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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중생구도의 길에서 용맹정진하자

[밍후이왕] 나는 퇴직교사로 1998년 6월에 법을 얻었다. 10여 년의 수련 길에서 얻은 이득이 많아 사존의 위대함과 구도에 깊이 감동하고 있다. 2004년 봄, 내가 퇴직 후 우리 몇 명의 수련생은 법공부 팀을 만들었고 매주 단체 법공부를 5차례 하며 매일 오전에 ‘전법륜’ 한 강의를 읽고 다시 신경문과 각지 설법 등을 읽는다. 단체 법공부를 제외하고 나도 법 암기와 베껴 쓰기를 한다. 법공부할 때 모두 가부좌하여 앉기만 하면 두 시간 넘게 하는데 어떤 때 다리를 내렸다 다시 틀면서 계속 오늘까지 견지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는 것은 나의 필수 일과로 됐으며 참답게 보고 배워 글자를 보태지 않고 빠뜨리지 않는다. 나는 책을 많이 보고 많이 읽는 것이 제고의 관건임을 진정으로 깨달았다.

1. 남편의 변화

나와 남편은 모두 문화대혁명의 혼란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1966〜1968년에 졸업한 중고등 학력으로 함께 사당의 요구에 따라 낙향해 ‘빈하 중농(貧下中農)의 재교육’을 받았고 이후에 함께 교육 일에 참가했다. 나는 개성이 강하고 자유스럽게 행동하기를 좋아했고, 그는 성질이 폭력적으로 어떤 때 술을 마신 후 큰 소리로 다투며 특히 밤에 술을 마시고 돌아오면 불만이 가득해 늘 나를 화가 나게 하고 울게 했다. 그때부터 그가 술을 마시면 나는 두려웠는데, 술을 마시고 돌아와 큰 소리로 다툴까 봐 두려웠다. 한번은 그가 술을 마시고 돌아와 텔레비전의 그런 정마(情魔)의 난잡한 무용을 보면서 난잡한 말을 해 나를 화가 나게 하고 울게 했다. 당시 그는 시계를 찬 팔로 내 왼쪽 눈을 힘껏 때려서 눈이 퉁퉁 부었고 잘 보이지 않았다. 이튿날 그는 내가 스스로 부딪쳤다고 말했다. 나는 3일 출근하지 못했고 눈은 한 달이 넘어도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으며 이후 왼쪽 눈은 바람만 불면 눈물이 났다. 이때부터 부부의 감정은 사라지고 뒤따라 온 것은 증오와 억울함, 쟁투였으며 내 신체상 고통은 더욱 견디기 어려웠다.

1998년 나는 대법수련에 들어왔는데 내 운명이 개변되었고 병도 나았으며 남편도 나를 도와 수련의 대상이 됐다. 매번 내가 나가서 진상자료를 나눠 주고 늦게 올 때면 그는 자지 않고 내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큰소리를 치며 화가 나서 야단이다. 나는 그와 쟁론하지 않았으나 마음은 편안하지 않았는데 또 공허감과 쟁투심, 두려운 마음과 증오심이 올라왔다. 또 어느 날 저녁 그는 술을 먹고 돌아와 듣기 싫은 말을 했는데, 내가 그와 다투던 중 그는 또 시계를 찬 손으로 내 왼쪽 눈을 때렸다. 다친 것이 저번처럼 심했으나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다. 나는 이틀을 나가지 않았고 조용히 ‘전법륜’과 경문을 보고 자신이 어디에 틀렸는지 찾았다. 나는 나가려 생각했는데 그가 문을 밖에서 잠가서 나는 나갈 수 없었다. 당시 나는 “과거에 할머니는 전족을 했는데, 2미터가 넘는 담도 달려가서 훌쩍 뛰어넘었다. 가족들이 그녀가 미쳐서 늘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고는 곧 집안에 가둬 둔다. 가족들이 나간 후에 그 자물쇠를 가리키기만 하면 곧 열려서, 나가버린다. 그러면 쇠사슬로 묶어버리자. 가족들이 나간 후에 흔들기만 하면 쇠사슬이 곧 풀려버린다”(전법륜)라는 법을 보고 갑자기 깨달았다. 이는 나를 점화한 것이 아닌가? 나는 정중하게 그에게 말했다. “문을 잠근 것을 열어요. 당신이 이렇게 하면 나는 마음이 괴로워요. 당신이 내 인신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요.” 그때부터 내가 어디를 가나 그는 나를 교란하지 않았다.

