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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륙정황에 대한 나의 견해

[밍후이왕] 최근 몇 개월간 현지에서 경찰이 수련생을 납치하는 일이 몇 차례 발생했는데 이미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사람도 있었다. 박해 형세는 예전보다 더욱 심해진 것 같다.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면 전국각지에서 끊임없이 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한 소식을 볼 수 있다. 사악은 갈수록 적어지는데 왜 박해는 아직도 이렇게 엄중한가? 며칠 동안 나의 마음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싸여 답답했다.

오늘 한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하여 풀리지 않던 매듭이 단번에 풀렸다. 그 수련생은 ‘2012년 미국수도 국제법회 설법’ 중의 한 단락을 나에게 들려주었다. “즉 사람의 명백한 그 면이 이미 작용을 일으키고 있고, 사악의 요소 그것이 적어져 사람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단지 아주 적고 조그마한 것만 남아 그것의 관건적인 그러한 부위로 수축하여 갔고 아직도 악을 행하며 유지하고 있다. 시작할 때는 전 세계에서 미친 듯이 날뛸 수 있었지만 나중에 그것들은 다만 그 일련의 정법(政法)계통에서만 유지할 수 있었는데, 감옥이며, 공안국이며, 무슨 국가안전부며, 노동교양소(勞敎所)며 이런 일련의 계통 속이었다. 현재 이 일련의 계통마저 그것은 단속하지 못하는데, 모두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감옥, 세뇌반(洗腦班)으로 수축되어 그렇게 큰 힘도 없고, 베이징(北京) 그곳마저도 지켜내기 어렵게 되었다.”

사부님의 법을 듣고 나는 마음이 많이 밝아졌다. 그렇다. 사악이 지금 악을 행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이런 곳이다. 재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감옥과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수련생이 “감옥안의 박해형세는 많이 느슨해졌고 일의 강도도 그렇게 크지 않으며 강제로 전향 시키지 않고 생활에도 일부 개선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올 5월 이후 노동교양소와 감옥은 대법제자를 다시 엄하게 대했다. 감옥 안에서 ‘사악이 또 강제로 전향 시킨다”는 소식이 전해져 나왔다. 밖에서는 우리는 국보 경찰이 또 발광하기 시작한 것을 보았다. 어떤 곳은 다시 사악한 세뇌반을 꾸리기 시작했고 낡은 방식, 가소로운 전향수단을 또 들고 나왔다. 사악은 이런 곳에서만 허세를 부릴 수 있을 뿐이다.

사악이 이런 곳으로 수축되어 발광하는 것은 마침 우리에게 발정념으로 제거할 목표를 제공했다.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은 나에게 발정념의 방향을 밝혀주셨다. 매번 발정념 할 때 나는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 공안, 검찰, 법원, 사법국, 610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한다!’는 강대한 일념을 가한다. 동시에 ‘중생머리에서 대법을 반대하는 요소를 제거하여 멸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認,好)의 불법을 넣어 중생들이 모두 구도되게 하라’는 일념도 넣는다. 나는 매번 정념을 발할 때 이렇게 한다.(조건이 있는 수련생은 고밀도로 이런 곳에 대해 정념을 발하기를 희망한다.) 사악의 숫자가 천군만마라도 모두 재로 변할 것이다.

사악은 이런 곳을 빼고는 다른 곳에서는 통제 할 능력을 잃었다. 지금은 예전보다 진상을 알리기가 쉬워져 몇 마디만 해도 상대방이 “나는 TV의 그런 선전을 믿지 않는다. 우리 이웃에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정말 좋다”고 말한다. 형세가 좋아지고 진상도 쉽게 알릴 수 있으나 나는 자신이 이전보다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동안은 감히 진상을 말하지 못했고 눈앞에 보이는 사악의 최후 발광에 미혹되었고 무서웠다. 사악이 그의 마지막 작은 울타리에 움츠려 박해를 유지한다는 것을 정확히 보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수많은 중생은 확실히 아주 빨리 깨어나고 있고, 박해 형세는 봄날의 빙설처럼 신속히 녹아 봄기운이 넘쳐흐르는 현상이 눈앞에 곧 나타날 것이다.

사악이 우리를 박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아직도 틈이 있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정법의 최후 시각에 우리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념을 많이 발하며 사람을 많이 구도해야 한다. 눈앞의 박해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 나가자.

나의 옅은 견해이니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8/262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