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촨 대법제자
[밍후이망] 나는 2010년 8월에 대법수련에 들어선 신수련생이다. 2년 동안 수련이 무엇인지 몰랐던 데로부터 수련의 좋은 경지에 점점 들어서면서 행운스럽게 대법을 수련하는 길을 걸었다.
나는 1999년 ‘7.20’ 전의 대법제자의 단체 법 공부, 연공을 하는 수승과 행복을 경험하지 못하고, 사악이 천지를 뒤덮은 듯한 미친 박해의 생사고험을 겪지 못하였지만 밍후이망 수련생의 한 편 한 편의 심득체득 교류문장을 통하여 나는 그중에 용입되었고 체험한 것처럼 느꼈다. 사부님은 나를 이런 방식으로 뒤떨어진 한 번 또 한 번의 노정에서 내가 버려야 할 마음을 인식하게 하고 정법노정을 따라잡게 독촉하셨다.
수련 중의 일부 체험을 말하는 것은 2년 동안 수련 중의 끊임없는 진보와 제고의 견정이라 할 수 있다.
철저히 집착을 버리다
수련 전에 나는 소위 진정한 애정을 추구하고 또 일체 진정한 애정을 의심하는 사람이었고 줄곧 애정의 세계에 빠졌다. 법을 얻은 후 이 일체는 모두 도덕이 파괴된 후의 부정확한 상태이며 마땅히 확고히 단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법을 얻은 지 한 달이 지났을 때 몇 년 동안 때려도 가지 않고 욕해도 가지 않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냉정히 헤어지는데 동의했다. 나는 뜻밖의 일에 조금 낙담하였지만, 매우 빨리 내려놓았다.
뒤따라 전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는 갑자기 마음이 대단히 혼란스러웠고 만약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 않았다면 나는 절대로 그들이 순조롭게 결혼하게 두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를 이용해 협박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법을 얻은 후의 나는 이 일체는 모두 인연관계이며 수련인은 반드시 이런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집착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쟁투심은 또 나의 질투심에 불을 질러 놓고 평온해지게 하지 않았고 사람마음이 용솟음치고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게 하였다.
가부좌하는 중에 나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었다. 이전에 몇 번이나 점을 쳤는데 모두 내가 재결합한다고 한 말이 생각났다. 무엇 때문에 내가 수련에 갓 들어서자 이 일체가 발생하였는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한 수련인으로서 금후의 인생행로는 개변될 것이며, 나의 법신이 당신에게 새롭게 안배해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인생의 길은 사부님께서 이미 새롭게 배치하셨고 사부님은 이런 방식으로 나를 정에서 빨리 해탈하고 각종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업을 깨끗이 갚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자신에게 반본귀진을 하겠는가 아니면 속인이 되겠는가 물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속인이 요구하는 소위 행복은 나는 추구하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였다. 말을 한 후 나는 마음이 한바탕 이어 또 뼛속까지 아픈 것을 느꼈다. 나는 이제부터 모든 은혜와 원한, 정과 원수가 분리된 것을 느꼈다. 반 시간 후 집착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자존심, 쟁투심, 보복심이 점점 사라지고 마음이 점차 평온하더니 삽시간에 홀가분하였다. 나는 이 큰 관이 지나간 것을 알았다.
정념은 신통을 여는 열쇠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매 대법제자에게 신통법력을 부여했다고 깨달았다. 비록 나는 신수련생이지만 사부님께서 나에게도 이 능력을 주셨다고 인식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사당이 인터넷을 엄중히 봉쇄할 때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법력을 마침내 응용하였다.
