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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에게 좋은 신체를 주신 것은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글/ 산둥성 86세 대법제자 구술, 딸 대필

[밍후이왕] 나는 올해 86세다. 2004년 딸의 권유 하에 법공부를 하고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법공부를 하기 전 나는 고혈압이 있었고 다리가 아파 일 년 동안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다. 법공부를 하고 수련을 한 후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고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좋은 신체를 주셨다.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는 것은 전부 녹음기에 의지했는데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연공을 했다. 나는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한 약간의 체득을 말하려고 한다.

나는 매일 저녁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매주 딸이 나에게 진상자료를 갖고 온 것을 배포한다. 작은 정기 시장 두 개가 우리 마을과 매우 가까이 있다. 장날이 되면 나는 장에 물건을 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한다.

어느 날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고 그저 괴로웠다. 나는 남편에게 오늘은 무슨 요일인지 물었다. 남편은 오늘이 토요일이라고 말했다. 듣고 보니 오늘은 장날이었다. 어쩐지 기분이 좋지 않더니, 나는 빨리 시장에 가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료를 가방에 담아 갔다. 나는 비록 진상을 말할 줄 모르지만 인연 있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 자료를 주어 집에 가서 보라고 한다. 그들에게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자료라고 알려준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자료를 주면 그 사람은 받는다. 그날 비록 늦게 갔지만 자료는 매우 빨리 배포되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분이 특별히 좋고 명랑하며 다리는 특히 가벼웠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전에 나는 장에 갈 때면 다른 사람과 함께 갔지만 지금은 나는 사람을 구하는 책임이 있어 그들과 함께 가지 않는다. 우리 마을에 원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 두 사람이 있었지만 그들은 사당의 박해가 두려워 수련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마을에는 내 딸이 집으로 돌아와 자료를 배포하는 외에 기본적으로 배포하는 사람이 없다. 나는 한 마을 사람은 연분이 더욱 크니 그들을 구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나는 나가지 못하기에 낮에 주머니에 자료를 넣어 나간다. 나는 어느 집에 사람이 있고 어느 집에 사람이 없는지를 알기에 되도록 자료를 배포하지 않는다. 오늘은 동쪽으로 가고 내일은 서쪽으로 가기에 자료 한 부라도 중복으로 배포하지 않는다.

우리 집에서는 땅 두 묘에 농사를 지었다. 마을에서는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은 가족의 보살핌을 받아야 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가족들의 보살핌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또 밖에 나가 일을 할 수 있다. 작년 봄에 옥수수에 화학비료를 줄 때 나는 딸이 집으로 오지 않고 대법 일을 지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남편에게 나와 함께 비료를 치자고 말했다. 남편은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나와 남편은 옥수수 밭에 한 묘 되는 비료를 쳤다. 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아직도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신체가 좋다고 말했다.

나는 두 아들이 있다. 이전에 내 딸이 그들에게 진상을 많이 말해도 그들은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딸이 사악에게 박해를 받아 그들이 대법에 대한 몰이해를 조성해 줄곧 대법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그들 둘은 내 신체의 변화를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모두 믿는다. 뿐만 아니라 모두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다. 나의 신체가 이렇게 좋은 것은 바로 확실한 진상이다.

이후에 남은 정법 시간에 나는 더욱 잘하여 사람을 많이 구원하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연장된 생명은 수련을 하라는 것이지 속인의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5/262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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