나는 아직 완전히 법리에서 승화하지 못했고 더욱이 심성에서 자신을 찾지 못했다. 그가 세 번째 내 눈을 때릴 때는 더욱 심했는데 온몸을 멍이 들도록 때려도 나는 전혀 불평이 없었으며 머리는 텅 비었다. 한 수련생이 나를 보러 와서 나를 도와 법리에서 깨닫게 했다. 내가 ‘도법’ 경문을 읽은 후 사부님의 법리가 나에게 나타났으며 법의 함의를 체득하게 했다. 위축되는 마음과 다투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은 아주 빨리 해체됐다. 나의 상처는 매우 심했지만 아프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도와 감당하신 것이었다. 어느 날 나는 여러 해 밥을 먹어도 잘 소화되지 않던 업력이 없어진 것을 느꼈는데 정말 사부님이 말씀하신 대로였다. “모순과 마주쳤을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心性(씬씽) 연마(魔煉) 중에 표현될 것이며, 당신이 참아낼 수 있으면 당신의 업력도 제거되고 당신의 心性(씬씽)도 제고되어 올라오며, 당신의 공 역시 자라서 그것들은 한데로 용합(熔合)된다.”(전법륜) 남편은 바로 나를 도와 업력을 없애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이때 나의 자비심이 나와 그를 보니 너무 고생스럽고 너무도 가련했다. 내 눈은 세 번 맞아 속인 같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어느 날 나는 천목에서 자신의 눈이 하나인 모습을 보고 당시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바로 그렇게 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구하셨다고 깨달았다. 지금 나는 이지로 자신을 인식하고 매번 마난이 올 때 법리에서 깨달을 수 있고 안을 찾아 자기의 심성을 제고한다.

나의 제고로 남편도 개변되었다. 지금 그도 이미 ‘전법륜’을 세 번 보았고 매주 정견망과 밍후이왕을 대충 훑어 본다. 그는 대법에서 이득을 얻어 신장 결석 등 병도 모두 나아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매우 믿으며 계속 스스로 500위안(약 9만 원)을 진상자료 만들라고 준다. 그의 몸에서도 나의 부족함을 보았는데 나는 지금 그가 향한 악행은 실제로 내 마음 속에 선하지 않음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갈수록 선해질 때 그의 악도 없어졌다. 동시에 그는 늘 나를 돕고 계시한다. 예를 들어 말하면 수구와 정각 발정념 등이다. 본래 그는 밥을 할 줄 모르며 밥도 해보지 못했으나 나의 연공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아침 일찍 일어나 물을 끓이고 밥을 데운다.

2. 시시각각 안으로 수련하고 안을 향해 찾다

수련은 바로 자신의 집착심을 수련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때 깨달아도 수련하지 못한다. 내 다리는 아프고 아픈 것이 매우 장시간이었는데 과거에 아파도 그것에 대해 소홀히 했기에 날마다 연공하고 발정념해도 낫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이는 두려운 마음이 가져왔다고 깨달은 순간 자신도 모르게 아픔이 제거됐다. 나의 오른팔이 한동안 아프다가 한동안 아프지 않았는데 이것은 과거 얻은 견관절 주위염의 통증과는 같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정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깨닫자 팔도 나았다.

