 열정을 되찾아 수련생과 잘 협조하고 이 드문 인연을 아끼고 법 공부를 많이 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부님 은혜와 사명에 어긋나지 않으며 사존의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겠다.

허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5/262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