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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이야기

글/대륙 대법제자 정심(静心)

[밍후이망] 나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이야기가 매우 많다. 아래에 사례 세 개를 들어 수련생들과 공유하려 하는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다.

이야기 1: 어느 날 오후 나는 노점 앞에서 효자손 하나를 고르다가 60세 넘는 한 노부녀가 몸을 쭈그리고 고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이것저것 고르다가 어느 것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내 손에 있는 효자손을 눈여겨보면서 당신이 고른 것이 매끄럽고 보기 좋아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웃으면서 “당신이 보기에 좋으면 당신이 이것을 가지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처음에 얼떨떨하다가 놀라면서 “정말 저에게 주시는 건가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진짜 줄게요.”라고 말하면서 건네주었다.

그녀는 손에 잡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하면서 계속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두 사람은 마치 잘 알고 있는 사람처럼 대화하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자신이 여러 가지 질병이 걸렸다고 말할 때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였고 그녀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말해 주었다. 근로자 퇴직 연금이 적고 물가가 높다고 말할 때 나는 그에게 이것은 모두 사당의 일당독재가 조성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오직 사당이 존재하면 우리 백성이 잘 지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공산당의 간부는 탐오를 하지 않는 간부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또 그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그녀는 듣고 명백해진 후 공청단원에서 탈퇴하였다. 마지막에 또 그녀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다. 우리는 기쁘게 손을 흔들며 헤어졌다. 몸을 돌려 나는 또 매우 순조롭게 노점상인을 삼퇴시켰다.

이야기 2: 어느 날 내가 시장으로 가고 있는데 50세가 넘는 남자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이었다. “제가 저쪽에서 산 채소는 신선하고 또 싸요.”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두어마디 칭찬을 했다. 나는 그가 가는 방향을 따라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이 적은 곳까지 걸어갔을 때 나는 걸음을 멈추고 그에게 “당신은 삼퇴가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똑똑히 알지 못해요.”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며 삼퇴를 하면 무엇 때문에 평안할 수 있는지 도리를 말하였다. 그는 들은 후 “나는 소선대에 가입하였는데 일찍이 탈퇴를 하였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그때 탈퇴한 것은 조직에서 승인하는 것이고 지금 탈퇴하는 것은 하늘이 승인하는 것이며 오직 하늘이 승인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헤어질 때 나는 그에게 우리가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생각지도 못하게 며칠 후 길에서 정말 그를 또 만나게 되었다. 그는 나를 보고 기뻐하면서 “누이 아니세요? 그날 당신과 말하고 매우 편안한 것을 느꼈어요. 당신이 우리 주택단지에 가 복음을 전하길 희망해요. 함께 우리 집에 갑시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좋다고 말하였다. 갈 때 나는 또 그에게 션윈CD 한 장을 주었다. 그는 돌아가서 잘 보겠다고 말하였다.

이야기3: 어느 날 나는 꽃시장으로 갈 때 70세 정도 되는 노인이 큰 비탈길에서 삼륜차를 힘들게 타는 것을 보고 재빨리 뛰어가 차를 밀어 주었다. 언덕에 오른 후 노인은 매우 감동되어 계속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또 당신을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이전에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모두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장 받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는 “나는 공장에서 당원에 들고 단원에도 들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그가 알아들은 후 가명을 지어 삼퇴를 시켰다.

나는 대면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경험을 통하여,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우리에게 기초를 닦아 주셨으며 오직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으로 걸어 나가면 인연 있는 사람은 주변으로 오고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또 우리는 속인상태에 부합되게 수련하기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것도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 할 수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용합되어 있다는 것을 체득하였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3/26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