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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약속카드’를 소각하면서 본 다른 공간

글/ 대륙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며칠 전, 우리 마을 사당인원은 전기세를 교부하는 기회를 이용해 주민을 유인 기만해 ‘X교 약속카드’(중공이 진정한 사교임)에 서명하게 하다가 마침 내 눈에 띄었다. 나는 누가 시켰는지 물었다. 책임자가 하는 말이 부서기가 한 일이라고 했다. 나는 모든 ‘X교 약속카드’(서명한 것과 서명하지 않은 것)를 끌어 모은 후 말했다. “이것들을 다 가져다 소각할 것이오! 부서기에게 나에게 왔다 가라고 하시오!”

부서기가 우리 집에 왔다. 예전에 나는 이미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으므로 그도 진상을 알고 있었다. 나는 직접적으로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만 해요?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악에게 팔아먹었을 뿐만 아니라 온 마을 사람들도 함께 팔아먹었소. 일단 재난이 오게 되면 누구도 벗어날 수 없소! 당신은 이렇게 가장 나쁜 일을 했고 제일 큰 업을 지었소!” 부서기는 그래도 변명을 하려 했지만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여러 해 동안 공산당은 박해를 하고 파룬궁은 박해를 반대했소! 오늘 나는 당신을 찾아갈 뿐만 아니라 당신을 지시한 사람도 찾아가 책임을 추궁할 것이오. 누가 시켰소? 610이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주시오. 나는 그를 밍후이왕에 폭로할 것이오!” 듣고 난 부서기는 겁에 질려 우리 집에서 도망쳤다.

이와 함께 나는 다른 공간에서 전력을 다해 사악을 소멸했다. 가부좌하고 입정한 다음 한 공간으로 들어갔다. 온 땅에 뱀이 득실거리는데 수량이 너무 많아 어디부터 손을 써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공중에는 또 대야 굵기만큼 뚱뚱한 뱀이 나를 짓눌렀다. 나는 한 손으로 그 뱀을 받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검으로 뱀을 몇 동강 냈다. 이러는 사이에 땅위에 있던 작은 뱀들이 나에게 진격해 나를 물었다. 나는 급히 사부님께 구원을 청하고 아울러 모든 부원신과 모든 호법신이 참전할 것을 청했다. 사부님 가지가 있고 뭇신들의 참전이 있었으므로 작은 뱀은 한 묶음 한 묶음씩 묶여서 재빨리 소각돼 버렸다. 작은 뱀에게 물린 자리는 사람의 육신에서의 표현은 크기가 부동한 부스럼이었는데 며칠 후 다 나았다.

‘610’의 지시로 한 일이기 때문에 동시에 발정념으로 610이 다른 공간에 대응한 사령을 제거했다. 현지의 610이 대응한 다른 공간에는 인형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용수철에 고정 시켜서 그것을 때리면 이리저리 기우뚱 거려 때려도 망가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세게 때릴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신통으로 그것과 이어진 용수철을 소각해 버리고 인형을 땅에 내려놓고 단번에 때려 부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제거된 후 이곳 악인은 아무런 동정이 없었고 내가 약속카드를 소각해 버린 일에 대해 묻지도 관할도 하지 않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했다.

사악이 사람을 이용해 감행하는 어떠한 대법에 대한 박해, 대법에 대한 모욕이든 모두 작은 일이 아닌 것으로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사령이 사악을 받쳐 주어 지탱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사람이 사람에 대한 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로서의 우리는 사람의 공간에서는 진상을 알려야 하고 일부 사업을 해야 하며, 다른 공간에서도 반드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법에서 수련하고 신사신법(信師信法) 한다면 정말이지 못해낼 일이 없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8월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1/2614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