사건은 이러하다. 처음 이틀간 밍후이왕은 끊어졌다 이어지기를 반복했지만 열어 볼 수는 있었다. 사당이 인터넷을 봉쇄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후에 어느 날 하루 어떻게 반복하여도 열지 못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신통법력을 부여한 것이 생각났다. 대법제자가 밍후이망에 오르는 것은 제일 바른 일이며 누구도 방해하지 못한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누구도 내가 밍후이망에 올라 법 공부를 하고 교류를 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한다. 즉시 다른 공간에서 밍후이망에 들어간다. 인터넷 봉쇄는 나에게 어떠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고 인터넷 봉쇄를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한다.’라고 염한 후 발정념 구결을 외웠다. 눈을 뜨니 밍후이왕에 접속했다! 순조롭게 그날의 밍후이 교류문장을 보았다. 이후 사당이 인터넷을 봉쇄한 기간에 ‘나는 작은 비둘기에게 다른 공간에서 가 접속하고 들어간다.’라고 일념을 발하였다. 오늘까지 나는 줄곧 매일 밍후이망에 접속했고 하루도 빼놓은 적이 없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께서는 신, 노수련생을 막론하고 우리에게 일정한 신통법력을 부여하셨고, 동시에 우리가 신통을 열 열쇠를 주셨으며 오직 대법제자가 법에서 수련한 정념을 사용하면 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아마 정법시기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편득(偏得)일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아껴야 한다.
대법제자의 본성은 사심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 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속인 시절에 자신이 그런 명리심이 매우 담담한 사람이라고 여겼다. 수련에 들어선 후에야 비로소 차이가 너무 멀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 수련을 할 때 늘 이익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었다.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 점점 담담해 짐에 따라 명을 구하는 마음이 점점 두드러졌고 무슨 허영심, 자존심, 질투심, 과시심, 다른 사람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 체면을 좋아하는 마음 등등이다. 마음마다 모두 명성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정말 마음 하나를 버리니 또 하나가 왔다.
명을 추구하는 마음이 점점 멀어질 때 명리심은 사실 모두 이 정(情) 중에 있으며 명리심을 버리는 동시에 정에 대한 집착이 약화되고, 정에 대한 집착을 닦는 동시에 명리심이 소멸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수련을 점점 하는 중에 후에 또 사실 모든 정의 마지막은 하나의 사심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법리에서 나는 이 사사로움을 돌파하는 것은 구우주의 속박을 돌파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나는 늘 그것을 돌파할 방법이 없었고 자비심이 나오지 않아 장기간 고민하였다. 표면으로 표현되는 것은 마음속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는 것을 명백히 알지만, 행동으로는 늘 서두르지 않고 여유가 있었다. 마음속으로는 매 생명이 모두 귀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진상을 알릴 때 저촉되는 사람을 만나면 도태되고 그가 가고 싶은 대로 가라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는 중생은 모두 다 법을 위해 왔다는 것을 알지만, 세인이 명리 중에 깊이 미혹되는 것을 보면 구할 약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독선적인 마음, 자아를 애호하는 집착, 편안함을 구하는 마음을 발견하였지만 개변이 크지 않다.
줄곧 최근까지 이래왔다. 사부님의 신경문을 읽고 갑자기 각성하였다. 그런 바르지 않는 생각이 바로 구세력의 생각이 아닌가? 구세력은 그것이 눈에 들지 않는 생명을 도태하는 것이 아닌가? 그 생각은 긍정적으로 진정한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긍정적으로 구세력이 나에게 강요한 것이다. 진정한 나는 큰마음을 먹고 사부님을 따라 하세 하겠다고 결정한 그 순간이며 사부님은 이미 나를 위해 구 우주 생명에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사사로움을 가져갔다. 왜냐하면, 그 순간 나는 바로 사심이 없고 그 순간 나는 무사무아 위타의 새로운 생명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부님을 따라 내려온 모든 오늘 대법제자의 본성은 사심이 없다.
이것을 깨달으니 나의 신체는 일종 해탈되는 감을 느꼈고 삽시간에 홀가분해졌다. 지금은 매일 발 정념 5분 전에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할 때 나는 일념을 가한다. 자신의 사상 중의 구세력이 강압한 일체 위사한 요소 및 패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그들을 죽으라고 생각한다.
2년 동안의 수련은 몸과 마음이 항상 환골탈태한 변화의 기쁨에 처하게 했다. 기백이 드높은 것은 없지만, 수련 중의 일을 말하려면 끝이 없다. 수련의 길에는 아직도 매우 많은 사람마음을 닦아야 할 것이 수요 되며 더욱이 내가 실행할 승낙과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 정진 또 정진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련은 매우 엄숙하다. 정말 조금도 가짜가 아니다.
신 수련생의 성숙되지 않은 수련체득이니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2/2627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