기침을 연속 며칠 했는데 발정념을 해도 낫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졌다. 자신의 심성에서 찾았는데 한 무더기 사람마음을 찾았어도 기침을 제거하지 못했다. 이후에 사부님은 꿈의 형식으로 나를 점화시켜 나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깨닫게 하셨는데 이후 내 신체가 편안하게 느꼈다. 그러나 또 늘 원망심이 나타나는데 비록 말은 하지 않지만 마음에는 수시로 원망하는 마음이 맴돈다. 어느 날 점심밥을 할 때 갑자기 머리에서 10년 전 한 가지 일이 나타났는데 당시 나는 후배의 불만을 일으켜 후배는 가족 앞에서 나를 밀고 나쁜 욕설을 해서 나도 화가 나서 울었다. 오늘날 생각하니 당시 자신이 억울하다고 느껴 그 후배에 대해 아직도 불만이 있었다. 좀 지나자 나는 즉시 사부님이 생각났다. “일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정진요지-청성). 이 원망하는 마음도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고 생각하는 것이니 밖을 향해 찾은 사람마음이 아닌가? 이는 또 쟁투심과 질투심을 일으키기 쉽기에 내가 즉시 자신을 바로 잡고 이 부정확한 사상을 제거하니 즉시 신체는 가벼운 느낌이 났다. 점심 1시 발정념에 사상이 매우 순결해 선녀 둘이 동작을 펼치며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을 잘하라고 격려하신 것임을 나는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새해문안’에서 “사람의 관념으로 정법과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을 가늠하지 말아야 하며, 늘 사람의 마음을 써서 당신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과정을 길게 늘이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이며 매 하나의 집착은 모두 장애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매우 많은 부정확한 염두와 각종 사람 마음은 늘 일부 주의하지 않는 작은 일에 숨어 있어 매우 많은 일에서 모두 자신을 실증하기에 매사에 남을 탓하는 사람 마음의 이끌림을 조성해도 자신 역시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신체의 변화로부터 마음을 향해 찾은 후 이성이 제고됐으며 인식도 제고되었다. 이리하여 몸과 마음을 움직여 정체 제고했다.

3.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사존은 매 차례 설법에서 제자들에게 시간을 다그쳐 세인을 구하라고 알려주셨으며 나도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시작에 진상자료를 나눠 주고 가족과 친척친구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동료와 익숙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 후에는 두려운 마음을 서서히 극복하고 대면하여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아마 2001년, 중공 사당은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기 위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천안문분신’사건을 조작해 전국에서 비판하고 소위 ×교(중공은 진정한 사교) 반대 운동을 일으켜 명예상 얼굴을 못 들게 하려고 시도했다. 직장 상사는 사당의 압력에 굴복해 학교 사당회의를 소집해 나에게 발언하라고 했는데 사실은 나에게 검토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교장과 말했다.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죠? 내가 대법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된 것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연속 십몇 년 졸업반만 맡았고 20여년 반주임을 맡아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했는데 내가 무엇이 틀렸는가? 펜을 놓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꿈을 꾸었는데 두 여자 아이가 폭풍우를 마주하고 앞으로 걸었는데 그 중 한 아이는 7~8세였다. 그 아이는 아주 정신이 똑똑했으며 얼굴에 빗물이 흘러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원망도 없었으며 얼굴은 매우 온화했다.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이 나를 점화해 나에게 풍랑을 헤쳐 앞으로 나가란 것을 깨달았다. 나는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좀 지나 발언고를 다 썼다.

월요일에 출근해 나는 발언고를 사무실 책상에 놓았는데 맞은편 동료는 보고 나서 “당신 이것은 파룬궁을 선전하는 것이 아닌가?”고 말했다. 나는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이 효과를 요구했지 않았느냐고 생각했다. 당일 오후 학교에서는 사당대회를 열었으며 나도 그때 사당일원이었다. 교육서기 선전위원과 학교장이 연단에 앉았다. 회의에 참가한 사람은 40여 명의 사당 당원이고 또 한 퇴직교사도 우리 수련생이었는데 그 꿈속에 나타났던 다른 여자아이일 수 있다. 나는 처음 발언할 때 매우 격동되었고 회의장 분위기도 매우 긴장되었는데 좀 지나 조용해졌다. 나는 말할수록 신이 나서 내가 어떻게 교육 일을 잘해 무슨 성과를 얻었는지 말했다. 승부욕이 강해 온몸에 병이 생겨 약을 먹어도 쓸모없는 정황에서 파룬궁에 들어가 진선인(眞善忍)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과정을 말했다. 동시에 ‘전법륜’에 있는 병 하나에 나쁜 것을 가득 채웠다 쏟아낸 그 단락의 법을 회의에 참가한 사람에게 읽어주니 회의장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회의 후 교장은 “선생님께서 이렇게 잘 말할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인식이 일정한 정도에 도달하지 못해 다만 자신이 대법의 수익자란 것만 알고 공정한 말을 했을 뿐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신의 언행으로 대법을 보호하고 대법을 실증했다. 이는 내가 이후에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기초를 다졌다. 퇴직 전 나는 사부님의 ‘인생살이(做人)’와 ‘경지’를 메모형식으로 사무실 주임과 선생님 일기에 남겼다. 그들은 매번 심정이 불쾌할 때 꺼내보면 모두 마음이 매우 편안하고 해탈감이 있다고 한다. 나는 늘 동료들에게 진선인은 우주특성이며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해지는데 가장 특효가 있다고 알려준다. 퇴직 후 무릇 내가 만난 직장 동료들에게 삼퇴를 제기만 하면 그들은 모두 동의한다.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회 10여 차례에서 동창들은 술을 마시면서 가정의 일상적인 일을 얘기한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대법을 홍양(洪揚)하고 즉석에서 CD와 호신부를 나누어주고 뒤에서 사람에 따라 삼퇴를 시킨다. 내가 암기한 사부님의 ‘정진요지’ 중의 ‘경지’를 그들에게 말해 준다. 어느 한번 나는 MP3 중의 대법노래를 그들에게 들려주었는데 그 중 한 동창은 즉석에서 좋다고 표시했다.

