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륙 수련생은 모두 펜을 들어 인터넷 법회에 참여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은 8월 11일에 제9회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 통지를 게재했다. 많은 수련생은 이미 펜을 들어 대법제자의 신성한 연례 법회에 참가했다.

나는 비록 자신의 수련한 것이 격차가 매우 크다고 느끼지만 법회 참여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고 자신의 정념을 증강하여 이후에 대법을 실증하는 길을 더욱 잘 걸으려고 생각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의 설법 중에서 깨달은 일부 법리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사부님께서는 ‘20년 설법’에서 “대법제자가 하려고 하는 이런 일들은 사실 모두 노정이 있는 것이다. 이 시기가 지나가면 지나간 것이다. 되돌아보면 어떤 일은 잘하지 못했는데 다시 보완할 기회가 없다. 물론 수련이 결속되지 않았기에 당신은 아직도 대법제자가 해야 할 것을 계속할 수 있다. 이후 일을 잘하는 것은 당신으로 말하면 아직도 많은 기회가 있고 할 시간이 있다. 그러나 많은 일을 잘하지 못했다면 그건 정말 너무나도 많은 유감을 남겨놓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었다. 그러면 이번 인터넷 법회는 역시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개창한 한 차례의 아주 좋은 협조할 기회가 아닌가? 만약 일 억이 넘는 대법제자가 펜을 들어 자신이 법을 실증한 경험을 열심히 쓰면 역시 우주 중의 매우 특수한 한 가지 큰 일이 아닌가? “신필(神筆)은 요괴인간 떨게 하고 쾌도(快刀)는 썩은 귀신 없애노라. 낡은 세력 법을 공경치 않으니 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노라.”(홍음2-두려워 떨게 하다) 대법제자가 원고를 쓰는 과정은 무수한 사악을 소각하는 것이 아닌가? 대법을 유력하게 실증하는 것이 아닌가? 때문에 대륙 대법제자는 모두 펜을 들어 적극적으로 투고하여, 공동으로 이번 법회가 또 한 차례 장엄한 법회가 되기를 건의한다.

이상은 단지 개인의 체득이니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3/262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