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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공 장기적출을 폭로

글/ 산둥대법제자

[밍후이왕] 동창모임에 참석하기 전에 나는 먼저 발정념을 했다. 이번에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므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모임에 가니 7, 8명이 참석했는데 그 중 부부가 한 쌍 있었다. 매번 모임에 나가면 진상을 알려왔기 때문에 그들 중에는 “사이트를 우회 접속”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는 내가 만든 사이트 우회 접속 CD를 가지고 갔다. 저녁에 동창들이 모이면 다 같이 술을 마시기에 나는 밥을 먹고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중공 사악이 장기적출을 하는 악행에 관해 이야기할 때 갑자기 의사인 동창생 한 명이 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법에 대해 나쁜 말을 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였는데, 처음에 나도 그와 논쟁을 했더니 그는 더욱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고 오해해 설명을 아예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병원에서는 장기 이식이 완전히 불법이 아니라는 등등에 대해 소리치면서 전체 모임이 혼란스러워졌다. 의사 동창은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나를 질책하면서 사이트 우회 접속 프로그램을 꺼내어 되돌려 주었다.

당시 나는 내가 사람을 구도하러 왔으니 그가 구도 될 기회를 잃게 하면 안 된다고 청성하게 생각했다. 그리하여 마음 깊이 사부님께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고 이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가지를 청하며 정법 구결을 묵념했다. 그러자 한 동창이 나를 누르며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았다. 나는 황급히 손을 떼며 그를 향해 “나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면 안돼요!”라고 했더니 즉시 멈추었다. 의사 동창도 약간 이성을 되찾았기에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자세히 들었다. 원래 그의 업무는 병원에서 장기이식 혈액에 관련된 일을 한다. (동창이 근무하는 병원은 우리 지역 삼가(三甲) 병원인데 이미 장기적출 범위 내에 있다.) 그는 내가 말한 장기적출 관련 진상을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고 오해한 것이었다.

나는 마음 깊이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그를 구원할 기연을 잃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면서 동시에 엄숙하게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세요.”라고 했다. 그런 뒤 그의 눈을 바라보며 일체 외부 어지러움에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그는 조용해졌다. 나는 다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의학을 대표할 수 없고 당신의 병원도 대표할 수 없다. 당신은 당신 자신만 대표한다.”라고 했더니 그는 인정하기 시작했다. 나는 진일보 진상을 폭로하는 문제에 대한, 장기제공을 어떻게 충족하고 있는가? 에 대해 물었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사람이 입원한 지 3일 만에 간이식 수술을 했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5개월 후에 죽었다고 했다.

그는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감옥에서 대량으로 장기를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 합법적이라고 하면서 장기는 합법적으로 공급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들이 감옥, 사법기관에 추서[追溯]할 권리가 없다고 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대륙지방의 병원에서 장기이식을 하는 것은, 완전히 감옥에서 장기가 공급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런 절차는 위조된 것이다. 일반적인 직원은 마비된 채 강요당해 사악의 구실로 이유를 찾아 변명한다. 내가 진상을 알려 그의 양지를 건드렸을 때 그 배후의 사악은 힘껏 그의 양지가 일깨워나는 것을 가로막는다. 그리하여 갑자기 그가 격노하는 표현이 나타났고 심지어 상소리를 한 것이다.

당연히 나의 동창은 선량하지만 사당의 독해 하에 무지하게 피동적으로 장기적출과 관련된 죄악에 말려들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정념으로 진상을 교란하는 내막을 해체했다. 그는 내가 건네준 자료를 두 손으로 받아 다시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자신을 믿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친이 병에 걸렸을 때 나는 그에게 치료할 의사를 소개해 달라고 한 적이 있다.) 나는 이것은 한 생명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된 후 기쁨의 표현임을 알고 있다. 그는 사이트를 우회 접속함으로써 더욱 많은 진상을 요해해 진정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동창 모임에서는 부대에서 근무하는 동창은 가지지 않았고, 또 다른 한 동창은 이미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했으며, 기타 동창은 기쁘게 사이트 우회 접속 CD를 받아갔다.

사부님의 가지에 나는 더욱 잘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2/2626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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