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골로 내려가 한 차례 진상을 알린 이야기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지매(枝梅)
 
[밍후이왕] 나는 61세 대법제자다. 법을 얻은 지 오늘까지 13년이 됐고 사부님의 보호 하에 줄곧 오늘까지 걸어왔다. 정법과 함께 있고 조사정법을 할 수 있는 것은 비할 바 없이 특수한 것으로 행복과 영광을 느낀다.
 
2011년 새해가 되기 며칠 전, 우리 4명의 수련생은 시간을 약속하고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그곳 중생을 구도하자고 했다.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서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동네에 도착해 두 사람이 한 소조로 나눴다. 차에서 내리자 내 머릿속에는 염두 하나가 나타났다. 마음속으로 여러 해 동안 농촌에 적게 내려갔고 도시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큰길, 작은 골목에 사람이 왕래하기에 진상을 말하는 것은 매우 순리롭고 막힘없이 잘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집집마다 가서 말할 때 집에 들어서는 것이 두렵고 매우 어려운 것을 느꼈다.
 
사존께서는 나의 이 고려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을 보고 묘하게 첫 집을 배치하셨는데 나에 대한 격려가 매우 컸다. 문에 들어서자 한 언니가 마주 나왔다. 우리 두 사람은 웃으면서 인사를 했다. “언니, 안녕하세요, 우리는 당신에게 복을 갖다 주러 왔어요. 동시에 복음도 갖고 왔어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셨어요?” 그녀는 듣더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이때 그녀의 남편이 밖에서 들어오더니 대법을 수련한다는 말을 듣고 매우 열정적으로 접대하면서 7.20 이전에 그들 부부는 대법을 수련했는데 이후에 압력이 커서 수련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혹 법공부도 하고 연공도 하며 마음은 법에 있지만 정진하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법은 100개 넘는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국외는 기세가 드높으며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한 명도 떨어뜨리지 않으시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정법노정을 따라잡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우리는 억만년의 기연으로 운 좋게 법을 얻은 것으로 너무나 진귀하다. 중임을 부담하고 사명을 지니고 이 만고의 기연을 절대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 그 두 사람은 사부님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사명을 완수하고 끝까지 수련을 견지하겠다고 표시했다.
 
이때 나의 두려운 마음은 전부 없어졌고 머릿속에 오직 일념만 있었다. ‘조사정법, 구도중생.’ 신체가 일종 에너지에 포위되고 뜨끈뜨끈한 것을 느꼈다. 어떠한 집이든지, 집집마다 정정당당하게 들어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평온한 심태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몸소 겪은 이로움을 말하며 대법이 사당에게 박해를 받은 것을 말하고 천안문 분신 사건을 말하며 공산당의 무신론의 위해를 말하고 구이저우 장부향(貴州掌布鄉)의 기석(奇石), 천멸중공을 말하며 삼퇴는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말했다. 각각 사람들에게 각종 내용을 말했는데 말할수록 순리로웠다. 그 결과 90/100 이상 되는 사람이 모두 삼퇴를 표시했고 어떤 사람은 실명을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성씨에 듣기 좋은 이름을 붙여 삼퇴하는 것을 선택했다. 동시에 그들에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 주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만류하여 식사를 하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길이 멀고 엄동설한에 당신은 우리가 잘 되기를 위해서 오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며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선의로 남을 도우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례를 하려면 우리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그 중 한 집에 들어서니 온 집 안에 사람이 가득했다. 마작을 하는 사람, 구경을 하는 사람, 설맞이 용품을 준비하는 사람 등 모두 9명이었다. 한 사람이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죠?”라고 물었다. 우리 두 사람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는데 우리는 당신들에게 복을 주려고 해요.” 그들은 모두 우리를 주시했다. “우리 두 사람은 1년 동안 바쁘게 보내다가 이때서야 시간이 있지요. 우리는 모두 시골 사람입니다. 우리 일상적인 일을 말해봅시다. 당신들에게 좋은 일을 가르쳐 드릴게요. 보세요. 지금 TV에서 지진, 수해, 땅이 꺼지고 천재인화가 끝없이 나타나며, 다시 말하면 인류가 태평하지 못해요.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위험을 멀리 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셨어요? 이것은 매 사람의 생사존망에 관계되는 큰일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비로소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공산당은 무신론을 말하고 있어요. 건당 이래 여러 차례 운동에서 모두 무고한 백성을 죽였어요. 우리 나이 많은 사람은 모두 알고 있어요. 삼반(三反), 오반(五反), 6.4천안문사건(六四運動),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어느 운동에서나 무고한 백성을 살해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또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어요. 사람의 목숨은 하늘이 관장하는 것이고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 해요. 때문에 좋은 사람은 모두 남겨져야 해요. 바로 마음에 일념이 생겨 그것의 관련조직 당단대에서 탈퇴해 날인(印记)을 지우면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기에 신은 당신을 위해 증거를 댈 수 있어요. 겁난이 올 때 바른 신의 보호가 있으며 1위안(약 180원)도 쓰지 않고 목숨을 보존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고 행복하고 평안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 중 한 사람은 말했다. “공산당이 정말 안 되겠어요. 당신들 보세요.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고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어떤 일이든 다 있죠. 나는 탈퇴하겠어요. 실명으로 탈퇴하겠어요.” 동시에 9명이 실명으로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고 재삼 고맙다고 표시했다. 두 여성은 우리 두 사람을 대문까지 배웅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 주고 당신들이 평안하고 좋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때 한 연장자가 날도 곧 저무는데 이렇게 먼 길에 당신들은 또 택시를 잡기 힘들겠다고 말했다. 우리 두 팀 4명은 동시에 만났다. 태양이 곧 서산으로 지자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났다. 큰 길에 가자 승합차가 왔다. 차에 오른 후 그들을 삼퇴시켰다. 이번에 시골에 내려가 진상을 알리고 모두 95명을 삼퇴시켰다.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한 사람도 있다. 이 생명들이 구원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에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린 것을 통해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려면 법공부는 근본이고 또 정념을 강화하고 각종 사람마음을 지니지 말고 진정으로 사람을 내려놓고 홍대한 자비심으로 주위 일체를 대하면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 있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을 체득했다. 우리는 단지 바쁘게 다니고 입만 놀리면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총체적으로 나는 단지 조금만 했고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차이가 매우 멀다. 또 매우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지 않았고 쟁투심, 환희심, 또 질투심이 있다. 생각하면 정말 사존을 뵐 면목이 없다. 겨우 남은 마지막 시각에 우리는 단지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전의 큰 뜻을 완성하자.
 
 

문장발표: 2012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3/2615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