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글/둥베이 대법제자
우리지역 대법제자들이 한 몇 가지 좋은 일
대법을 세상에 전한지 이미 20주년이 되었다. 중국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이미 13년이 됐으나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은 놀라서 수련을 포기한 사람이 없고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일을 하는 것을 견지했다. 아래에 몇 가지 실례를 들겠다.
지난 몇 년 전 겨울, 폭설 때문에 길이 막혀 차가 다닐 수 없자 우리지역 대법 제자들은 자발적으로 길의 눈을 치웠다. 그중에는 70여 세의 할머니도 계셨다. 많은 행인은 우리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모두가 감동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역시 다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우리를 차로 데려다 주었는가 하며 어떤 기사는 “당신들 연공인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데 저도 좋은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차비를 반만 내세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어떤 차 한 대가 급한 일이 있어 어디를 갔다가 돌아올 때 눈 때문에 길이 막혔다.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길이 막혀 한 걸음을 뗄 때마다 눈을 치워야만 걸을 수 있었다. 이때 우리 대법제자들은 차가 도착지까지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눈을 치웠다. 차주는 너무나 감격하여 그의 집에 가서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 했다. 우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돕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떠한 보답도 바라지 않습니다.”라고 완곡히 거절했다.
몇 년 전 우리 이웃마을 입구에 큰 웅덩이가 패였다. 모든 사람은 차량운행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다. 그때 우리 수련생은 2톤 차량으로 돌을 가득 싣고 인부와 함께 와서 며칠 동안 작업을 통해 완전한 길을 만들어 통행을 자유롭게 했다. 당시 이 마을의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 말했다. “이 구간의 길은 원래 우리 마을에서 수리해야 하는데 당신들 파룬궁을 하는 분들이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일을 크게 해 모든 사람들이 알아주는 일을 좋아하지만 그들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여름과 가을에 우리 지역에서는 시멘트 길을 수리했다. 주교량은 교각과 교각 사이의 간격이 겨우 1미터도 안 되어 큰 비가 한번 내리면 그 사이로 밀짚과 떠내려 온 쓰레기로 완전히 막혔다.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교각과 교각 사이의 공간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 어떤 때 깨끗이 청소하지 못하면 시멘트관의 안쪽에 기어들어(어떤 때 물이 흐른다) 조금씩 조금씩 안에 있는 장애물을 빼내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작업임에도 주저하지 않고 그 일을 감당했다. 이러한 것을 본 우리 지역 사람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승인하며 호감을 가졌다.
이상 서술한 것은 우리 지역 대법제자가 한 그중의 몇 개 실례인데 당연히 이 일체는 대법과 사부님의 보살핌 때문이다. 비록 우리는 매우 부족하지만 갈수록 잘할 수 있다고 견정히 믿는다.
대법은 공짜를 좋아하는 나쁜 버릇을 고치다
나는 어려서부터 공짜를 좋아하는 나쁜 버릇이 있어 내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돕는다. 학교에 다닐 때, 친구가 돈이 많아 그와 돈을 함께 모으자고 제의하고 그 돈을 내가 맡아 관리하며 사용했다. 그때는 나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나 자신이 아주 총명하다고 느꼈다.
줄곧 1997년 내가 수련을 시작한 후에야 내가 전에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의 유익을 구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껴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이러한 상황이 있을 때 나는 사부님의 법을 떠올렸다.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라는 법리에 따라 일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
어느 날 이웃집 닭이 우리 집에 와 많은 달걀을 낳았다. 이를 남편이 발견하고 너무나 좋아했다. 앞으로도 계속 낳을 수 있도록 둥지에 달걀 하나를 남겨두었다.“라고 내게 말했다. 이전 같으면 매우 기뻐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달걀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보내주었다. 남편은 우리가 달걀을 훔친 것도 아닌데 왜 돌려주느냐고 싫어했다. 그 후에도 이웃집 닭은 여전히 우리 집에 달걀을 낳았다. 비록 우리 집에 먹을 달걀이 없을지라도 모두 돌려주고 달걀 하나도 훔쳐 먹지 않았다. 비록 작은 일이기는 하나 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진정하게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문장발표: 2012년 9월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0/262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