어느 한번 동창들이 함께 술을 마시고 또 가족도 참가했다. 동창들은 현장(縣長)이나 국장이 되어 모두 돈이 많다. 이전에 개별적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어떤 사람들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를 피했다. 본래 나는 가지 않으려 했으나 그들이 전화로 꼭 참가하라 해서 나는 갔다. 이것도 사부님께서 그들에게 기회를 주어 나로 하여금 가서 구하라고 하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막 앉으니 손님을 초청한 동창이 “우리는 종교 신앙을 말하지 말고 정치를 말하지 말며 동료의 정을 말합시다.”라고 말했는데 나는 할 말이 없었다. 그럼 나는 무엇하러 왔는가?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했다. 이때 영감이 떠올라 한 동창이 술을 부을 때 나는 대신해서 부으려 했다. 당시 술좌석 분위기는 매우 긴장해 어떤 사람은 나에게 말하지 말라고 일깨웠다. 내가 술병을 들고 술을 부으려할 때 결국 사악은 막지 못하고 긴장된 분위기는 해소됐다. 나는 마난에서 걸어 나와 대법이 나를 구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가 오늘도 역시 이렇게 원기가 왕성한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내가 매우 젊다고 말하니 나는 웃으면서 기회를 빌어 ‘꿈에서 깨다’ 가사 한 수를 암기했다. 그들은 듣고 매우 놀랐다. 연이어 나는 CD와 진상 소책자를 하나하나 나누어 주고 호신부를 주면서 하나하나 권고해 탈당시켰다. 그 중 그 진상을 듣지 않으며 나를 보고 피하던 그 현장과 부인도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 사람으로 하여금 변화가 발생하게 하고, 이 사람을 구원하려면 당신은 사람의 부면적인 요소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선해야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비로소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단락 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기억하건대 내가 퇴직 전, 남자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니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일부 듣기 싫은 말을 했다. 내 한 마디 말이 그를 노하게 해서 즉석에서 나는 자신의 쟁투심이 일으킨 시끄러움을 알았다. 며칠 후 파출소 경찰이 찾아와 나보고 물었다. 경찰은 “현 ‘610’사람이 당신을 찾은 적이 있나요? 당신이 늘 동료들과 대법이 좋고 연마만 하면 병을 제거한다고 말한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내가 한 말을 어떻게 아는가? 나는 단번에 그 동료가 나를 고발했음을 의식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의 사위는 경찰이어서 나를 현에 등록했다고 했다. 나는 항상 당시 일을 마음에 두고 퇴직 후 큰 길에서 늘 그를 만나도 그를 아는 체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자신이 수련인의 상태가 아님을 느꼈다. 낯선 사람도 구하며 온 거리를 다니며 구도될 사람을 찾는데 하물며 동료를 그렇게 대하다니. 이후에 나는 그를 보았을 때 그를 불러 서서히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는 말했다. “OO선생님, 나의 어떤 한 마디 말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제 잘못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전에 당신에게 알려드린 것은 모두 제가 대법에서 직접 얻은 체험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평안을 유지하려해도 쉽지 않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들으면 당신의 복입니다.” 특히 그의 부인은 나의 심신 변화를 보고 아주 성실히 들었다. 나의 선이 그를 움직여 그는 결국 호신부를 받았고 삼퇴에 동의했으며 어떤 때는 나를 보고 호신부를 달라고 한다.

