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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후의 미망(迷茫)에서, 대법으로 돌아온 후의 경사로움까지

글/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망] 이전에 걸어온 수련의 길을 회상하니 순탄치 않았다. 초기에 법을 얻은 기쁨이 있었고 넘어진 후의 아득함도 있었으며 대법 중에 새롭게 찾아온 경사도 있었으며 또 정념으로 교란을 배제한 체험도 있었다.

나는 1997년 어머니의 인도로 대법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처음에는 대법을 단지 감성적으로 대하는 인식이 있었을 뿐이어서 법 공부에 대해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고 마음을 닦는 문제는 더욱 중시하지 않았다. 그러니 연공을 앞자리에 놓았으며 마음을 닦는 것을 뒷자리에 놓았던 것이다. 그 후 점차 법 공부가 깊어지면서 대법이 진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수련을 잘하겠다고 결심을 했을 때 사악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북경으로 가서 세 차례 청원하고 두 차례 중공(중국공산당)에 불법 납치되어 감금되었다. 그들에게 납치되어 조사를 받을 당시 ‘나에게 노동교양처분을 내린다고 해도 두렵지 않다. 나는 견정하게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일념이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하여 나는 정말 내가 생각했던 대로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은 1년 후에 사오하여 대법을 떠나고 말았다. 2007년 1월 나는 병원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다시 대법 속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며 돌아온 지 4개월 만에 이미 폐결핵은 완쾌되었다. 그런데 그 후 한 달 정도 지나서 엄중한 폐결핵 증상이 또 나타났다. 그러나 나는 대법을 이탈한 지 너무 오래된 관계로 병업현상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이전의 개인수련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구세력의 박해인 것은 알지만 어떻게 부정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4개월 후 나는 이미 온몸에 힘이 없고 체중도 갑자기 줄어들면서 생활을 스스로 처리할 능력이 없었다. 가족들의 간곡한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입원하여 내가 직접 관을 넘어야 하는 것을 포기했다. 시의 병원에 한동안 입원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다시 성의 큰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담당 의사의 말로는 “완치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잘 안 되면 수술로 한 쪽 폐를 잘라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구세력이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내가 죽는 것을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생사를 내려놓는 것인지를 몰랐다. 나에 대해 확신이 없었고, 다시 대법 속으로 돌아오기는 했으나 너무 어렵다는 느낌이 들어 다음에 다시 수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내게 아직도 수련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점화해 주셨다. 나는 넘어지기를 잘했는데 한 번은 넘어지면서 앞니가 모두 부러졌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넘어진 후에 다시 일어나라고 하신 걸 깨닫지 못하였다. 또 후에 남편은 꿈속에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는 그때 깨달았으나 ‘내가 정말 또 돌아올 수 있단 말인가?’라고 스스로 물었다.

이때 노동교양소에서 알고 지냈던 다른 지역 수련생이 전화로 나의 안부를 물었다. 내가 다시 대법을 수련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은 그 수련생이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수련생에게 “수련을 하고는 싶지만 잘 장악하지 못해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고 또 대법에도 손실을 주게 될까 봐 두렵다.”라고 말하자, 그 수련생은 한 번 자신을 찾아오라고 했다. 그런 후 얼마 후에 오히려 그 수련생이 한 노 수련생과 함께 먼저 나를 찾아온 것이다. 그들은 점심도 못한 채 오후 2시 반경에 도착했다. 나는 매우 감동되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함께 온 노 수련생이 나에게 들려준 두 가지 이야기로 “신사(信師) 신법(信法)해야 한다.”라고 알려 준 것이다. 그 말이 나를 크게 촉동(觸動)시켰다. 또 지금 수련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수련할 기회도 없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새롭게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이후에는 어떤 어려움이 닥치고 얼마나 걷기 어려운 길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걸어가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내가 잘하지 못함에 따라 내 가족들이 훼멸에 직면하게 되면 안 된다. 앞에서 부닥쳤던 마난들은 모두 내가 법 공부를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비로소 법 공부가 수련자에게는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법을 외웠다. 그러나 처음에는 하루에 겨우 세 쪽 정도만을 외울 수 있었으니 전법륜(轉法輪)을 5개월 만에 외웠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이미 전법륜(轉法輪)을 20번 외웠다. 지금은 거의 2주 만에 한 번을 외울 수 있다. 이렇게 3년 동안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이로움을 얻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한층 한층의 법리를 펼쳐주셨고 또 무엇이 진정한 수련인지, 어떻게 하여야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인지를 알게 해 주셨다.

