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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서약을 실행하자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항월(恒越)

[밍후이왕] 나는 젊은 대법제자다. 1997년에 법을 얻어서 지금까지 줄곧 사존의 보호를 받았다. 비록 풍진을 겪고 수련 중에서 간혹 잘하다 못하다 하며 한 단락 굽은 길을 걸었지만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나에게 두 번째로 착실히 수련할 기회를 주었다. 나는 사존과 중생의 나에 대한 기대를 헛되게 하고 싶지 않아 떨쳐 일어나 줄곧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뒤쫓아 하고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며 합격된 대법제자로 됐다. 아래에 자신을 착실히 수련한 것과 구도중생 중의 약간의 체득을 말하려 한다. 명, 리, 정의 시련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구도중생 중에서 자신을 승화한 것을 써내 젊은 수련생들과 서로 용기를 북돋고 동시에 대법의 홍대한 위덕을 실증하려 한다.

사존께서는 지옥에서 내 이름을 제명하셨다

기억이 나는데 수련하기 전, 어느 날 밤에 꿈속에서 한 젊은 남자가 왔다. 양복을 입고 나에게 당신을 한 곳으로 데려가겠다고 말하면서 내 손을 잡고 저승으로 가서 대전(大殿)에서 나를 기다리라고 했다. 좀 지나자 그가 나왔다. 나는 돌아온 후 침대에 누웠는데 큰 불(火) 바퀴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더니 내 뱃속에 들어갔다. 이후에 또 공중에서 몇 바퀴 날다가 깨어났다. 그때는 어찌 된 영문인지 몰랐다. 몇 년 후 ‘전법륜’을 보고서야 사존께서 지옥에서 나의 이름을 지워버린 것을 알고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다.

타락한 인간세상에서 다시 회귀하다

나는 20대에 법을 얻었다. 속인의 명리정이 너무 중해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안으로 찾는 것을 몰랐다. 명리심, 혈육 간의 정, 재물에 대한 마음, 쟁투심, 일하려는 마음이 중하고 색욕정도 시대 조류에 휩쓸렸다. 개인 수련 단계에서 많이 곤두박질하고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명리를 추구함과 사업은 실패했다. 순식간에 마른하늘의 날벼락이 내리는듯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어졌다. 1년을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했고 속인으로 떨어졌다. 음주·호색·탐욕·노여움이 다시 살아나고 소극적이고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했다. 간혹 내심으로 ‘내가 변변치 않아 대법에 먹칠하고 사존을 망신 주었는데 사존께서는 아직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제자를 요구하실까?’라고 실망이 가득 찼다. 천만 년의 기다림이 곧 한순간에 훼손되니 애간장이 탔고 정말 우울했다. 하지만 사존께서는 나에게 아직도 향상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셨다. 이듬해 나는 또 수련의 길로 되돌아왔다. 수련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존께서는 제구실도 못하는 제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천목을 열어 주셨다. 나는 나선식 공기둥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한 번은 수련생과 발정념을 할 때 자신의 원영과 현관을 보게 해주셔서 내가 새롭게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데 확신을 강화하고 용맹정진하게 하셨다.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다

