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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정념이야말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버지는 공산사당 운동에 겁을 먹은 사람이어서 두려움에 대법서적을 찢은 적이 있었다. 내가 공무원에 합격한 사실을 통해 아버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에 대한 정념이 솟아오르게 되었다. 지금 아버지와 대법을 말하면 그는 다시는 저촉하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도 도와서 몇 마디 했다. – 본문 작가

10년 전, 가족의 설득으로 다음 차례에 수련하는 수련인이 되기 싫다는 집착심을 품고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지금 나는 자신의 존재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10년 동안 사존께서 우주대법으로 명예를 다투고 이익을 추구하며 정욕이 가득한 사람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변하게 하셨다. 그 중 환골탈태의 변화는 인류의 언어로서는 형용할 수 없으며 사부님의 은혜는 갚기 힘든 것이다. 여기에서 이 법회교류 기회를 빌려 자신의 수련에서의 체득과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체득을 사존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고 한다. 부적절한 것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1. 관념을 전환하고 정념으로 일자리를 찾는 것을 대하다

2005년 나는 석사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았는데 순조로움에 따르지 않고 사람 마음으로 대해 많은 기회를 놓쳐 수련하지 않는 집안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가져다주었다. 나를 무조건 맹종했던 남자 친구도 떠나 버렸다. 이후에 겨우 작은 회사에서 비서 일자리를 찾았다. 그때 대법은 ‘진선인(眞善忍)’을 요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선 좋은 사람이 되고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하며 도덕을 부패한 속인을 따라 뒷문식 거래를 하고 인맥을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에 참가해 면접시험을 볼 때 비록 세인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나를 도와 인맥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마지막에 면접시험에 통과하지 못해 세인은 대법에 오해가 생겼다. 그는 우리가 파룬궁(法輪功)을 배워 바보가 됐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 수련 층차에서는 이것은 내 명리심을 없애는 것으로 생각했다. 박해를 받은 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일자리를 포기하고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했다. 나는 그들의 신앙에 대한 확고함에 탄복했고 그때 자신도 잘했다고 인식했으며 태연스럽게 세인의 비웃음을 웃어넘겼다. 이후에도 몇 번이나 일자리를 바꿨다. 피동적으로 해고되지 않으면 아주 적게 벌었다. (졸업할 때 일자리를 찾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에 감히 마음대로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을 개변시키지 못하므로 자발적으로 사직하지 않았다.) 거의 매년 공무원 시험에 참가했지만, 열심히 준비하지 않은 채 그저 순조로움에 따랐고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며 행해도 추구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품고 있었다.

법 공부를 깊이 함에 따라 점차 이것은 구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경제적 박해라는 것을 인식했으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업력이고 누락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박해가 있게 됐다면서 좀 소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근본적으로 부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났다. 가족 수련생은 나와 교류하고 직업 문제에서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심지어 내 정황을 밍후이왕에 편지를 써서 해외 수련생을 통해 사부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어봐야 한다고 제의했다. 이 말은 나에게 아주 큰 충격을 주었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서 일자리를 찾는 데서 굽은 길을 걸었는데 뜻밖에 수련생에게 이렇게 큰 곤혹스러움을 가져다줄지는 몰랐다. 수련 중에 이렇게 구체적이고 조그마한 문제를 정념으로는 대하지 않고 어떻게 사부님께 물어보고 사부님께 밀어 드리겠는가? 내 책임이 너무나 컸다. 그 시각 나는 내가 안정적이고 수입이 합리적인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인식했다. 내가 사람 속의 지위,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수련환경이 있어야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수련생의 정념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

