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가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주의식을 수련함에 대한 재인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줄곧 발정념과 연공을 하는 중에서 곤마(困魔)의 교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이 지적하면 그렇게 엄중하지 않다고 인식했다. ‘당신도 손이 넘어갔는데 나만 말하다니!’라고 하면서 마음속으로 불복했다. 한 번은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사진기(녹화기능이 있다.)를 준비하고 발정념을 할 때의 과정을 모두 녹화했다. 녹화가 끝난 후 보고 적지 않게 놀랐다. 손이 정직(正直)할 때가 매우 적었고 좀 지나 곧고 좀 지나 넘어졌다. 뿐만 아니라 자신은 전혀 몰랐고 또한 효과가 매우 좋다고 느꼈다. 어느 날 아침 연공할 때 손도 엄중하게 변형됐다…… 누구에게 연공해 주는가, 주의식(主意識)이 졸려하는구나. 이것은 부의식(副意識)이 수련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대원만법-1.공법의 특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대원만법 중에서 연공할 때 흐리멍덩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잊어서도 안 되는바, 늘 主意識(주이스)이 자신의 연공을 지배해야 한다. 이렇게 연마하여 나온 공은 자신의 몸에서 자라게 되어 자신이 공을 얻으며, 자신이 이 공을 갖고 갈 수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진귀하다면 진귀한 것은 바로 자신이 공을 얻는 데 있다.”

“천만년 이래 속인 중에서 전해온 기타 공법은 모두 副意識(푸이스)를 수련한 것으로서 수련자의 육체와 主意識(주이스)는 다만 운반체의 역할을 할 뿐이었다. 원만(圓滿)할 때 副意識(푸이스)가 수련하여 올라가고 그가 공을 갖고 가는바, 수련자의 主意識(주이스)와 本體(번티)는 아무것도 없게 되어 한평생 수련한 것이 헛되고 만다.”

나는 단번에 사부님의 법에 놀라 깨어났다. 이 상태는 이미 2년이 넘었고 자신은 여전히 몰랐으며 수련생이 지적해도 또 시인하지 않았다. 또 자신은 세 가지 일을 모두 하고 매일 저녁 법공부 팀에 참가해 공부를 하고 가정 자료점에서 6명의 자료를 공급하고 매일 매우 바쁘다. 또 직장에 다니고 있다……. 나는 정말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 다행히 정법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 나는 유한된 시간을 아껴 다그쳐 착실히 수련해야겠다.

매일 나는 밍후이왕에서 수련생 문장을 보는데 이로움을 적지 않게 얻었다. 그러나 자신의 게으름 때문에 지금껏 문장을 쓰지 않았다. 이번에 나는 사진기로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을 녹화했다. 여러 사람은 모두 놀랐고 모두 안으로 자신을 찾았고 안으로 닦았다. 모두 반드시 써내 똑같은 상태의 수련생들이 깨어나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점을 서로 일깨워준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을 수련생이 반드시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7/262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