갓 걸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법 공부가 깊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특히 중했다. 그러나 자신이 중요한 중책을 진 것을 알기에 다시는 사부님의 자비를 장난으로 여기지 말아야 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전법륜) 억지로 걸어 나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잘 아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매번 나를 도와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셨다. 두려운 마음은 점점 적어지고 간혹 발정념을 잘할 때 나에게 매화 혹은 연꽃 한 묶음을 보내주셨다. 간혹 전세의 왕일 때의 위풍당당함과 용기를 나에게 보여주셔서 내 정념을 강화하셨다. 사존께서는 자신의 아이를 관심하는 것처럼 몸소 가르쳐주셨다. 나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았다. 이 천지개벽 이래 없던 불은호탕(佛恩浩蕩) 하에 다시 잘하지 못하면 정말 사존을 대할 낯이 없다. 눈물이 샘처럼 솟아 나왔다.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기능으로 법을 실증하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중의를 배웠다. 그때 사존께서는 이미 나를 상관하셨다. 대법이 열어준 지혜와 선천적으로 가져온 의학 지혜 때문에 다른 사람이 몇 년 동안 배워야 할 맥학(脈學)을 나는 몇 달 만에 알았다. 나는 의학을 배운지 2년 만에 다른 사람의 병을 치료할 수 있었다. 비록 젊지만 스스로 작은 진료소를 차렸고 현지에서 조금 유명했다. 이후에 ‘9평공산당’이 나온 후 나는 현지 몇백 명을 삼퇴시켰다. 그들은 대법을 승인하고 의사도 대법을 배우는 것을 알았다. 이후에 나는 또 병원에 출근하면서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들은 인연을 맺은 의사와 환자는 기본적으로 모두 구원됐고 기능도 끝없이 승화됐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면 다시 말해서 당신이 어느 영역에 있든지 간에 당신의 기능이 끊임없이 제고될 수 있는 그것은, 당신이 끊임없이 자신의 경지를 제고한 후의 반영이다. 표현상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고 있고, 마음을 닦고 있는데 사람의 각도에 따라서 말한다면 당신이 좋은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 법 공부와 안으로 닦음으로써, 당신이 갈수록 잘하게 되면 신은 당신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지혜를 주고 당신에게 영감을 주며, 당신으로 하여금 학습 중에서 많은 것에 명백해지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더욱더 좋은 것을 창조해내게 하며, 당신의 기술이 더욱 높아지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초월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인류사회 중에서 어떠한 하나의 정당한 업종이든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직업 중에서 그 일체를 잘하는 동시에 당신은 또 당신 자신을 잘 수련하는데, 당신은 제고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설법) 업무상 되도록 현재 속인 사회의 방식에 부합되도록 했지만, 심성과 도덕방면에서는 자신에 대해 요구가 비교적 높았고 진료방면에서 대법이 나에게 준 초상적인 능력으로 어떤 경우에는 환자를 보기만 하여도 어떤 병인지를 알았다. 어떤 사람은 맥을 보면 알았고 많은 병은 내가 보지 못한 병이었다. 그러나 나는 환자의 언행에서 알아내 환자를 탄복하게 하였다. 각종 치료가 어려운 내과의 각종 질병에 대해 나는 독특한 치료방법이 있다. 처방전을 쓰는 데서 나는 되도록 성실하게 하고 마땅히 어떤 약을 써야 한다면 곧 어떤 약을 쓰고 세심하게 조제하고 약재 사용을 줄이지 않았다. 이익과 금전방면에서는 잘 파악할 것이 요구된다. 비용은 속인사회의 법에 되도록 부합하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속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재물에 대한 마음, 이익에 대한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환자를 치료한 효과가 떨어지고 번거로운 일이 많아진다.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게는 약값을 적게 받고 환자의 압력을 감소시켰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고 진실한 일을 하고 진인이 되며 일을 하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쳐 주셨기에 업무 중에서 되도록 진(眞)을 요구했다. 지금 사람은 도덕 최저선이 매우 낮고 병도 다양하게 됐으며 되도록 환자에게 어느 병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말해 환자가 병세 호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나는 진료를 받는 사람들이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 나를 찾아온 구도할 중생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전세에 의사이고 역사상 여러 번 왕이 된 적이 있으며 나와 인연을 맺은 세인은 매우 많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세인이 나를 찾아 병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인연을 맺어 구도 받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어떤 환자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매우 존경하며 치료하러 오면 직접 진상을 말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자는 한 번 오기 때문이다. 중생이 기연을 놓치게 하지 말아야 하며 다시 만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떤 중환자는 천천히 할 수 있고 먼저 약을 쓰고 효과가 있으면 다시 진상을 말해도 효과가 비교적 좋다. 사실 내가 소유한 것은 모두 사존께서 열어준 지혜이며 나는 단지 사람을 구할 염원만 있다.

대도무형(大道無形), 업무 중의 각종 번거로움은 심성을 제고할 좋은 기회다. 어떤 환자는 늘 이것을 묻고 저것을 물으며 어떤 환자는 매우 거만하고 어떤 사람은 금전상에서 당신과 옥신각신하는데 어떠한 사람도 다 만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왜냐하면, 속인을 상대하므로 각종 속인의 마음이 모두 당신을 교란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이 그의 병을 잘 봐주었지만, 그는 당신을 이해하지도 못한다. 당신이 그의 병을 봐줄 때, 나쁜 것들을 많이 떼어버리고, 그에게 아무리 치료해 주어도 그 당시에 꼭 뚜렷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오히려 마음속으로 좋아하지 않고 당신에게 감사하지도 않으며, 당신이 그를 속였다고 욕할지도 모른다! 이런 문제를 겨냥해 당신의 마음을 이런 환경 중에서 연마(魔煉)하게 한다.” (전법륜)

선연(善緣), 악연도 모두 인연이기에 오면 인연이다. 사람은 모두 선악이 있다. 나는 단지 그들의 불성(佛性)을 보고 되도록 그들을 구하려 한다. 안으로 찾은 후 후천적으로 형성된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명리심, 쟁투심, 색욕심, 질투심, 원한심, 금전심, 과시심,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오만심, 착한 마음과 인내력이 부족한 등등이다. 용량은 끝임없이 커지고 마음을 닦고 안으로 찾아 끝임없이 자신의 도덕표준을 제고하고 기능도 끝임없이 승화된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이 이러한 형식을 이용하여 승화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신(神)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지 않은가? (박수) 대법제자가 각종 직업 중에서 수련함은 바로 그러한 체계의 생명을 승인하는 것이며 또한 일체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2년 8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2/2618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