이 확고한 일념이 나오자 공무원 시험 때 나는 열심히 준비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나는 학습반에 참가했다. 면접시험 전에도 모의연습을 했다.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물론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려 하시면 그것은 틀림없이 가장 훌륭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가장 훌륭한 것이 아니면 나도 하지 않는다.” (2007년 뉴욕법회설법)는 것을 생각하면서 성실하게 매 절차를 대했다. 면접시험 때 또 세인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인맥을 찾아주겠다고 말했지만 나는 대법제자가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하는 원칙을 견지했다. 다만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완곡한 말로 거절했다. 면접시험을 보는 과정 중에서 많은 수련생은 함께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면접시험 날 많은 응시자가 매우 긴장해 하는 것을 보고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 수련하는 우리는 사람의 일생은 이미 안배된 것이고 다만 쓴 각본에 따라 연기할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미혹 중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즐거워하거나 고민이 많다. 한 명 한 명의 응시생이 들어가고 기다리는 사람이 적어지자 나도 갑자기 조금 긴장해졌지만 즉시 발정념하여 이 마음을 없애고 자신에게 말했다. ‘내가 왜 여기에 앉아 있는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중생이 대법의 아름다움이 내 몸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중생으로 하여금 대법에 정념이 있게 하고 구도 되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하자 즉시 긴장하지 않았다. 이후로 모든 것이 순조로웠으며 1등으로 면접시험을 통과했다.

시험 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몇 가지 신기한 사건으로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고 계심을 느꼈다. 이 직장에 응시했을 때 인사부서는 다른 부서에 응시하라고 권했으며 여러 가지로 나를 난처하게 했다. 출근 후에야 이 원인을 알았다. 내가 응시원서를 낸 부서는 한 지도자의 친척에게 미리 마련한 것이어서 인사부서는 이 직장을 택하는 사람을 규제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결국 필기시험을 넘지 못했다. 그들이 이렇게 규제하자 이 부서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내 점수도 다만 합격선보다 조금 높은 정도였다. 정말로 가까스로 통과한 것이다. 사악은 아무 곳에서나 다 있고 그것은 독하고 나쁜 것이다. 면접시험 전에 버스에서 기사가 교통을 위반한 택시를 피하려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 나를 넘어지게 했지만,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놀랐지만 아무런 일이 없었다.

아버지는 사당 운동에 겁을 먹은 사람이어서 두려움에 대법서적을 찢은 적이 있었다. 내가 공무원에 합격한 사실을 통해 아버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에 대한 정념이 솟아오르게 되었다. 지금 아버지와 대법을 말하면 그는 다시는 저촉하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도 도와서 몇 마디 했다. 어떤 때는 다만 수련인 사이에 교류하는 법리로 그에게 이야기해도 그는 아주 믿었으며 어떤 때는 그가 이해한 법리로 우리를 일깨워주었다. 주위 집안사람은 다 큰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만약 우리가 잘하면 그들은 우리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대법에 대해 정념을 떠오르게 할 수 있다.

수련생 남동생은 이전에 어린 대법제자였다. 자라남에 따라 법 공부를 적게 하고 사람 마음이 많아졌으며 좋은 대학에 가서 출세하려는 집착심이 커졌다. 몇 번이나 교류했지만, 효과가 좋지 않았다. 내가 공무원에 합격하는 것을 통해 남동생은 노력해서 학습하는 것과 순조로움에 따르는 관계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됐으며 나와 교류하기 좋아졌다. 그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 공부를 잘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이 있게 됐다. 이런 변화는 내가 공무원에 합격한 것이 바르다는 것을 말한다. 아래는 몇 가지 체득이다.

1) 대법제자는 다 부동(不同)한 천체에서 온 주(主)와 왕을 대표한 것이며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각 지역, 각 민족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중생들의 문안에 감사를) 사람 속에서 우리의 모든 행위는 세인을 도와 정념을 수립하고 사람 속 우리의 신분, 지위, 학력……에 부합되고 사람에게 안전감을 주어 한 말이 사람을 믿게 해야 한다. 이것은 중생을 구도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만약 언제나 박해받는 약자의 역할을 한다면 진상을 알리는데 꼭 좋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에 어떤 수련생(나를 포함)은 명리심을 포기해야 한다고 인식했기 때문에 일을 찾을 때 다만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이 있으면 되고 돈을 얼마나 벌든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한 층차의 인식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라고 하셨다. 그 중 경제적 박해도 포함된다.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리는 것과 BMW를 몰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다르다고 수련생도 말한 적이 있으며 내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경험은 나에게 안정적인 사업 환경, 학력 수준에 부합되는 수입은 진상을 알리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위 친척에 대해 심지어 말을 더 하지 않아도 그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한 정념이 생기게 한다.