나는 이 몇 년간 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타파했던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말하려고 하는데 수련생들에게 깨달음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마난 중에서 오직 신사신법만 하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수련을 못 해낼 것이 없다는 것을 견증한 내용이다.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2008년에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곳에 작은 가게를 차렸다. 장사하면서 처음에는 아는 사람에게만 진상을 알리고 낯선 사람에게는 늘 주저하며 입을 열지 못했다. 그 후 법 공부를 하면서 나의 정념도 점점 강해지게 되자 낯선 사람에게도 1:1로 대면하여 진상자료를 주고 진상 내용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부동한 사람에게 부동한 자료를 주었다. 가게 주위에는 공장, 학교, 여관, 음식점 등이 함께 있는 지역인데 물건을 사러오는 사람들은 이곳에 사는 지역 주민도 있고 또 전국각지에서 온 사람들도 있다. 진상을 알릴 때는 대개 먼저 진상자료를 주어 우선 진상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런 다음 그들이 다시 가게를 찾아와서 물건을 살 때 삼퇴를 권했다. 처음 단번에 탈퇴한 사람도 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일부 교란에 부딪혔다. 2009년 어느 날 아침에 가게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찾아와서 우리 집 화장실 물이 누수가 되어 그의 집으로 샌다고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듣고 나는 매우 놀랐다. 왜냐하면, 이 집은 새집이고 작년에 입주를 한 집인데 어찌 물이 샐 수 있겠는가? 나는 “만약 정말로 우리 집 화장실 물이 샌다면 꼭 수리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상자료 한 부를 꺼내 그에게 보라며 주었다. 이때 남편이 몹시 화가 난 모습으로 밖에서 들어오며 “당신은, 아직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것들을 보라고 주는가! 지역 주민위원회에 어떤 사람이 당신을 고발하였고, 지역 ‘610’에서는 당신을 세뇌반으로 보내려고 한다고 누가 나를 찾아와서 말했다!”라고 큰 소리로 나를 질책하고는 아래층 사람 손에 들려있던 진상자료를 빼앗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나는 남편으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도 두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매우 평온하였다. 마음속으로 ‘나는 마음을 움직이면 안 된다. 마음을 움직이면 교란을 받게 된다.’라고 생각하였다. 또 ‘이것은 가상이니 나는 반드시 심성을 장악하여 박해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였다. 순간 갑자기 우리 집의 물이 새는 것은 반드시 이 일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진상을 알리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진상을 알리는 나의 심태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의 나의 일사일념을 다시 생각해 보다가 문제를 찾았다. 간혹 낯선 사람에게 자료를 줄 때 사상 중에 좋지 않은 염두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가 나를 고발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때는 그 염두가 바르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여 즉시 청리하지 못 하였다. 이런 염두가 오래오래 지속되니 이 일념은 정말 나에게 번거로움을 가져온 것이다. 나는 빈틈을 찾고 나서 마음이 착실해졌다. 구세력의 박해는 나의 빈틈을 향해 온 것이 아닌가? 나의 심성이 바로잡히면 그것들이 무순 방법이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마땅히 이 일을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내려놓아야 하며 그런 것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여기고 마땅히 무엇을 할 것이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사부님의 법은 나에게 정념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비로소 나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큰 것을 느꼈다. 그 사악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며 그것들은 나에게 닿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 일은 나의 어머니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어머니는 내가 사악에게 박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했다. 나는 웃으면서 “어머니, 걱정을 놓으세요.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해요. 사람이 어떻게 신(神)을 움직일 수 있어요?”라고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결국, 남편이 걱정했던 그 일은 정말 중동무이(不了了之) 즉 흐지부지되고 말았으며, 집에서 새던 물도 그쳤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우리가 이 일을 함에 빗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데, 진정하게 정도(正道)에서 수련하면 누구도 감히 경솔하게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나의 법신이 보호하고 있어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전법륜.轉法輪)

또 한 번의 일은 동료 수련생에 관한 사건이다. 작년에 우리 지역의 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이 갑자기 사악에게 납치되어 세뇌반에서 박해를 받게 되었는데, 그가 평소에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한 관계로 사오(邪悟)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자신과 연락을 해 오던 여러 명의 수련생 이름을 사악에게 알려주어 그들 수련생 모두가 잇따라 납치가 되었는데 이때 나의 친척이 되는 한 수련생도 함께 납치되어 세뇌반에 끌려가서 박해를 받았다. 그 친척은 평소 나와 왕래가 잦았고 같은 법 공부 팀에서 공부하였고 그가 나에게 진상자료도 제공해 준 것이다. 나는 그가 납치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어떤 염두도 생기지 않았다. 사악도 나를 찾지 않았다. 사악은 단념하지 않고 끊임없이 가상을 만들어 내 마음이 움직이도록 의도했다. “우리 집 식구에게 나도 세뇌반에 보내겠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가족들과 내막을 아는 수련생들이 모두 나에게 잠시 피신해 있으라고 권했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걸을 것이다. 세뇌반은 나와는 어떤 관계도 없다.’라고 생각했다. 비록 이번 사건은 하나의 큰 관이었지만 놀라지 않았다.