한번은 고향에 돌아오는 차에 앉아 40여 세 남성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현1중학교에 가서 아이를 데려오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이 혼자 돌아오는 것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화제에 깊이 들어가 사회의 부패와 대법의 신기함을 말했다. 그는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내가 아느냐고 물었다. 그때 나는 마음이 매우 평온하게 말했다. “당신이 무엇을 해도 나는 모두 당신을 구해야 하며 그것은 내가 당신을 좋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또 당신에게 무엇 때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읽으라고 하느냐 하면 우주의 특성은 진선인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불도(佛道) 양 대가가 있는데 도가의 중점은 진(眞)을 수련하는 것이고 동시에 선(善)도 수련하고 인(忍)도 수련합니다. 불가의 중점은 선(善)을 수련하는데 동시에 진(眞)도 수련하고 인(忍)도 수련합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함께 수련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나와 같이 하라는 것이 아니고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시시각각 평안을 유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두 좋은 사람은 일생평안하다고 말하는데 오직 우주의 진선인 특성에 순응하고 하늘을 존중하고 덕을 중히 여기면 당신은 장래 뜻대로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또 그에게 삼퇴를 들어보았는지 물었다. 그는 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내가 도울 것이니 탈퇴하세요, 마음으로부터 탈퇴하세요. 지금 그 탐오관리들도 자기에게 퇴로를 남겨 두는데 조용히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장래 대(大)도태가 올 때 평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나에게 성씨가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말할 때 차에 중학생 셋이 열심히 들었는데 나는 그들에게 CD를 주었으며 그들도 공청단 조직에서 탈출하는데 동의했다.

한번은 지식청년 집회에서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 70명 중 외지에서 일하는 사람이 절반이 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모두 손자와 함께 왔다. 회의는 규모가 매우 컸는데 얼마나 얻기 힘든 기회인가! 회의 전 나와 수련생은 모두 내용을 잘 준비했으나 그들은 위험할까 두려워 우리에게 회의에서 발언하지 말라고 했다. 그럼 개별적으로 말하고 단독으로 말하며 단체 사진 찍는 시간에 말하고 유람선을 탈 때를 이용해 탈퇴를 시켰다. 하루 반시간을 이용해 30여 명을 탈당시켰으며 기타 몇 명의 태도표시를 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다른 사람이 이미 탈당시켰다. 청급 간부와 처급 간부, 과급 간부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기쁘게 호신부를 받았다. 나는 또 매 사람이 남기는 글을 써 넣는 책에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태도가 바로 진실이고, 사람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품성이 바로 선량이며, 사람을 탄복하게 수 있는 경지가 바로 인내다’를 썼다. 그중 한 사람은 모 파출소 소장인데 지금은 지도 감독이다. 과거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그는 듣지 않았다. 어느 날 우리는 함께 만났는데, 그는 내가 남긴 말 그 몇 마디를 잘 썼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시기와 기회를 잘 이용해 션윈CD와 ‘정치에서 나와 수련에 진입‘이란 CD와 호신부를 그에게 주었다. 나는 그에게 양심과 신념이 있고 좋은 사람은 정말 복을 얻으며 빈부는 모두 같아 큰 난에 숨을 곳 없다고 알려주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9월 1일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란 경문에서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와 수련생은 향진에 가서 진상을 알린 적이 있는데 많이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처음에는 혼자 갔으며 나중에는 수련생과 함께 삼퇴를 권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나와 수련생은 거의 날마다 오후 이 거리 저 골목을 돌아다니며 매번 10여 명 혹은 20여 명 적을 때는 몇 명에게 탈퇴를 권할 수 있다. 나는 어디를 가든 가는 곳에서 말한다. 버스에 앉으면 버스에서 말하고 결혼과 상가 집, 아이들의 학교 입학식, 노인의 생신축하연, 친척 모임과 동창 모임은 더욱 더 가서 말한다. 우리 집에 놀러 온 사람에게는 더욱 진상을 알리기 좋은 시기여서 삼퇴를 권한다. 일체 참가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모임을 나는 한 번도 빠짐없이 참가해 연분 있는 사람을 구했다. 나는 샤리(夏利)차에 앉아 나 한사람이라고 느낄 때면 좀 지나 몇 명 연분 있는 사람이 올라타서 진상을 들으며, 내가 무슨 물건을 살 때 좀 지나면 많은 사람이 와서 산다. 한번은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한 학생이 학부모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울면서 학부모가 어떻게 타일러도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멀리서 울음소리를 듣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를 구하라고 하심을 깨달아 나는 학생을 부축해 일으킨 후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알려주니 즉시 울지 않았다. 이때 교정에서 종소리가 울리자 그는 즉시 달려 들어갔다.