2) 일하는 기점을 잘 잡아야 한다. 이전에 나는 일을 찾는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수요-시간이 고정되어야 하고 출장하지 않는 것 등만 고려했다. “어느 하나의 것이든, 어느 하나의 업종이라도 모두 수련할 수 있다.” (2007년 뉴욕법회설법) 그러나 나는 자신의 관념으로 직업선택을 대했고 대법에 잘 원용하지 못했으나 내가 기점을 대법에 놓고 정체적으로 제고했을 때 일은 변화가 생겼다. 더욱더 “만약 자신을 제1위에 놓는다면 아마 수많은 일을 잘하지 못하고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크다. 당신이 정말로 대법에 대해, 자신의 수련에 대해 책임지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한 일은 곧 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뉴욕법회설법)는 것을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2. 정념이야말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면에서 내가 한 것은 아주 유한하다. 언제나 두려움, 체면 등 후천 관념의 장애를 받아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배우고 나서 대법제자의 사명은 바로 접촉할 수 있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끊임없이 두려움을 돌파하고 될수록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졸업한 지 몇 년 된 고등학교(高中) 동창은 줄곧 나와 연락을 유지했다. 대략 2005년, ‘9평공산당’이 나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나는 그녀에게 ‘삼퇴’를 권하려고 했으나 당시 박해가 아주 심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생각에, 다만 제3자 각도에서 ‘9평’ 중의 많은 사례를 말해주었다. 예를 들면, 중국의 개념은 만리장성, 장강, 황하, 5천년 문화 등이지 한 정당의 개념이 아니다. 그녀도 아주 찬성했지만 나는 직접 그녀에게 ‘삼퇴’를 말해주지 않고 다만 그녀에게 중공이 멸망되면 탈퇴하겠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동의했다. 이렇게 그녀에게 탈퇴해준 셈이다. 이야기하는 중에서 그녀는 집에서 자주 해외수련생의 진상전화를 많이 받았으나 사당의 독해 선전에 그녀는 파룬궁에 아주 반감을 가졌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진상전화에 대해 그녀는 언제나 전화를 놔두고 진상전화가 혼자서 말하게 했다. 한 방면으로 나는 그녀가 진상을 거절하는 것에 유감스러웠고 다른 한 방면으로 그녀에게 내가 수련인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더욱 우려가 생겨났다.