그 며칠 동안 나의 머릿속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단락 법이 나타났다. “그러나 위대한 수련자는 바로 중대한 고험 속에서 자아, 속인의 일체 사상에 이르기까지 내려놓을 수 있다.” (정진요지2-위치) 나는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알았다. 반드시 모든 속인의 사상을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다. 그 기간에 법 공부를 하면서 한 단락 법의 내포를 깨달았다. “일부 사람이 연공(練功)할 때, 사상이 바르지 않아 그것의 생각에 부합(符合)할 때면, 그것이 와서 당신을 가르친다.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라, 당신이 추구하지 않을 때는 누구도 감히 당신을 건드리지 못한다. 당신이 만약 사념(邪念)이 생겨 좋지 않은 것을 추구하면 그것이 와서 당신을 돕는데, 당신은 곧 마도(魔道)를 닦는 것이며, 이런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전법륜-轉法輪) 나의 이 깨달음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마땅히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교란을 제거하라고 알려 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나 자신의 사상을 파악하고 사념(邪念)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을 바로잡았다. 사악에게 교란을 당하지 않고 사악에게 이끌리지 않고 평소와 같이 세 가지 일을 하였다.

후에 또 어떤 사람이 나를 팔아먹었다고 나에게 말을 해 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를 팔아먹어도 나는 두렵지 않다. 내가 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르고 제일 좋은 일이다. 누가 나를 박해하면 누가 죄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나의 어머니는 친척 수련생이 납치되어 박해를 받고 있는 것에 마음에 쓰이며 이 때문에 이번에는 내가 어떻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였다. 나는 어머니를 안심시키며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아무런 일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어머니는 “그래 좋다. 나는 다시 한 번 너를 믿으마. 만약 반년이 돼도 네게 아무 일도 없다면 나는 정말 너의 사부님이 너를 보호해 준다는 것을 믿겠다.”라고 말했다. 그 후 이미 거의 일 년이 지나갔다. 어머니는 이 일에서 대법의 위덕을 보았고 다시는 나의 일을 상관하지 않았다.

이 두 차례의 관을 넘은 과정을 통해, 대법제자가 오직 백 퍼센트 신사신법하고 진정으로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다면 어떠한 관도 모두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최근 또 한 가지 일이 발생하였다. 어느 날, 한 여자 손님이 우리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을 때 “‘3퇴’ 이것을 아는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모른다고 했다. 그에게 진상 소책자 하나를 주어 읽게 하여 그녀가 한창 읽어볼 때 갑자기 경찰차 한 대가 우리 가게 앞에 멈추어 서더니 차에서 사복 경찰 3명이 내렸다. 당시 나는 두렵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그 경찰차를 보지 못한 채 머리를 숙이고 진상자료를 읽고 있었다. ‘내가 지금 그녀에게 읽던 자료를 숨기라고 하면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의 구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내가 하는 일은 제일 바른 일이며 누구도 교란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조용히 가게 앞을 바라보았으나 머릿속은 텅텅 비어 있었다. 그런데 순간 그녀가 갑자기 가게 앞을 보고는 얼른 보던 자료를 자신의 가방에 넣었다.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순간 경찰 3명은 동시에 우리 가게 안을 들여다보고는 그냥 몸을 돌려 가버렸다. 그녀는 내가 매우 평온하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반 시간 가량 그녀에게 진상내용을 상세히 알려주었다. 잠시 후 경찰차는 떠나갔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경찰차가 우리 가게에서 그리 멀지 않은 호텔 입구에 정차해 있는 걸 보았다. 나는 ‘아마 이 경찰차는 호텔에 볼일이 있어서 왔는데 구세력이 이를 이용하여 나를 교란하려고 한 것으로 단지 가상일 뿐이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번에 몇 차례의 관을 넘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제자인 우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걸어야 하며 마음은 반드시 똑발라야 하는데, 번거로움과 교란은 모두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않아서 초래된 것이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만약 한 수련생이 어떤 사건 앞에서 정념정행한다면 누구도 그를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나는 나의 수련 길을 걸으면서 갈수록 길은 넓어지고 걸을수록 청성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정정당당하게 수련하고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굳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의 마음이 있으니 수련을 하면서 모두 그것을 버려야 한다. 과시심, 환희심, 안일한 마음 등등… . 그러므로 이 방면에서 더욱 노력하여 사람마음을 제거하여 순수한 심태로 중생을 구도하여야 하며 오직 정진하고 다시 정진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이번에 새롭게 주신 수련의 기회를 참답게 받아들이고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장은 내가 처음으로 밍후이왕에 투고한 것으로 나의 수련 길에 대한 한 차례의 총결과 회고라고 할 수 있다. 사부님께 한 부의 답안을 올리고 수련생과 교류, 토론하는 것이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5/2619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