4,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다

진상을 알릴 때 부딪친 마난은 아주 많다. 믿지 않고 쟁론하며 욕하고 모함하는 이 모든 것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을 동요하지 못한다.

대략 2006년 어느 날 오후 내가 바로 내 손으로 쓴 진상을 계단에 붙이려고 준비했다. 막 한 장을 붙이니 누가 아래로 내려오는 소리가 들려 나도 걸음을 멈췄다. 그가 내려가고 나서 나는 다시 붙이기 시작했다. 한 장을 붙이자 그는 즉시 되돌아와 악독하게 말했다. “당신 뜯어내시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 것과 어느 층에 살며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을 모두 알고 있소. 당신은 또 선생이지?……나는 보응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나도 이런 일이 아니면 상관하지 않소.” 그가 말할 때 나는 정념구결을 열심히 읽고 반복적으로 읽어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그는 내 주머니의 진상자료를 빼앗고 보자기에 있는 밍후이주보도 빼앗아 갔다. 보자기에 ‘전법륜’ 한 권이 있는 것을 그는 가져가지 않고 “이 책을 나는 가지지 않겠소”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으로 당신이 가서 보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했으며 정념이 대법책을 보호하고 사악을 제지함을 알았다.

어느 한번 30여 세 되는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니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핸드폰을 들고 나를 고발하려 했다. 당시 나는 정말 경찰차 몇 대가 온다고 느껴 좀 긴장해 마음으로 정법구결을 묵념했다. 이것은 두려움이 일으킨 것이라고 의식해 즉시 그것을 해체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당신이 나를 고발하면 당신도 보응을 받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념이 나오니 그녀는 핸드폰을 놓았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불법신통으로 우리에게 교란을 제거하고 사악을 해체하란 뜻이다. 나는 매일 발정념을 10차례 이상 하는데 단체 법공부시 매 정각에 발정념하며, 진상을 알리러 가기 전에 발정념하고, 수련생이 사악의 박해를 당할 때 발정념하며,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음모해 무슨 회의를 할 때 발정념하고, 무릇 무슨 마난에 부딪쳤을 때 수시로 발정념 한다. 심지어 학교에서 연공 혹은 사상에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났을 때 무슨 마음으로 일으켰는가를 찾으면서 일사일념을 틀어쥐고 그것을 해체하고 자신의 언행을 순정하게 한다.

출근 기간에 발생한 한 가지 일이 생각난다. 두 교장이 ‘통지’하나로 인해 충돌이 발생했다. ‘통지’는 내가 발송한 것으로 그 중 한 교장은 나에게 화풀이를 했는데 당시 나는 그리 큰 감각이 없었다. 이후 한 선생님은 나에게 말했다. “나 같으면 당시 그와 싸웠을 것입니다. 50여 세인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당신을 대하죠?” 나는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해서 그의 마성을 제지했고 속인으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풍모를 실증하게 했는데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나는 ‘통지’를 다 쓴 후 사무실에 앉았는데 마음은 매우 평온해서 머리를 들고 보니 창문에 매우 큰 사람 그림자가 보였다. 집에 와서 정공을 하니 신체가 위로 뜨고 정수리가 나선식으로 위로 자라는 것 같이 느꼈다. 그 후 그 교장은 직접 내 사무실에 와서 이 일을 설명하고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

퇴직 전 교장은 나를 찾아 말했다. “퇴직 전에 당신을 고급교사로 평가하겠으니 논문을 쓰세요.” 나는 완곡히 사절했다. “교장 선생님, 고급교사 이 지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세요.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일체가 모두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후 내 사상 중에도 반복이 있어서 생활상 나는 많이 지불하고도 상응한 보답을 얻지 못해 마음이 불공평하다고 느꼈으나 아주 빨리 지나갔다. 나는 사람은 각기 운명이 있으며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자고 생각했다. 나는 속인이 얻으려 해도 얻지 못할 것을 얻었는데 이것이 바로 최대의 재산이라고 생각했다.

정법이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이미 유한하다. 앞으로 나는 시간을 틀어쥐고 3가지 일을 잘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 신의 길에서 용맹정진 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30/260898.html