이 동창의 가정환경이 좋아서 진학하는데도 별로 압력이 없었고 거의 무슨 노력과 분투를 하지 않고서도 석사 학위를 얻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주 행복한 인생이었지만 그녀는 언제나 만족하지 않았고 심지어 우울했으며 언제나 나에게 사업이 순조롭지 않고 신체가 좋지 않다고 불평했다. 그녀의 도움을 청하는 눈빛을 보고 나는 자신의 자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깊게 느꼈다. 한 번 또 한 번 만난 후, 그녀에게 대법을 수련하는 아름다움을 솔직히 말해주지 못해 나는 늘 아주 후회했다. 사부님의 법은 내가 마땅히 사전 서약을 실행해야 하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완성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셨다. 두려움, 체면이라는 집착심을 뼈를 깎듯 없애고 어느 날, 나는 끝내 그녀에게 수련인의 신분을 솔직히 말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우선 그녀에게 “당신은 나를 친구처럼 여기고 그렇게 나를 신임했지만, 이기적인 나는 천하에서 가장 좋은 일을 알면서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라고 사과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철저히 파룬궁 진상, 분신자살의 속임수,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 대법이 병을 없애고 건강하게 하는 것, 사람의 도덕을 올라오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말해주었다. 내가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완전히 그녀를 위해 생각했을 때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알았으며 나와의 우의도 깊어졌다. 이후 왕래 중에 우리는 함께 ‘9평공산당’ CD 및 여러 가지 소책자를 보고 그녀는 진정으로 구제된 생명으로 됐다. 고학력 지식인으로서 그녀의 인식은 비교적 이성적이므로 진상을 안 1년 후 그녀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이 동창에 대해 나는 줄곧 의식적으로 진상을 알렸고 매번 접촉했을 때 그녀에게 바른 정보를 주었고 아주 긴 시간이 지속됐다. 이 과정 중 윤물세무성(潤物細無聲-소리 없이 촉촉이 만물을 적시네)이란 말이 자주 생각났다. 상대적으로 지식수준이 높고 대법을 저촉하는 사람에 대해 진상을 알리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 하고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어야 하며 진상은 꼭 똑똑히 말해야 하고 견지해야 하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문장을 여기까지 썼을 때 사존께서 사람을 구도하는 어려움을 깊게 느꼈고 인간 세상에서 미혹된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고심하게 안배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또 다른 한 동창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1년 내내 병이 있어 늘 나에게 하소연했다. 나는 지혜롭게 그녀에게 어르신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자주 읽으면 병을 없애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뜻밖에 그녀는 격동되어 “우리 집 복도에서 나는 언제나 파룬궁(法輪功) 소책자를 받을 수 있어. 매번 열심히 봤지. 나는 배우고 싶은데 자네는 어떻게 연마하지?”라고 물었다. 이것은 대면 진상을 알리는데 처음으로 법을 얻으려고 갈망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다. 이후에 나는 그녀를 도와 ‘삼퇴’ 시켰고 그녀와 함께 연공 비디오를 보고 그녀를 위해 ‘전법륜’을 가져왔다. 비록 그녀가 받는 교란은 아주 컸지만(집안일이 많아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보장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여튼 대법과 인연을 맺었다. 나는 공무원에 합격했기 때문에 새로운 직장에 가서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있을 시간이 제한됐다. 그녀는 언제나 “왜 일찍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니, 일찍 가르쳐주지 않았니.”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나로 하여금 자신은 중생에 대한 책임은 중대하다는 것을 의식했다. 만약 법정인간의 그날이 오면 나는 어떻게 내가 각종 우려를 내려놓지 못하고 제때에 구해내지 못한 생명을 대면하겠는가! 그것은 나의 가장 큰 유감이다!

이 두 사람은 다 진상을 안 이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이것은 사존께서 나에 대한 격려라는 것을 알았다. 나로 하여금 세인은 정말로 우리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게 했으며 많은 각종 사람의 우려를 내려놓고 더욱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렸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사악을 없애고 미혹 중의 중생을 구할 수 있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사악을 쫓아버릴 수 있고 헤매고 있는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이 교류문장을 쓰는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라는 새로운 경문을 발표하셨다. 대법제자는 이 우주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호칭이라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일보 똑똑히 말씀하셨다. 우리는 수련인이며, 조사정법하고 책임지며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지고 있고 비록 사부님께서는 대륙 대법제자는 ‘갈수록 잘한다.’라고 인정해주셨지만 나는 자신에 아직 많은 부족함이 있고 안일심, 쟁투심 등 많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최후의 최후에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존께서 주신 나의 사명을 완성하겠다. ‘진념(眞念)이 온 하늘을 용해하여 맑구나.’ [감개(感慨)] 수련생이여, 우리가 더욱 잘 협조하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가 걸어온 길을 아끼고 수련인의 제일 좋은 상태로 가장 마지막 길을 걸읍시다.

허스.

(밍후이왕 제8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12/20/130229p.html)

문장발표: 2011년12월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9/249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